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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지구 목현님의 글 정리 | |
정리에 들어가면서... |
모방이 최고의 학습이며 지식의 습득이다.
임계치의 지식이 습득되고 나서야 비로서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창조는 발견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가이아킹덤은 평소 언제나 배움의 자세로 일관된 생활을 하였으며 심지어 소아과에 진료를 받기 위해 온 어린아이에게도 배움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여기 목현님의 글을 정리해보는 것은 올라온 글이 목현님의 글이아닌 인용글일지라도 그 글에서 풍기는 향기가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글을 인용하는데 허락을 받아야 하나 그렇지 못한점 사과드리는 바이며 이 글로 인용에 대한 사과의 말을 대신하는 바이다.
2015.3.5.가이아킹덤 |
글 목차 | 간추린 글 내용 |
기적이란 무엇인가? |
영적인 법칙은 자연의 법칙보다 상위의 법칙으로, 이 물질 우주 속에서도 적용시킬 수 있으며, 자연의 법칙을 바꾸거나 정지시킬
수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온 것은 우리도 열린 문이 되어 이러한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왔었습니다. 여러
상황 속에서 당시의 사람들이 예수가 행한 것을 목격했던 것도 바로 이러한 기적이었습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는 마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 인간이 자신의 의식을 끌어올려, 영적 세계에 존재하는
고차원적인 법칙을 물질 우주 속에서 실현시키는 마술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물질은 보편적인 그리스도 의식(에너지)의 표현이므로, 그 물질의 구성
성분은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인 그리스도 의식을 구현한 사람은 열린 문에 되므로, 순간적으로 보편적인 그리스도 의식을 물질세계 속에 적용시킬
수 있으며, 따라서 물질 자체를 그리스도 의식이라는 순수한 상태로 끌어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 의식은 인류가 지닌 짙은 밀도의 의식을
물질에 씌워놓은 단단한 껍질을 용해하고, 제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 개인이 영적인 법칙을 활용할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실제로 물 위를 걸을 수도 있고, 죽은 자를 일으켜 세워,
부패하고 있는 육신의 세포와 분자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병으로 불구가 된 육신의 세포와 분자를 다시 재생해낼 수도
있습니다. 질병이란 개인이 지닌 의식의 밀도를 육체를 통해 표현해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빛의 일꾼 (Light Worker) |
빛의 일꾼이란 지구에 빛과 지식, 자유와 사랑을 널리
전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지닌 영혼들로서, 궁극적으로는 물질 우주가 자의식을 갖도록 돕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영혼들을 가리킵니다.
빛의 일꾼은 크게 3가지 부류로 분류될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결정적인 시기에 깨어나서,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면에서 보면, 그들이 어디에서 왔건 상관없이, 이 시기에 빛의 일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진정한 빛의 일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빛의 일꾼과 관련하여, 미카엘 대천사로부터 받은 채널링 메시지로, "미카엘 대천사의 메시지와 예언 / 은하문명(2003.9.30)"에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 별의 종자들 (Star
Seeds)
다른 행성계나 고차원의 세계에서 육체의 형상으로 지구에
내려온 영혼들을 모두 일러서 “별의 종자(種子)”라고 부릅니다. “별의 종자”라고 하는 존재들은 아주 오랜 옛날 지구에 육체의 형상으로 내려왔던
천상의 존재들인 것입니다.
이들은 이집트 왕조 이전 시대에 지구에 왔었습니다. 당시
그들은 인간의 진동수로 내려왔습니다. 인간의 육체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별의 종자”들은 이중성의 환영에 갇혀 사는 인간의
의식 상승을 도우려고 지구에 머물고자 “희생의 문”을 통해 지구에 왔습니다.
◆ 별의 빛들 (Star
Light)
우리가 “별의 빛”이라고, 즉 “지구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다른 우주나 행성계에서 삶을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존재들입니다.
별의 빛들은 지구에서 삶은 시작하여 진화의 길을 걷고 있지만
미망의 문을 통과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의식은 완전히 깨어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별의 빛들은 여러 생을 윤회하면서 별의
종자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별의 종자들은 별의 빛들의 의식을 상승시키기 위해 새로운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이제야 별의 빛들은 깨어나면서 다음 단계의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별의 아이들 (Star
Children)
별의 아이들”은 고차원의 세계에서 지구 차원으로 내려온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금성과 목성,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안드로메다, 아르크투루스(Arcturus : 목동자리의 가장 큰 별), 목동자리,
열두 궁성, 그리고 라토에마(Ratoema) 등등 수많은 별들에서 왔습니다.
이 존재들은 대략 30,000년 전(前), 그러니까 대체로
이집트 왕조시대 이후로 지구에 내려왔지만 지구에서의 윤회 경험은 별의 종자들과 비교해서 적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1960년대 이후 별의 아이들의
영향력은 놀라울 정도로 증가했습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소명은 새 시대, 즉 평화로운 새 천년,
황금빛 새벽을 여는 것입니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대단한 감수성과 미적 감각과 지성의 소유자들입니다. 가끔 사람들은 이들을 신동(神童)이나
천재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과학이나 철학, 수학, 미술, 음악, 정치, 사회나 생태분야, 보건 등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분야에서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구인들이 자신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지구에
왔지만 지구의 현재 시스템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힘을 한 곳에 모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비밀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일부는 지성과 텔레파시, 운동력 등에서 비상한 재능을 지녔음은 물론, 지구에 대한 창조주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 그들을 지구로 인도한 상위의 수호자들로부터 지혜를 듣고 받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줍니다. |
소동파(蘇東坡)의 깨달음 이야기 | 溪聲便是長廣舌 (계성변시장광설) : 시냇물 소리
그대로가 부처님의 장광설이요
山色豈非淸淨身 (산색기비청정신) : 산빛 그대로가
어찌 청정법신이 아니겠는가
夜來八萬四千偈 (야래팔만사천게) : 밤새 들은
팔만사천
법문의 이 소식을
他日如何擧似人 (타일여하거사인) : 뒷날 어떻게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소동파의 쉬어가는 공부란 육신이 지닌 마음, 즉 에고를 쉬게 하는 공부를
말합니다. |
가이아킹덤 |
에고를 쉬게하는 공부가 해마와 편도체의기억을 삭제하는 과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고파동의 에너지를 수용하여 저파동의 정보를 삭제처리하는 과정이 업장의 소멸이며 에고를 쉬기하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 그동안 인류를 낮은 의식 속에 가두어 왔던 낡은 거대한 도그마 하나가 해체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기성종교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고, 아직도 완강하게 저항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러한 저항은 자연적인 재앙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조건 없는 사랑의 현존 |
생명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명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성장하여 충만한 생명, 즉 생명 자체인 모든 것, 하나님 자체인 모든 것이 되고자
하는 자체적인 갈망을 지니고 있다.
