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물질 우주는 세디스트 우주이지만 그 속에서 사는 존제들은 누구보다 기특하고 보람차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저는 전쟁을 잃으키거나 강간을 하거나 살인을 하는 등 극단적인 죄를 저지르지 않고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를 다 존경합니다.우리들 모두가 물질 우주의 몸에서 일어나는 동물적인 욕망과 싸우면서 하루 하루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러나 전 세디스트 물질 우주를 아주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왜냐하면 영적인 우주가 이미 개벽이 일어나면서 전 우주적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죽는 엄청나게 많은 영혼들이 영적인 우주의 정의롭고 아름다운 질서안에서 삶의 결과를 평가하여 어떤 이들은 천국을 가고 어떤 이들은 지옥을 가고 또 어떤 이들은 윤회를 하면서 아주 잘 굴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로운 영적인 우주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세로운 영적인 우주에서는 무조건 착해서만 안됩니다.무조건 착하면 반드시 극단적인 악에 의해 당하기 마련이고 착한 마음이 짓밣히면 더없이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정의로운 마음 이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정의로운 마음은 절대로 악을 무시하지 않습니다.정의로운 마음은 세상에서 벌어지는 악을 바로 잡으려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핵심입니다.정의로운 마음이야 말로 영적인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핵심입니다.

예전에 마르크스는 공산주의 사상을 통해 인간의 정의로운 마음이 스스로 발현될 것이라는 것을 믿고 그 틀안에서 공산주의라는 아주 고귀한 사상을 만듭니다.그러나 마르크스는 인간의 양심이 절대로 청결한 상태로 유지될 수 없다는 것을 모른 것입니다.사실 공산주의란 굉장히 좋은 사상입니다.그러나 그건 인류가 몇천만년 진보된 이후에나 적용될 수 있는 사상입니다.

지금도 실제 국가를 구성하지 않고 부락 형태로 정신력으로 우주선을 조율해서 우주 여행을 하면서 누구보다 정의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외계인들이 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지구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존제하는지 조차 모르죠.

험난한 물질 우주에서도 우리는 양심이란 나침반이 있기 때문에 정의로운 길을 갈 수 있습니다.만약 정의로운 마음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비양심적인 길로 가는 것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작은 죄는 살면서 각자의 업보에 의해서 해소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부득이하게 해소되지 않는 업보는 영적인 우주에서 아주 철저히 계산하여 해소하게 하니 우린 열심히 살면 됩니다.

저는 영적인 통찰을 통해 과학만 극단적으로 발달하고 제국적인 통치방식을 선택한 매우 진보된 외계인들을 엄청나게 많이 봤습니다.물질 우주엔 그런 외계인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그러나 정말 진정으로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기 떄문에 우린 그들이 존제하는지 조차 모르죠.물질 우주에는 영화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온갖 사건들이 다 일어납니다.

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를 알려드리죠.

1.핵전쟁

2.블랙홀 전쟁

3.생명체에 컴퓨터를 접함함으로서 일어나는 전쟁

4.유전자 조작 전쟁

5.클론 양성에 의한 전쟁

우리 인류는 다행히 핵전쟁의 위험에 있으면서도 핵금지 조약으로 아직까지는 핵전쟁을 잘 막고 있습니다.그리고 블랙홀 전쟁은 아직 그런 기술이 존제하는지 조차도 모르니 무시해도 됩니다.그러나 생명체에 컴퓨터를 접합함으로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한 위험은 정확하게 백년안에 부딧칠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뇌는 전기의 입출력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전자 혹은 양자로 작동되는 컴퓨터와 호환이 됩니다.이는 앞으로 제 4의 혁명이 되어 반드시 인간의 뇌에 침을 이식하여 존제하는 모든 사물을 인터페이스화해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사실 이 기술은 상당히 혁신적입니다.내몸안에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기 떄문에 전화할 필요도 없이 그냥 눈앞에 펼쳐지는 전화 시스템을 불러내서 전화번호를 생각해서 전화를 누르는 상상을 하면 그냥 전화 통화가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이 처다보는 자동차를 검색 엔진과 연동하면 인터넷에 자동 접속하여 그 자동차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 볼수 있습니다.

현제 이 기술을 개발한 무수히 많은 외계인들이 존제하며 그들은 뇌속에 컴퓨터를 이식했을 때 일어나는 정신분열증을 극복할 수 있는 알고리즘까지 개발하여 뇌속 컴퓨터 이식을 의무화하여 태어날 때부터 컴퓨터를 장착해야 하는 종족들도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인류는 뇌속에 컴퓨터를 집어넣는 기술을 50년안에 개발할 것입니다.그리고 최초로 식물인간이나 마비자들에게 이 기술을 투여할 것입니다.그리고 정신분열증이라는 심각한 부작용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그러나 이 마저도 50년안에 해결할 것입니다.그러므로 인류는 100년안에 뇌속에 컴퓨터를 이식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단계까지 발전할 것 입니다.

