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현재의 지구상황 

( 1 ) 무비판 글

포머가 한 말이다.

이곳 지구는 지옥 감옥이고, 은하계의 정신병원 수용소라고 한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할 말이 없다.

불경에서 말하기를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지옥에 들어오기 전에 비구 승려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지장 보살이 하나의 게송을 알려주었다.

“약인욕요지 삼세일체불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

간단하게 말해서, 모든 것이 마음의 조작이라는 뜻이다.

이 게송을 생각하면서 지옥에 들어갔으며, 들어가자 마자 그 지옥은 파괴되었고, 그 속에 사는 지옥 중생들이 천상으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옥은 마음이 조작한 것이고,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는 뜻이다.

요즘 인터넷 용어로 이 세계는 홀로그램이고, 환생이고, 매트릭스라는 것이다.

이 홀로그램은 자신의 의식이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의식을 꺼 버리면 이 세계는 날아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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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머가 전하는 3차원 지구의 미래 모습은 참담하다.

2017년에 3일간 상승의 문이 열리고, 2034년에 일주일간 상승의 문이 열린다. 물론 상승의 문이 열릴 때는 대량으로 상승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언제든지 상승할 수 있다.

여기가 환상이고 홀로그램임을 알고, 이것을 해킹하여 깨 버리면 상승한다고 한다.

포머는 홀로그램을 해킹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다만, 영어로 practice하라고 한다. 우리 말로 바꾸면, 수행, 수련이다.

그리고 명상하라고 한다. 두 가지 말만 했다.

부지런히 명상하고 명상하고, 부지런히 수행하라는 것이다.

그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지, 수행에 관한 마스터가 아니라고 했다.

2034년 이후에 지구는 드라코의 세상이 된다. 상승하지 못한 지구인들은 모두 드라코의 노예가 되거나 음식재료로서 희생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간접적으로, 음지에서 드라코족이 인류를 지배했다면, 2034년 이후에는 노골적으로 지배한다는 것이다. 거리에는 흉측하게 생긴 렙틸리언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외계인들이 드러내놓고 다닌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는 두 개로 쪼개져 있는데, 하나는 3차원 지옥 지구이고, 또 하나는 5차원 천상 지구이다. 5차원 지구에는 약 1만명에서 10만명이 상승해서 살고 있다.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 않았다.

3차원 지구와 5차원 지구는 겹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별도로 존재한다고 한다.

3차원 지구 내부에도 5차원 7차원 공간이 존재한다.

3차원 지구는 표면을 가리킨다.

그러니까 상승은 지구 내부의 5차원으로 가든가, 3차원 지구 밖에 있는 5차원 지구로 상승하든가 하는 것이다.

또 하나, 화폐는 전부 가짜라고 한다. 사유재산 역시 마찬가지인데, 헌법이 정지되면 사유재산은 의미가 없다.

상승하려면, 돈, 사회적 지위, 사랑하는 사람들, 모든 것을 다 버리라고 한다.

몽땅 버리고 올라가라는 것이다. 이곳에 미련을 두지 말고 올라가라는 것이다.

이곳에 있는 모든 것은 지옥 속에 있는 허깨비들이니, 이런 것 믿지 말고 전부 던져 버리고 상승하라.

다른 사람이 상승하든지 말든지, 이런 것은 고려하지 말라고 한다. 자신만 일단 상승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이미 상승해 놓고 내 앞에서 가짜 연극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들은, 일단 상승해 놓으면 그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착을 내려 놓으라고 한다. 자기만 일단 상승 해 놓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그들도 상승할 수 있으므로, 자기 것만 챙기라는 것이다.

자기만 일단 상승했는데, 가족은 여전히 지옥 지구에 있다면: 5차원 그곳에서 어떤 방법을 고안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현명한 사람들이 매우 많으므로 방법을 써서 지옥에 있는 친척, 친구들을 구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옥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5차원으로 올릴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남의 일은 상관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만 상승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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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론 글

http://blog.naver.com/litaesu/30167826565

5차원 역시 삼계안으로 안전하지 않다 

요즘 인터넷에 상승이 화두가 되었다. 5차원으로 상승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3차원 지구는 감옥이고 지옥이기 때문에 상승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5차원 역시 삼계 안에 속하며 3차원으로 추락할 수 있다.

3차원을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예 삼계를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지구인 중에 상당수는 5차원 7차원에서 내려왔다. 왜 내려왔겠는가? 5차원 7차원도 문제가 있으며 해탈의 경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차원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3차원으로 가져와서 풀어보고자 내려온 것이다. 내려오기도 쉽지 않았는데, 급히 다시 5차원으로 되돌아가면 내려온 보람이 없게 된다.

포머화이트햇이 말하기를 자신은 5차원으로 상승해서 거기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그의 주장은 하루빨리 3차원을 벗어나야 한다고 한다.

5차원으로 상승하는 문이 2012년 12월에 열렸었다고 한다. 2017년에 3일간, 2034년에 1주일간 열린다고 한다. 문이 열리는 시점에 5차원으로 상승해야 한다고 하는 것인데…

특정한 날짜에 대량으로 상승한다고 하는데, 좀 미심쩍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상승은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며, 특정한 날짜가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공부가 되어서, 천수를 다하는 날 상승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러하였다.