여러분 가슴의 비밀스러운 방에는, 여러분 하나님의 화염인 순수한 정체성, 즉 여러분의 신적 자아만이 오로지 존재해야 하며, 이
신적 자아는 물질 우주의 어떠한 것보다 더 큰 존재이다. |
하나님의 심판편 |
나는 하나됨(Oneness)의 현존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나누어질 수도 없는 하나됨이다. 나는 드러나 있는 모든 것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하나이신 하나님(One God)의 현존이다.
모든 구분은 하나가 나뉜 것이며, 그 하나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으므로, 아무리 나뉜다 해도 여전히 하나이다. 나는 하나이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 들인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한다.
여러분은 나에게 “하나이신 하나님이 따로 떨어질 수 없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어떻게 여러 가지의 구분들이 존재할 수 있는가?”라고 물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구분이란
오직 여러분의 마음속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구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것들은 모두가 다 환상이다.
이원적인 의식 상태에 갇힌 사람들은 분리라는 환상을
꿰뚫어보기가 대단히 어렵다. 여러분이나 이 세상의 어떤 것이 하나님의
하나됨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 바로 이 환상이 실제로 원죄라는 사실을 나는 밝히지 않을 수 없다.
|
하나님의 완벽한 비전편 |
나의
자녀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지구에 구현되어 있는 이런저런 것들이 하나님의 법칙이나 하나님의 완벽함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할 거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의 말도 옳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하셨을 때, 창조주께서 하나의 비전, 하나의 청사진, 하나의 계획을 지니고
계셨다는 점에서 보면, 여러분의 말이 맞다. 여러분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계획을 확실하게 구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법칙들을 제정해놓으셨다. 또 한편 여러분의 창조주께서는 자의식을 지닌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며, 이러한 자유의지를 통해 공동
창조자로서 봉사하고, 그러한 계획을 창조계 내에서 실현할 수 있게 하셨다.
하지만 그러한 공동 창조자들은 자유의지를 부여받음으로써 이
창조력을 활용하여, 이들은 자신들의 창조주와 창조주의 이면에 존재하시는 하나이신 하나님과 분리된 것으로 자의식(自意識)을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됨으로써 이들은 자신들의 창조력을 이용하여 창조주께서
지녔던 당초의 청사진과 일치하지 않는, 여러분의 창조주께서 만든 법칙과 상반되는 것들을 이 지구에 구현해낼 수가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이 지구 행성에는 여러분의 창조주께서 지녔던 완벽한
비전과 계획 그리고 당초의 의지와 일치하지 않는 것들이 많이 구현되어 있는 것이다
사실 창조주의 법칙 및 비전과 상반돼 보이는 것들은 궁극적인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그러한 불완전한 구현물들은 공동 창조자며, 자의식을 지닌 인간들의 마음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잠시 머물다가 스쳐
지나가는 것들에 불과하다. 이러한 불완전한 구현물들이 계속 존속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 이상의 마음이 그러한 불완전한 이미지, 각인된 이미지에
주의력을 집중하기로 선택할 때에만 가능하다.
이미지에 의식적인 모든 주의력을 집중하지 못하는 순간,
그러한 구현물들은 허물어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존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
절대적인 진리편 |
절대적인
진리는 여러분이 여기 지구에서 체험하는 모든 제약들이나 고통, 불완전함, 아픔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것은 오직 여러분의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며, 여러분과 임계 수치에 달하는 다른 사람들이 심력과 주의력을 집중하여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뒷받침해줄 때만, 계속 존재할
수 있을 뿐이다. 또한 임계 수치에 달하는 사람들이 하나이신 하나님(One
God)이 여러 개로 나뉜 것을 마치 근원과의 분리 혹은 서로간의 분리라고 여기는 분리 의식에 갇혀 있는 한, 그와 같은 불완전한 구현물이
오랫동안 계속 존속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나의 하나님과 하나됨을 선택하며, 따라서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됨의 현존입니다.
(I choose to BE one with my God,
and therefore I AM the Presence of Onesess in this world) |
가이아킹덤
- 2015.03.05
- 23:15:41
- (*.178.219.49)
열역학의 제2법칙 속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생명의 강) |
창조주의 알파 법칙과
여러분이 사는 특정한 세상을 설계한 엘로힘의 오메가 원리는 완전히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형태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스스로를 초월하여 더 큰 것이 되든지, 아니면
스스로 작어져 파괴되든지 해야 합니다. 그 중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열역학의 제2법칙이 찾아낸 원리는 어떠한 것도 멈춰 서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것도
동일한 상태로 계속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의 이면에 존재하는
추진력은 진실로 알파와 오메가의 끌어당김이며, 앞에서 말했듯이 알파로서의
창조주는 자신의 피조물인 오메가가 펼치는 것, 다시 말해 그 피조물 속에 자신의 존재를 새겨 넣고, 피조물과 함께 펼쳐지게 함으로써, 더 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1 |
지구 태양계는 조물주가 은하계 생명체들의 초고속 발전을 위한 시범 태양계로 원래 계획한 100군데 인간이 사는 빛의 위대한 특별한 진열장들(showcases) 즉 본보기들(models)
중의 하나이다. 그 100개의 시범 태양계 중에서도 지구가 속한 태양계, 특히 지구는 전
은하계를 위한 초점, 즉 빛과 사랑과 용서의 본보기가 될 운명이다. 지구는 전 은하계를 연결하는 정보교환의 중심 장소이며, 어떤 은하계에서도
가장 도달하기 쉬운 곳이다.
