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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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님 그럼 중순까지 기다릴게요..
천천히 일보시고 제가 보낸 쪽지에 꼭좀 답좀 해주십시요 ..
기다리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제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그리고 제가 의아하게 여기는 점은,..
수련을 오래도록 해서 자기자신 ,진아를 체험한 어떤 사람이 있는데
그도 역시 저와 똑같은 "생각병"이라는 정신병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그분께,.. 님께서는 "진아"를 만나셨기 때문에 그 "진아"에게 고쳐달라고 해보시면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진아가 안고쳐 주었다고 합니다..
진아는 우리 소원에 다 응답해 주시는는 그런 존재가 아닌가요?..
왜 그토록 고통스러운 "생각병"을 진아는 고쳐주시지 않는지
여러분은 이에 대해 아시는 바가 있으신 분은 누가 답변좀 해주시겠습니까?..
우철님 그동안 잘 지냈나요?
님에게 약속한 날짜를 미루어서 3월 말에 답장을 보내겠습니다.
미루는 이유는 쪽지로 보냈습니다.
님은 그동안 빛의 지구에 글을 올렸었는데
글 흐름을 보면 매우 정직하고 진실한 분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님은 너무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겪는 고통일수도 있습니다,
빨리 답장을 보내고 샆지만, 제 사정이 편치않아서 미루는 것이니 조금더 기다려 주십시요.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달하면서 좀 더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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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장애물은 더욱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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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를 만들어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그리고 일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서는 의기소침한 나날들이 필요했다. - 빅토르 위고"
만약 당신이 달을 놓쳐서 슬퍼한다면, 수많은 별빛마저 놓치게 될 것입니다. - 타고르
내일이라는 꿈과 어제라는 후회 사이에 오늘 이라는 기회가 존재 한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느냐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어디로 가고 있는냐가 더 중요할 뿐 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일을 성취하기 위해선 한번도 되어본적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두레박줄이 짧은줄은 모르고 남의집 우물 깊은 것을 탓하지 마라.- 명심보감
어떤항구를 향해 갈 것 인지 생각 하지 않고 노를 젓는다면 바람 조차도 와 주지 않는다.
무지개를 보고싶다면 비를 견뎌야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은데 왜 평범하게 노력하는가?"
이것또한 지나가리
"너는 10년후에도 분명히
'제발 10년만이라도' 하면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하겠지.
그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
넌 지금 10년 후, 20년 후, 혹은 50년 후의 미래에서 되돌아온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