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귀신 이야기 ㅡ축귀와 무속인들

 

 

♥우데카팀 준비되고 공부하는 과정중에 수천명의 귀신들을 보는 즉시 발견하는 즉시 불타는 사명감으로 쫒아내고 태우고 봉인하고 그러다 달래기도 해보고 치료도 해주고 달라는 빛도 주면서 귀신들의 세계를 두달내내 씨름을 하면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두달쯤 지난 뒤에 어느 남자 환자분을 차크라 치료를 하는 도중 차크라 빛 마저도 밀어내는 강력한 귀신의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저희팀에 귀신을 보는 빛을 보는 수준인 레벨인 7단계와 채널단계 5단계 레벨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모든 귀신들을 티브이 모니터 보는 것만큼 쉽게 보고 이들과 대화가 가능할 때 였습니다

 

 

♥귀신이 하는 말, 팀장님이 누군지도 알고 하니 이 환자의 몸에서 잠시 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마칠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테니 편하게 치료 하십시요

다만 팀장님의 오라 에너지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다시 들어갈 것이니 귀신인 자신을 신경쓰지 말고 치료나 열심히 하라고 권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귀신을 쫒아 내는 인간들의 수고가 부질 없음을 알려주고 귀신들도 자신의 임무와 역할이 있으며 이 환자가 반드시 치러야할 카르마의 내용을 알려주었으며

귀신을 통해 그 카르마를 해소하는 중이라 힘들고 어려운 지금의 체험이 이 영혼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 팀장님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자신의 임무와 역할이 끝날때 까지는 이 몸을 떠날수 없음 또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두달간의 축귀 과정이 이 순간의 공부를 위해 저희팀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달려왔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귀신들을 꼭 나쁘게만 보지 말아 달라, 순기능과 역기능을 고려해 천상에서 적절하게 이 영혼이 감당할 수준에서 배움의 단계에 맞추어 진행하는 삶의 프로그램 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와 까닭을 알지 못하는 인류가 귀신을 두려워 하는 것은 당연하며 무속인들 또한 이런 우주의 법칙 ㆍ영계의 법칙을 알지 못하고 영매자로서의 역할을 귀신의 역할을 모른채 일방적으로 섬기는 모순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을 무조건 축귀하는 행위는 아무 의미가 없으며 이런 축귀 행위를 하면서 살아있는 사람과 죽은 망자 사이의 에고라는 감정의 정화와 소통 이해와 사랑ㆍ용서등을 배우게 하기 위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이런 역할을 자신도 모른채 무속인의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이런 귀신의 세계를 모르고 그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니 그 얼마나 리얼리티가 보장되는

흥미진진한 물질체험의 연극들을 다 잘하시고 있는 훌륭한 배우들인 것입니다

 

 

♥무속인들 또한 영계의 세계를 매개하고 인류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시고 있는 분들이시며 이 분들 또한 공부하는 과정에 있는 분들 이십니다

스스로 자유의지로 빛으로 이 세계를 넘어 서야 함에도 그 세계에 갇혀 귀신들의 노예가 되어 삶을 살다 가는 것입디다

 

ㅡ우데카


빛의생명나무   http://cafe.naver.com/treeoflight
                    

조회 수 :
1837
등록일 :
2015.03.07
03:01:33 (*.1.20.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296/d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296

가이아킹덤

2015.03.07
08:47:13
(*.60.247.24)

스승님깨서는 생전에 살아계실때 영을 가장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위 글이 전하려고 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자칫 오해하여 영과 생명체와의 경계를 무너뜨리게 될까 우려됩니다.

영은 적대시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가까이 해서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생활인이 경찰과 건달을 대하듯이 영을 대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5
14037 빛과나눈 이야기2-내면의 신성 사랑해효 2015-03-16 1571
14036 성철스님은 세디스트 지옥 우주를 전부 다 보았다. [1] 조가람 2015-03-16 2239
14035 진리 [2] 담비 2015-03-15 1624
14034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가이아킹덤 2015-03-14 2017
14033 서낭당과 빛의생명나무 사랑해효 2015-03-14 1977
14032 [영화] Saved by the Light - 임사체험에 대한 영화 아트만 2015-03-13 3978
14031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목현 2015-03-12 3682
14030 현실 담비 2015-03-12 1648
14029 베릭님 기다릴게요..그리고 여러분중 아시는분은 답변좀.. [1] 우철 2015-03-12 1639
14028 빛과 나눈 이야기 1 - 부제 : 선택이라는 자유의지와 운명이라는 프로그램 사랑해효 2015-03-10 1793
14027 켄타스키 사우로스 [2] 가이아킹덤 2015-03-10 1729
14026 관찰자에 대한 견해 [1] 담비 2015-03-09 2410
14025 공지사항 [3] 목현 2015-03-09 2127
14024 순수한 선(纯善) 한신 2015-03-09 3379
14023 시간의 가속화(加速化) 목현 2015-03-09 1645
14022 명왕성에서 바라본 지구 -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목현 2015-03-08 1875
14021 정보의 우주 목현 2015-03-07 3014
» 축귀와 무속인들 (실화) [1] 사랑해효 2015-03-07 1837
14019 제1광선의 의미 (4/마지막) 목현 2015-03-06 1587
14018 빛의지구 목현님의 글 정리 [4] 가이아킹덤 2015-03-05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