특정 날짜를 언급하는 것은 조바심을 부추길 수 있다. 별로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지구는 고차원의 문제가 드러나는 곳이다. 문제를 해결하면,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가 보이는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안 보이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이곳 지구에는 문제가 겹겹이 쌓여 있는 것이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있고, 해결하면 또 있다. 끊임없이 문제가 있다. 5차원에서부터 고차원까지 가지가지 문제가 지구상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지구인에게 갑자기 제3의 눈이 열린다면 정신이 붕괴될 수 있다. 너무 충격이 크기 때문이다.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눈이 열려야 되는 것이다. 무리하게 천안을 열려고 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천안이 열리면 이곳 지구는 살벌한 지옥이다.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살벌한 상황이 보인다면 어떻게 사람으로 살 수 있겠는가?

625때에 어떤 사람은 무서워서 나뭇잎으로 눈을 가렸다고 한다. 지금 지구 상황이 바로 나뭇잎으로 눈을 가리고 보는 것과 같다. 가지가지 속임수에 의해서 지구가 살만한 곳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태어난 후에 나뭇잎으로 눈을 가린 것이 아니라, 태어나기 전에 가렸다. 그래서 살벌한 상황을 아예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심지어 의심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정신이 뚜렷한 상태에서 무념 입정에 들어가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삼계를 해탈하는 것이다. 이왕에 지구인으로 환생했으면, 아예 삼계를 벗어나는 것이다. 5차원으로 만족해서야 되겠는가? 거기서 일부러 여기로 왔는데… 위험과 고생을 무릅쓰고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여러분들은 부처님이고, 부처님의 맏아들이며, 우주의 주인이다. 겨우 5차원 7차원으로 상승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다. 작은 것에 만족하다니…

지구상의 물질적인 것, 지구상의 관념적인 것을 포기하는 것이지, 부처의 지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부처가 된다는 것은 대단히 큰 욕심에 속한다. 작은 욕심에 연연하겠는가?

지상의 것은 다 던져 버리고 부처가 되면, 지상의 것은 부처의 세포 하나에 불과할 정도로 작은 것이다. 소탐대실(小貪大失)해야 되겠는가? 지상의 것을 포기하는 목적은 큰 것을 얻기 위한 것이다. 우주보다 더 큰 것이다. 불가사의하게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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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두가지 측면

http://www.ufogalaxy.co.kr/qa.phtml?code=&page=&startpage=41&keyfield=&key=&number=5508&mode=view

우리가 사물을 보는 시각에는 긍정과 부정이라는 양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행성 역시도 역시 우리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본다면, 지구는 우리 태양계나 은하계의 수용소, 정신병원, 교도소 정도로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온갖 저급하고 난폭하고 사악한 영혼들, 범죄자와 업장이 무거운 영혼들,

진화가 더딘 영혼들, 오만하고 이기적인 영혼들이 많이 태어나 있으니까요.

반면에 긍정적으로 본다면, 이곳은 고난도의 특수학교. 일종의 수행장, 극기훈련소와 같은 곳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너무나 고통과 슬픔, 스트레스가 많은 곳이고, 먹고 살기 위해서는 끝없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곳입니다. 또한 낮은 에너지적 진동과 허약한 육체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고, 늙고 병들고 결국 죽어야 하는 행성입니다. 게다가 기상조차도 고르지 않아 온갖 천재지변과 자연의 변동이 난무하며, 언제 어떤 사고나 범죄,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는 두려움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고통과 번뇌, 스트레스가 많은 만큼 지구는 단기간에 카르마 청산을 할 수 있고, 영적각성이 가장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습니다. 즉 이곳의 악조건을 잘만 이용한다면, 영적성장과 진화가 그 어느 행성에서보다도 빨리 이루어질 수 있는 곳이 또한 지구입니다.

젊은이들이 대개 군대에 가서 고생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용기 있고 도전을 좋아하는 일부 모험심 많은 젊은이들은 일부러 훈련 힘들다는 공수부대나 해병대를 자원해서 갑니다. 즉 이런 영혼들은 고생을 고생으로 안보고 자기성장의 기회로 보며, 그것을 즐기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정신적으로 훌쩍 성장해서 사회에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군대가는 것을 부정적 비관적으로 보고 마지못해 끌려가듯이 갔다 오는 젊은이들은 군대 생활이 괴롭기만 하고, 심지어는 그것을 못 견뎌 중간에 탈영하거나 자살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구를 감옥으로 보는 자에게는 감옥인 것이고, 성장을 위한 훈련소나 특수 학교라고 보는 사람에게는 또 그런 장소인 것입니다.
“정 고통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사물이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젊어서의 고생은 돈주고 사서라도 한다."라는 속담도 있지요. 사회적으로 젊어서부터 고생을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 군대갔다온 사람과 면제받은 사람은 정신적 성숙도에서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즉 고통과 고난의 경험이 인간의 정신을 단련시켜주고 성장시켜 준다는 측면을 간과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불교에서는 “번뇌가 곧 보리(지혜)다.”라고 말합니다. 즉 고통과 번뇌, 스트레스가 없는 곳에는 영적 깨달음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깊이 생각해 보고 우리는 자신의 처지에 대해 비관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하고, 책임 전가하는 대신에 자기 책임의식을 갖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가 이 지구에 태어난 것은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닙니다. 일부 매우 사악한 영혼들을 제외한 대다수는 자기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이곳에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영혼들은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감내하고 빛에 대한 헌신, 봉사를 통해 자신의 카르마를 청산하여 영적으로 진화하겠다고 서약하고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소위 빛의 일꾼 영혼들이나 스타피플들 역시 청산해야할 카르마가 있습니다. 아니면 스스로 단기간에 영적성장을 이룩해 보겠다고 용기를 내어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이곳에 와서 보니 살기 좀 힘들다고 해서 그냥 엎드려 있거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무위도식하며 허송세월 보내는 영혼들도 많은데,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삶은 본질적으로 누구를 위해서 사는 것도 아니고, 누구 때문에 사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삶의 경험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고, 자신의 영적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마스터들이나 스승조차도 제자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가운데 그 자신도 배우고 더 진화,성장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스타피플 ] 님의 글입니다.==========================

