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이 말을 전하기 위해 그 질문이 있기를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영광입니다
모든 우주의 에너지들이 직면한 선택의 문제는
빛과 어둠에 대한 선택이 이제는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통합되었으며
그 조화와 질서 속에서 정의롭고 사랑으로 충만한
새로운 우주의 일원이 될 것인가 아니가 하는 선택입니다
즉 양극성의 대립은 새로운 에너지의 출발의 시점에 왔으며
이미 통합을 시작하였으니
그 새우주 흔히 지구인들이 이야기하는 천년왕국.. 후천..이 시작되었으니
그 율법을 따를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
즉 빛의 지구 프로젝트는 행성수준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시공간메트릭스 에너지메트릭스 및 각 창조 에너지들이 참여하는
대우주의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전해진 좁은 시야의 정보로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답니다
물론 정보를 전한 이 우주에 속한 외계인들도 모르는 일이었지요..
이제 새 우주의 새로운 파운더 인종의 출발이 준비되고 있읍니다
그것은 후천에너지를 중심으로 차원상승에 성공한 지구인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답니다
보이지않는 일입니다
들어보지 못한 일입니다
그러나 느낌으로 마음속의 움직임으로 여러분들은 공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정말 희망이 주어졌으니
정의롭고 당당하게 선택을 하시기바랍니다
온 우주의 외계인들이 지켜보고있답니다
그 현명하고 분별력있는 지구인들의 선택을.......
왜냐하면 그들의 미래가 달려있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감사드립니다 영광입니다
모든 우주의 에너지들이 직면한 선택의 문제는
빛과 어둠에 대한 선택이 이제는 아닙니다
빛과 어둠이 통합되었으며
그 조화와 질서 속에서 정의롭고 사랑으로 충만한
새로운 우주의 일원이 될 것인가 아니가 하는 선택입니다
즉 양극성의 대립은 새로운 에너지의 출발의 시점에 왔으며
이미 통합을 시작하였으니
그 새우주 흔히 지구인들이 이야기하는 천년왕국.. 후천..이 시작되었으니
그 율법을 따를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지요
즉 빛의 지구 프로젝트는 행성수준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시공간메트릭스 에너지메트릭스 및 각 창조 에너지들이 참여하는
대우주의 역사입니다
지금까지 전해진 좁은 시야의 정보로 판단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답니다
물론 정보를 전한 이 우주에 속한 외계인들도 모르는 일이었지요..
이제 새 우주의 새로운 파운더 인종의 출발이 준비되고 있읍니다
그것은 후천에너지를 중심으로 차원상승에 성공한 지구인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답니다
보이지않는 일입니다
들어보지 못한 일입니다
그러나 느낌으로 마음속의 움직임으로 여러분들은 공명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정말 희망이 주어졌으니
정의롭고 당당하게 선택을 하시기바랍니다
온 우주의 외계인들이 지켜보고있답니다
그 현명하고 분별력있는 지구인들의 선택을.......
왜냐하면 그들의 미래가 달려있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코난
- 2007.09.26
- 13:21:41
- (*.108.86.141)
감사합니다 외계인23님....
빛과 어둠의 분리가 확대된 이래, 이제 통합되었다함은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깡통은 깡통대로 휴지는 휴지대로 "분리수거" 됨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분리수거는 빛과어둠의 양대세력에서 각기 그들 소속대로 취하였다는 의미??)
그게 아니라면,
빛의 결과물과 어둠의 결과물을 함께 동등하게 추수함을 의미하는가요?
빛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불가피하게 어둠을 사용했듯이
(어둠의 역활을 담당한 무수히 많은 자들을 단순히 쭉정이 취급할 수 없기 때문임)
.............
빛과 어둠의 분리가 확대된 이래, 이제 통합되었다함은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깡통은 깡통대로 휴지는 휴지대로 "분리수거" 됨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분리수거는 빛과어둠의 양대세력에서 각기 그들 소속대로 취하였다는 의미??)
그게 아니라면,
빛의 결과물과 어둠의 결과물을 함께 동등하게 추수함을 의미하는가요?
빛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불가피하게 어둠을 사용했듯이
(어둠의 역활을 담당한 무수히 많은 자들을 단순히 쭉정이 취급할 수 없기 때문임)
.............
코난
- 2007.09.26
- 13:45:45
- (*.108.86.141)
빛과 어두둠이 통합된다 하더라도
빛은 에너지보존으로, 어둠은 에너지의 소멸로 돌아가니
결과적으로는 판결을 받는것으로 봅니다
빛에 대해 선호적인 판결 말입니다
즉,
빛의 결과물은 개별의식을 가지고 이후 상위차원으로의 여행을 계속한다는 것이며,
어둠의 결과물은 책임을 지고 '개별의식"을 반납하고 그들의 출처로 귀환하는(??)
귀환이기보다는 강제소환되어 "어둠의 근원"에너지의 바다에 감금 혹은 귀속시킨다는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의 물방울이 가득차 있는 유리물컵 안으로,
강물이 흘러 바다속으로 들어가듯 말입니다
빛은 에너지보존으로, 어둠은 에너지의 소멸로 돌아가니
결과적으로는 판결을 받는것으로 봅니다
빛에 대해 선호적인 판결 말입니다
즉,
빛의 결과물은 개별의식을 가지고 이후 상위차원으로의 여행을 계속한다는 것이며,
어둠의 결과물은 책임을 지고 '개별의식"을 반납하고 그들의 출처로 귀환하는(??)