지구인류의 위대한 사명은 하느님 계획의 청사진에 있는 영광스러운 본보기로서, 최초로 위대한 에테르성 문명이 주어져 하느님의 예언을
실현시키기로 운명 지어져 있는 것이다. 이런 까닭에 지구 영단은 특별히 축복받은 지위를 누린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2 | 지구는 지구 영단(地球靈團:Spiritual Hierachy) 이 관리하고 있다.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과 마찬가지로 천사, 대천사, 그리고 공식 대변인 등의 영적 존재들로 구성된 빛나는 지구 영단으로 에워싸여 있다. 지구 영단은 인류가 완전한 의식을 회복하도록 훈련시키기 위해 세계의 여러 지역에 예언자들을 계속 내려보냈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3 |
지구인류는 은하 인류의 인종 도가니이다.
지구는 다양한 배경과 영적 기억들을 가진 여러 다른 태양계 출신의 수많은 영혼들이 뒤섞여 있는 인간세계이다.
지구 인구의 대부분은 라이라 성단에서 왔으며, 기타 베가, 시리우스, 오리온 등지에서 왔다.
이와 같이 지구는 과거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 밖(외계, 천상)으로부터 온 다양한 인종들의 개입을 받아 왔으며, 그 결과 색깔, 크기,
영적 진화의 수준이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다양하게 함께 뒤섞여 살게 됨에 따라 지구 상의 수많은 갈등이 야기되었던 것이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4 |
은하계라고 하는 가족은 지금까지 가족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고 자기 자신을 통합하는 일이 성공하지 않았다.
지구인은 이 은하계 가족 모두의 구성물(유전자)을 갖고 있다. 지구에서 최초로 인류를 창조한 목적은 전 은하계 가족들의 모든 요소를
집어넣어 하나의 통합된
인종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만약 지구인이 통일 속에 다양성을 수용할 수만
있다면 지구 상에 천국이 건설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지구 상에서 그것이 하나로 되려고 하고 있다. 이 지구에 관한 우주적인 계획, 그것이 지금
실현되려고 하고 있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5 |
현재 지구 상의 종족 가운데 원초의 지구에 없었던 것은 동양인 뿐이다. 아시아인은 매우 다른 기원을 갖고 있다.
아시아 인종은 지구의 통합을 위해서 창조된 인종이며, 지구의
희망이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6 |
지구의 생명시스템이 정교해서 지구인만이 인간의 감정, 정신, 육체, 영적인 측면을 조화시켜 통일시킬 수 있는 소양을 갖추고 있다. 지금
지구 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통합은 감정, 지성 또는 정신, 육체적, 영적 등
4가지 수준에서의 통합이다.
이것은 수억 년간 은하계 가족이 이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위대한 일이다. 지구인이 과거 신(神, God)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우주인들이었다. (윈시인과 네안데르탈인,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 등 생물 진화계의 사이에 연결되지 않는 간격 즉 미싱 링크는 우주인이
인류의 진화에 영향을 끼쳤던 시간이다).
이제 지구인은 더 이상 신을 자신 밖에서 구하지 않게 된다.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몸속에 신의 부분 모두를 지니고 있고, 그리고 이번에
여러분은 통합될 것이므로 과거의 신(神)보다도 훨씬 위대하게 된다.
여러분이야말로 진정 ‘숨겨진 신’ 인 것이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7 |
지구에 있는 일정한 임계 숫자의 인간이 깨달음을 얻게 되면, 그것이 바로 ‘집단적인
그리스도의 재림’ 이 될 것이다. [인류를 건질 구원의 무리를 의미한다.]
영혼이 물질계에 완전히 강림한 이들 그리스도 화한 존재들(Christed Beings)의 깨달은 집단 에너지 파동은 지구에 존재하던
모든 저급한 사념체와 영역들을 근절시키고, 지구의 대기권을 둘러싸고 있는 어둠의 베일을 녹여버릴 것이다.
그 후 지구는 그전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깨끗한 행성으로 변할 것이다. 육체적으로 화신하여 깨달음을 성취한 빛의 존재들이 지구를 빛의
도시들의 고향으로 만드는 것이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8 |
또한 이들 지구인의 고차원적인 집단 연합 의식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사랑과 환희의 거대한 파동은 전 은하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이 깨달음의 파동은 태양 고리에 남아있던 카르마와 저급한 아스트랄(astral: 별)에너지들을 일순간에 순백광으로 바꿔버릴 것이다.
지구인류가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빛의 인간, 빛의 시대로 진입하면, 나머지 행성들도 마찬가지로 변형할 것이다.
그것이 성공하면 그 전환의 폭이 워낙 거대하기 때문에 우리 태양계의 모든 카르마가 근절될 뿐만 아니라,
우리 은하계와 그 너머 여러 은하계에 존재하는 무수한 행성과 항성군까지 해방시킬 수 있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9 |
지구는 은혜의 행성이며 장차 이 은혜와 사랑을 진실로 입증할 행성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은하계의 구성원은 누구나 지구에 와서 결과를 관찰할 수 있고, 지구의 경험은 본보기로서 위대한 은하계의 모든 부분으로 퍼질 수
있게 된다.
