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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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도 뉘우칠 줄 몰르는 녀석들....생명을 자신의 물질적인 욕구나 재미를 위해 히히 웃으며 죽이는 녀석들...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모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저 역시 털어서 먼지하나 안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요즘 뉴스 신문 등을 부면 부녀자 강간후 죽이고 잡혀서 뉘우치지도 않고 실실 쪼개고 들어오
는 쓰레기들....
지나가는 40대 가장을 돌로 기절시킨 후 지갑에 돈 빼내고 토막살인한 파키스탄산 동물녀석들...
한 남자를 폭행하고 그 남자 보는 앞에서 여친을 강간한 녀석들...
정말 모두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이상하게 이 분노는 한번 화나고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납니다...
어떤땐 하루가 모두 분노에 차 있을때도....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
화가 나서 미치겠습니다...
모두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저 역시 털어서 먼지하나 안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요즘 뉴스 신문 등을 부면 부녀자 강간후 죽이고 잡혀서 뉘우치지도 않고 실실 쪼개고 들어오
는 쓰레기들....
지나가는 40대 가장을 돌로 기절시킨 후 지갑에 돈 빼내고 토막살인한 파키스탄산 동물녀석들...
한 남자를 폭행하고 그 남자 보는 앞에서 여친을 강간한 녀석들...
정말 모두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이상하게 이 분노는 한번 화나고 사그러들지 않고 계속 납니다...
어떤땐 하루가 모두 분노에 차 있을때도....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