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북한-전 세계에서 지구침략그룹과 싸우는 유일한 나라이다.
1. 남한과 북한의 정체성 계보 :
북한(웅족계열) : 레무리아-환인/환웅/단군, 대쥬신제국-발해,부여,고구려....북한
인본주의적 사상체계가 기반인 계열로 근세 이데올로기 중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사회주의 사상이 자연스럽게 유입, 북한은 이를 다시 민족주의적 사회주의인 ‘주체사상’으로 개조.
남한(호족계열) : 아틀란티스-루웅-가야, 통일신라(+지나+백제)-고려-조선(백제후예/일본)-대한민국(일본+미국)
한민족의 DNA에 유입된 플레이아데스 등 외계종족의 DNA로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수직적 사회구조를 추구하는 자유주의를 추구. 근세 이데올로기 중 자유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유입. 철저한 자본주의화하고 있슴.
[평등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일부 침해하며, [자유주의]는 필연적으로 무한자본경쟁을 하기 때문에 수직적 계급사회의 형태를 띄며 개인들의 평등을 깔아뭉개고 지배와 피지배계급, 가진자와 헐벗은 서민, 극빈층으로 사회를 양극화 한다.
남한의 민중들이 북한을 아직 적대시 하는 이유.
이승만 미제괴뢰정권 이후 지속된 냉전구도속에서 대북한 적대정책, 이데올로기의 희생양들이기 때문이다. 박정희도 경제부흥 국가정책을 수행하며 남북대결구도를 한층 심화시킨 후유증으로 냉전의 잔재는 아직도 현 정치권에 상존하고 있다.
[아직도 유효한 흑색선전의 예 - 북한의 300만명 아사설]
북한은 주적을 미제로 규정하고 30년 이상 미국과의 치열한 전쟁을 수행중에 있다. 이 때문에 필연적으로 최우선 정책으로 ‘선군정책’을 지향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남한에선 이 북한의 생존전략을 호전적이라 비난하지만...
아무튼 남한사회에 북 정권의 도덕성을 흠집내려 광범위하게 유포시켜 거의 정설로 굳어진 이야기가 북한 300만명 아사설이다. 그러나 미국과 남한의 북한인구 통계치 발표를 보더라도 북한의 인구는 매년 꾸준히 늘어왔다. 한두해 사이 300만명이나 줄은 흔적은 전혀 없음을 밝혀둔다. 북한인구 300만명 아사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부기관에서 발표된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 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라는 단체에서 1997.9.30~1998.9.15일 사이에 중국 옌변등지에서 이른바 탈북자 1694명을 상대로한 인터뷰를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를 언론이 협조하여 전 국민들게 대대적으로 확산시킨 것이다.
이것을 다소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남북 통일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서로의 불필요한 오해와 앙금 제거에 있다. 모두다 어둠이 심어놓은 정신적 세뇌이다.
2.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의 전력
-30년 이상 핵전쟁 대비한 요상한 나라 : 주요 군수공장, 군기지, 민간대피시설등이 완전하게 구비됨. 전국의 지하 요새화, 실제로 미국과의 핵잔이 발발한다면 승자는 북한이 될 것이다.
-북한은 모든 군사무기를 자체 생산한다 : 헬기, 전투기, 탱크, 대륙간 탄도미사일, 잠수함, 구축함, 핵무기.... 남한은 소총총구도 생산이 금지되어 있다.
-가공할만한 비밀병기들이 널렸다 : 식민언론들의 오도로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대륙간탄도미사일/크루즈미사일/무인정찰기/핵무기(우라늄탄, 수소폭폭탄을 지나 EMP탄, 중성자탄 등 다있다.)/프라즈마 스텔스기술/레이저 광학무기/특수 통신기술(감청불가)
3. 지금은 ‘북한 중심의 제3세력’과 미국 중심의 ‘외계지구침략그룹간 + 지구 내의 비밀정부’간의 전쟁 중이다.
-북한전력의 특이점은 비대칭전력의 추구이다. 어차피 싸움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다. 전체적 힘의 크기로서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 대칭전력의 비교에서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북한은 철저히 적들의 약점을 후벼파왔다. 아킬레스건만을 자르겠다는 전략이다. 적은 자본의 투여로 효과적/치명적 타격이 가능한 무기체계의 개발을 주도해 왔다. 이에대한 커다란 도움은 구동독과 구소련의 첨단기술들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우수한 한민족의 두뇌가 이를 수용하고 한발 더 진일보 시킨 것이다. 이제 이러한 특수분야의 군사기술들은 중국과 러시아를 북한과 대등한 협력관계속에 위치하도록 국제질서를 바꾸어 놓고 있다.
이런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일반인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북-미간 양자회담의 성격과 의미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 중심의 세계지배세력은 이 골치아픈 북한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리려 끝없이 고민해 왔다. 수차례의 북폭이 계획됬었다. 하지만 미 국방성의 슈퍼컴퓨터는 미국중심의 다국적군의 참패를 출력하고 있다. 이젠 이미 북한을 두들겨 팰 시기가 늦어버린 것이다. 이것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본질이다.