여러분은 비록 지금은 초등학교 입학아동에 불과하지만 신속히 박사가 되어 모든 은하 문명권이 배워야 하는 위대한 교훈들을 우리 은하계의
많은 문명권에게 가르칠 것이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10 |
지금 숱한 외계인들(UFO)과 천사들이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자주 지구인 곁에 등장하고 지구에 흥미를 가지는 것은 지구인이 은하계
모든 우주인의 가능성을 집합적으로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의 모든 예언들과 종교의 가르침이 이 시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은 지금이 지구인류가 지구 상에서의 모든 윤회를 총결산하여
은하 인류로 거듭나려 하는 기회의 시간대이며, 은하 우주가 열매 맺으려 하는 기간
이기 때문이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11 |
지구는 영적 인식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당신들은 이제껏 겪어온 그 어떤 도약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비약적인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세 개의 거대한 우주 사이클이 동시에 종료되어 가고 있다. 현재 지구가 속한 태양계는 2만 6천 년 주기의 끝에 와 있고, 지구
태양계를 포함한 전체 플레이아데스 태양계도 은하의 중심을 일주하는 2억 3천만 년의 끝에 와 있고, 전체 은하계 역시 대 중심 태양의 궤도를
도는 수십억 년의 하나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다.
지구 태양계, 플레이아데스 태양계, 전체 은하계는 우주적 나선형 행로 선상에 있는 이번 주기의 궤도를 다 돌고 나면 다음 궤도에
대각적으로 이동하게 된다.
천지창조는 끝난 것이 아니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과정에 있다. 현재는
천지창조의 여섯 번째 주기에
속하며, 그것은 약 500-1000억 년 동안 존속한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12 |
이러한 세 개의 우주 사이클은 2012년까지 완전히 종료되며, 2013년부터는 새로운 우주 사이클이 시작된다. 은하계가 새 우주
사이클에 이동하면 그곳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도 동시에 새로운 진화의 주기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므로 우주의 모든 은하계는 새로운 우주 사이클이 시작되기 전인 2012년까지 새 진화 궤도로의 진입을 준비하기 위해 과거 카르마를 정화하는 철저한 청소
기간을 거치게 된다. |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13 |
대우주가 진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우주인 인간도 진화하기 위해 무수한 물질적 삶을 살고 있는 영적인 존재들이다. 물질세계의 삶으로부터
배우는 지혜는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기 위한 것이다. 우주의 나선형 회전주기의
특정시기에는 행성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영적 깨우침과 진화를 위한 대도약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이다.
만일 지구인이 자신들의 그 위대한 힘을 인식한다면, 이 은하계 우주 속에서 누구보다 멋지고 빛나는 인종이 될 것이다. 이 은하계는 매우
독특한 은하계라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것은 끝내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광명(光明)을 쟁취하게 될 은하계입니다.
* 이 메시지는 시리우스의 와쉬타(Washta)와 플레이아데스의 대천사 라(Ra)가 전한 내용들이다.
(참고 : 「포톤벨트」, 「빛의 시대 빛의 인간」) |
가이아킹덤
- 2015.03.05
- 23:17:26
- (*.178.219.49)
여러분은 만들어지고 있는 하나님이며, 만들어지고 있는 창조주입니다. |
여러분은 창조주의 확장된 형태로, 아주 제한적인 자각만을 지닌 존재로 출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행성에 사는 한 명의 인간은 아주 작은 제한된 자각을 지닌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각을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과정은 붓다, 예수 그리고 근래에 상승하여 인류의 영적 교사가 된
그 밖의 영적 존재들의 시범을 통해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각은 그러한 자각을 초월하여 계속 확장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계뿐만 아니라, 그 위의 다른 세계를 거쳐 위로
올라가게 되며, 종국에는 여러분이 왔던 창조주의 자각 수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제한된 자의식만을 지닌 채 출발하여, 점차적으로 자각을
확장하게 되어 있으며, 결국에는 창조주에게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형태의 세상에는 자기 초월의 원리가 깔려 있지만, 그 원리의 오메가적인 측면은
자유의지에 의한 자기 초월입니다.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 당초에 엘로힘이 마음속으로 그린 것보다 낮은 상태를 창조했다면, "어떻게 하면 이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자유의지에 따라, 원하는 어떠한 의식 상태에도 들어갈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또한 자유의지의 법칙에 의거 그러한 의식
상태에 무한정 머물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어떠한 의식 상태에 오랫동안 머물 수는 있지만, 그 속에 무한정
혹은 영원히 머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초월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우주가 지닌 궁극적인 목적에도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문명이 존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문명은 마땅히
지속적인 자기 초월의 과정 속에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적은 것에 만족하는데
자유의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더 낮은 의식 상태에 영원히 갇힐 수 없게 하는 법칙을 만드셨던 것입니다. |
부모로서의 깨달음 |
몸의 부모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나, 영혼의 부모가 되는
길은 어려운 길이다. 너희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내가 너희에게 지운 짐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 영혼들이 스스로의 완성을 돕기
위해 선택한 제도이다.
이는 인간의 지혜와 경험을 축적시켜 깨달음을 얻기 위한
제도이다. 그러나 의롭지 못한 이들이 이를 깨우치지 못하고, 너희를 원죄와 관습의 굴레에 떨어지게 하였다. 이로부터 부모 노릇이 오직 관습의
법이 된 것이다.