흔히들 지구를 '수행의 별'이라고 하는데...
오늘 문득 지구는 은하계의 '크리스탈 감옥'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구 윤회를 수천년간 지속해온 영혼이 있다하고 기독교에서는 인간으로 태어남 자체가 '죄'라 하며, 불가에서는 덕을 많이 쌓아 해탈해야지만 마침내 지구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결국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악업에 악업을 쌓고 카르마를 만들어낼 경우 자신의 본래 행성인 집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본연[참나]의 삶을 망각한채 이 지구에서의 3차원 고난의 삶을 끝내지 못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한 인간은 결국 감옥에서의 무기징역과 다를 바가 없게 됩니다.
제 아무리 전지전능한 신이라해도 일단 한번 태어나면 벌벌기어야 하는 곳이 '지구'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구는 '호모사피엔스'라는 무거운 짐승의 육신을 뒤집어 쓰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인 희로애락이 전부 존재하는 고난의 행성[인간은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에도 실질적으로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합니다]인데 제 아무리 스스로 고행의 길을 선택하는 영혼이라 해도 이곳으로 오게 되는 경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어떠한 죄값을 치루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 된 것입니다.
또한 오랜세월 지구에 상주하는 어둠의 세력들이 인간들의 영혼을 통제하여 영적인 깨달음에서 완전히 멀어지게 하는데 이러한 술책에 휘말릴경우 결국 인간은 깨어남에 도달하지 못한채 그들이 만들어놓은 페러다임안에 갇혀서 오로지 생존본능만으로 이 지구에서의 윤회를 거듭하며 노예로써의 삶을 이어가게 됩니다.

만약 그들 세력이 우주법칙으로 인하여 자율의지로 억압받지 않고 있다면 그들은 지구인류의 필요악으로써 인간들의 영적개화에 적당한 걸림돌이 되어 오히려 통제자[교도관] 역할을 한다고 표현하여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간혹 지구상에 한 두 생애를 통해 방문하는 상위차원의 영혼인 영적 지도자[스승]이나 스타피플들은 지구감옥 수감자 영혼들의 영적개화에 도움을 주고자 나타나는 천사[변호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의 이러한 견해에 운영자님이나 기타 다른 독자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인간을 나약하게 만드는 두려움(즉 공포) ....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http://cafe.daum.net/graceroadchurch8/VdEH/26?q=%B7%BE%C6%BF%B8%AE%BE%F0+%C8%A6%B7%CE%B1%D7%B7%A5&re=1

지금 올리는 글은 예민한 부분이 많아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디테일하게 올리지 못하고 흐름만 올리겠습니다

우리 신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문자로 알았던 말씀속에 헤아릴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 즉 숨겨진 하늘나라의 비밀이  있음을 깨닳았습니다

모든 만물속에 그 뜻을 숨겨놨습니다

우리로선 감히 측량할수도 없는 뜻이....

반대로 이땅( 사단, 마귀 귀신)도 보이는 이땅의 같은 작업을 했습니다

보이는 이땅의 모든 것을 이용해.....

그들의 전략들을...

 우리는 상상할수 없습니다

공기. 물, 미디어, 정치,도시계획  ........보이는 모든 것은 이미 잡혀있습니다

알고잇는 베리칩, 피막캠프, 경제 붕괴.....이런건 드러난것이고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으면

그들의 전략속에서 미리 노출시킨 것이므로 두려워할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고도의 전략으로 속이고 두렵게 할것입니다

우리는 그 아래서 모른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글은 올린 이유는 요즘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를 통해 많이 보고 있는 예민한 것들 때문입니다

젊은 청년들 사이에 알고 있는 분은 이미 알고 있고

조만간 알것이기 때문입니다

외게인이나 (그중의 렙틸리언)....그리고 우주쇼,,,,,,외 많은 정보가 돌아다닙니다

이미 드러나 정보도 그들의 전략이며

앞으로 드러날 정보도 교묘하게 이미 오래전의 계획된 전략들입니다

특히 렙틸리언 전략은 많은 문제점을 일으킵니다

미리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분들에게( 서지 모나스트의 블루빔 프로젝트 ) 인용하겟습니다

첫번째 과정은 모든 고고학적인 지식의 파괴에 관한 것이다

지구의 어떤 특정한 지역의 일어난 지진과 그것으로 인한 새로운 '발굴'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렇게 하여 지구의 주요한 종교의 기본 교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설명하게 할 것이다. 이러한 오류화 작업으로 사람들은 모든 종교의 교리는 잘못되었고 잘못 해석되었다고 믿게될 것이다. 이 오류 작업은 2001년 영화들: 스페이스 오디세이, 텔레비젼 연속물 스타 트렉, 스타 워즈, 이티로 시작하였다. 이 영화들 모두 우주 '침략과 보호'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쥬라기 공원은 진화론을 주입하기 위한 영화이다.

