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크 마인드 컨트롤의 기원 및 기법
있는 모나크 프로그램이며 열거 된 가해기법이 내가 당한... 수 있었다.
황제 마인드 컨트롤의 기원 및 기법- Origins and Techniques of Monarch Mind Control /글쓴이: ...
http://blog.naver.com/bestrok/20203616057
사탄을 향한 피의 제사 그리고 의식(Ritual)http://blog.naver.com/bestrok/20182216211
Die Antwoord (디안트우드) - 사타니즘의 차별화 http://blog.naver.com/bestrok/20188318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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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의 Paparazzi 와 일루미나티 심볼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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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Hold it Against Me” 와 마인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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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팝음악, 마인드 컨트롤, 세계정부 수립, 오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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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의 'The Shadow' 속 다중인격과 일루미나티 마인드 컨트롤 'MK-Ultra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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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 인사들가 자신의 영혼을 판 악마, 악령의 실체 및 파충류기업에 의해 소유되고 잇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기 위하여 소문납니다. 세계에(서) 몇몇 유명한 사람들은 원래의 모습에서 형상이 변경이 된다고 소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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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a인 파충류 shape-shifter입니다.k. a.인간의 파충류 혼혈아.파충류 shape-shifters에 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유튜브에(서) 여기에 그것을 찾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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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나를 위한 이 인간의 파충류 잡종 주제의 분석을 위해 가장 좋은 유튜브 채널인 것을 체크아웃 하십시오 :
(예)가 결코 파충류 shape-shifters에 대하여 그녀의 놀랄 만한 비디오들을 업로드하는 것을 위해 thretened인 것의 사실 때문에 현재까지 1과 ? 여러 해이상 동안 결석한 후에 그녀의 채널까지 돌아오지 않았던 것을 느낍니다. 다른 하나 매우 recomendable 채널은 유튜브 사용자 pocholo986에 속한 것입니다.
FULL HD Avril Lavigne Square Pupils Teeth Morphing. Reptilian or Demonically Possessed?
레이디가가 얼굴 뿔 공개 노출논란에 이은 성형논란 해외기사 레이디가가 충격 영상!!
Lady Gaga - Applause (Hidden Devil Worship)어리석은 숙녀 - 박수갈채(숨긴 악마숭배
지옥경험담! (충격영상)
목적인 세계정부수립 세력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현재
인간을 노예처럼 이용하고 있고, 모든 인류도 이러한 방법으로 통제
하려고 할것입니다.
마인드 컨트롤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말하듯 세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에게 '전기충격, 가혹한 고문, 성폭행, 굶주림,약물'등을
이용하여 정신해리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강제로 극도의 트라우마를 가하는 학대 행위를 지속적으로 당하면
인간은 완전히 수동적인 노예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또한 뇌는
미치지 않기 위해 또 다른 인격(자아)을 만들어 내게 되지요.
일종의 다중인격으로 그러한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을 훈련받은 사람은,
특정 언어등에 반응하여 마치 컴퓨터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작동하듯이
자동으로 노예처럼 반응하게 되며 그들이 조종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다중 인격이기에 프로그램된 인격이 한 일을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므로 보안 유지를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MK-울트라를 비롯한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은 미 정부에 의해서
진행되었고, 당시의 많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청문회 자료가 존재합니다
대통령이 사과 발언까지 했지만, 실제 사람들은 그 내용을 잘 모릅니다.
실제 MK-울트라와 모나크 프로젝트의 피해자인 캐시 오브라이언이
쓴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2권'(두권)을 구매하여 읽어보십시요.
영문판은 'Trance Formation of America'입니다.
대통령 모델이자,포르노 배우로서 프로그램 되어 노예생활을 했던,
내용이 끔찍할만큼 사실적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그녀를 프로그램하는데
쓰인 동화중의 하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였습니다. 거울을 통해서
다른 세계로 가는 것처럼 즉 다른 인격으로 변경이 이루어지지요.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대통령들이나 유명한 기부단체의 실명이
공개되니 역시 눈여겨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의 과정중엔
물론 여러 형태의 오컬트 의식이 포함된다고도 밝히고 있습니다
3. 포르노, 아동 매춘, 마약 밀수, 불법 총기류 거래를 막을 수 있으면, Illuminati의 재정도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속도를 늦추는 결과를 가져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얘기해, 이러한 불법 행위들을 추방하는 것은 조직을 저지하는 일 못지 않게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SV: (한숨) 어떨 때는… (한숨) 일단 최면을 걸거나 약물을 투여합니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 특히 어린 아이들이 겁을 많이 먹는데, 어른들 중에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편안해지도록 유도를 합니다. 그래서 약물을 쓰는 거죠.그 다음에 최면을 겁니다. 나이가 좀 든 사람이면, 현재 입력되어 있는 코드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어린 애한테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 그리고 이런 작업을 계속 반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육관들은 무엇보다 인내심이 강해야 합니다. 이런 식의 훈련을 50번 정도 반복하고 나면, 아이들은 신호를 받을 때마다 자동적으로 정해진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의사결정을 내리는 게 아니라, 반사적으로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비로소 프로그램이 설치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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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대한 대중의 인식 (Public's Denial Mechanism)
Svali:
“명백한 증거가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시민은 이를 알려고 하지 않고,
“Franklin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지금까지 이와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증거물이 나왔습니까? 그리고 비밀등급이 해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된 MK-Ultra 관련 문서들은 또 어떻습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열변을 토하는 건 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의식을 통한 학대 행위를 극구 부인하는 언론이 교묘하게 평범한 시민들로 하여금 현실을 외면하도록 세뇌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거나 명명백백한 증거에 직면하지 않는 한, 어떻게 인류의 사악함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인류의 장점을 보려고 하지, 단점에 신경 쓰려고는 하지 않는 속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Illuminati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다 하더라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냉소적으로 얘기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평생 동안 직접 겪은 경험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Illuminati는 제가 하는 말들이 활자화 되어 나가거나, 그들의 정체가 “노출”된다 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언론을 이용한 지금까지의 세뇌 공작 덕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믿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Newsweek지와 Time지를 통해 보도된 음모론 비판 관련 기사들 보셨어요? Time-Warner의 소유주가 누구인진 아시죠?).”