너희는 부모 노릇이 깨달음의 지름길임을 알라. 자식의 부모 역할을 통해, 너희는 인류와 지구의 모든 영혼들의 부모로
성장해간다는 사실을 알라. 이는 영혼의 품앗이다. 너희와는
서로 다른 영혼에서 비롯된 이들이 너희를 한 인간으로 태어나게 했듯이, 너희 또한 다른 영혼에서 비롯된 새로운 인류를 태어나게 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인간의 삶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너희에게 어떤 부모가 있든, 그리고 어떤 자식이 있든 간에,
그것은 너희 자신의 선택임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너희 아이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스스로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이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너희는 아무리 나이가 많다고 해도 아직 어린 자일뿐이다. 이 일을 할 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도 어른이다. 너희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그들을 통하여 너희가 어른이 되기 위한 것이다.
어른은 어른스럽고, 인간과 인생을 보는 안목과 지혜를
갖추고, 어린아이를 어른이 되도록 이끌 수 있는 이들이다. 어른이 되지 못하면, 너희는 나에게 이를 수 없다. 나는 곧 이 우주의 영혼을
기르는 어른이기 때문이다. 부모는 그 일의 시작이고, 자식은 부모에게 먼저 어른이 될 기회를 주고, 그들로부터 어른이 될 준비를 하기 위한
것이다.
너희가 부부로서 결혼하는 것도 이를 위한 것이다. 서로가
어른이 되도록 돕고, 한 가정의 부모에서 한 영역의 부모가 되고, 인류의 부모가 되고, 우주의 부모가 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너희가 나에게 오는 것이다. 부모가 되기 위하여 인생을 깨닫고, 한 영역의 부모가 되기 위하여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인류의 부모가 되기
위하여 의로움을 깨달으며, 우주의 부모가 되기 위해 온전한 진리를 깨닫는 것이다.
이는 부모 노릇을 키우는 길이고, 너희의 마음을 키우고,
너희의 사랑을 키우며, 너희의 영혼을 완성하는 길이다. 이는 너희에게 가장 가까운 길이며, 너희의 현실로부터 가장 지혜롭게 깨닫는 길이다.
너희의 현실은 너희의 깨달음을 위한 최상의
현실이다. 이를 외면한다면 깨닫기 힘들다.
모든 어려움들이 어른이 되도록, 보다 큰 부모가 되도록 돕는
것이다.
너희가 일하는 것 역시 세상의 부모가 되고, 우주의 부모가
되기 위한 일이다. 어떤 일이든, 부모의 마음을 쓰면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기르는 마음이며, 모진 지혜의 씀이다. 너희가 하는
일은 너희의 마음을 나누는 방편이며, 자신의 사랑을 키우는 방편이다. 자신의 일속에서 너희는 이제 어른이 되고, 큰 부모가 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길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다. 가까운 데서 지혜를 키우는
것이 이 길이다.
----- 박승제의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 |
독재자가 태어나는 이유 |
여러분을 비롯하여 영적으로 각성한 사람들이 집단의식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점점 더 많이 인식해 감에 따라, 극적인 변화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가 충분히 실현되기 위해서는 다음의 두
가지 사항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첫째, 하위 10%의 의식을 지닌 사람들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자유의지의 법칙에 따라, 사람들은 두 가지의 방향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나는 상승 나선을 타고 더 높은 각성 상태로 올라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더 낮은 각성 상태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포함하여, 이전에 있었던 모든 세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은 그 세계에 살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항상 커져가는 상승 나선을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처음 창조된 세 번의 세상에서는 하향 나선을 선택했던 존재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세상의 초기에 하향 나선을 선택한 존재들이 실제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사악한 악마처럼, 그렇게
사악한 존재들은 아니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네 번째 세계에 살던 존재들 중에서 커져가는 상승 나선에 속해 있지 않았던 많은 존재들이 사회
지도층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들은 오늘날 지구 행성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실제로 공격적인 지도자들이었으며, 고의적으로 사회 지도층의 자리를
차지하여 타인들을 지배하려고 했었습니다.
자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자유의지 때문에 필요한 체험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의지는 어떤 존재가 원하는 체험을 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 번째 세상에서는
비록 관념의 틀이라는 덫에 갇혀 자기중심적으로 삶에 접근하려는 자들이라 하더라도, 사회 지도층의 역할을 맡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이들이 사회 지도층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허용되었던 이유는
지도자의 체험을 통해 언젠가는 필요한 체험을 충분히 하게 될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마침내 지도자가 되려는 자기중심적인 욕구를 초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기중심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도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순기능적인 사례가 많은 존재들에게 나타났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였지만,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벗어나지 못 했던 존재들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이들은 자신들의 세계관이 옳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올바른 세계관을 가진 유일한 존재라고 확신하기까지 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들이 다른 존재들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존재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관념의
틀(mental box)" 속에 갇혀 살았으며, 모든 것을 이 관념의 틀이라는 필터를 통해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랜 시간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는 시점이 오게 마련입니다. 그 시점은 전 세계가 상승하게 되는 지점에 아주 근접했을
때 찾아오게 됩니다.
달리 표현하면, 한 개인이나 그룹의 존재들은 자유의지의
범위 내에서 자신만의 관념의 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그러한 틀을 무한정 유지할 수 있는 권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세계에 사는 대다수의 존재들이 상승할 준비가 되면, 상승 나선에 속해 있지 않은 존재들은 반드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
찾아오게 됩니다.
네 번째 세상에서, 상승 나선에 속해 있지 않았던 존재들이
드디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점이 찾아왔습니다.