이는 북한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북한은 미국중심의 단일 패권 붕괴의 핵심열쇠를 쥐고 흔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수천년을 준비해온 지구정복 아젠다를 뿌리째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자신들의 사상체계와 방어무기체계를 적극적으로 제3세계 확산시킴으로써 미제국주의자들의 연대를 무력화 시키는 계획을 실행중이다. 중동전체를 재편하려는 이스라엘의 기도가 비 정규균인 헤즈볼라에게 발목이 잡혔다. 헤즈볼라가 깨부순 이스라엘의 거대 구축함은 북한기술이 적용된 소형 스텔스미사일이다. 북한의 이 비밀병기들은 중동반격거점인 이란을 향해 전부 핵심기술이 이전되고 있다. 북한은 자신들의 전력을 절대로 노출시키지 않는다. 자랑도 않는다. 다만 일부를 보여주고 상대로 하여금 추측케 함으로써 공황적 공포를 불러잃으키게 한다. 이러한 비밀스런 작전과 전술은 실제 보유한 전력보다 상대로 하여금 더 큰 불안감을 조성한다. 알수없는 상대에 대한 두려움과 혼란을 극대화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란을 통해 자신들의 무기체계를 공개하는 전략을 구사중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이란의 무기들을 나열해 보자.
-ICBM, 중/단거리 이동식미사일, 잠대지 미사일 등
-스텔스 기능의 크루즈 미사일(350KM사거리, 탄도중량 500Kg)
-5종의 헬기 제조기술 이전
-스텔스 무인정찰기(이란 무인비행기가 미국의 로날드 레이건 항모를 정찰하는 장면이 이란TV에 송출)
4. 세계3차대전의 위험성은 완전히 사라졌는가?
상황이 이러하기 때문에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지경이다.
더더욱 골치아픈 상황을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전 세계의 제3국가들이 북한에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 나이지리아가 북한과 에너지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북한식의 새로운 세계질서 속으로 합류하겠다는 의미이다. 나이지리아 뿐만이 아니다. 남미 사회주의의 맹주 쿠바 등 많은 나라들은 북한을 형제국으로 단단히 결속되가고 있다. 이러한 세계질서의 급속한 재편은 무엇을 말하는가? 미국 중심의 신제국주의, 다시말해 유대중심(아눈나키/야훼/엘로힘)의 비밀정부-외계 침략그룹의 지구정복 아젠다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들 세력들에겐 이제 시간이 얼마없다. 더 이상 이 사태를 방치했다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마는 것이다.
수천년을 공들여 여기 마지막 단추만을 꿰면 되는, 다 된밥을... 그들은 포기할 것인가?
전세계 거의 모든 경제, 종교, 군사적 질서, 마약공급 루트, 금융, 언론사 등의 점령이 끝나있다. 이제 점진적 정복절차만 밟아 나아가면 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침략세력은 자신들의 계획을 여기서 포기할까?
어차피 한판 전쟁을 치룬다 하여도 그것은 그들이 계획한 너무많은 인류, 제거해야할 영혼의 씨앗들(주체성있는 영혼들의 제거)의 ‘청소’도 필요한것 아닌가!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번엔 필연적으로 핵전쟁이 된다.
저들은 인류의 대량희생을 겁내하지 않는다.
지난번 아틸란티스 전쟁때도 그랬지만 그것은 과정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원손실일 뿐이다. 다만 이번엔 대륙이 가라앉는 정도의 상황만은 면하고자 할 것이다.
핵전쟁은 계획되어 있고 반듯이 치루어야 할 과정이다.
대기권 밖의 UFO들은 그들의 완장패거리들을 지구정화가 끝날 때 까지 잠시 ‘들러올려 줄’ 역할을 기다리고 있다. 뉴에이지의 많은 채널러들은 이일을 홍보하는 영적 외계언론 소속이다. 수 많은 인류가 이들의 아젠다속에 기쁜마음으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도록,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죽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 최면을 유도하는 저질 완장패거리 들이다. 일제시절 유명한 시인과 문필가들이 가미가제 특공대나 전장터의 더 많은 ‘순교자’들을 모으기 위해 나불거렸던 황국식민가와 똑같은 말들이다. 그 친일부역댓가로 그들은 지금도 안락한 권력과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고 살아가고 있다. 마찬가지의 약속이 이 완장들에게도 약속되어 있다. 전쟁 후 들어서는 살벌한 단일정부 속에서 그들은 가축인간들을 사육하는 관료로서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고, 그들의 영기를 빨아대며 영생을 약속받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진행될 일은 이 지구인의 몫이다.
더 열심히 속아서 그들의 아젠다에 부역할 것인가!
스스로의 자성에 눈떠서 그들의 아젠다를 무력화 시킬것인가! 그리고 우리 인류의 주체적 이상사회를 건설할 것인가?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린 문제이다.