“5년 전, 조직의 지도부가 언론의 세뇌에 놀아나는 국민들을 비웃는 것을 제가 직접 들었는데, 지금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믿는다면, 그리고 행동을 취한다면… 저는 놀람과 동시에 매우 기쁠 것입니다.”
중간 단계에는 재무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총기류 판매, 백인노예 거래, 매춘, 포르노 등과 같은 분야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어 들입니다. 마피아는 물론이고, 좌파, 우파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피아도 Illuminati를 두려워합니다
SV: 네. 저도 조직에 있던 시절에 그런 얘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2050년에 모든 것들을 공개하겠다고 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이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구 소련이 5개년 계획이니, 10개년 계획이니 이런 거 세워놨다가 매번 계획을 수정했었잖아요. 제가 조직에 있는 동안에도 계획이 여러 번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CH: 음, 그건 이미 시작된 것 같은데요.
SV: 네, 그렇습니다.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 비하면 1930년대의 대공황은 아무것도 아닐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금융을 조종하여 대혼란과 전쟁도 일으킬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이런 비관적인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룹에 몸담고 있을 때 들은 얘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늘 강조하는 게,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항상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거기까지만 얘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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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네, 그렇습니다. 우선… 제가 가톨릭 교회를 모독하거나 신자들을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제 친한 친구들 중에도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면서 신앙심 깊은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어요. 저는 크리스천이 되었고, 크리스천이 되는 것만이 유일한 탈출구였습니다.
SV: 평범한 가톨릭 신도들은 바티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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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써 말씀 드리자면, 이것은 단순한 감정적/심리적 전쟁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비를 통해…
SV: 그 지하의 억압적인 분위기는 정말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들었어요. Illuminati에 있다 보면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의식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바티칸 의식은 그 중에서도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 그 지하의 어두운 분위기… 그야말로 사악함의 극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런 광경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아, 정말 공포스러웠습니다.
그 안에서 벌어진 그 일 때문만이 아닙니다…그 억압적인 분위기… 저는 이제 크리스천입니다. 사악함(억압)과 하나님의 사랑(행복과 평화) 간의 차이점을 잘 압니다. 그리고 그 방의 분위기는 사악함의 극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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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ali양,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제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고 계시는데, 국가의 미래에 대한 Svali양의 희망은 무엇입니까? 한 말씀 해 주시죠.
SV: 국민들이 검은 음모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고, 이를 중단시키기 위해 나설 것을 바랍니다 –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정신력이 강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힘을 모아 기도하고 “더 이상은 안 돼!”라고 외치기만 한다면…
사람들이 진실을 깨우치고, 음모를 인정하고…
그 후에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하기를 바랍니다.
베릭
- 2014.08.16
- 12:17:35
- (*.13.103.21)
1998년부터 90년대에 이르기까지 좋은 노래들과 가수들이 많았어요.
그당시만 해도 일루미나티가 한국 가요계에 등장 않했는데,
지금은 싸이부터 에스엠소속사 그룹가수들은 일루미나티 상징들을 노골적으로 표시하는 중 같습니다.
가수들이야 시키는대로 하겠지만, 실체를 잘 모르고서 하라는대로 그러는 것이겠지요.
어느그룹의 가수는 렙틸리언으로 의심받는 중입니다.
팔 동작의 캡쳐사진 보니까? 피부조직이 인조고무형태같은 이미지를 주었지요.
안젤리나졸리를 렙틸리언으로 의심하는 이유가 피부조직이 이상해서 입니다.
보통 해외스타들을 의심하는데, 일부 국내스타들까지 의심하는 중이며
국내티브이의 어느 드라마 배우가 남녀 둘다 동공이 세로이더라!!!렙틸리언이다!라고 경악하는 사람의 글도 있어요.
도데체 뭔소리인지? 미국에서는 미국인들이 렙틸리언으로 의심되는 배우나 정치인들의 눈동자의 세로선 동공을 보고
다들 당황해하고 경악한다고 합니다.