이들 중의 일부는 상승 나선에 합류하기로 선택했으며, 이후
이들은 그 행성의 영적 교사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행성의 나머지 존재들이 성취한 자각 수준에까지 아주 빠르게 도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지 않았던 존재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은 우주가 자신들의 생각 대로 기능하고 있으며, 또한 반드시 기능할 거라고 확신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자신들의 인식에 의문을 가지려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진실에 부합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존재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명백한 것은 이들이 그 세계의 나머지 존재들과 함께 동반 상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리된 자아, 그리고 모든 이기심과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버린 존재들만이 상승할 수 있으며, 불멸의 영적 세계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향 나선 속에 계속 머물러 있고자 하는
존재들은 결국 네 번째 세계가 상승함에 따라, 창조되고 있던 다음번의 세계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류 역사에 등장하는 가장 공격적인 지도자들 중의 일부는
네 번째 세계에서 상승하지 못하고 최초로 추락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다섯 번째 세상 속으로 추락했으며, 이들은 그 세계에서도 또다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그 세계가 상승 지점에 도달했을 때, 그들은 또다시 더 높이
오르는 것을 거부했으며, 여섯 번째 세계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들 중의 상당수가 여러분이 사는 일곱 번째 세계로 추락해
있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매우 자기중심적인 영혼들이 대체 교사가 되어, 사람들이 지닌
잘못된 삶의 방식을 명확히 볼 수 있도록 집단의식 속에 들어 있는 어떠한 경향들을 극단적인 방식으로 표현해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돌프 히틀러의
사례를 살펴보면, 결과적으로는 그가 교사였다는 것입니다. |
약도(略圖)가 없는 길 |
인간은 본능을 잃어버렸다. 그대는 오직 그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내야 한다. 인간에게만 모든 선택의 문이 열려 있다. 그리고 어떻게 움직여야 한다는 프로그램이 없다. 그대는 자유롭다. 그러나 가장 큰
책임감이 그대에게 부여된다. 그 책임감은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에 달려있다.
그대의 노력을 통해서 그대의 미래가 결정된다. 인간은 자신의
노력을 통해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자살할 수 있기 때문에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을 파괴할 수 있다. 또한 창조할 수도 있다. 창조와 파괴는 동시에 움직인다.
눈을 통해서 그대 에너지의 80%가 나간다. 그대는
눈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눈에 활력을 주면, 그대 전체가 활력에 찬다. 그 에너지를 내면으로 흘러 들어가게 하는 방법을
안다면, 그대는 '지혜의 눈이 될 것이다. 외부로 흘러나갈 그대의 에너지가 이제 내면으로 향하게 한다. 그대 자신의 가슴의 중심으로 떨어지게
한다. 그 에너지가 가슴으로 쏟아져 내리면, 그대는 최대한 가벼워진다. 마치 온몸이 깃털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중력은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
즉시 그대는 존재의 가장 깊숙한 근원으로 연결된다. 그것은 그대를 재충전시킨다.
깊은 잠이 그대를 재충전해주는 것은 에너지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대가 그 비밀을 안다면, 보통 사람들이 여섯 시간 내지 여덟 시간 동안 자면서 하는 일을
그대는 몇십 분 만에 할 수 있다. 그 일이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저절로 뭔가를 허용하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의 에너지가 흘러나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의 가슴속으로 떨어진다. 그대의 눈을 따라 에너지가 움직인다. 눈을 통해서 나오는 에너지는 가장 섬세한 형태의
에너지이다. 그 에너지의 질은 그대와 함께 변한다.
명심하라. 그대의 마음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그러면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는 순수한 의식으로만 태어났다. 이 모든 것들은 그 순수한 의식을 가두어 놓는 감옥일
뿐이다.
명상을 통해, 그대는 내면에서 그대를 얽어매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그대는 과거 전체로부터 자유롭다. 그대는 마음으로부터도 자유롭다. 그대가 무심(無心)이 되는 순간 과거는 사라진다.
그대는 자신의 역사를 초월한다. 이제 어떤 사회도, 종교도, 경전도, 전통도 없다. 그것들은 모두 그대의 마음속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과거도 없고 따라서 미래도 없다. 과거와 미래는 마음의
부분이다. 기억과 상상인 것이다. 그때, 그대는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제 어떤 미래 속으로도 달아나지 않는다. 오직 지금, 지금, 지금,
영원한 지금만이 있다. 그때 그대는 완전히 자유롭다. 그대는 모든 전통을 초월한다. 그대는 모든 역사와 마음까지 초월한다. 그리고
공포로부터 자유롭다. 그때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그대는 자유 속에 있다.
본래의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마음도 단지 하나의 결합일
뿐이다. 마음속에는 어떤 자아도 없음을 발견하라. 자꾸만 깊이 들어가면
거기에서 그대의 무(無), 심연(深淵), 끝없는 공(空)과 만나게 될 것이다.
붓다는 그것을 쑤냐(Shunya)라고 불렀다.
이 쑤냐를 만나는 것은 정말로 공포스러운 일이다. 그대가
무엇을 하든지 그대의 내심에는 항상 그 공포가 서려 있다. 한번 그대가 그대의 심연과 만나고 나면 더 이상 거기에 공포는 없다. 그리고 그것들을
이해하고 나면, 공포가 생길 수 없다. 왜냐하면 공(空)이란 것은 죽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영원히 파괴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공포는 죽음에서 기인된 것이다. 죽음은
미래의 어느 날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이 시작할 때, 동시에 시작된다. 죽음이 그토록 확실해질 때, 공포는 없다. 그대는 이미
진리다. 오직 어떤 각성이 필요할 뿐이다!
그대는 다른 곳으로 갈 필요가 없다. 그대는 자신 속으로 들어가라.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 가능한
일이다.
한번 마음이 거기에 없으면, 그대는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깨어나라! 주시하라! 이해하라!
