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http://blog.naver.com/rnldudnsfla1/130184596924
당신들의 총수인 한기총은 과거 전두환한테 빌붙었던 목사들의 집단이죠. 역사는 속일 수 없어요. {type:3}
- 릴리스 2014/01/19 22:28 답글
- 2차대전 때는 일루미나티의 배후 조종을 당했던 일본 천황에게 신사참배할 것을 강요하고, 친일 행위를 일삼고,
6.25 때는 역시 일루미나티의 배후 조종을 당했던 열강 중 하나인 소련, 북한에게 빌붙어 김일성을 찬양하고,
5.18 때는 일루미나티나 다를바 없는 불법적 군사 정권인 전두환에게 빌붙은 주제에
당신들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을 비판할 자격이 있나?
그림자 정부를 비난하고 싶거든 당신들부터 기독교인, 목사, 라는 타이틀 내려놔라.
종교야말로 세상 모든 더러운 정부의 하수인들이 즐겨쓰는 통치 수단이니까
일루미나티 한국지부 오메가클럽의 실체에 대한 두 번 째 포스팅이다.
반세계화주의자로서 일루미나티가 이끄는 그림자정부에 늘 반대 입장을 표명하던 몬타나가 아무래도 내 포스팅을 보고 발끈 한 모양이다. 오랜만에 오클에 방문했더니 저런 설문을 진행했다. 결과를 보니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 되었는데...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오메가클럽의 회원들...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에 대한 찬성이 무려 40%에 육박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흉내 내고 전 인류의 몸에 베리칩을 심어 세계를 지배하려는 사악한 자들의 노예가 되고 싶어 하는 자들이 저리도 많은 것이다. 그렇게 권력의 지배를 받으며 노예로 전락하고 싶으면 차라리 위로 올라가지 그런가. 저들을 위한 기도도 아깝다. 많은 이들에게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사악한 실체에 대해서 밝히고 반세계화운동에 있어서 예레미야 목사님과 함께 1등주자였던 몬타나가 프리메이슨 김태설에 매수되어 오메가클럽의 회원이 된 이후로 그는 더 이상 일루미나티를 반대하는 포스팅을 작성하지 않는다. 나 또한 그를 통해 일루미나티의 실상을 알 수 있었기에 배신감이 크다. 나 또한 오메가클럽의 회원으로서 활약하다가 갈수록 운영진들의 실체가 수상스러워 그곳을 나왔거늘... 어찌 몬타나는 돈에 매수되어 양심과 명예를 모두 저버린단 말인가! 하나님의 편에 서지 않고 암흑도당들의 편에 서서 이득을 취하는 그 자를 위해 나는 진심으로 기도를 드렸다.
아래의 이미지들을 통해 오메가클럽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호기심에라도 오메가클럽에 가입하지 않기를 바란고, 하나님의 편에 설 것을 여러분들에게 명한다.
사탄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흉내 내는 암흑 도당 일루미나티의 한국지부 오메가클럽
프리메이슨 그랜드 롯지의 상급 회원이라는 김태설이라는 자가 설립한 이 단체의 목적을 살펴보자.
세계 인류 상호 간의 이해심 배양 및 증진이라는 말로 조직의 진정한 목적을 그럴듯하게 포장하고 있는데, 이들의 진정한 목적은 세계정부의 시대를 앞당기고, 일루미나티가 무대 뒤에서 통제하는 국제경제를 촉진하는 것이다.
내 말이 믿기 힘들다고? 오메가클럽을 방문해 보길! 1분도 안 돼서 당신도 이 집단을 일루미나티 추종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게 될 터이니. 하지만 신성한 그리스도의 자녀들은 그런 연옥과도 같은 곳에 잠시라도 머물게 하지 않는 것이 나의 사명. 그래서 수고스럽더라도 이 포스팅을 준비한 것이다.
오메가클럽의 마스터 오나시스, 김태설은 몬타나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출처] 프리메이슨 김태설을 파헤치다|작성자 몬타나
자신의 포부를 오메가클럽을 통해 실현시키려 하고 있는데, 이 자는 요즘에도 정신 나간 소리를 종종 하곤 한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 전혀 무관하다나? 지나가던 개가 웃겠군.
자신의 블로그만 해도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으로 가득 채워놨으면서, 도대체 무슨 연유로 그런 얼토당토않은 소리를 하는 것일까.
단체의 상징인 오메가도 전시안 속에 집어넣어놨다. 이것이 바로 마인드컨트롤이다. 말로는 일루미나티와 연관이 없는 척하지만 이런 상징들을 통해 회원들의 의식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제 이 마인드컨트롤에 빠져 일루미나티의 열성적인 빠가 되어버린 오메가클럽의 회원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대놓고 우리 일루미나티 빠에요 -> 일루미나티의 상징(전시안, 피라미드, 로스차일드 가문의 상징 등을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로 사용하며 충성심을 보이는 인물들 : 그렇게 하면 콩고물 좀 떨어지세요?
