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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하느님의 말씀이 dkanfl 진리라고 해도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똥에 불과합니다.
멋지구레 한 말로 실천을 안한다면 내 자신에게 아무 득도 없는 것 뿐이죠 진리란 자기 나름대로의 닥쳐온 상황을 풀때의 진가로 발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영원히 만족할 수 있는 신이나 진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영원한 만족 이기도 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을,닥쳐온 상황들을 제시해주는 방편으로 영원한 만족을 갖게 해주는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무이고요. 여러분들은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욕먹고 사시죠? 그런 아픔이나 슬픔이 생기지 않으려면 슬픔과 아픔의 근본뿌리 싹이 아예없는 무를 알아서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 만족이 있어야 되죠 ..그래서 진리를 알려면 무를 알야야 된다는 것입니다...그게 바로 진리 아닐까요? 그리고 진리라는 건 자기 방식대로 자기만의 진리를 갖추어야 합니다. 남의 가치관대로 진리를 파악하고 있으면 자기의 문제(즉 영원한 만족=진리)를 해결해줄 수 없으니 진리가 아니지요 .
이 세상의 모든게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이고요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요... 나름의 지혜로써 진리는 여러 방편이 있겠죠..
진리란 모든 것에 포함되지만 아직 깨닫지 않은 사람들은 편협한 사고방식대로 한 우물에 갇혀 있어서 자기 생각외에는 다른 생각들, 세상사에 무관심하고 관찰하는 태도가 없으니까영원한 만족을 위한 지혜안인 진리를 못 터득하죠
멋지구레 한 말로 실천을 안한다면 내 자신에게 아무 득도 없는 것 뿐이죠 진리란 자기 나름대로의 닥쳐온 상황을 풀때의 진가로 발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영원히 만족할 수 있는 신이나 진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영원한 만족 이기도 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을,닥쳐온 상황들을 제시해주는 방편으로 영원한 만족을 갖게 해주는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무이고요. 여러분들은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욕먹고 사시죠? 그런 아픔이나 슬픔이 생기지 않으려면 슬픔과 아픔의 근본뿌리 싹이 아예없는 무를 알아서 영원히 변질되지 않는 만족이 있어야 되죠 ..그래서 진리를 알려면 무를 알야야 된다는 것입니다...그게 바로 진리 아닐까요? 그리고 진리라는 건 자기 방식대로 자기만의 진리를 갖추어야 합니다. 남의 가치관대로 진리를 파악하고 있으면 자기의 문제(즉 영원한 만족=진리)를 해결해줄 수 없으니 진리가 아니지요 .
이 세상의 모든게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이고요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요... 나름의 지혜로써 진리는 여러 방편이 있겠죠..
진리란 모든 것에 포함되지만 아직 깨닫지 않은 사람들은 편협한 사고방식대로 한 우물에 갇혀 있어서 자기 생각외에는 다른 생각들, 세상사에 무관심하고 관찰하는 태도가 없으니까영원한 만족을 위한 지혜안인 진리를 못 터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