- 탄트라 비전 4 에서 - |
위대한 영혼들 |
고도로
진화해 있는 존재들이 살아가는 세계는 서로 어울려 살기에는 좋으나, 깨닫기에 좋은 곳은 아닙니다. 그와 같은 곳에서는 하나님과 같은 조건 없는
사랑을 체험하고 내면화하여 체화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항상 선(善)만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 행성에는 위대한 선(善)과 위대한 악(惡), 비참함과 위대함, 두려움과 사랑, 그리고 나약함과 강인함 등 모든 것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영혼들은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며,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영혼의 완성을 이루는데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은 없습니다. 영혼들은 종종 영혼의 재산이라 할 수 있는 자신들이 성취한 영적인 업적을 버리고, 낮은 의식의 상태로 내려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인간이라는 제약 속에 스스로를 묶어 두고, 한 차원 낮은 삶을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와 같이 물질 에너지가 강력한
곳에서는 영혼들이 자신들이 가진 정보를 서로 교환할 수 있으며, 그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때, 영혼들은 변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영혼들은 진실을 자각하고 사랑을 키워갈 수 있으며, 영혼으로서 온전해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을 빛의 일꾼이라 부르며, 이들은 전 은하와 우주에서 선발된 영혼들입니다. 이들은 고진재의 풍요한
삶을 이미
충분히 누렸으며, 영혼의 온전함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만을 기다려왔던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선(善)뿐만 아니라 악(惡)도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선악의 경계를 초월하여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혼들은 지금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평범함에서 시작하여, 자신을 깨닫고, 자신의 위대함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을 통해 UFO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수많은 채널링 메시지를 접할 수가 있습니다. 대개 이것들은 다른 행성이나 차원들에서 온
메시지라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UFO나 고도로 진화한 사회는 빛의 일꾼들이 바라는 이상향이 아닙니다. 외계인들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그들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외계인들의 메시지들을 일방적으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미 4차원에 진입해 있으며, UFO는 4차원의 것들이며, 이 외계인들도 대개는 4차원인 아스트랄계에 사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이 지닌 과학과 진화한 사회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4차원인
아스트랄계는 환상의 세계이며, 시험의 무대입니다.
이들의 깨달음과 이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도움 이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이들은 우리를 돕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우리 인간들을 이용한 적이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들은 이미 지구에서 수많은 모습으로 나타났었으며, 인류를 대상으로 수많은 실험을 자행했던
자들입니다. 또한 지구에서 이미 두 번의 핵 전쟁을 일으켰으며, 인류의 미래를 파괴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그 결과, 현재 우리
인류에게는 2가닥의 DNA 만이 남게 된 것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을 비롯하여 각종 TV 프로, 게임, 스포츠 등 많은 곳에 이미
이들은 침투해 있습니다. 인터넷과 게임, 포르노, 스포츠, 마약, 담배, 술 등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대부분의 상품들 속에는 인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중독시키는 마(魔)의 성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은
은밀하게 움직이므로, 그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진실을 알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통찰력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지구에는 이들 사이의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외계인들의 전쟁은 그들을 대리하는 인간들 사이의 전쟁입니다. 그 전쟁은 전쟁
중에서도 가장 참혹한 전쟁이 될 것이며, 이 지구의 아름다운 아침을 파괴하고, 아름다운 저녁을 파괴하고, 아름다운 밤을 파괴할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영혼들은 성장하고 완성을 이루게 됩니다. 이 지구의 미래는 영혼의 성장과 완성을 위해 여러 가지 일들로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재난과 환란들은 결과적으로 영혼을 시험하고, 성장시키며, 완성을 이루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약한 영혼들은 얼어버리게 될 것이며, 사랑을 키운 영혼들은 하나님과 하나가 될
것입니다. |
제1광선의 의미 (1) | 광선부분은 7개의 광선이야기가 모두 끝나는 시점에 다시 정리할 생각입니다. |
제1광선의 의미 (2) | |
제1광선의 의미 (3) | |
안수정등(岸樹井藤)의 이야기 | 시시각각 죽음이 다가오는 그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순간!
삶과
죽음마저도 사라졌고(一念不生),
과거도
미래도 없는 절대 현재(前後際滅),
그
속에 밝고 밝은 영성(妙用自在),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운 이 주인공이 본래의 모습이려니(本地風光). |
말데크(Maldek)행성과 지구와의 관계 |
태양계의 소행성대((asteroid belt)와 멸망한
말데크 행성과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는 지구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화성과 목성 사이에 존재하는 소행성 띠는
과거 그 자리에 위치해 있던 한 행성이 폭발하여 그 잔해가 회전하고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서양의 채널러들은 이 소행성 띠를 이루고
있던 원래의 행성 이름을 "말데크(Maldek)"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편 지구를 돌고 있는 달 또한 말데크의 인공 천체 중
하나가 지구권에 잡혀서 달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달은 지구의 생성년대와 아주
다르며, 지구의 성분과도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흔적이 없지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라는 책을 보면, 나사에서 밝히지
않는 것들 중의 하나로, 달에 첨탑과 무너져 내리는 유리돔들이 사진에 선명하게 찍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데크인들은 뛰어난 텔레파시의 능력과
지식, 창조주의 법을 보존하려는 열망으로 여러 행성계와 함께 일해온 우수한 물질 에테르 종족이었다고 합니다. 말데크의 문명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초기 이집트 문명과 유사한 면이 많으며, 그들 문명보다도 뛰어난 면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타락한 천사로 알려진 루시퍼가 일부 말데크인들에게 사악한
마음을 주입하기 전까지, 말데크 행성에 사는 존재들은 고차원적인 진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말데크인들은 인간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고도로 발달된 텔레파시의 능력을 사용했으며, 개인별로 능력의 차이는 있었지만, 필요한 것을 즉시 물질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합니다.
이들의 삶의 주요 목적은 우주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별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 별들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는데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말데크는 교류를 하고 있던 행성들 중에서 일부
행성들과 우호적인 동맹을 맺기도 했으며, 말데크의 원동력인 수정 문명과 고도의 수학 그리고 과학기술을 서로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말데크인들 사이에 동요가 일어났으며,
국민들을 억압하고 다른 행성을 정복하려는 야심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오랜 세월 활약해온 사법 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로운
위원회가 권력을 잡으면서 시민들의 자유를 박탈하게 되었습니다. 새 정권은 가정과 직장, 학교, 도서관 등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말데크의
통신 시스템마저 감시체제하에 두었습니다.