귀환이기보다는 강제소환되어 "어둠의 근원"에너지의 바다에 감금 혹은 귀속시킨다는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의 물방울이 가득차 있는 유리물컵 안으로,
강물이 흘러 바다속으로 들어가듯 말입니다
도사
- 2007.09.26
- 14:34:15
- (*.133.113.38)
양극성 통합은.....
지구 인류가 불완전한 존재에서 탈피하여
완전한 존재가 됨을 의미합니다.
낮이.. 불완전하여.. 밤이 있듯이..
내가.. 불완전하여.. 너가 있듯이..
선이 불완전하여.. 악이 있듯이..
행복이 불완전하여... 불행이 있듯이..
이런.. 이원성이.. 하나로 통합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행복도 없고.. 불행도.. 없는 세상
선도 없고... 악도 없는 세상
사랑도 없고... 미움도 없는 세상..
나도 없고... 너도 없는 하나인 세상...
그 출발점이... 바로.. 남북평화통일이라는 겁니다..
지구 인류가 불완전한 존재에서 탈피하여
완전한 존재가 됨을 의미합니다.
낮이.. 불완전하여.. 밤이 있듯이..
내가.. 불완전하여.. 너가 있듯이..
선이 불완전하여.. 악이 있듯이..
행복이 불완전하여... 불행이 있듯이..
이런.. 이원성이.. 하나로 통합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행복도 없고.. 불행도.. 없는 세상
선도 없고... 악도 없는 세상
사랑도 없고... 미움도 없는 세상..
나도 없고... 너도 없는 하나인 세상...
그 출발점이... 바로.. 남북평화통일이라는 겁니다..
죠플린
- 2007.09.26
- 15:08:45
- (*.112.57.226)
#23님 맞습니다.
자유의지의 발현은 이제부터라고 봅니다.
그동안은 선악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의지가 강조되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협박과 시스템으로 특정 편에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자유의지라는 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악 등 이분법적 양극성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대한 자유의지가 강조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대하여는 선례가 부족합니다.
잦은 시행착오나 실수를 겪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씨가 썩어져야 싹이 나듯 진정한 양극성의 통합은 공동의 목표(싹을 내는 일)를 향한 서로간의 양보와 타협과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씨가 썩어지지 않으면 싹을 낼 수 없고, 서로간의 타협과 사랑이 부족하면 공동추구목적도 달성하지 못하니까요!
우리에겐 영혼의 진화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건 외계인하고 어떤 관계가 있나요?
상호 역할에 대해서 말입니다.
자유의지의 발현은 이제부터라고 봅니다.
그동안은 선악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의지가 강조되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협박과 시스템으로 특정 편에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자유의지라는 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악 등 이분법적 양극성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대한 자유의지가 강조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대하여는 선례가 부족합니다.
잦은 시행착오나 실수를 겪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씨가 썩어져야 싹이 나듯 진정한 양극성의 통합은 공동의 목표(싹을 내는 일)를 향한 서로간의 양보와 타협과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씨가 썩어지지 않으면 싹을 낼 수 없고, 서로간의 타협과 사랑이 부족하면 공동추구목적도 달성하지 못하니까요!
우리에겐 영혼의 진화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그건 외계인하고 어떤 관계가 있나요?
상호 역할에 대해서 말입니다.
죠플린
- 2007.09.26
- 15:14:06
- (*.112.57.226)
도사님
남한의 양극성의 통합이 쉽다고요?
참 재밌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군요!
남북통일에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100으로 잡을 때 전 남한의 통일에 필요한 에너지를 90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남한의 양극성이 통합이 되겠지요!
하지만 만만치도 않고 쉬운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하는 것처럼요!
통일교 총수 문선명 총재는 남북통일을 인류의 이상세계로 가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두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 일해왔습니다.<전 통일교 신자 아님 ㅋ> 그 통일이 주는 상징적인 의미는 아주 우주적일 수 있습니다.
남한의 양극성의 통합이 쉽다고요?
참 재밌는 말씀을 하시고 계시군요!
남북통일에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100으로 잡을 때 전 남한의 통일에 필요한 에너지를 90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남한의 양극성이 통합이 되겠지요!
하지만 만만치도 않고 쉬운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남북이 통일하는 것처럼요!
통일교 총수 문선명 총재는 남북통일을 인류의 이상세계로 가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두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남북의 통일을 위해서 일해왔습니다.<전 통일교 신자 아님 ㅋ> 그 통일이 주는 상징적인 의미는 아주 우주적일 수 있습니다.
코난
- 2007.09.26
- 15:59:06
- (*.108.86.141)
죠플린님!!........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죠플린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것 입니다
그동안은 선악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의지가 강조되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협박과 시스템으로 특정 편에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자유의지라는 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악 등 이분법적 양극성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대한 자유의지가 강조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대하여는 선례가 부족합니다.
.......
현재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풀이가 없거든요
선택권이 제한적(빛으로의 방향성)이라는게 맞습니다
우주법칙은 우리에게 빛을 쫓아갈 것을 권유하는듯 말입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죠플린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것 입니다
그동안은 선악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의지가 강조되었지만 사실 보이지 않는 협박과 시스템으로 특정 편에 손을 들지 않으면 안되었기에 자유의지라는 말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선악 등 이분법적 양극성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가치를 회복하는 것에 대한 자유의지가 강조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 대하여는 선례가 부족합니다.
.......
현재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풀이가 없거든요
선택권이 제한적(빛으로의 방향성)이라는게 맞습니다
우주법칙은 우리에게 빛을 쫓아갈 것을 권유하는듯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