베릭
- 2014.08.16
- 16:42:09
- (*.13.103.21)
렙텔리언은 이종교배 혼성체가 있고,
클론 복제후에 그 클론속에 렙탈리안 의식체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유럽 렙틸리언은 이종교배혼성체인데, 미국경우는 이종교배혼성체들만 아니라, 별도로 클론복제후에 렙틸리언들이 침투(워크인 방식)게 아닌가 싶지요. 렙틸리언으로 의심받는 사람들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 정말 이상합니다. 세로형 눈동자는 기본이고, 어느순간 얼굴이 일그러지지요. 홀로그램전송오류라고 하는데, 유명인 가죽 뒤집어쓰고서 그사람인척 하지만, 뭔가 부자연스러운 상황이 들통이 난다는 것이지요.
레이디가가는 얼굴이 각진 뿔이 솟는 사진들이 있음에도 태연히 발송활동을 하니...렙틸리언이라고 하는데 맞나봅니다. 그녀가 변천해온 과정들을 추적한 사진자료를 보면 양성애자에서 여성화작업을 거친것 같고, 다리하나가 무릎아래는 금속인조다리입니다, 그러나 얼마후에 살이 입혀진 모습입니다. 클론들의 피와 살은 생체조직인데 뼈대를 금속으로 만드는지?싶고 레이디가가의 뿔들도 금속장치 느낌입니다. 기분좋으면 뿔이 솟는다는데? 미국인들은 어디까지 알고 있는것인지? 의문이네요. 어느 동영상을 보면 율동하는 어느모델이 클론복제라고 하는 이유를 관절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움을 보고서 지적하는것 같았습니다. 관절이 금속재질이라서 그럴까요? 클론들의 뇌는 컴퓨터장치가 삽입되어서 뇌수술을 했고 오바마가 그 증거로 뇌수술 흔적이 있다...라는 동영상도 있네요.
이런 이상한 사건들에 대한 실상을 은하수님은 아주 오래전에 꿈으로 미리 알았다고 하니, 영적인 에너지가 강력한 분으로 생각이 됩니다. 은하수님은 잠재의식이 깨어있는 분이지요. 그래서 깨어있는 잠재의식이 비물질계를 여행을 하면서 감추어진 온갖 비밀들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을 잘 활용해서 삶의 흐름을 뜻대로 전개하기를 기원합니다.
은하수님만 아니라, 이 게시판에서 영적인 에너지가 강력한 분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그분들은 영력이 강력한만큼 훼방도 많이 받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다들 잘 헤쳐나갈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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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인드콘트롤 셍체실험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부터 간간히 들어오던 차에 그 실상을 상세히 폭로한 책을 접해 보니 가히 충격적이다. 중간 정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이것이 정말 사실인지 믿기 어려운 내용이였다.
그 책은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 마크필립스, 캐시오브라이언 저 > 실제 캐시오브라이언 은 비인간적인 방법과 성적인 학대 등 온갓 마인드 콘트롤 실험에 이용당한 여자이며 심지어 그녀의 딸 조차 실험에 이용당한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기억을 제거당한다. 마크필립스는 온갖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두 모녀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려 추악한 진실을 들어낸다.
이 실험을 가한 사람들은 어떤 감정과 사고를 가진 인간들인지 심히 궁금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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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 12:03
베릭
- 2014.08.16
- 18:19:14
- (*.13.103.21)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대중속에 속해있지 않고 의식이 깨어있어서 미리 알고서 마음을 무장하는 소수의 사람에 속한것이 훨씬 낫습니다. 개척자정산 선구자정신으로 현실의 감추어진 실상을 인지하고 그들에 대해서 아무런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당당하게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다가 나중에 당황하는 것보다 미리 알고 지피지기백전백승 마음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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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drH6xq.G9K10&group_id=1
http://cafe.daum.net/masteryofenglish/MVcb/20?q=%BF%A3%B5%E5%B0%D4%C0%D3%20%C0%BD%B8%F0%B7%D0&re=1
진실을 아는 순간 헤어나오지 못하는 음모의 늪
9.11테러가 있은 후 다양한 음모론 다큐영화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9.11을 예견하는 영화,음반(매트릭스,터미네이터2,일루미나티카드 등)이 먼저나왔고, 그후 그들의 계획대로 루스체인지, 시대정신, 에소테릭아젠다, 엔드게임, 오바마디셉션이 주구장창 메스컴을 뒤덮었다. 이 영화산업으로 음모론이 전세계 인터넷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종교적으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독교에서 그들의 위험성을 전폭적으로 자발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전부터 알고 있었겠지만, 기독교의 제2선교활동을 미리 예견한 그들 거대자본가들은 이제 더이상 음모론다큐영화산업에 투자하지 않아도 될만큼 든든한 후원자를 확보한 셈이다.
그들이 고의적으로 음모론을 펼쳐서 자신들의 존재를 부각시켜 사람들의 인식속에 뿌리깊게 심어놓았다. 이제 더이상 오갈곳도 없는 외딴 무인도에 갇힌 듯 희망도 없는 현실 앞에 선 사람처럼... 이제 더이상 갈곳이 없으니 죽어야 하나, 자살해야하나? 아니면 그대로 그들이 외치는 새로운 세계로 인도받아야 하나? 이제 TV를 봐도 영화를 봐도 머릿속에 삼각형, 외눈만 등장하면 우리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저거 프리메이슨, 거대자본가의 음모를 외친다. 그렇다면 이미 우리는 그들의 의도한 바대로 마인드콘트롤된것이다. 그럼 이글을 쓰는 나 역시 마인드콘트롤된것이다. 즉, 세뇌라는 것, 그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정확하게 인식한다.