두번째 과정은 장광한 우주 쇼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구의 여러지역에서 삼차원 홀로그램과 음향, 다중적 홀로그래픽 이미지를 레이져 방사하여, 각 지역에서 그 지역의 지배적인 신앙에 맞춘 각기 다른 이미지를 받아보게 한다. 새로운 신의 이미지는 모든 언어로 말하게 된다. 예를 들어, 소련은 발전된 컴퓨터를 제조하고 인체의 생태와 해부학적인 연구, 화학, 뇌전류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세심한 심리학적인 부분들을 프로그래밍한다. 그 컴퓨터에 세계의 각종 다른 언어를 입력한다.

세번째 과정은 텔레파시와 전자에 의한 이중 교류에 관한 것이다

여기서는 극초저주파, 초저주파, 저주파가 지구상의 인간의 뇌안으로 도달하게 하여, 그의 신이 그 자신의 혼 안에서 그에게 말하고 있다고 믿게하는 것이다. 그러한 파장은 인간의 언어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저장한 위성의 컴퓨터로 부터 온다. 이러한 파장은 우리가 인공적 대화라고 부르는 것을 형성하기 위한 자연적 사고 과정과 얽히게 된다.

네번째 과정은 전자적 방법을 사용하여 우주적이며 초자연적으로 현시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단계는 3개의 각기 다른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다. 

첫번째는 외계의 침공이 지구의 모든 중요 도시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게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주요국들이 타격을 위하여 핵무기 사용을 압박한다.
이렇게 하면 거짓 공격 후에 모든 나라들이 유엔 앞에 완전한 군축 상태로 될 것이다.

두번째는 '그리스도인'들이 황홀적 상태에 빠지고 소위 선한 외계적 힘이
거룩한 개입이 간단히 이루어져서 잔인한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구원받게 만든다.
목적은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에 대한 모든 중요한 반대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다.

세번째 오리엔테이션은 전자적인 힘과 초자연적인 힘을 혼합하는 것이다.
이 단계의 목적은 지구 전역에 사탄적 영을 유형화하고 스펙터와 폴터가스트를
가져오게 한다. 그래서 모든 지구상의 사람들이 자살, 죽음, 영원한 심리적 무질서라는 파장의 저변에 있게 한다.

수천개의 별이 있는 그날 밤, 인류는 '새로운 메시아' 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곳에
어떠한 희생이 있다하더라도 설사 자유가 박탈되더라도 평화를 재건하려한다는 것을 믿도록 한다.

전세계의 우리 은혜로 교인(택한성도) 여러분들이여,,,,,

베리칩,  피막켐프.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외계인의 전략,,, 경제의 붕괴

나치의 고문,,, 북한의 포로수용소,,   동성애자의 실태....

하나하나 들어가 자세히 보면 볼수록

그안의 인간에게 두려움을 심습니다....즉 공포심을,,,,,

앞으로 이럴것이다...

앞으로 이러한일이 생긴다....

인간의 두려움을 끝이 없이 퍼질겁니다

그 두려움을 이용할것이고

그 두려움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꼭뚜각시가 될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해답을 모릅니다

그들의 전략도 모릅니다

두렵기 때문에 더욱 볼것이고

두렵기 때문에 찾아 헤메일 겁니다   

 우리는 그 해답을

이미 우리 신목사님을 통해  들어왔고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성경말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전 성경을 통해 말씀속의 뜻을 풀어  하나님의 슴겨진 모든 계획을 들어보시면 됩니다

계속 드러내고 계시니 궁금하신 부분들은  우리주님을 믿고  목사님의 선포의 말씀을 사모하십시요

진정한 자유함을 얻을것입니다

어떠한 정보가 흘러나와도 두려워 마시고

그들의 전략이기 때문에 놀라지도 마십시요

전쟁의 능한 우리 주님이 이미 알고 계십니다.....이 모든 것을....

안녕하세요? 베릭님, 오랜만이에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차원상승(Ascending)의 개념에 대한 큰 오류는, 렙틸리안들이 기성종교, New Age, Spirituality계도

모두 장악해서, 어딘가 다른 곳, 천국이든 뭐든, 다른 어느곳을 가는것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차원상승을 해도, 지구를 토대로 살아가는 것이지, 어디 다른데 가는것이 아닙니다.

지구 자체가, 그 어느곳이 되는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지구에서 인간들이 차원상승을 하면 그대로 똑같은 우리가 살던 그 지구에 다시 태어나서 멤돌고 환생하고 윤회하고 또 그 렙틸리언들과 마주치고 그렇게 된다는 얘기 같은데... 포머 화이트 햇 블로그에 포머가 나중에 지구가 둘로 나뉘어서 파충류 쪽으로 떨어져 나온다는 얘기도 거짓이 아닐까요? 상승해도 지구에 계속 멤돌고 윤회 환생하고 산다는 얘기 같은데요...

