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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바와 같이, 형태의 세계를 창조한 목적은 창조주께서 단순히 더 큰 존재가 되고자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 창조 목적의 알파의 측면에 불과하며, 오메가의 측면은 여러분이 더 큰 존재가 되는 것, 오히려 창조주의 확장된 형태인 자각을 지닌 모든 존재들이 더 큰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자각을 지닌 이들 각각의 존재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야 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부여하고, 그 선택들에 대한 결과를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뒤로 돌아가, 이 지구 행성에 존재하는 많은 종교들이 내세우고 있는 기본적인 믿음들 가운데 한 가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중대한 잘못을 저지르면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벌을 받아야 한다거나, 아니면 각각의 종교에서 말하는 좋지 못한 어떤 곳으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종교들은 인간이 어느 정도의 자유의지는 가져야 하며, 또한 선택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선택 여하에 따라, 일부는 천상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며, 다른 일부는 낮은 세상에서 영원히 벌을 받게 될 거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생각들 뒤에 숨어 있는 실체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앞에서 암시했듯이 여러분은 만들어지고 있는 하나님(God in the making), 만들어지고 있는 창조주(Creator in the making)입니다. 여러분은 창조주의 확장된 형태로, 아주 제한적인 자각만을 지닌 존재로 출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스스로를 아주 제한적인 환경 속에 존재하는 한 명의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구 행성이라 불리는 이 작은 행성에 존재하는 한 명의 인간으로, 하나의 육체로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한때는 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며, 지구에 사는 아주 작은 인간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계속 속에서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우주가 엄청나게 광대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 행성에 사는 한 명의 인간은 아주 작은 제한된 자각을 지닌 존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은 자각을 키울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과정은 붓다, 예수 그리고 근래에 상승하여 인류의 영적 교사가 된 그 밖의 영적 존재들의 시범을 통해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설사 여러분이 지구에서 상승한다 하더라도, 여러분의 자각은 그러한 자각을 초월하여 계속 확장하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계뿐만 아니라, 그 위의 다른 세계를 거쳐 위로 올라가게 되며, 종국에는 여러분이 왔던 창조주의 자각 수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말의 뜻은 오로지 하나의 창조주가 아니라, 두 명의 창조주, 즉 창조주의 자각을 지닌 두 명의 개별적인 존재가 존재하게 된다는 말이며, 따라서 자신들만의 우주를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은 무한히 반복될 수 있으며, 이러한 반복을 통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우주, 즉 대부분의 인간이 지닌 현재의 직선적인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끝없는 우주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의 첫 머리부터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여기에 대해서는 자세한 이야기보다 약간의 암시만 주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벗어나, 형태를 지닌 세계를 창조한 이면에는 보다 큰 목적이 있으며, 그것은 자각의 성장입니다. 여러분은 아주 제한된 자의식만을 지닌 채 출발하여, 점차적으로 자각을 확장하게 되어 있으며, 결국에는 창조주에게 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하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자각의 확장이라는 이 과정을 완수할 수가 있겠습니까?


형태의 세계를 출발시킨 창조주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들 너머에 존재한다는 것은 알 수 있겠지요? 창조주는 피조물들 보다, 형태의 세계에 존재하는 어떠한 것보다 더 큰 존재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창조주의 자각 수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최고의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현재의 자각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이 말은 어느 지점에 멈춰 서는 안 되며, 형태의 세계에 존재하는 어떤 것과 자기 자신을 동일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것이 열역학의 제2법칙 속에 숨어 있는 진실, 더 깊은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이 형태의 세상에는 자기 초월의 원리가 깔려 있지만, 그 원리의 오메가적인 측면은 자유의지에 의한 자기 초월입니다. 따라서 형태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형상으로 나타날 때부터 자유의지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아직 상승하지 못한 세계에 존재하는, 즉 이 물질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곳에 사는 존재들이 지닌 자유의지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지구는 엘로힘에 의해 대단히 높은 순수한 의식 상태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엘로힘은 생명의 강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후, 지구에 사는 존재들이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더 낮은 의식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당초에 엘로힘이 상상하고 구현한 것보다 더 낮은 상태의 균형, 조화, 아름다움 그리고 풍요를 실제로 표현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최고의 법칙이기는 하지만, 자유의지가 별도로,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유의지 그 자체는 밀폐된 시스템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유의지가 자기 초월이라는 더 큰 원칙 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지구 행성을 바라보고, 지구에 존재하는 많은 제약들이 인류가 지닌 의식의 산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마땅히 한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것입니다. 지구에 사는 인간들이 당초에 엘로힘이 마음속으로 그린 것보다 낮은 상태를 창조했다면, "어떻게 하면 이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까?"