나는 시대정신을 보고 사람들에게 그 충격을 전해주었으나, 모두가 나를 미친사람취급하거나 혹은 저놈이 프리메이슨이야,라는 비아냥을 받아야만했다. 왜그랬을까?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한 직장상사분께서 시대정신을 보고 나보고 '니가 제일먼저 깨달았구나.'하더라. 결국 그분도 나처럼 음모론에 엮인 것이지.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시시각각 뉴스,신문을보며 뉴스특보를 기대하고 있다. 오사마빈다덴이 죽었을때, 일본대지진이 일어났을때, 태풍, 허리케인이 불어닥쳤을때 우리는 아 이제 때가 다됐구나, 하며 숨을 죽이며 세상의 추이를 살펴본다. 그리고 뭔가 지금의 불안한 상황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켄지의 글을 기다리며, 프연모의 새로운 글을 살피며, 비현실속에서 허우적대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기 싫은 현실이 찾아오면 월요일의 하품나는 일상에 고통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고 주말을 기다린다. 그리고 매일 같이 일하면서 언제면 이 허상뿐인 매트릭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켄지의 글을 살펴본다. 참으로 씁쓸하고 비참한 우리의 처절한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영화가 나오면 기다린 듯이 예고편을 살피고 저영화는 꼭봐야지 하며 주말에 극장을 찾아 영화속에 파묻히고 X맨과 트랜스포머, 해리포터의 신기한 기술들에 현혹되어 나는 그곳 영화관 객석에 앉아 호접몽의 날개짓을 할 뿐이다.
그리고 헐리웃 영화속에서 노골적으로 외눈 전시안이 나타나고, 때론 한국영화에서도 가끔씩 등장한다. 피라미드는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음모론을 깨우친 사람들은 그들의 의도대로 뇌리에 그들의 상징이 골수깊이 새겨져 영화를보기만하면 그들의 음모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정말 지긋지긋한 그들의 행위에 개탄하며 미움의 갈증만을 증폭시킨다. 켄지는 해결책도 없고 더이상 갈곳도 없이 매일같이 그들의 음모나 캐기바쁜 자신이 한심하고 어리석고, 스스로에 대한 환멸까지 느껴 더이상 이런 글을 쓰면서 사람들과 토론하는 것은 시간낭비고 오히려 앨리트들의 의도와 바램대로 자신이 그 음모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저 역시 처음에 시대정신을 보고 음모론을 깨우치고 앨리트의 의도를 알게됐죠. 매트릭스영화는 3번씩이나 극장에서 보고 감명을 받았고, 내가 현실에서 사는 것인가, 현실 속 꿈속에서 사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죠. 그리고 아무리 깨어나려고 해도, 마침 잠자다가 꿈속에서 깨어나는 신비는 지금 이 현실속에서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음모론을 공부하며 또한가지 깨달은 사실은 이제 가려진것이 드러날 때가 되어서 그런 것이라는 것말입니다. 거짓과 음모들은 지금까지 세상을 진탕하여 왔지만, 비밀정부기관에서는 모든 진실을 베일속에 가리고 목격자들을 제거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의 세상을 전폭적으로 알려야 하므로 반드시 민중이 쉽게 접하는 언론, 매스컴, 인터넷 세상을 통해 그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게 됩니다. 신문, TV등의 공신력있는 매스컴으로는 그들의 진짜 의도롤 마치 올바른 뜻이 담겼음을 내비치고, 인터넷등의 매체로는 그것이 모두 그러한 거짓 뜻이 담겨있다고 알렉스존스 같은 사람들 통해서 불씨를 당겨놓고...