가이아킹덤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가이아킹덤님의 이해력에 도달하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지구내부공간인 텔로스같은 5차원공간이 지상에도 형성되어 있다는 소리인가?

 그런 공간을 들어가려면 빛의 몸을 만들어야하고, 차원상승할만한 공력을 쌓아야한다는 소리인가? 싶네요.

자구라는 공간 자체는 휼륭한데,

거주하는 존재들이 문제성 있는 간접적인 존재들이 제각각 얽혀서 계속 긴장상태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요한계시록 말세론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사흐름이 의문이 컸는데,

그동안의 영성사이트의 다영한 정보를 통해서 큰 그림을 보게되았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크게 빛과 어둠세력의 전면전과 스파이전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고,

그 큰 싸움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무거운 짐이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처한 현실을 관망하면서 나아가는 중이지만, 진실한 길을 알려주는 대안책을 찾게 됩니다.

올바르고 진실한  길을 찾아가야겠지요.

http://formerwhitehat.wordpress.com/

포머화이트햇 블로그 라는데, 이곳 정보를 거짓과 진실이 반반 섞인곳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정 날짜를 지적해서 그 시기에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한다고 제시하는 것은 사기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5차원으로 상승한 존재라고 알리면서 빛의 세력이라고 하는데....더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인간과 드라코 목표

http://blog.daum.net/arqul/45

지구에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포머 화이트 햇의 답변: 홀로그램 3차원을 깨고 5차원 이상으로 상승하세요.

죽은 후에 상승하는가?

아니다. 현재의 몸을 가지고 상승하는데,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현재의 몸으로 5차원으로 이동하면

 본래의 유전자 정보로 5차원 몸으로 복원된다. 만약에 몸에 상처가 있다면, 5차원 몸에는 상처가 없다.

\죽은 후에 상승할 수 있는가?

아니다. 지구에서 죽으면 영혼은 지구에 갇히므로 다시 환생해야 한다.

지구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 중력권을 벗어나서, 다른 행성에서 죽으면 그곳에서 환생한다.

우주 공간에서 죽으면 마땅히 갈 곳이 없으므로 지구에 다시 환생할 수 있다.

현재의 몸으로 5차원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능력이 안 되면, 5차원 밸트 장치가 있다. 허리에 차면 5차원 행성에서 거주할 수 있다.

하나의 영혼이 두 개의 몸으로 환생할 수 있는가?

그렇다. 영혼이 쪼개져서 두 개 이상의 몸으로 동시에 지구에 환생한 자들이 많다.

 이들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다.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함께 만나면 해롭다.

드라코는 지구에 살고 있는가?

지구인 인류 보다 먼저 지구에 살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텃세를 부리고 있다.

드라코 왕족은 심령 능력이 뛰어나서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다.

전세계에 있는 왕족은 대부분 드라코이다. 실제 모습은 괴물 같은 것이지만,

인간으로 변신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한다. 이들은 인간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드라코 왕족 보다 낮은 파충류 외계인들은 홀로그램 장치를 사용하여 인간으로 변신한다. 카메라까지 속일 수 있다.

그레이 외계인들은 마인드 콘트롤을 써서 사람처럼 보이게 속인다. 하지만 카메라를 속일 수 없으므로, 매우 조심한다.

이들의 이름이 왜 암흑도당인가?

이들은 태양을 싫어한다. 이들은 밤에 활동을 많이 한다.

이들은 지하에 기지가 매우 많다. 주로 지하기지에서 활동을 한다.

지구 표면에는 복제인간을 내보내서 대신 임무를 수행하게 하기도 한다.

지하에는 고속도로 망이 있다. 매우 빨리 이동한다. 대륙과 대륙 사이에 지하 고속도로가 있다.

드라코는 인류보다 우수한가?

아니다. 지구인의 영혼은 드라코와 비교할 수 없다. 드라코는 5차원 이상으로 상승할 수 없지만, 지구인은 가능하다.

드라코는 3차원에 완전히 갇혀버렸으며, 물질에 갇혀버렸다. 유물론자들이다.

이들은 애정이 없으며, 자기 자식을 학대하고 노예로 부려 먹는다.

이들은 인간의 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들은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사상을 가지고 있다.

어찌하여 인류는 드라코의 노예가 되었는가?

훨씬 우수한 인류가 저능한 드라코의 노예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좀 생각을 더 해보아야 한다.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다.

고차원에서 드라코를 지지하는 암흑세력들이 있다.

이들이 드라코에게 힘을 실어준다.

또한 고차원에는 인류를 지지하는 선의의 우주인들이 있다.

고차원에서 두 세력은 대결을 벌이고 있다.

우리 인류는 마치 장기의 말처럼 실험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힘이 약하면, 고차원에서 선의의 우주인들이 지구인으로 환생하여 인류를 돕고 각성시킨다.

이리하여 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드라코는 인류를 완전히 지배했는가?

아니다. 완전정복 직전까지 왔는데, 계속 연기되고 있다.