1. 남한과 북한의 정체성 계보 :
북한(웅족계열) : 레무리아-환인/환웅/단군, 대쥬신제국-발해,부여,고구려....북한
인본주의적 사상체계가 기반인 계열로 근세 이데올로기 중 평등사회를 추구하는 사회주의 사상이 자연스럽게 유입, 북한은 이를 다시 민족주의적 사회주의인 ‘주체사상’으로 개조.
남한(호족계열) : 아틀란티스-루웅-가야, 통일신라(+지나+백제)-고려-조선(백제후예/일본)-대한민국(일본+미국)
한민족의 DNA에 유입된 플레이아데스 등 외계종족의 DNA로 이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수직적 사회구조를 추구하는 자유주의를 추구. 근세 이데올로기 중 자유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유입. 철저한 자본주의화하고 있슴.
[평등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일부 침해하며, [자유주의]는 필연적으로 무한자본경쟁을 하기 때문에 수직적 계급사회의 형태를 띄며 개인들의 평등을 깔아뭉개고 지배와 피지배계급, 가진자와 헐벗은 서민, 극빈층으로 사회를 양극화 한다.
남한의 민중들이 북한을 아직 적대시 하는 이유.
이승만 미제괴뢰정권 이후 지속된 냉전구도속에서 대북한 적대정책, 이데올로기의 희생양들이기 때문이다. 박정희도 경제부흥 국가정책을 수행하며 남북대결구도를 한층 심화시킨 후유증으로 냉전의 잔재는 아직도 현 정치권에 상존하고 있다.
[아직도 유효한 흑색선전의 예 - 북한의 300만명 아사설]
북한은 주적을 미제로 규정하고 30년 이상 미국과의 치열한 전쟁을 수행중에 있다. 이 때문에 필연적으로 최우선 정책으로 ‘선군정책’을 지향할 수 밖에 없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 남한에선 이 북한의 생존전략을 호전적이라 비난하지만...
아무튼 남한사회에 북 정권의 도덕성을 흠집내려 광범위하게 유포시켜 거의 정설로 굳어진 이야기가 북한 300만명 아사설이다. 그러나 미국과 남한의 북한인구 통계치 발표를 보더라도 북한의 인구는 매년 꾸준히 늘어왔다. 한두해 사이 300만명이나 줄은 흔적은 전혀 없음을 밝혀둔다. 북한인구 300만명 아사설은 신뢰할 수 있는 정부기관에서 발표된 것이 아니라 '우리민족 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라는 단체에서 1997.9.30~1998.9.15일 사이에 중국 옌변등지에서 이른바 탈북자 1694명을 상대로한 인터뷰를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를 언론이 협조하여 전 국민들게 대대적으로 확산시킨 것이다.
이것을 다소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남북 통일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서로의 불필요한 오해와 앙금 제거에 있다. 모두다 어둠이 심어놓은 정신적 세뇌이다.
2.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의 전력
-30년 이상 핵전쟁 대비한 요상한 나라 : 주요 군수공장, 군기지, 민간대피시설등이 완전하게 구비됨. 전국의 지하 요새화, 실제로 미국과의 핵잔이 발발한다면 승자는 북한이 될 것이다.
-북한은 모든 군사무기를 자체 생산한다 : 헬기, 전투기, 탱크, 대륙간 탄도미사일, 잠수함, 구축함, 핵무기.... 남한은 소총총구도 생산이 금지되어 있다.
-가공할만한 비밀병기들이 널렸다 : 식민언론들의 오도로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대륙간탄도미사일/크루즈미사일/무인정찰기/핵무기(우라늄탄, 수소폭폭탄을 지나 EMP탄, 중성자탄 등 다있다.)/프라즈마 스텔스기술/레이저 광학무기/특수 통신기술(감청불가)
3. 지금은 ‘북한 중심의 제3세력’과 미국 중심의 ‘외계지구침략그룹간 + 지구 내의 비밀정부’간의 전쟁 중이다.
-북한전력의 특이점은 비대칭전력의 추구이다. 어차피 싸움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다. 전체적 힘의 크기로서 비교하면 상대가 되지 않는다. 대칭전력의 비교에서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북한은 철저히 적들의 약점을 후벼파왔다. 아킬레스건만을 자르겠다는 전략이다. 적은 자본의 투여로 효과적/치명적 타격이 가능한 무기체계의 개발을 주도해 왔다. 이에대한 커다란 도움은 구동독과 구소련의 첨단기술들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우수한 한민족의 두뇌가 이를 수용하고 한발 더 진일보 시킨 것이다. 이제 이러한 특수분야의 군사기술들은 중국과 러시아를 북한과 대등한 협력관계속에 위치하도록 국제질서를 바꾸어 놓고 있다.
이런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일반인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북-미간 양자회담의 성격과 의미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미국 중심의 세계지배세력은 이 골치아픈 북한을 지구상에서 지워버리려 끝없이 고민해 왔다. 수차례의 북폭이 계획됬었다. 하지만 미 국방성의 슈퍼컴퓨터는 미국중심의 다국적군의 참패를 출력하고 있다. 이젠 이미 북한을 두들겨 팰 시기가 늦어버린 것이다. 이것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본질이다.
