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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여태껏 들어왔던 답변이 아닐것이다
인류의 필독서 전법륜을 소개한다

전법륜은 기공의 일종인 파룬궁(법륜공)의 수련지침서이다.  어떤사람은 400번넘게 읽었다고한다.
마음을 조용히하고 본다면 필시 얻는게 있을것이다.
하지만 무엇을 얻고자 찾아본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것이다. 전법륜은 신기한 책으로 한번보면 한번의 이치를 깨닫고 보면 볼수록 두번의이치 세번의이치 무궁무진하게 얻을 수 있는 책이다.기공에서 더 나아간다면 그는 불법(佛法)이다. 이 책은 절대로 종교나 단체를 유지시킬 허구의 개념이 아니다. 뜻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꼭 그 안의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파룬따파 홈페이지http://ko.falundafa.org/index.html
전법륜pdf파일http://ko.falundafa.org/book/PDF/zfl.pdf

파룬궁은 모든게 무료이다
기공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읽기에 어렵거나 난해한 사람은 "파룬궁"을 먼저 읽어볼것을 추천한다
책은 홈페이지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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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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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2014.12.15
22:25:02
(*.185.205.203)

'이다' 라는 소리보다는 '입니다'가 좀 더 나을거 같아요.

전법륜을 읽어보았는데 저는 물론 새로운 영역의 내용을 접하여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불법이다라고 하면 못알아 들을 수도 있으니... 그 책의 내용 중

소개하고 싶은 내용을 잡아서 가져와서 따옴표에 넣어 소개하는 것은 어떨까요? ^^


너무 높은 표준을 가진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가 느끼기엔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고 들어갈 수 있도록

표현을 조금 완화해주심을 부탁드립니다. ~


어쨋든 저는 아주 만족했고 남들도 이 책을 한번은 읽어보면 좋겠다할 정도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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