2) 우리도 일루미나티를 따라 사탄을 추종해요 -> 이들의 프로필 사진이 무엇을 상징하는지 기독교인들은 모두 잘 아실 거라 믿는다.
김태설의 오른손을 주목하세요.
이 단체가 단순 커뮤니티 친목 모임일까?
단순한 친목 모임의 회원들이 같은 곳에 단체의 상징(오메가)까지 문신으로 새길까? 가장 아래의 인물은 일루미나티의 멤버로 추정 받는 김세은이다. 비밀에 싸인 오메가클럽의 핵심 인물로 조용히 활동하지만 단체 내에서 영향력은 김태설에 뒤지지 않는다.
적 그리스도 일루미나티... 루시퍼의 후예들... 정말 감탄이 나올 만큼 영리한 자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의의 그리스도의 형제단이 움직일 태세를 마치자 표면적으로 사이트를 닫아두고 그림자 뒤로 숨다니... 개다가 총알받이로 카페(cafe.naver.com/heraoc) 하나를 만들어 우리의 공격을 실체도, 의미도 없는 그곳으로 향하게 할 교란한 심산을.. 누가 모를 줄 아는가?
정말 무섭도록 비열하고 영리하구나. 사탄의 아들들은...
그리스도의 형제들이여.
예수의 아들들이여.
heraoc를 보고 그들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일부러 장난스럽고 저차원스럽게 공간을 창조하여 우리의 긴장을 느슨하려는 심산입니다. 정작 저 공간에는 적 그리스도 일루미나티로 추정되는 인물들은 하나도 없고 저급한 척을 하는 건지 진실로 저급한 건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자들만 있을 뿐입니다. 마치 사냥꾼을 피해 도망가는 산짐승이 자신과 닮지도 않은 인형을 만들어 길에 흘리고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닮지도 않은 인형을 처참히 무시하고 지나가야 합니다.
일루미나티가 무대 뒤에 숨어 꼭두각시들을 내세워 교란작전을 펼치듯, 일루미나티의 수뇌부들은 저급한 공간을 만들어 그들에 대한 우리의 증오를 헛되이 쓰게 할 심산이니까요.
모두 속지 맙시다. 형제들이여. 우리의 정의의 눈을 그들은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는 밖으로 나올 수 없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 함께 하시니.
{typ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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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방월석이가 일루미나티 끄나풀 적그리스도 어쩌고 저쩌고 글 올리더니 본인은 더하네요. 전 예레미야 방월석 먹사도
싫지만, 몬타나는 더 싫습니다. 그 이전에 몬타나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반대하는 글, 정체에 대해서 폭로하는 글 올리다가 네이버에 탄압당했다는 글 올렸습니다. 그 이후에 프리메이슨의 하수꾼이 되었더군요.....이럴바에는 차라리 예레미야가 훨 낫네요.역정보의 달인이라 해도 끝까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반대하는 입장 이니까요. 사람이 끝까지 일관성이 있어야죠.
이러쿵 저러쿵 어쨌다고 사람이 변하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 저도 몬타나님 글을 전적으로 맹신했던 만큼 배신감이 크네요.
처음의 초심을 잃어버리고 변질 되다니....이런 말도 안되는......일이 벌어지다니....몬타나님은 예레미야 어쩌고 저쩌고
비난할 자격 없수다.....본인은 예레미야보다 더 하잖아요. 진짜 완전 어이 없음...예레미야 편드는 건 절대 아님...
언젠가 게시판 글에 프리메이슨 오나시스(김태설) 인터뷰(긍정적이었음) 일루미나티가 베리칩을 철회했다 어쩌고 저쩌고
글을 올릴 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눈치를 못 챘음....
은하문명 운영자님 말씀으로는 뉴에이지도 어둠의 세력에 의해서 많이 변절 되었고, 빛의 형제단의 일부가 타락해서 어둠의 세력이 되어서 빛의 형제단이 쓰던 기하학, 전시안, 피라미드, 동양철학, 영지주의 다윗의 별 오각형 펜타그램, 캠퍼스와 직각자 기타 등등 자세한 건 모르지만 죄다 표절해 갔다고 하는데....그래서 인지 빛의 지구 사이트에 들어가봐도 뉴에이지 블로그나 사이트 들어가봐도 일부는 사탄숭배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은하문명 운영자님 답변
<빛의 형제단>이 있는 동시에 <어둠의 형제단>도 있습니다. 이 두 형제단은 본래 시작할 때는 하나였으나, 권력과 부패에 물 들은 일부가 중간에 변질되고 타락해서 떨어져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어둠의 형제단>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빛의 형제단에 있을 때 배운 신성한 도구와 상징, 기하학을 그대로 도용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뉴에이지가 내용은 좋긴 한데, 의학 철학 과학 종교 한문 영어 기타 등등 여러가지 학문이 많이 들어가서 너무 어렵다...ㅠㅠ
나같은 무식쟁이가 그나마 쉽게 읽을 수 있는 은하문명 책이 있을까요? 어차피 알아도....우리집안이 개됵이라서
사지 못할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