이는 북한 자체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북한은 미국중심의 단일 패권 붕괴의 핵심열쇠를 쥐고 흔들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수천년을 준비해온 지구정복 아젠다를 뿌리째 흔들어 대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자신들의 사상체계와 방어무기체계를 적극적으로 제3세계 확산시킴으로써 미제국주의자들의 연대를 무력화 시키는 계획을 실행중이다. 중동전체를 재편하려는 이스라엘의 기도가 비 정규균인 헤즈볼라에게 발목이 잡혔다. 헤즈볼라가 깨부순 이스라엘의 거대 구축함은 북한기술이 적용된 소형 스텔스미사일이다. 북한의 이 비밀병기들은 중동반격거점인 이란을 향해 전부 핵심기술이 이전되고 있다. 북한은 자신들의 전력을 절대로 노출시키지 않는다. 자랑도 않는다. 다만 일부를 보여주고 상대로 하여금 추측케 함으로써 공황적 공포를 불러잃으키게 한다. 이러한 비밀스런 작전과 전술은 실제 보유한 전력보다 상대로 하여금 더 큰 불안감을 조성한다. 알수없는 상대에 대한 두려움과 혼란을 극대화 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이란을 통해 자신들의 무기체계를 공개하는 전략을 구사중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이란의 무기들을 나열해 보자.
-ICBM, 중/단거리 이동식미사일, 잠대지 미사일 등
-스텔스 기능의 크루즈 미사일(350KM사거리, 탄도중량 500Kg)
-5종의 헬기 제조기술 이전
-스텔스 무인정찰기(이란 무인비행기가 미국의 로날드 레이건 항모를 정찰하는 장면이 이란TV에 송출)
4. 세계3차대전의 위험성은 완전히 사라졌는가?
상황이 이러하기 때문에 미국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지경이다.
더더욱 골치아픈 상황을 북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 전 세계의 제3국가들이 북한에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최근 나이지리아가 북한과 에너지개발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북한식의 새로운 세계질서 속으로 합류하겠다는 의미이다. 나이지리아 뿐만이 아니다. 남미 사회주의의 맹주 쿠바 등 많은 나라들은 북한을 형제국으로 단단히 결속되가고 있다. 이러한 세계질서의 급속한 재편은 무엇을 말하는가? 미국 중심의 신제국주의, 다시말해 유대중심(아눈나키/야훼/엘로힘)의 비밀정부-외계 침략그룹의 지구정복 아젠다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들 세력들에겐 이제 시간이 얼마없다. 더 이상 이 사태를 방치했다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마는 것이다.
수천년을 공들여 여기 마지막 단추만을 꿰면 되는, 다 된밥을... 그들은 포기할 것인가?
전세계 거의 모든 경제, 종교, 군사적 질서, 마약공급 루트, 금융, 언론사 등의 점령이 끝나있다. 이제 점진적 정복절차만 밟아 나아가면 될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침략세력은 자신들의 계획을 여기서 포기할까?
어차피 한판 전쟁을 치룬다 하여도 그것은 그들이 계획한 너무많은 인류, 제거해야할 영혼의 씨앗들(주체성있는 영혼들의 제거)의 ‘청소’도 필요한것 아닌가!
전쟁이 발발한다면 이번엔 필연적으로 핵전쟁이 된다.
저들은 인류의 대량희생을 겁내하지 않는다.
지난번 아틸란티스 전쟁때도 그랬지만 그것은 과정 중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원손실일 뿐이다. 다만 이번엔 대륙이 가라앉는 정도의 상황만은 면하고자 할 것이다.
핵전쟁은 계획되어 있고 반듯이 치루어야 할 과정이다.
대기권 밖의 UFO들은 그들의 완장패거리들을 지구정화가 끝날 때 까지 잠시 ‘들러올려 줄’ 역할을 기다리고 있다. 뉴에이지의 많은 채널러들은 이일을 홍보하는 영적 외계언론 소속이다. 수 많은 인류가 이들의 아젠다속에 기쁜마음으로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도록,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죽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 최면을 유도하는 저질 완장패거리 들이다. 일제시절 유명한 시인과 문필가들이 가미가제 특공대나 전장터의 더 많은 ‘순교자’들을 모으기 위해 나불거렸던 황국식민가와 똑같은 말들이다. 그 친일부역댓가로 그들은 지금도 안락한 권력과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고 살아가고 있다. 마찬가지의 약속이 이 완장들에게도 약속되어 있다. 전쟁 후 들어서는 살벌한 단일정부 속에서 그들은 가축인간들을 사육하는 관료로서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고, 그들의 영기를 빨아대며 영생을 약속받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앞으로 진행될 일은 이 지구인의 몫이다.
더 열심히 속아서 그들의 아젠다에 부역할 것인가!
스스로의 자성에 눈떠서 그들의 아젠다를 무력화 시킬것인가! 그리고 우리 인류의 주체적 이상사회를 건설할 것인가?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린 문제이다.