켄지 같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로 불을 지펴놓는 것입니다. 켄지도 뒤늦게 그것을 깨닫고 마치 그들에게 우롱당한 비참함은 이루 말할수없겠죠? 이는 저역시도 마찬가지고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역시 동감해야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가 깨달은 사실은 직시해야합니다. 그것은 모든 자본을 지배하는 거대자본가들이 지금의 낡은 세상을 뜯어고치고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들의 지구정화프로젝트대로 하프를 통해 자연재해로 인류를 10억으로 줄이고, 음모론을 통해 불신을 조장하여 정부에 대항하여 불법 시민운동을 펼치게 하고, 그렇게 3차세계대전이 나라와 나라간에 벌어지는 각축전이 아닌, 정부대 시민간의 무서운 내전을 발발시키는 일이 될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깨달아야합니다. 사실은 사실대로 인식하되, 그들의 의도에 휘말리지말고 우리의 홍익인간의 정신을 되찾아 한민족의 얼을 이땅에 심어놓은 조상님들을 깊이 생각하며, 다문화에 휩쓸리지 말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항상 간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분을 조장하는 거대자본가의 음모에 휩쓸리지 말고, 우리가 똘똘 뭉쳐서 정부에 대항하지 말고 우리의 일에 충실히 최선을 다해 선진국 국가의 반열에 대한민국을 올려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악은 뿌리뽑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일을 하는 자들은 정부가 될것이고, 국가가 될것입니다. 거대자본가들은 악을 설정해놓고, 지금의 어느나라의 대통령이 나쁜 인식으로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예전의 부시처럼 바로 대통령에서 끌어내린다는 것입니다. 영화에서도 늘 권선징악의 구도로 가는데 그것은 즉 자신들이 설정해 놓은 악을 섬멸하겠다는 것이며, 자신들이 결국 영웅이 되겠다는 뜻이죠. 쉽게 설명하자면, 좋아하는 여자를 두고 친구들에게 깡패역할을 시키고 자신이 영웅행세를 하는 연기와 같다는 말입니다. 여자는 결국 그 영웅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시집을 가게되는 진부한 결말말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프리메이슨을 단두대위에 올려놓았으니, 토사구팽되는 날은 이미 잡힌 상태라는 것이죠.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삶아먹고, 통발은 버리고, 이용가치가 있으면 다시 찾겠지만, 옛날건 좀 지긋지긋하죠. 프리메이슨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은 켄지가 역설하는 점일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프리메이슨에 농락당하지 말고, 나중에 정부에서 프리메이슨 악당들을 처단할때 아! 정부는 믿을 만하구나, 하며 행복해 할 여러분들이 눈에 선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 직시해야 합니다. 정부는 법 자체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법령을 두고 정책을 벌이는 것이죠. 그러나 여러분들이 그 법을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한민족과 대한민국은 어디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한국인의 얼이 살아 있는 한 우리는 결코 그들이 말하는 세계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촛불시위 그런 것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터전을 지키며 우리의 일을 계속해서 해야합니다. 다른 상념에 젖어 본분을 상실해서는 안됩니다. 절대로 법을 어겨서도 안됩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은 프리메이슨이고, 우리는 지켜야합니다. 언젠가 정부에서 음모론의 원흉 프리메이슨을 근절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계단일정부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며 결국 인간의 손목에 칩을 집어 넣으려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의 일원으로 살아가라고 고쳐진 법령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손목에 칩을 넣는 것은 자발적인 선택에 좌우됩니다. 서있기 귀찮으니 앉아야 쓰겠고, 앉는 것도 귀찮으니 누워야 하니 현금이 귀찮으면 카드쓰는 이치처럼 말이죠. 지금 카드 안써도 무관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시민 운동은 융통성있게 법을 지키면서 외제 불매운동처럼, 베리칩 불매운동을 하면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부청사나 국회의사당, 청와대까지 가서 피켓들고 시위까지 할 필요없이 말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얼을 개콘의 박영진이 소를 찾듯이 외치며 우리의 가슴속에 새겨 거대자본가의 나쁜 의도에 휘말리지 않고, 우리의 땅과 정신을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면의 전쟁, 지는 자가 이기는 자다. 싸움을 해봐서 아는 것인데, 싸울수록 골은 깊어만가고 더이상 해결책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런데, 한번 누그러뜨리고, 심호흡하고, 그 상황에 놀아나지 않고 침착하게 행동하면 상대방 역시 침착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말이죠. 우리가 해야할일은 저 중동의 이집트, 리비아 같은 사태를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일어나지 않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집트, 리비아는 이미 거대자본가들의 음모대로 이뤄진 곳입니다. 결국 리비아는 유럽연합에서 제재를 가하는 상황이 벌어졌잖아요. 마치 자신들이 히어로가 된것 마냥... 이미 우리 두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우리는 아직도 촛불시위를 논한단 말입니까?
싸워서 이길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열과 파괴, 멸망만 따를 뿐입니다. 우리는 음모론 속으로 들어갔고, 이제는 헤어 나와야 할 때입니다. 한번 접했으니 좋은 경험한 것이죠. 사실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 알고 당하는 것이 낫습니다. 알고 당할 때는 충분히 각자 나름대로 계산하에 준비해둔 것이 있을테니 당한다해도 억울하지는 않을 것이지 않겠습니까? 물론 그것이 앨리트들이 의도한 것이긴하지만... 그러나 완전히 말리지 않는 방법은 이제 매트릭스안에서 다시 나와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가 매트릭스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환상이 매트릭스라는 점입니다. 늘 꿈을 꾸며 내일은 무슨 꿈을 꿀까 망상에 들어 현실을 망각하는 것 자체가 바로 매트릭스라는 점입니다. 매트릭스라는 영화만 보지 않았어도, 이런 용어는 쓰지도 않겠지요. 우리가 현실 속 피안을 찾아 새로운 세계를 꿈꾸지 않는 한 뉴월드오달달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세상은 오겠지요? 세상은 변화하니까요...
