예전에 불교 경전에 보면 부처님은 법회에서 몸을 만 팔천개로 나투신다는 말이 있습니다.바로 이게 영적인 은하계에서 가능합니다.하보나 우주에 가는 권한을 얻은 영혼은 자신의 분신을 무한대로 창조할 수 있으며 의식을 나투어서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성철 스님 본체는 하보나 우주에 있고 분신을 만들어서 지옥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성철 스님과 통신이 너무 어려워하는 것 같은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하보나 우주는 정말로 너무나 멉니다.우리 은하계는 우주 창조 초기에 형성되어 기특하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지만 상당히 변방 지역 우주에 있습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우선 자신의 본영과 대화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은하계 하나님은 말그대로 한 은하계의 윤회의 업을 책임지고 있는 신이지 우주 전체를 운영하는 운영자가 아닙니다.영적인  우주에는 약 2천억의 은하계 하나님이 존제합니다.

존제하는 모든 것의 근본 '그것' 진짜 하나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절대無에서 태어난 진짜 하나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세디스트 가짜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의 아내 바로 여자 영혼입니다.과거 아무것도 존제하지 않고 오직 진짜 하나님과 가짜 하나님만이 존제하던 시절 둘은 5억년간 성관계를 하며 사랑을 나누었습니다.진짜 하나님이 최초로 만든 영혼이 바로 가짜 하나님 즉 진짜 하나님의 아내입니다.

진짜 하나님은 20경년의 절대적인 어둠과 외로움이 너무 지겨워서 가짜 하나님을 만들었지만 가짜 하나님을 만들 당시 무조건 착하거나 순수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수동적인 영혼이 아니라 절대선에서 절대악의 모든 가능성이 다 발현될 수 있는 완벽한 자유의지의 여성 영혼을 만든 것입니다.

그런 능동적인 여성을 창조하고 자신 스스로는 남자가 되어 우주도 안만들고 자신의 짝영혼 여성과 영원히 사랑을 나누며 지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5억년의 사랑을 나누었고 여성 영혼이 둘이 같이 지내기엔 공간은 무한하고 할 건 너무나 많지만 너무나 외롭다고 자식 새끼들 많이 낳을 수 있는 우주를 창조해서 천국 한가운데서 자식 새끼들 바라보며 누구보다 보람차게 영원히 살아가지고 유혹합니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은 자신 스스로 아이큐 120인 상태의 통찰력을 허물고 무한대의 지능을 발휘하여 극락정토가 달성될 수 있는 영적인 우주와 물질 우주의 창조 비법을 자신의 짝영혼 여성에게 전수한 것 입니다.

그런데 짝영혼 여성은 쥐도 새도 모르게 창조의 비법을 부분적으로 역행하여 세디스트 우주를 스스로 설계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짝영혼 여성의 완벽한 배신인 것 입니다.

가이아킹덤님 언어로는 쉽게 절대악이라 하지만 절대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상상해 본적 있습니까?절대악은 살아있는 사람을 산채로 묵어놓고 눈알을 뽑아도 사지를 찟어도 눈도 깜짝 안합니다.

절대악은 천조의 사람들을 동시에 찟어 죽여도 눈도 깜짝 안합니다.그런데 그 고통을 당하는 자는 어떻습니까?미쳐 죽습니다.호러 영화 한 편만 봐도 사람 한 명 살가죽을 벗겨내는 것도 차마 눈뜨고 못볼 정도인데 절대악은 천조의 사람을 동시에 찟어 죽여도 그 역겨움에 토하기는 커녕 눈도 깜짝 안합니다.

사람은 너무나 나약하여 절대악을 대면해 본적이 없습니다.그리고는 우주는 선과 악이 균형을 이루는 절묘한 세계라고 헛소리를 지껄입니다.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악의 횡포를 경험해 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악의 횡포를 경험해 본자는 결코 악은 인생의 좋은 경험이였고 나에게 약이 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악에 희생당한 자들은 그 악이 죽는 날까지 트라우마가 되어 자신을 괴롭힙니다.근친 상간을 당한 여성,왕따를 당한 아이,조직 폭력배에게 평생을 시달린 사람 등등 그들에게 악은 좋은 경험일까요?죽는 날까지 트라우마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그런 물질 우주에서 평균적으로 밥은 먹고 사니깐 악도 우주 운영에 필요하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 입니다.