선사
- 2007.09.22
- 15:03:04
- (*.139.117.85)
왜 북미수교는 미국의 제국주의정책의 파산인가!
(북한의 강력한 도움으로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이란)
자주민보(http://www.jajuminbo.net) 이창기 기자
< 사진 : 북의 크루즈 대함 미사일, 이란의 크루즈미사일도 이와 비슷하다 >
< 사진 : 인민군 창건 75돌 미사일열병식, 이란의 탄도미사일도 이와 비슷하다. >
이란의 군사력 증강이 만만치 않다.
최근 이란은 SSN4 첨단 대함크루즈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시험발사 동영상도 공개하였는데 목표물을 시원스럽게 명중하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형태와 날아가는 모양이 북한의 대함 크루즈미사일과 거의 똑 같은 미사일이어서
북한의 기술지원에 의해 개발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장은 이 대함미사일은 500kg의 탄두를 싣고 350km까지 어떤 목표물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크루즈미사일은 원래 대공포나 요격미사일로 요격하기가 탄도미사일보다 쉬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한의 크루즈미사일은 빠른 속도를 내는 엔진과 스텔스기술을 접목시켰기 때문에 요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참고자료1 참조)
이란은 이미 북한의 미사일 설계도를 수입하여 단, 중, 장거리 탄도미사일인 샤하브 개발에 성공하여 실전배치한 상태이다. 지난해 이와 관련한 대대적인 시험발사를 단행하기도 하였다.
이 탄도미사일은 크루즈미사일보다 사거리가 훨씬 길고 더 무거운 탄두를 운반할 수 있어
적국의 주요 군사거점을 타격할 수 있는 위력적인 무기이다.
그 속도(미사일개발 군사학자가 마하 32의 속도라고 진단함)가 너무도 빠르기 때문에 사실상 요격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참고자료2, 3 참조)
이란은 이와 함께 러시아로부터 대공미사일을 수입하여 실전배치한 상태이다. 결국 이란은 미국의 육해공군 모두를 미사일로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이란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무인정찰기도 실전배치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이것도 북한의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란은 실제 이 무인정찰기로 미국의 레이건호 항공모함을 장시간 감시하는 화면을 공개하기도 하였다.(아래 참고자료 4)
지난해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어뢰와 방탄복을 뚫는 소총 등 미국을 위협하는
무기들을 연속 공개했었다. 그런 이란의 대미군사력 증강노력은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주요거점과 항공모함 그리고 전폭기와 전투기들이 무리로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다. 미군이 아무리 제3세계 나라의 미사일을 피하려고 해도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다. 거기다가 제3세계 나라들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원자폭탄뿐만 아니라 중성자탄과 수소폭탄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위력적인 폭탄을 장착한 미사일이 제3세계 곳곳에서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끔찍한 일이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대도시를 지하 수백미터 아래로 옮기지 못한다면 미국시민들의 멸종도 면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사일과 로켓포와 같은 원거리 타격무기의 발전은 이제 이 지구상에 절대강자도 절대약자고 없게 만들었다.
특히나 미군은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원거리를 이동하여 세계 각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대로 만들다보니 모든 함선과 기지가 유연하지 못하고 비대하다.
항공모함처럼 속도가 느리고 회전반경이 큰 배들은 여지 없이 미사일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 개념을 도입한답시고 설레발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놓은 항공모함과 그 많은 구축함 그리고 주요 해외의 미군기지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물론 미국은 제3세계 나라들이 자국을 위협할 정도로 군사력을 증강하면 예방전쟁차원에서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군사전략을 마련해놓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이라크가 마지막이었다. 특히 북한이 공개적으로 핵시험을 단행했음에도 미국은 북을 전혀 건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만 봐도 미국의 군사패권은 이미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명확한 현실인 것이다.
미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북한이 군사기술을 지원하는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의 나라도 전혀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위협을 가하면 가할수록 이런 나라들은 더욱 북한과 손을 잡고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고 자원이 많은 이런 나라들에게는 경제제재도 통하지 않는다.
석유를 사갈 나라는 미국이 아니더라도 많다. 오히려 베네수엘라는 미국에게 석유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역으로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올해에도 이란은 공격할 수 있다는 위협을 가하기는 했지만 결국 이란과도 점점 대화를 선택하고 있다. 이런 미국의
대이란 정책변화는 이란의 이런 위력적인 무기개발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쌍둥이 적자를 감내하며 막대한 군사비를 들여 미군력을 증강하는 이유는 자국의 안보를 지키자는 것이 아니라 이라크를 공격하여 석유이권을 강탈했듯이 제3세계 나라들을 약탈하기 위한 것에 있다. 그러나 그렇게 군비를 증강해도 이제 전쟁을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약탈로 유지하는 제국주의 나라는 약탈을 하지 못하면 결국 망한다. 식민지, 반식민지에서의 착취의 빨대가 끊어지게 되면 결국 제국주의 내부의 모순이 격화되어 결국 제국주의 침략체제는 붕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의 미국의 경제위기도 이런 측면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전의 경제위기와는 차원이 다른 근본적인 위기라는 것이다.