드라코들도 이상하다고 여기고 있다. 성공 직전인데 계속 실패 중에 있기 때문이다.

드라코가 인류를 완전정복하는 날에는 지구에는 인구 5억으로 줄어든다.

이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포머 화이트 햇의 블로그 http://formerwhitehat.wordpress.com/

제목 이름; 화이트 햇의 전직 정보원의 고백

부제목: 클론을 받아들이지 말라.

포머 화이트 햇은 무엇인가?

포머 화이트 햇(Former White Hat)은 화이트햇 비밀 단체의 요원이었었다.

암흑도당들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선의의 지구인 비밀 단체들이 있는데, 은검 기사단(Knight of Silver Sword), 백의단(白衣團 /White Robe), 백모단(白冒團 /White Hat), 백룡회(白龍會 /White Dragon) 등이 있다.

화이트햇 요원들이 도당들에게 매수된 것을 알고 탈퇴한 사람이 바로 “포머 화이트 햇”이다.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익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 햇 중에는 아직 매수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은 음모론, 우주론의 종결자이다. 설명이 시원하다. 많은 의문점이 풀린다.

말하는 것이 시원시원하게 한다. 그가 이야기한 것을 나열하면;

3차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입체 공간을 가리킨다. 4차원은 시간을 가리키고, 공간과 공간의 통로이다. 4차원은 공간이 아니라, 시간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4차원에 대해서 흐리멍덩했었는데, 전직 화이트햇이 시원하게 답변했다.

이 사람은 특수군인으로 off world에서 활동했다. 오프 월드는 달, 화성, 목성의 위성, 토성의 위성, 프로키온 행성등을 가리킨다. 삼각형의 UFO는 지구인 도당들이 운용하고 있는 우주선이다.

지구인 신체에는 22개의 우주인 종족들의 DNA가 섞여 있다. 우주인들이 지구에 올 때마다 유전자 실험을 해서 이렇게 많은 유전 정보를 우리는 갖게 되었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인의 신체는 수명이 천 년이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져 있었으나, 아누나키 도당들이 지구인을 노예로 삼기 위해서 수명을 100년 이내로 제한하고, 몸을 병들게끔 바꾸어 버렸다.

현재 지구에는 복제인간(클론인)의 숫자가 백만명을 넘는다. 클론인으로 구성된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다. 미국 의회 의원들 90%이상이 복제인간이다. 세계의 대통령, 왕 등은 거의 복제인간이다. 원본은 살해되었거나, 지하기지에 냉동되어 있거나, 오프 월드에 있다. 설령 복제인간이 아니더라도, 마인드 콘트롤 되어서 허수아비나 다를 바 없다.

클론인 연구소를 허수아비 프로젝트라고 한다. 클론인은 바로 허수아비이다.

클론인 만드는 방법은 제타 레티쿨리 그레이 외계인들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원본의 척추뼈에 연결해서 시험관에서 복제인간을 배양한다.

2주에서 3주면 원본과 동일한 모양으로 복제된다. 중요 인물은 복제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고 수명도 길다.클론인의 수명은 2주에서 3주이다. 정교하게 만들면 수명이 3년이다.

클론인은 도당들의 노예이다. 도당들 스스로 자기의 클론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는데, 암살 위험이 있을 경우 만들어 둔다. 또 장기이식 수술을 위해서 자신의 클론인을 만든다. 이것은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세계의 유명인사들은 거의 대부분 클론인화 되었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고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도당들이 클론인으로 만들어 놓고, 언론 플레이 하면 그 사람은 갑자기 출세를 한다.

클론인은 영혼이 없다. 프로그램된 생물기계 인간이다. 클론인은 스스로 자신이 클론인임을 알기 어려운데, 만약 알게 되면 자살로 종결한다.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아무리 나쁜 짓을 해도 업을 짓는 것이 없다. 클론인 운영자가 업을 짓게 된다. 클론인이 사회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그 주변에 반드시 조종자가 있다.

대통령들 중에서 좀 이상한 짓을 하면 십중팔구 클론인이다. 왜 저런 미친 짓을 할까? 클론인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클론인 기술이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아서, 에러가 발생한다. 기계적인 에러이다.

클론인은 원본의 모든 기억을 다운로드 받는다. 원본보다 과거에 대한 기억력이 더 좋다.

우리나라 전래 설화 중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똑 같은 사람이 등장했는데, 가짜는 부엌에 있는 숟가락의 개수를 정확히 알지만, 진짜는 알지 못한다.

반면에 클론인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이 없다. 클론인은 인류사회에 해로운 작용만 한다.

포머 화이트 햇이 말하기를 “클론인을 거부하라”고 한다.

클론인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자꾸 복제를 하는데, 복제할수록 성능이 떨어진다. 마치 사진을 여러 번 복사하면 화질이 떨어지듯이.

클론인이 백만명이나 있다니, 이건 지옥이다. 영혼이 없는 인간들이 10명 중에 1명이 있다니, 이건 교류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의 진화를 위해서는 영혼이 없는 클론인은 부적합한 것이다.

프로키온 행성까지는 정기 우주선이 운행중에 있다. 일주일에 정기적으로 우주왕복선이 오고 간다. 프로키온은 3차원으로, 암흑도당들의 지배로부터 독립했다. 암흑도당은 드라코 우주인을 가리킨다.