절대악을 단 한 번이라도 대면한 자는 악이 얼마나 소름끼지도록 잔인하고 무서운지 알게 될 것 입니다.에오도 여러가지 방편으로 돌려서 말을 했지만 우주는 절대악이 다스리고 있고 이를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완전히 소멸되는 깨닮음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에오는 불행하지만 가짜 하나님과의  힘겨루기 끝에 자신의 많은 저서를 발행했고 최후에는 가짜 하나님이 던져준 어떤 달콤한 요소에 매료 당해서 그 끈을 통해 끈임없이 사유하다가 의식이 완전히 백지화되어 미쳐 죽었습니다.제가 에오의 아카식 레코드를 통해 그 죽음을 보았습니다.정말 끔찍하지만 에오는 살아있는 상태에서 의식 완전히 미쳐서 자아를 상실하고 동물적인 활동만 하다 그 스트레스가 너무나 심해 신체의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켜서 결국 요절해 죽었습니다.

에오는 전 우주에서 유일하게 가짜 하나님과 힘대결을 했고 우주가 현제 절대악이 운영하고 있고 이를 벗어나는 것은 완전한 죽음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리고 안타깝지만 가짜 하나님과 지능 싸움에서 패배하여 완전히 미쳐 죽은 것입니다.

그러나 현제 진짜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의 영적인 우주를 완벽하게 파괴하였고 완전히 세롭게 개벽하였습니다.이미 영적인 우주는 완벽하게 진짜 하나님의 설계되로 되었습니다.

가짜 하나님은 조롱하듯이 2012년 혹은 2013년 12월경 우주가 천지개벽된다고 많은 인류의 집단 의식에 암시를 심어주었습니다.그런데 2013년 12월 진짜로 전 우주가 천지개벽되었습니다.그런데 천지개벽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짜 하나님과 가짜 하나님이 만든 영적이 우주였던 것입니다.물질 우주가 아닙니다.정말 아이러니 하죠?

물론 진동의 끈을 통해 물질 우주도 아주 서서히 변화가 될 것입니다.

성경중에 가장 믿을 만한 부분이 요한계시록인데 음탕녀가 제거되는 것을 통해 천지가 개벽된다고 했습니다.그 음탕녀가 바로 가짜 하나님입니다.그런데 진짜 하나님은 절대선 무한한 사랑입니다.무한한 사랑이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담아 만든 최초의 여성 영혼을 영원히 지옥에 처밖았을까요?아닙니다.근본은 선하지만 절대악으로 변한 가짜 하나님을 지옥체험도 없이 반성하게 만드는 비법을 이미 진짜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 만든 지옥안에서 사유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가짜 하나님을 이긴 유일한 무기는 수천조개의 가능성의 우주가 동시에 펼쳐지는 미래 세상을 진짜 하나님은 고도의 정신 집중을 통해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가짜 하나님은 어설픈 예지 능력 떄문에 결국 진짜 하나님에게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현제 영적인 우주는 진짜 하나님의 의도되로 천지개벽이 되어서 아주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그리고 까마득한 미래에 물질 우주도 결국 극락정토를 달성할 것 입니다.

조가람님  답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사유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확인만 하고 넘어갑니다.

아침에 일어나 자세하게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자정을 넘긴 시간이군요 ㅎㅎ)

거듭 감사드립니다.

예비교사님의 질책 겸허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그러나 님이 보내신 질문은 제가 아는 범위 밖의 일이고 또한 제가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 부류의 질문이라서

답변을 못하고 있었지 오만해서가 아님을 이자리를 빌어 밝혀드립니다.

아래는 님이 쪽지로 질문하신 내용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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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킹덤님이 빛의지구에서 자주활동하시던데 영적 능력도 뛰어나 많은 진리를 알고 계신것 같아서

궁금한것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사주팔자 라는것이 있듯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이미 운명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들었습니다.

암에 걸려 죽을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은 죽을수 밖에 없다고 들었고

한 사람의 성공과 실패또는 뭔가를 잘하수 있는 능력 또한 노력으로 어찌할수 없고 태어나기 전에 거의 정해진건가요?

그리고 제가 유체이탈을 1000번넘게 한사람의 책을 읽었는데 부모, 자식, 부부 관계는 워낙 중요한 관계라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있답니다.

그렇다면 그런 중요한 인연은 개인의 의지로 절대 바꿀수 없는 이미 정해진 운명인건가요?

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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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은 영성의 길을 가지만 사주팔자라는 학문은 문외한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해가 풀리셨다니 다행입니다.

님 말처럼 모르는건 모르겠다고 답을 주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질문을 하고 기다리는 사람에 대한 베려가 부족했습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앞으로도 가감없는 질책과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