미국이 최근 북한과 긴밀하고도 비밀스러운 관계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이제 더는 군사패권을 유지할 힘이 없는 것이다.
북한과 미국의 관계개선은 그래서 이 지구상에 제국주의를 영원히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는 역사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과거 중국과 미국의 수교나, 러시아와 미국의 수교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력이 강하기는 했지만 미국을 상대할 의지가 전혀 없었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수교를 통해 제압해놓고 마음대로 전 세계 약소국을 침략하여 마음껏 약탈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1극 패권을누리기 위해 이 두 나라와 수교를 했던 것이다. 북도 러시아와 중국처럼 미국에게 다른 나라를 침략하건 말건 상관하지 않겠으니 북한만 공격하지 않고 북에 대한 경제보상을 해달라고 했다면 미국은 얼씨구나 하면서 이미 오래전에 북과 관계를 정상화하고 북한에 대한 막대한 경제보상을 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북은 미국의 그런 제안은 일언지하에 거부하고 오히려 전 세계 반미반제의 보루이자 축으로써 제3세계 나라들에 아낌없이 군사적 기술을 지원해주었다.
미국이 눈엣가시처럼 여기고서 북한에 대해 극악한 봉쇄와 압력을 가해왔지만 북한은 단호하게 제3세계 각국과 손을 잡았고 이제는 미국을 역포위 하는 상황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북한과 수교를 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하게 미국이 처참하게 패했다는 말이 된다. 미국이 북과 수교를 하는 것은 이제 미국은 더는 제국주의정책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다를 것이 없다.
사실, 미국이 북한과 수교를 하는 것 자체가 미국 스스로 제3세계 나라들에게 ‘북한처럼 하면 미국은 굴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 이제 모든 나라들이 북한처럼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바로 북한의 선군정치가 제3세계 전체로 확산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 북미수교는 중·미, 러·미 수교와는 차원이 다른 역사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미국이 이런 굴복을 거부하려고 한다면 결국 북한은 더 강력한 군사력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제3세계 주요 국가에 핵기술을 이전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군사패권정책은 지금보다도 더 처참하게 무너진다.
그래도 미국이 제국주의 침략정책을 버리지 않는다면 북을 중심으로 한 제3세계 나라와 미국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제국주의정책의 종말만이 아니라 미국전체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지배세력은 이제 군사제국주의는 포기하더라도 미국이라도 구하기 위해 지금 북한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래의 참고자료는 서프라이즈 국제방에서 찾은 것으로 동영상을 보려면 화면의
화살표를 두번 딸각하면 된다.
<참고자료1>
Iran tested SSN4 cruise anti-ship missile successfully
이란의 전함공격용 SSN4 크루즈 미사일 성공적인 시험 발사
. The revolutionary guard leader added: This missile can hit any target up to
350 Km and they successfully hit the targeted ships located at the Oman Sea
and north of the Indian Ocean today.
혁명 수비대 대장은 말하길: 이 미사일은 350킬로미터까지 그 어떤 타켓도 명중 시킬 수 있으며, 오늘 미사일들은 오만해와 인도양 북부에 배치된 선박 타켓을 성공적으로 명중시켰다.
SSN4 missile can carry up to 500kg warhead and because of its low attitude flying
it can play a good role in electronic warfare.
This missile can detect the location of the target by itself as well.
SSN4 미사일은 최대 500킬로그램의 탄두를 운반 할 수 있으며 낮은 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전자 전쟁에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 미사일은 타켓의 위치를 스스로 탐지해 낸다.
Now Iran has many types of anti-ship missile to hit any target.
이제 이란은 그 어떤 타켓도 명중 시킬 수 있는 많은 종류의 전함 공격용 미사일을 보유했다.
.
FL missile with range of 15-40 Km
LYTO missile with range 85Km
Nor powerful missile range 120-180Km
SSM4 missile with range of 350km
<참고자료2>
이란 대규모 미사일 발사 훈련 동영상
2006년 11월 2일 (Shahab-3, Shahab-2)
Missiles fired in Iran exercise - 2 November 2006 News –
Iran's military has fired dozens of missiles during a military exercise
in central Iran, state-run TV reported.
The missiles included the Shahab-3, which has a 2,000km (1,240 mile) range,
and the Shahab-2, which can carry cluster bombs, the report said.
Analysts say the Shahab-3 is capable of hitting Israel and US military bases in the Gulf.
<참고자료3>
Iranian Shahab 3B Missile test fire
이란의 샤하브-3 미사일(젤잘미사일을 대체해 디자인 된)은 사정거리 1000-1300 킬로미터의 북한의 노동 1호 미사일에 기반하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이란의 재정적 지원으로 북한이 개발해 왔다. 약 1년전 이란은 최초로 자동항법장치GPS가 장착된 레이져 자이러스코프 INS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같은 유도장치라면, 샤하브-3B 는 CEP(미사일 낙하의 정확도를 표시하는 원의 반경) 30-50 미터 혹은 그보다 더 적은 정확도를 성취한 셈이다.