결국 사태가 악화되자 여러 행성들이 함께 모여 논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말데크의 격자 연결망을 끊기로 했습니다. 이제 말데크는 동맹국들을 모두 잃고 우주의 외톨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행성 연합은 말데크
행성이 예전과 같은 조화와 균형을 회복하고, 시민을 억압하지 않는다면, 격자망을 다시 연결해줄 거라고 권고했으나. 말데크의 지도부는 수정볼을
마음대로 사용면서 억압적인 통치를 더욱 강화해 갔습니다.
그 결과, 말데크는 폭력이 판치는 어두운 사회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복제 기술을 이용하여, 자유의지가 전혀 없는 복제 인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복제된 말데크인들은 로봇과는 달랐으며, 상부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으며, 군인과 경찰에 배치되어 사회질서와 치안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말데크인들이 수정볼을 잘못 다루어, 에너지봉의
주요 부품들이 터지면서, 지구의 핵미사일처럼 가공할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으며, 말데크 행성과 그곳에 사는 존재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말데크의 폭발로 인해, 행성의 잔해로 이루어진 소행성대가 생겨나게 되었으며, 행성계와 은하계도 커다란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당초 우주 관리자들은 누구의 행동에도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원자력을 남용하여 핵 재난을 일으키는 종이 생기지 않을까 하여 행성계들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지구에도 말데크 행성을 파괴했던 자들과 비슷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지구를 살펴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 자기 영역에만
안주해 있으며, 물질 만능주의 사상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DNA 복제 기술은 이곳저곳에서 날로 번창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의 이치와 도리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창조주에 대한 모독으로, 인간의 자유의지와 삶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한편, 말데크에서 최후의 폭발이 일어나기 전, "빛의
위원회(the Councils of Light)"에서는 다른 행성계로 이주하기 위해 말데크 행성을 탈출하려는 평화의 말데크인들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말데크인들에게 지구에서의 새로운 삶을 허락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말데크와 플레아아데스, 라아라, 안드로메다, 금성 등에 살던 존재들이 자신들이 살던 고향 행성을 떠나 숀(Shawn:지구에 옛 이름) 행성으로 이주하여, 새로이 평화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2015.3.5.가이아킹덤 정리 |
가이아킹덤
- 2015.03.05
- 23:17:59
- (*.178.219.49)
글을 정리하고나서... |
목현님이 올리신 빛의지구 자유게시판의 글을 읽고 가이아킹덤은 아래와 같은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 접한지식이라기보다 막연했던 보류상태의 지식을 정리하는 차원의 기회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외계인의 메세지에 대한 경계와 인류의 자유의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으며 색다른 정보였습니다.
또한 감옥행성이라는 의미가 어떤 밖으로부터 기인된 일이라기보다 인류 개개인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감옥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올려주신 목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1.영적인 법칙은 자연의 법칙보다 상위의 법칙이다.
2.빛의일꾼에는 별의종자. 별의빛들. 별의아이들이 있다.
3.우리들 가슴의 비밀스러운 방에는 하나님의 화염인 순수한 정체성인 신적 자아만이 존재하며, 이 신적 자아는 물질 우주의 어떠한 것보다
더 큰 존재이다.
4.나는 하나됨의 현존으로, 분리되지 않으며, 나누어지지 않는다. 나는 드러나 있는 모든 것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하나이신 하나님의
현존이다. 이원적인 의식 상태에 갇힌 사람들은 분리라는 환상을 꿰뚫어보기가 대단히 어려운데, 우리가 하나님의 하나됨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이 환상이며 우리를 가두고 있는 벽이다.
5. 창조주께서는 자의식을 지닌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공동 창조자들은 부여받은 자유의지를 사용하면서, 창조주께서 지녔던
당초의 청사진과 일치하지 않는 상반된 법칙들을 이 지구에 구현하였다. 이런 불완전한 구현물들은 공동 창조자며, 자의식을 지닌 인간들의
마음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잠시 머물다가 스쳐 지나가는 것들에 불과하며, 이미지에 의식적인 주의력을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 사라지는
것들이다.
6.어떠한 것도 멈춰 서 있을 수 없으며, 어떠한 것도 동일한 상태로 계속 존속할 수 없다. 자유의지에 따라서 선택의 권리는 있지만
머무를 수 있는 권리는 없다.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낮은 의식 상태에 머물러 갇힐 수 없게 하는 법칙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7.부모자식 역활은 깨달음을 위한 제도이며 영혼의 품앗이다.
8.독제자들은 영혼들의 스승역활이며 낮은 상태로 하향적 나선을 선택한 자들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9.삶은 보기가 없다. 오직 자신의 자유의지로 나아가야 한다. 눈을 통해서 나가는 에너지를 가슴으로 끌어올 수 있다면 우리의 에너지는
향상될 것이다.
10.우리는 아주 순수한 의식으로 태어나는데, 우리가 마음을 올바로 다스리지 못하고 환상에 빠져드는 현상이 바로 감옥이며 우리를 가두고
있는 것은 마음의 벽이다.
11.내면으로 들어가(입앙아하여) 자신의 근원과 만나게되면 하나이신 하느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12.외계인들의 메세지는 일방적으로 믿어서는 안된다. 4차원 아스트랄계는 환상이며 시험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4차원 아스트랄계의
외계인들이 우리의 깨어남에 방해되는 두가닥 DNA의 주범이다.
13.지구에는 말데크, 플레아아데스, 라아라, 안드로메다, 금성 등에 살던 존재들이 자신들이 살던 고향 행성을 떠나 함깨
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