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나가 아닙니다.
감정도 나가 아닙니다.
느낌도 나가 아닙니다.
나는 바로
생각의 주체가 나입니다.
감정의 주체가 나입니다.
느낌의 주체가 나입니다.
예를 들어, 평범하지 않은 아이디를 보고... 뭐 저래???... 성격 이상한 사람이네??
우주의 율법에 어긋나는 아이딘데....난 개고기 싫어하는데...등등....
이런 생각의 창조주가 바로 나입니다.
이런 감정의 창조주가 바로 나입니다.
이런 느낌의 창조주가 바로 나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만든 창조물 안에서 고난의 행군을 하는 바보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