아마겟돈, 카오스, 사상분열, 가치관 혼란, 종교다분화의 시대, 맞습니다. 극도의 혼란, 세상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이제 살길을 모색해봐야겠죠? 언제까지 자본가의 집단들만 캐고 앉아 계실 겁니까? 모두가 허영이 불과합니다. 악마가 무섭습니까? 자신의 내면에 불을 지피는 악마는 어디에도 존재합니다. 정말 나를 간혹 진절머리나도록 흥분시키는 마귀는 수를 셀수가 없습니다. 성철스님이 마귀의 존재를 무시하고 사랑하라, 모두가 부처라 하면 밉고 고움이어디에 있으리오...데블스에드버킷에서 마지막에 알파치노가 키아누리브스에게 한말 기억나십니까? "허영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호품이야."허영에 가득한 사람들에게 그들이 믿음과는 하등 관계없이 악마가 반드시 깃든 다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는 악이 아닌 선을 늘 가슴속에 앉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언젠가 재물을 가진자는 키큰 콩나물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키를 넘은 콩나물은 상한 것이므로 제거하듯이 말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매트릭스 3부작을 다 봤습니다(유행 떨어지게시리 그 옛날 영화를 이제 보느냐 하실지 몰라도 그 때 저는 공부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엄청난 영화더군요. 음모론을 다 떠나서라도 말이죠.
매트릭스를 둘러싼 수많은 반응과 반향들이 있었는데, 음모론계에서도 그 영화를 꽉 채운 상징주의 활용이 화제가 되었었죠. 주인공 네오(NEO)는 사실은 The nulle이고 여친인 Trinity와 합치면 전시안+피라미드가 나온다는 것, 태양 숭배적 상징들이 수도 없이 등장하는 것, 주인공이 소스에 가서 만난 할아버지는 스스로 건축가(Architect)라고 밝히는 것(말할 것도 없이 프리메이슨이 생각하는 신인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 되겠습니다), 네오와 트리니티가 잠시 하늘 위로 갔을 때 보인 태양 / 영화 맨 마지막에 나오는 태양(태양 숭배) 등등 셀 수도 없이 많은 상징들이 나오죠.
네오 뒤에 있는 M(Mason의 약자)과 피라미드가 보이죠?
의심할 여지 없이 이거 프리메이슨 영화 맞습니다. 그럼 바보 음모론자들이 모여서 토의를 하죠. 이거 봐라,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장악한 증거다... 그럼 다 장악했으니 뭐 전 이제 글 그만 쓰고 대충 맛있는 거나 먹으면 살면 되겠네요, 그렇죠?
근데 모르페우스가 그러지 말라네요. 이렇게 부추깁니다. 빨간 약을 먹든지 파란 약을 먹든지 하랍니다. 하나는 다 잊고 현실로 돌아가는 약이고, 하나는 깨어나서 현실의 뒷면을 알게 되는 약이라나.....
근데 참 이상해요. '기독 음모론자'들의 말에 의하면 프리메이슨은 악이고 세계를 지배하거나 하려는 나쁜 녀석들인데 이런 세상의 구조는 매트릭스에 비유할 수 있단 말이죠. 봐라,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은 다 허구다, 누군가가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깨어나서 그것을 봐라...... 이게 이 영화의 메시지인데 프리메이슨들이 만든 이 영화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으니(기독 음모론자 논리대로라면) 이 프리메이슨들이 정신이 좀 나갔거나 아니면 매저키스트인가보다 해야 하나요?
여기서부터 기독 음모론자들은 알쏭달쏭해지기 시작합니다. 이 퀴즈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완전히 모순되잖아요?
답이 뭘까요? 어차피 뭐 제가 풀어드려야겠죠?
자, 모순은 전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 뿐입니다. 기독인들은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과 기독교 양쪽을 장악해 놓고 서로 싸움을 붙이고 있는 것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제가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것이 제 잘못이죠.
워쇼스키 형제는 유대인입니다(일단은), 구글 창립자와 똑같죠. 그들은 모두 프리메이슨입니다. 자꾸 프리메이슨을 악마보듯 하니 '왜 이렇게 악마가 많아'하게 되는 것 뿐이지 다 죄없는 영혼들입니다. 프리메이슨은 프리메이슨대로 드높은 이상이 있습니다. 그러한 그들의 이상과 '자신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라는 확신을 빼놓고는 두 가지 현상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1. 그들이 열정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는 점, 자신의 삶을 이상에 바치고 있다는 점.
2. 그 수많은 단원 수와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내부 폭로자는 사실상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이것을 기독 음모론자는 각각 이렇게 설명합니다. 1. 사탄의 영에 사로잡혔거나 그들이 기만당하고 있거나 잘 모르겠다. 2. 살해 협박 때문이다.
'기만'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비현실적이고 말도 안되는 넌센스라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지면이 작습니다. 그래서 일부 음모론자들은 프리메이슨 계급 얼마 이상 가면 비밀을 알게 된다(그 안에는 루시퍼 숭배 종교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는 설까지 포함)고 하지만 그것도 웃기는 넌센스입니다. 프리메이슨의 두 부류는 요크파와 스코틀랜드파인데 (기독파도 또 있음) 각각 마스터 메이슨이나 33도까지 올라가는 거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는 메이슨들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영미권에서 어떤 녀석은 마스터 메이슨 되는데 3년 밖에 안걸렸는데 프랑스는 뭐가 이렇게 빡센지 30년이 넘어도 마지막 계급을 안 준다고 불평하는 것이었습니다(학위 주는 것과 비슷하군요;). 마스터 메이슨 수두룩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일단 그냥 프리메이슨입니다. 기독교 조직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집사, 권사, 장로 뭐 그런 계급은 다 뭡니까? 이런 얘기 듣고 벌써 흥분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냉정해 지십시오. 제 얘기 다 안끝났습니다.