이러한 정확도의 향상은 탄두 무게가 - 500킬로그램으로 대폭 감소되어 권고되는지 명백한 이유가 된다. 이것은,다시 말하자면, 타켓에 대한 정밀 조준 폭격하는데 충분한 성능이다. 탄두가 500킬로그램인 또다른 이유는 사거리를 향상시켜 주어, 사거리가 1700에서 2500킬로미터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 Iranian Shahab-3 [alternatively designated
Zelzal (Earthquake)] missile is said to be
a derivative of the 1,000-1,300 kilometer range North Korean Nodong-1.
The Nodong missile was developed by North Korea with Iranian financial assistance.
Around one year ago Iran claimed for the first time to have developed and produced
a laser gyroscope INS system coupled with GPS as backup.
With that guidance system, the Shahab-3B could archive
an accuracy of around 30-50m CEP
or even less. This new improved accuracy was apparently the reason
why the warhead weight has been significantly decreased - to suggested 500kg.
This, namely, is sufficient for pin-point target attack capability.
Another reason for the 500kg warhead would be the improved range,
which is reported to be meanwhile between 1.700 and 2.500km.
북 대포동 2호 미사일 이란서 2차 발사실험
mbn TV | 기사입력 2007-01-29 08:45
이란이 조만간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발사체가
지난해 7월 북한이 발사했다가 실패한 대포동 2호의 복제품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우주항공군사 전문지에 따르면 알라오딘 보루제르디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최근 가장 강력한 탄도미사일을 인공위성 발사체로 성공적으로 개조했으며 곧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잡지는 특히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란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지난해 7월 발사실험이 실시됐으나 실패한 북한 대포동 2호 미사일 복제품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target=_blank>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49799§ion_id=001
北, 신형미사일 이란서 `원정발사실험' 가능성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5-16 12:20
"韓美 정보당국 관련첩보 입수, 증거 추적중"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한미 군(軍)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달 25일 인민군 창건일 군사퍼레이드에서 공개한 최대 사거리 4천km의 신형 중거리 미사일을 이란에서 `원정 발사실험'했다는 첩보를 입수, 사실 여부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대량살상무기(WMD)의 확산 저지 차원에서 북한과 이란간 미사일.기술협력과 관련장비 교역을 우려해왔다는 점에서 이 같은 첩보가 `객관적 사실'로 입증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워싱턴의 정통한 군사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군사퍼레이드에서 공개한 신형 미사일은 과거 소련이 잠수함 발사용으로 개발했던 SSN-6를 개조한 것으로 사거리 2천500~4천km에 이르는 신형 중거리미사일(IRBM. Intermediate-range ballistic missle)"이라고 말했다.
이 미사일은 북한이 지난 1998년 8월 발사실험을 실시, 미국과 일본을 깜짝 놀라게 했던 사거리 2천km 이상의 대포동 1호 미사일보다 사거리가 길고, 작년 7월 처음 발사실험을 한
최대사거리 6천km 이상의 대포동 2호 미사일보다는 사거리가 짧은 것이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달 상원 군사위 증언에서 "북한은 괌과 알래스카에 있는 미군을 공격할 수 있는 IRBM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 정보당국은 이번에 공개된 신형미사일의 이름을 이 미사일이 배치돼 있는 곳의 이름을 따서 `무수단 미사일'로 최근 명명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미사일은 북한에선 한 번도 발사실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작년 7월 북한이 7발의 미사일을 발사 했을 때도 이와 유사한 미사일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북한이 이 미사일을 이란에서 발사실험을 가졌다는 첩보들이 입수돼 관련국 정보당국들이 이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미 의회 조사국(CRS)은 작년 11월 북한 미사일 관련 보고서에서 북한과 이란이 미사일 기술에 있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정보책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 사거리 2천700km 이상인 BM-25 미사일 18기를 이란에 수출했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BM-25 미사일은 `무수단미사일'과 마찬가지로 소련제 SSN-6 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때 이란 참관단이 배석했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어 북한이 이란에서 미사일 실험을 대리로 했거나 원정발사실험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북한과 마찬가지로 핵개발 프로그램을 놓고 미국 등 서방국가와 대립하고 있는 이란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여러 차례 미사일 발사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
북한이 이란에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제사회로부터 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와 제재를 피하면서 발사실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미사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bingsoo@yna.co.kr
<참고자료4>
Irannian UAV Spying on US Aircraft Carrier Ronald Reagan
이란 무인비행기가 미국의 로날드 레이건 항모를 정찰하는 장면
이란 국영 TV는 페르시아만 해역에서 미국 항모 상공에서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는 이란혁명수비대 소속 무인비행기의 정찰 모습을 보여주었다.
Iran's state television reported that a drone belonging to the Islamic Revolutionary Guards Corps (IRGC) had managed to spy on a US aircraft carrier in the Persian Gulf waters.