잠시 여러분 자신에 대해, 그리고 여러분이 이 행성에서 자라오면서, 어떤 것을 전혀 의심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성장하면서, 어떻게 해서 지구에는 자연법칙들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삶의 많은 모습들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법칙들은 변할 수 없으며, 반복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믿게 되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어쨌든 이러한 생각은 개인으로서의 여러분, 그리고 전체로서의 인류가, 그러한 것들을 전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 지구에 살기에는 여러 제약들이 따르며, 또한 지구에서 생산할 수 있는 식량에도 많은 제약이 따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거의 기아 수준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은 지구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성장하면서 “적자생존의 법칙(survival of the fittest)" 때문에, 자연법에 따라 일반 사람들 위에 소수의 특권 엘리트들에게 특별한 권리가 위임되었다고 받아들였는지도 모릅니다.


시간을 되돌려 보면, 중세 시대에 봉건 사회라 불리는 사회가 있었으며,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수 귀족의 실질적인 노예였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가 수 세기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일반 사람들이 다른 사회를 꿈도 꾸지 못하도록 소수 귀족의 엘리트층들이 교육을 시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내 말의 요지를 이해하겠습니까? 모든 것은 인간이 지닌 자유의지의 지배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구에 존재하는 많은 상황들도 인간이 지닌 자유의지의 지배를 받게 되어있으며, 인간은 자신이 상상하는 것에 맞추어 자유의지를 행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인간이 어떠한 의식 상태로 들어가게 되면, 그 인간은 제약적이고 제한적인 비전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해야 그러한 의식 상태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현재의 상황을 벗어날 수 있게 하는 수단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어떠한 자각 상태에 무한정 갇혀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는 자각의 성장이라는 우주 창조의 전반적인 목적과도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자유의지에 따라, 원하는 어떠한 의식 상태에도 들어갈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또한 자유의지의 법칙에 의거 그러한 의식 상태에 무한정 머물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어떠한 의식 상태에 오랫동안 머물 수는 있지만, 그 속에 무한정 혹은 영원히 머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초월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우주가 지닌 궁극적인 목적에도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각을 지닌 인간이 무한정 동일한 의식 상태에 머물 수 없게 하는 기제(機制:심리의 작용이나 원리)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열역학의 제2법칙 뒤에 숨어 있으며, 이 법칙에 따르면 여러분이 어떠한 의식 속에 갇히는 순간, 여러분의 환경은 열역학의 제2법칙의 지배를 받게 되며, 이에 따라 모든 것들은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여러분의 환경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무너지기 시작하며, 결국에는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의식 상태를 초월할 수밖에 없게 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열역학의 제2법칙의 이면에 깔려 있는 영적인 의미는 밀폐된 시스템이라는 개념이 자유의지를 사용하여 현재의 의식 상태를 초월하려 하지 않는 개인이나 다수의 존재를 지칭하는 거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이러한 존재들은 더 이상 생명의 강과 함께 흐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마음속에 밀폐된 시스템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의 마음은 어느 정도만 밀폐된 시스템을 창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나요? 왜냐하면 존재는 일시적으로 생명의 강과 자신이 분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분리의 의식 속에 영원히 갇히지 않게 하기 위해, 존재가 분리될 때, 생명의 강은 그 존재가 공동 창조한 모든 것들을 분명히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목격하는 바와 같이, 이것이 바로 밀폐된 사회가 많은 문제들을 만들어내고, 결국에는 문명 전체를 무너뜨리고 마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현재 알려진 것처럼, 많은 문명이 출현했었으며, 때로는 대단히 정교하고 체계화된 문명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 정체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체되자마자, 아래로 미끄러지기 시작했으며, 영원할 것만 같았던 정교한 문명이 놀랍도록 아주 빠른 속도로 붕괴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서구 문명에 의해 체험된 현재의 환경문제는 이러한 과정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나의 밀폐된 시스템이 되었기 때문에, 즉 인간이 주위의 자연과 분리되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서구 문명은  환경 그 자체에 아주 빠르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일부의 사람들은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자각이 커져, 서구 문명이 밀폐된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문명의 파괴를 막기 위해, 자연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몇 가지 원리를 찾아내고, 영원히 존속할 문명을 창조하는 것이 목적일까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아닙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문명이 존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문명은 마땅히 지속적인 자기 초월의 과정 속에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법칙이나 원리를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며, 그러한 법칙들을 알고, 적용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어떠한 상태에 무한정 머물러 있을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처럼, 형태를 지닌  전 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원리는 자기 초월입니다. 따라서 오로지 근원적인 법칙과 일치될 때에만, 한 개인이나 전 문명이 존속할 수가 있습니다. 존속은 지속적인 자기 초월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상태의 유지를 통해 존속하고자 한다면, 열역학의 제2법칙은 그러한 상태를 무너뜨리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벌주고자 하는 분노하고, 심판하는 하나님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스러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하나님 왕국의 온전함을 갖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이란 하나님의 자각, 즉 하나님의 의식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적은 것에 만족하는데 자유의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더 낮은 의식 상태에 영원히 갇힐 수 없게 하는 법칙을 만드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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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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