엘리트는 이미 대부분의 조직을 다 장악하고 있고, 그것을 장악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프리메이슨을 활용합니다. 한국을 장악하기 위해 소망교회 누구를 활용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경제계는 삼성, 엔터테인먼트는 SM을 활용합니다. 대학이라면 고대일테고 불교라면 티벳불교입니다. 다 마찬가집니다. 프리메이슨의 경우 비밀조직이라는 특성이 있어서 활용가치가 더 높은 것 뿐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은 프리메이슨도 슬슬 폭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이슨들이야 영화 만들 때 자신들의 상징을 여기저기 넣는 것에 열성적이겠죠. 원래 메이슨들은 상징주의를 통해 영적인 단계를 밟아 나가는 단체이고, 또 서로를 알아보는 방법도 상징을 통하기 때문에 그렇게 상징들을 여기저기 배치해 놓으면 정말 뿌듯하겠죠. '좀 더 나은 세상이 되어가는구나'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한 켠으론 영역 표시 본능이 작용할 것이고요(뭐 기독교도 여기저기 영역표시하는 건 마찬가지잖아요, 인간이라면 다 그럴 겁니다).
하지만 엘리트들이 어쩌면 프리메이슨들을 일부러 노출시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댄 브라운도, 힙합가수들도, 뭐 전세계인이 일루미나티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오 이제봤더니 대중 가수들이 영웅이었네요, 엘리트들이 장악한 엔터테인먼트계에서 그렇게 저항 앨범들을 내놓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라고 생각하면 바보가 된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 논리적 모순이 나오는데, '기독 음모론자'들이 별로 안좋아하시는 (저도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그 최근의 대중 음악, 영화 쪽에서 대체 그렇게 대놓고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를 욕보이는 자기모순적인 프리메이슨의 행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뭐 사실 간단합니다. 제가 예전에 밝혀드렸듯, 세계무역센터라는 쌍둥이 빌딩의 붕괴는 이분법적 지배 축들의 붕괴, 즉, 좌vs우, 경제(자유화)vs정치(국가단위), 미국vs중국 등의 대립 세력의 극한을 보이거나 실체를 폭로함으로써 사람들이 이제 기댈 것이 없게 만들고는 결국은 nullE WORLD ORDER를 성취하는 것이라고 했죠? 그 때까지 미국대 소련 뭐 이런게 남아있으면 곤란하잖아요. 마찬가지로 프리메이슨도 기독교도 남아있으면 골칫덩어리인 것입니다. 서로 빡터지게 붙여놓고 사람들이 염증을 느끼면 대안을 제시할 요량이죠.
물론 이 타이틀 매치들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NWO vs 켄지, 아니 음모론자와 시민들 되겠습니다. 그 증거들을 보여드리죠.
자, 이게 그 증거 되겠습니다. 매트릭스에 나왔던 유명한 네오의 여권입니다. 2001년 9월 11일이라고 써 있죠? 이건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9.11은 엘리트들의 계획하에 매우 중요한 이벤트로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그들이 폭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가요? 아니죠.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이미 90년대 이후 나온 수많은 영화에서 무역센터의 테러 공격과 그 날짜 911은 선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하다못해 터미네이터나 심슨 만화 시리즈에서도 나오죠.
자, 그것을 9.11 계획을 어떤 안티 엘리트 세력이 폭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걸 굳이 영화에 넣어서 10년씩 질질 끄는 건 말이 안되죠.
따라서 이것은 엘리트들이 스스로 폭로한 것입니다. 영화를 볼 때 항상 주의해서 보아야 하는 것이 감독보다 프로듀서인데, 왜냐하면 프로듀서의 권한은 사실 상당히 강하기 때문입니다. 감독은 영화 내용의 전권을 가지고 있다면 프로듀서야말로 저런 상징 조작을 할 때 상당한 입김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죠. 그 프로듀서들을 전 요즘 조사, 연구 중입니다. 가끔 시간 나면 말이죠;
아무튼 이 이후 9.11테러가 일어났고, 저 영화들의 저런 암시들은 눈썰미 좋은 네티즌들이 놓치지 않고 발굴해서 모아놓게 되고, 이런저런 소문이 종합되고 나니 결국 9.11은 Inside Job, 즉 내부소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알렉스 존스가 나타나서 메가폰들고 외치며 '꺼져라 빌더버그'하고 감시가 철통같아야 할 보헤미안 그루브를 헤집고 다니더니 이제는 전 주지사였던(원래 WWF에서 레슬링 쇼하던) 제쓰 벤츄라가 TV에서 음모론 전문 리포터로 나섭니다. 둘이 손잡고 Fema 수용소를 가더니 거기서 수많은 '플라스틱 관'들을 찾아냅니다. 근데 이거 보더니 이런 거에 관심이 없는 꼬마 여자친구 하나가 말합니다 '근데 뭐하러 관을 써? 다 묻어주게?' 여기서 제가 빵 터졌습니다. '진짜 그렇네.....' 아우슈비츠에서도 구덩이에 한번에 파묻든지 소각했지 굳이 관을 쓸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자, 지금 우리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노골적인 엘리트들의 대변인 브레진스키는 세계정부로 가는 길목에서 사람들이 '정치적 각성'을 하게 되고, IT의 발달과 정보화로 '전세계적인 엘리트의 지배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정치적 각성'도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유명한 투자자(투기꾼?) 조지 소로스는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책을 썼고요. 갑자기 인구감소론과 칩에 의한 인구통제론 등 어둡고 끔찍한 미래상이 전세계 인터넷에 흩뿌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진정한 폭로인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만, 엘리트들이 뒤에서 그것을 부추기고 있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어쩌면 제가 간판으로 걸고 있는 NWO 그 자체도 그들이 계산해놓은 허깨비일 수 있습니다. 적어도 브레진스키 말대로 정치적 각성은 자꾸 일어나고 있고 그것이 아직까지는 잠잠한 경제적 문제와 결합하면 어떻게 될까요?
