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9월달 홈피개편12준비위원회가 발족이 되고 두달이 흘렀습니다..
제 마음은 12준비위원회의 게시판을 회원님들께 오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동안 여러개의 메인을 준비하고 12준비위원님들께 제시하였으나
댓글을 달고 관심을 보이신분이 몇분이나 계셨는지요..?
아룡님을 포함하여 단지 세분이었습니다..
12준비위원 게시판이 농옥님의 발언으로 다른 논의도 진행되었으나 그것도 단지
네분만 참여하셨었습니다..
두번의 회의의 참여율도 반밖에 안되네요..
물론 회의에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것도 큰 관심이지만요..
수고로움에 대한 보수를 드린것도 아니면서..
작업을 하시기 편하게 해드리지도 못해 정말 죄송하네요..
제 마음은 12준비위원회의 게시판을 회원님들께 오픈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동안 여러개의 메인을 준비하고 12준비위원님들께 제시하였으나
댓글을 달고 관심을 보이신분이 몇분이나 계셨는지요..?
아룡님을 포함하여 단지 세분이었습니다..
12준비위원 게시판이 농옥님의 발언으로 다른 논의도 진행되었으나 그것도 단지
네분만 참여하셨었습니다..
두번의 회의의 참여율도 반밖에 안되네요..
물론 회의에 한번이라도 참석하신 것도 큰 관심이지만요..
수고로움에 대한 보수를 드린것도 아니면서..
작업을 하시기 편하게 해드리지도 못해 정말 죄송하네요..
아우르스카
- 2007.11.21
- 08:34:22
- (*.126.167.177)
0님...항상 빛의 지구를 향한..열정에..감사드립니다....더구나..순수한 열정과 아무런 댓가없이 운영하는..말그대로 봉사직임에..더욱...빛의 지구에 관한 순수한 사랑이 없다면 장기간...참으로 어려운 자리이지요..늘 0님에게 근원님의 사랑.평화.정화 에너지를 축원합니다....사랑합니다...그리고 기억해주세요..창조주 하나님께서는..다 알고 계신다는 것..그러니...힘드셔도..하늘에 보물을 쌓아놓았다 생각하시고 화이링....반드시..그 이상의 축복이...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 2007.11.21
- 10:17:08
- (*.244.166.231)
제가 힘든게 뭐 있겠습니까..단지 아룡님께 죄송하고..
준비위원님들의 본래 목적을 잘 상기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아우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농옥님은 누구보다도 12준비위원으로서 많은 관심 보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흄피개편위원회의 활동결과를 보고 알수 있듯이..
지금은 운영조직을 확장하기보다는 각기 자기가 지향하는 바대로
소그룹과 모임을 자연스럽게 활성화시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의 회원님들의
바램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전국모임에 나오시는 분들 또한 모두가 주인인 빛의지구의 일부이며..
앞으로 운영자 또한 전국모임에 꼭 나오는 분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면서 조화롭고 검증되신 스승님들을 빛의지구의
운영위원으로 모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각기 서로 다른 과정을 지향하는 소그룹이 활성화된다면
전국모임을 매달 할 필요도 없을거 같습니다..
영성포럼을 열거나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점검하는 나눔의
자리로 몇달에 한번 있어도 좋겠지요..
열매는 여름이 지나 맺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시는 회원님들이 더 친근한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준비위원님들의 본래 목적을 잘 상기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아우르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농옥님은 누구보다도 12준비위원으로서 많은 관심 보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흄피개편위원회의 활동결과를 보고 알수 있듯이..
지금은 운영조직을 확장하기보다는 각기 자기가 지향하는 바대로
소그룹과 모임을 자연스럽게 활성화시키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의 회원님들의
바램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전국모임에 나오시는 분들 또한 모두가 주인인 빛의지구의 일부이며..
앞으로 운영자 또한 전국모임에 꼭 나오는 분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활동하시면서 조화롭고 검증되신 스승님들을 빛의지구의
운영위원으로 모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앞으로 각기 서로 다른 과정을 지향하는 소그룹이 활성화된다면
전국모임을 매달 할 필요도 없을거 같습니다..
영성포럼을 열거나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점검하는 나눔의
자리로 몇달에 한번 있어도 좋겠지요..
열매는 여름이 지나 맺게 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시는 회원님들이 더 친근한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움, 네이버카페같은 곳으로 가자는 의견도 있고, 현 홈피를 각자 나름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것같습니다.
홈피를 만드는데 늘 있는 일이라 예상한 것입니다. 옆 도시락이 맛있어 보이고 하는 현상이 많은 곳이 홈피쪽같아요. 결국 식사때 도시락 하나만 먹는 것이겠죠.
0님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