인류는 다행이 유전자 조작 기술에 대해 아직 걸음마 단계입니다.즉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마치 건물에 골재가 몇개 벽돌이 몇개 들어가는 것을 밣혔을 뿐이지 이를 응용하는 기술은 아직 엄두도 못냅니다.왜냐하면 DNA라는게 인류의 눈에는 아주 재멋대로 다차원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하나의 DNA를 변환 시키면 그 DNA가 갖는 4개에서 5가지 기능 마저 무너지기 때문에 아직 그 퍼즐을 건드리는 건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디스트 가짜 하나님의 작품이 있습니다.바로 뇌의 발현도 없이 무작위로 장기를 배양시킬 수 있는 줄기 세포입니다.이 줄기 세포는 판도라의 상자입니다.즉 줄기 세포를 통한 장기 배양 기술을 통해 간 심장 콩팥 등을 신선하게 마음껏 교환할 수 있습니다.인류는 유전자 조작 분야에서 바로 이 기술을 먼저 익힐 것 입니다.

그리고 이 줄기 세포를 계속 연구하고 연구하다보면 다차원적인 DNA고리의 작용 양식을 결국 습득할 것 입니다.그러면 비로소 살아있는 상태로 근육 강화라던지 신장 기능 강화 뉴런 세포의 재생과 관련된 DNA의 변환 같은 살아있는 생명 자체를 건드리는 유전자 기술을 익힐 것입니다.

바로 이 기술이 현제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입니다.그런데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도 익히지 못한 기술이 있는데 바로 유전자 회기입니다.유전자 회기란 변환 시킨 유전자를 원래되로 되돌릴 수 잇는 기술인데 이게 굉장히 어렵고 난해합니다.현제 과거 한 때 휴머노이드들이였던 그레이들이 핵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했는데 성적인 퇴화 때문에 유전자를 회기 시키려 무단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도 아주 먼 옛날 인류를 만들었듯이 생명 창조 기술 유전자 변형 기술으 익혔으나 유전자 회기 기술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그래서 플레이아데스인들도 그레이 외계인들을 도와주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도울 기술이 없습니다.

인류는 200년안에 유전자 강화 기술을 익힐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반드시 유전자적인 차별이 존제하는 사회가 될 것이며 가뜩이나 험난한 과학 시대에 또 하나의 차별 요인이 존제함으로서 전쟁이 일어날 요소가 더욱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미 물질 우주에서 유전자 조작을 자유 자제로 익히자 피지배 지배 계층이 생겨나고 서로 그룹을 형성함으로서 전쟁을 일으킨 사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마지막 클론 양성에 의한 전쟁은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익히고 줄기 세포에 대한 에너지의 균등한 분배에 대한 기술을 익히면 충분히 클론인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에선 클론을 무지막지하게 양성하여 서로 전쟁한 사례도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클론 전쟁을 할 만큼 포악하지는 않습니다.

온갖 가능성으로 도배된 물질 우주 그 안에서 인류가 극락정토를 달성할 수 있는 종족으로 발전하려면 참으로 많은 산을 넘어야 합니다.그 과정을 극복하지 못하면 지금과 같이 어느 정도 발전하면 핵전쟁으로 멸망하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어느 정도 발전하면 또 핵전쟁으로 멸망하고 또 다시 시작하고 또 어느 정도 발전하면 이번엔 블랙홀 전쟁으로 멸망하고 또 다시 시작하고 이런 행위를 미친듯이 반복해야 합니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 은하계 외계인의 역사가 그래왔습니다.전쟁으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길 이미 천회가 넘습니다.거문고 자리에서 시작한 휴머노이드 종족들 계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무수히 많이 고향을 옳기고 또 옳겨서 지금 우리 은하계 오리온 팔의 많은 영역에 분포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파충류 외계인들과 일부 그레이들과 여전히 휴전중이고 우리 태양계는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의 보호막 아래 있지만 만약 그들이 전쟁을 한다고 한다면 지구는 전쟁의 한 가운데 놓이게 됩니다.

이런 가운데 인류는 공식적으로 마치 외계인들이 존제하지 않는 것 마냥 잘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마주 대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그러면 우리 인류는 그들과의 교류도 잘 하면서 위에서 말한 물질 우주에서 발현될 수 있는 과학을 잘 조율할 줄 아는 현명한 종족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