혁명이 오는 겁니다. 아니면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해결책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체제가 필요하겠죠. 매트릭스는 전세계인이 다 봤습니다. 전세계인이 이 세계가 매트릭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엘리트들이 그런 관점을 각성시켜 준 겁니다. 영화 속 네오는 수많은 네티즌의 자아실현입니다. 그는 인터넷 속에서는 수퍼 영웅이 되죠. NWO와도 맞장뜨고 절대 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치 켄지 바로 저처럼.
그래서 전세계엔 수많은 앤더슨들이 인터넷 세상에 들어가 네오로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이용당하고 있는 프리메이슨들은 자신들이 자본주의와 종교(기독교)의 진실을 폭로합니다. 그 진실들은 원래 '사실'입니다(제가 더 쓰려고 하다 말았던 글들에는 기독교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들이 더 있습니다만 별 의미없는 것으로 보고 보류 내지는 폐기처분하려 합니다). 그 메이슨은 자신이 이상사회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비너스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그것은 아틀란티스의 이상을 상기시키는, 매우 프리메이슨적 발상입니다. 그렇다고 그 친구가 엘리트 그 자체라면, 저도 엘리트일 겁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입받는 정보 모델, 제한된 정보 모델에서는 이런 음모이론 자체도 매트릭스로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매트릭스 밖의 매트릭스 밖의 매트릭스죠. '혼자 깨어났다고 생각하는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이 현재 엘리트들의 폭로 전술입니다.
따라서, 좀더 심도있게 그들의 폭로와 배경을 파헤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들은 현재 음모론을 매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이런 것에 그냥 휘말려 들어가거나, 아니면 너무 많은 정보에 혼란스러워하거나, 아니면 다 염증을 느끼고 자포자기하게 되는 것을 모두 달갑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직감과 논리를 모두 최대한 활용해서 몇 가지 예언을 해보려 합니다. 이건 예측이 아니라 예언입니다. 저도 책임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렇게 믿겨지는 것들입니다. 먼저, 세계대전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체제 전체의 성격은 변화할 것입니다. 실생활에선 훨씬 자본주의적이지만 속성은 더 사회주의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뉴월드오더, 즉 세계정부의 방향은 전제적이거나 강압적이지 않고 사람들이 그것을 원해서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외계문명과 관련해 중요한 발표나 중요한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현재 UFO발견 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계속되고 상당히 큰 규모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지구적 재앙이 오거나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2012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 매우 중요해질 것입니다. 세계정부는 여러 개의 수도로 이루어질 것이며 예컨대 카자흐스탄 이스타나도 그 중 하나일 것입니다. 현재 중동 국가들이 매우 중요한 국가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중요해집니다. 진정한 의미의 뉴월드오더의 완성은 아직 한참은 더 걸릴 과업일 것입니다.
글을 한 동안 쉬기로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제 일을 좀 소홀히 한 측면이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듯 여러분들이 받아들이는 그 '제한된' 정보에서 드러나듯 당장 어떤 엄청난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판단입니다. 물론 현실 속엔 미국의 부채 문제처럼 큰 모순이 잠재해 있으며 이것이 콘트롤에서 벗어나거나, 아니면 그것이 수면으로 떠오르거나 하면 그 때는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끝으로, 항상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가리키는 달이 아니라 손가락만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정보는 가리키기만 할 뿐 거기 가서 무언가를 얻어 나오는 것은 자신의 땀과 수많은 질문의 고통 속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끊임없이 의심하세요. 현자라면 의심을 장려할 것이지만,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은 의심하지 못하게 온갖 술수를 쓸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형태로든 직접 행동에 옮기거나 현실화 할 수 없는 지식은 진짜 지식이 아닙니다. 물론 단순히 지식을 넘어서는 무언가도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존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 정도입니다. 그럼 또 뵙는 날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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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437297
[Anti-nwo] 쉬기 전에 짤막한 답변 - 프메와 엘리트
프리메이슨에 목숨걸고 있다가 제가 프리메이슨이 엘리트가 아니라고 하니까 프리메이슨을 옹호한다고 주장하는 비논리의 화신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대부분이 별로 지킬 것도 없고, 사물들을 중도적 시각에 바라봐서 자신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관계들을 다치지 않게할 그럴 이유도 역시 없는 분들일 것입니다. 자기 그룹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며 소통하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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