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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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토요일 무님이 모임 주최로 양재동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기모임이 아닌 관계로 많아야 3~4분 정도가 오실지 알았는데
무님 포함 10분 이상의 의외로 많은 분 들이 와주셨습니다.(풍경소리님은 멀리 여주에서 오시냐고 힘든걸음 하셨는데 짧은 시간으로 인해 바로 헤어져 아쉬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후 생각과 체험 여러경험을 서로 대화하고 듣고 하면서 신기하기도 재밌기도
했고요 느낀것도 많았습니다.(저는 경험이 전 무 해서 경청만...^^::)
글구 빛의지구 사이트 안에 얼마나 많은 소중하고 중요한 글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다시금 읽어 봐야 겠습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었고 배울것고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작지만
다시 한 번 저를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여러 분깨 감사 드립니다.
어제 토요일 무님이 모임 주최로 양재동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기모임이 아닌 관계로 많아야 3~4분 정도가 오실지 알았는데
무님 포함 10분 이상의 의외로 많은 분 들이 와주셨습니다.(풍경소리님은 멀리 여주에서 오시냐고 힘든걸음 하셨는데 짧은 시간으로 인해 바로 헤어져 아쉬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후 생각과 체험 여러경험을 서로 대화하고 듣고 하면서 신기하기도 재밌기도
했고요 느낀것도 많았습니다.(저는 경험이 전 무 해서 경청만...^^::)
글구 빛의지구 사이트 안에 얼마나 많은 소중하고 중요한 글들이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다시금 읽어 봐야 겠습니다.
짧은 만남 이었지만 저에겐 소중한 시간이었고 배울것고 많았습니다. 나름대로 작지만
다시 한 번 저를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여러 분깨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빛의 글들을 올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