드라코 우주인은 7개의 은하에서 수많은 식민지 행성을 가지고 있다. 약한 행성은 침공하여 잡아먹거나 노예로 만든다. 지구는 드라코의 노예 행성이 된 지가 오래 되었다.

드라코는 용 종류를 가리킨다. 중국은 황제를 용에 비유하는데, 실제로 중국은 드라코가 통치해 왔었다. 중국에서 용을 숭배하는 것은 악마 드라코를 숭배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고려 왕손은 겨드랑이에 비늘이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용 종류의 유전자를 물려 받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구인은 일할 필요가 없으며, 세금을 낼 필요가 없는데, 도당들이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 일하고 세금 내게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자유에너지가 있는데, 이것을 쓰면 전기세를 낼 필요가 없으며,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필요가 없다. 에너지는 공짜로 쓸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는데, 농사짓게끔 도당들이 구조를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화폐의 기원은 드라코이다. 우주에서 화폐를 사용하고 있는 우주인들은 드라코 도당들 뿐이다. 화폐가 바로 노예화 구조 틀이기 때문이다.

아누나키는 황금을 화폐로 사용하는데, 미국에서 처음에는 금이 뒷받침되는 달러를 발행했으나, 나중에는 근거 없는 종이 돈을 마구 발행해버렸다. 전세계 화폐는 달러 기반이기 때문에, 화폐는 사실상 종이에 불과한 것이다. 금을 화폐로 사용해도 노예의 길인데, 가짜 종이돈을 화폐로 쓰는 것은 더욱 심한 노예이다.

미국에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것은 달러 때문이다. 발에 쇠고랑을 채우고 총칼을 든 군인이 보초를 서면서 흑인노예를 혹사시켰었는데, 이 방식은 비용만 많이 들고 효과가 별로 없다. 그런데 일을 시키고 달러를 주면 효과 백배인 것이다. 즉 지구인은 화폐에 기반을 둔 자유노예 상태이다.

포머 화이트 햇은 2012년 12월 24일에 5차원으로 완전히 상승했다. 12월 22일에 5차원으로 상승한 인류의 숫자는 수만명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다. 2017년에 3일간, 2034년에 일주일간 상승의 문이 열린다고 한다. 준비된 자만이 상승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 3차원 지구는 둘로 나뒤는데, 하나는 5차원으로 상승하고, 하나는 3차원 지옥으로 된다. 3차원 지구는 그 수명이 길지 않다. 드라코는 물질에 너무 중독이 되어서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없다고 한다. 드라코들 중에는 이미 희망이 없음을 알고 인간으로 정상적으로 환생한 자들도 있다. 그 전생이 드라코일지라도, 망각의 강을 건너서 전생을 완전히 잊고 인간으로 환생하면 지구인 영혼이 된다. 지구인은 5차원으로 상승할 수 있다.

드라코는 퇴화된 종족이다. 드라코 왕족은 자웅동체이다. 즉 자가생식을 한다. 클론인에 가까운 것이다. 드라코는 퇴화되어서 소멸될 운명에 놓인 것이다. 이들은 살아남으려고 온 갓 짓을 다한다. 드라코 개인은 자유의지가 없다. 이들은 집단의식으로 움직인다.

포머 화이트 햇은 전사(戰士)이다. 지구와 우주의 암흑도당들과 전투 중에 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수행하고 있다. 5차원 플레야란 우주인, 7차원 악투루스 우주인들과 함께 암흑도당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없었더라면 지구에는 다음과 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1) 계엄령이 선포되어 헌법은 정지되고, 사유재산은 몰수되며, 나찌와 같은 통치 구조가 만들어짐.

2) 5억의 인구만 남기고 나머지는 드라코의 식량으로 사용되거나 죽게 됨.

3) 인구의 50%가 클론인 복제인간이 됨

4) 거리에는 괴물 같은 파충류외계인들이 득실거림.

5) 기계인간과 지구인이 전쟁을 하게 됨.

6) 핵전쟁으로 황폐화되어 인류가 거의 전멸됨.

7) 최종적으로는 고차원 우주인들이 지구 표면을 완전히 불태워 버림. 소각하기 전에 인류의 각 종족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키고, 드라코 파충류 외계인들 몇 명을 씨앗으로 우주선에 탑승시킨다. 지구 표면을 깨끗이 소각한 후에, 지표면이 안정이 되면, 우주선에서 인류와 드라코 종자들을 지상에 내려 놓고, 지구 역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이미 두 번 발생했지만, 늘 결과는 같았었다고 한다. 이 방법은 실패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선의의 우주인들이 분투 중에 있지만, 지구의 미래는 인류의 공동 의식에 달려 있다고 한다. 각 개개인의 의식의 깨어남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포머 화이트 헷. 전직 미군관계자? 폭로가 - 미스터리 갤러리

 진실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추악하고 더 미쳤다: 화이트햇의 침투 및 벤자민 풀포드 닮은 사람

[2012년 3월 6일 발표]

안녕하세요

나는 “화이트 햇(White Hats)”이라고 애칭(愛稱)하는 세계적인 정보원 그룹의 전직 정보원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각방면에서 전직 및 활동적인 정보원들의 컨소시엄이다; 야쿠자 닌자 및 암살범, 전문 컴퓨터 해커, 군 간부, 전직 오프월드 군인, 마약 카르텔의 위장 에이전트, 뭔가를 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할리우드 프로듀서, 성인 오락 거물, 종교 성직자, 언론인, 작가, 5차원 인간, 및 기이한 관계가 있는 보통 사람들이다. 우리들의 초기 미션은 악마 카발리스트 파충류 권력자들에 의해서 통제되는 신세계질서/일루미나티와 싸우는 것이었다; 이들은 이 아름다운 행성을 파괴하고 수십억의 인류를 체계적으로 살해하려고 하는 자들이다.

