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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선이라는 허상을 추구하고
누구는 악이라는 허상을 싫어하고
누구는 인류종말이라는 허상에 무서워하고
누구는 네사라 라는 허상에 감격하고.
우이씨~~~
그럼... 실상은 뭐야???
실상은 세상의 모든 허상을 바라보고 있는 오직 [ 나 ] 뿐이다.
누구는 악이라는 허상을 싫어하고
누구는 인류종말이라는 허상에 무서워하고
누구는 네사라 라는 허상에 감격하고.
우이씨~~~
그럼... 실상은 뭐야???
실상은 세상의 모든 허상을 바라보고 있는 오직 [ 나 ] 뿐이다.
Aeonbluesoul
- 2007.10.22
- 13:53:17
- (*.234.243.232)
도사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이상을 향하여
죽기 살기로 전력질주하여 바라고 원하는 그 이상에 도달했습니다.
그 순간 그 사람은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천부경의 마지막 말씀중에
...그 시작되었던 하나가 끝나면 무도 결국 끝나게되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있음도 없음도 없는 그 허무인 無로 돌아가게 되겠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의 할일이 남아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이원성의 통합입니다.
이 두 태극의 통합은 우리 인간들의 노력으로
천상의 창조주님께서 형극에는 만들어 주시는 것이고요,
그 때까지는 우리가
우리의 주어진 역활에 충실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이상을 향하여
죽기 살기로 전력질주하여 바라고 원하는 그 이상에 도달했습니다.
그 순간 그 사람은 허무를 느끼게 됩니다.
천부경의 마지막 말씀중에
...그 시작되었던 하나가 끝나면 무도 결국 끝나게되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있음도 없음도 없는 그 허무인 無로 돌아가게 되겠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의 할일이 남아있습니다.
빛과 어둠의 이원성의 통합입니다.
이 두 태극의 통합은 우리 인간들의 노력으로
천상의 창조주님께서 형극에는 만들어 주시는 것이고요,
그 때까지는 우리가
우리의 주어진 역활에 충실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죠플린
- 2007.10.22
- 16:49:29
- (*.112.57.226)

아고 결론을 내리면 재미없어요.
결론은 버킹검이라고 중성(태극)에 이릅니다.
음양으로 갈라져 분리되었을 이 때가 재밌고 흥미가 있습니다.
태극에 이르면 선이든 악이든, 허상이든 실상이든 모두 통용이 되는 에너지가 됩니다만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래도 음양의 상태에 머물때가 재밌고 즐겁습니다.
물론 영원히 머물러 잇으면 안되겠지요!
도사님
아무리 바쁘고 여건이 그렇다해도 오프모임에도 자주 나오시고 얼굴보면서 정도 쌓자고요.
내가 투시를 해보니 할멈에게 꽉 잡힌 할바지처럼 지내고 있더군요!
좀 노음에서 태양으로 기운을 바꿔 보시지요! 네?
월요일 모임이 아주 좋습니다.
천문이든 지리든, 인사에서 풀어진다고 하잖아요!
인간의 만남에서 실상도 허상도, 삶도 죽음도 모두 다 있습니다.
결론은 버킹검이라고 중성(태극)에 이릅니다.
음양으로 갈라져 분리되었을 이 때가 재밌고 흥미가 있습니다.
태극에 이르면 선이든 악이든, 허상이든 실상이든 모두 통용이 되는 에너지가 됩니다만ㄴㄴㄴㄴㄴㄴㄴㄴㄴ
그래도 음양의 상태에 머물때가 재밌고 즐겁습니다.
물론 영원히 머물러 잇으면 안되겠지요!
도사님
아무리 바쁘고 여건이 그렇다해도 오프모임에도 자주 나오시고 얼굴보면서 정도 쌓자고요.
내가 투시를 해보니 할멈에게 꽉 잡힌 할바지처럼 지내고 있더군요!
좀 노음에서 태양으로 기운을 바꿔 보시지요! 네?
월요일 모임이 아주 좋습니다.
천문이든 지리든, 인사에서 풀어진다고 하잖아요!
인간의 만남에서 실상도 허상도, 삶도 죽음도 모두 다 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가 바로 실상이라 하는데 그 경지가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아직 가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