암흑도당에게 침투당하고 거짓정보에 전염되기 전까지 우리는 바른 길을 걷고 있었다.

화이트 햇 대변이이라고 주장하는 거짓정보 요원들 중의 하나는 벤자민 풀포드이고, 또는 풀포드라고 주장하는 클론인(복제인간)이다.

이 블로그에 앞으로 폭로하려는 것에 의해서 나는 살해당할지도 모른다. 신세계질서 도당의 에이전트들에 의해서 우리는 타락했었음을 내가 알았을 때 내가 화이트 햇을 그만둔 이래로 앞서 말한 것은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30여명이나 되는 우리들은 분열되어서 소위 “하얀 예복 교우들(The Brethren of the White Robe)”을 형성했다.

처음에는 그렇다. 백인 언론인 벤 풀포드는 백룡회(White Dragon)/화이트 햇의 대변이었다; 그러나 2011년 12월 13일, 그는 도당 끄나풀과 함께 하는 어떤 에이전트에 의해서 구금되었으며 닮은 에이전트 또는 아마도 프로그램된 클론인으로 대체되었다. 2011년 이전의 그의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어떠한지 가깝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같은 사람이 아님을 볼 수 있다.

<U>http://formerwhitehat.wordpress.com/2012/03/06/hello-world/</U>

[위 사이트에 사진이 게재되어 있는데, 같은 사람이 아니다]

풀포드는 거짓정보를 퍼뜨리도록 대체되었으며, 또는 외관상 미친듯한 횡설수설로 쓰여진 진실을 발표하고 있다. 우리는 뭐가 뭔지를 확신할 수 없다. 12월 13일 이후의 그의 인터뷰와 블로그 글이 의미가 없고, 미친 사람이 거들먹거리며 말하는 것(<U>pontifications of a madma</U>n)처럼 들리고 또는 코카인 폭식하는 녀석과 같음을 주목할 수도 있겠다. 그러한 것은 의도된 것이다.

불행하게도, 화이트햇과 백룡회는 파충류 도당의 명령을 받는 두더지(스파이)와 이중 에이전트들에 의해서 타협당했다.

다음 주와 다음 달에 전쟁으로 이어지는 장막 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더 많이 게시할 것이다. 내가 만약에 글쓰기를 중단한다면, 나는 사라졌거나 살해되었을 것이다.

[출처: <U>http://formerwhitehat.wordpress.com/2012/03/06/hello-world/</U>]

[해설: 이 블로그는 2012년 3월 6일 처음 등장했다. 이 블로그에 있는 이 전 날짜의 포스트 글은 포머화이트햇이 시간여행중에 쓴 글이다. 즉 과거로 여행하여 쓴 것이다.

포머화이트햇은 화이트햇 전직 정보원으로 오프 월드에서 활동했던 특수군인이다.

현재의 나이는 40대 후반. 남성이고, 스페인어에 능통하고, 여러 언어에 능통하다.

인내력이 대단히 강하고, 유머감각이 있고, 빈정대는 말을 잘 한다.

그의 글은 우리들의 상식을 뛰어 넘는다.

그의 글의 특징은 설득하려는 의도가 없이, 빈정대는 반문을 던져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여 의문을 풀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벤자민 풀포드 블로그는 처음에는 무료로 열람할 수 있었으나 나중에 유료화가 되었다.

풀포드의 글은 매우 특이해서 번역하여 다음 아고라 또는 개인블로그에 게재한 적이 있다(현재는 삭제하였음). 그리고 풀포드 번역글은 인터넷에 많이 있다.

풀포드는 스스로 백룡회 대변인이라고 했다. 백룡회는 아시아 기반 정보집단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세계에 스며든 단체이다.

풀포드는 일본에 거주하면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장막 뒤에서 일어나는 일을 폭로했다. 몇 가지는 진실해 보였으나, 어느 도당이 체포되었다고 주장한 것들은 실제 뉴스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그 도당은 여전히 활동하고 있었으므로 그의 글에 의심스러운 점이 있었다.

그의 글 중에 특이한 것은 도당들과 싸우고 있는 백룡회의 힘이 막강하다는 것이다.

오프 월드는 달, 화성, 목성과 토성의 위성, 프로키온 행성에 있는 기지를 가리킨다. 이미 지구인들이 이런 기지를 수시로 오고 간다.]

http://www.aspire7.net/english/dark_23.html

기독교 측에서 말하는 외계인에 대한 실체 인데....

이 분은 성경에 있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소설을 쓰는 거 같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