<북한제로 추정되는 이란의 무인스텔스비행기 >
이란의 샤하브-3 핵탄두미사일은 북한의 노동미사일을 개조한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북한은 이란에 소형 잠수정을 4척을 공급했다. 이란은 현재 샤하브-4 미사일을 개발중이다. (아래 기사 참조)
이란, 北 무수단 제조기술 이용 사정 4000㎞ '샤하브 4' 개발
[뉴시스 2007-08-29 16:37]
【서울=뉴시스】
북한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무수단'(사정거리 약 4000㎞)의 제조기술을 이란에 이전시켜 이란이 이를 바탕으로 미사일 '샤하브 4'의 개발을 마쳤다고 미 국방부 산하 해병대대학교의 한반도 전문가 브루스 벡터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서 밝혔다고 지지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란이 북한의 노동 미사일을 기반으로 사정거리 약 1300㎞의 '샤하브 3' 미사일을 개발한
사실은 널리 알려졌었다.
그러나 '무수단' 미사일의 기술 이전은 북한과 이란 간 미사일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이 한층 심화됐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미 당국의 경계감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지지통신은 덧붙였다.
북한 미니잠수함 이란에 4척 공급
[중앙일보 2007-07-06 04:45]
[중앙일보 김현기]
북한이 이란에 이달 중순까지 미니 잠수함 네 척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교도(共同)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통신은 북한과 이란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앞으로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인근에 북한제 잠수함을 배치해 부근에서 작전 중인 미국 해군 함대를 위협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북한과 이란 양국은 올 5월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의 이란 방문 시 7월 15일 이전에 북한이 잠수함을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이 이란에 제공할 잠수함의 종류나 인도 방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통신은 "북한이 이란에 잠수함을 공급한 것은 수억 달러에 이르는 채무 상환을 위한 것"이라며 "김영일 부상은 이란 방문 시 이란에 미니 잠수함 외에 1년 반 전 퇴역한 북한군 중형 잠수함을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군과 연계돼 있는 북한 기업가 2명이 대(對)전차 미사일 등 이란에 즉각 공급할 수 있는 무기의 상세 내용을 이란 측에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는 이란의 혁명수비대 고위 간부가 동석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영일 부상은 이란을 방문했을 때 마누셰르 모타키 당시 외무장관과 파르비즈 다부디 부통령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을 폭넓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북한의 강력한 도움으로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이란)
자주민보(http://www.jajuminbo.net) 이창기 기자
< 사진 : 북의 크루즈 대함 미사일, 이란의 크루즈미사일도 이와 비슷하다 >
< 사진 : 인민군 창건 75돌 미사일열병식, 이란의 탄도미사일도 이와 비슷하다. >
이란의 군사력 증강이 만만치 않다.
최근 이란은 SSN4 첨단 대함크루즈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시험발사 동영상도 공개하였는데 목표물을 시원스럽게 명중하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형태와 날아가는 모양이 북한의 대함 크루즈미사일과 거의 똑 같은 미사일이어서
북한의 기술지원에 의해 개발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장은 이 대함미사일은 500kg의 탄두를 싣고 350km까지 어떤 목표물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크루즈미사일은 원래 대공포나 요격미사일로 요격하기가 탄도미사일보다 쉬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북한의 크루즈미사일은 빠른 속도를 내는 엔진과 스텔스기술을 접목시켰기 때문에 요격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 참고자료1 참조)
이란은 이미 북한의 미사일 설계도를 수입하여 단, 중, 장거리 탄도미사일인 샤하브 개발에 성공하여 실전배치한 상태이다. 지난해 이와 관련한 대대적인 시험발사를 단행하기도 하였다.
이 탄도미사일은 크루즈미사일보다 사거리가 훨씬 길고 더 무거운 탄두를 운반할 수 있어
적국의 주요 군사거점을 타격할 수 있는 위력적인 무기이다.
그 속도(미사일개발 군사학자가 마하 32의 속도라고 진단함)가 너무도 빠르기 때문에 사실상 요격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참고자료2, 3 참조)
이란은 이와 함께 러시아로부터 대공미사일을 수입하여 실전배치한 상태이다. 결국 이란은 미국의 육해공군 모두를 미사일로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이란은 스텔스 기능을 가진 무인정찰기도 실전배치 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이것도 북한의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란은 실제 이 무인정찰기로 미국의 레이건호 항공모함을 장시간 감시하는 화면을 공개하기도 하였다.(아래 참고자료 4)
지난해 이란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어뢰와 방탄복을 뚫는 소총 등 미국을 위협하는
무기들을 연속 공개했었다. 그런 이란의 대미군사력 증강노력은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주요거점과 항공모함 그리고 전폭기와 전투기들이 무리로 타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의 크기는 한정되어 있다. 미군이 아무리 제3세계 나라의 미사일을 피하려고 해도
더 이상 도망갈 데가 없다. 거기다가 제3세계 나라들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원자폭탄뿐만 아니라 중성자탄과 수소폭탄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위력적인 폭탄을 장착한 미사일이 제3세계 곳곳에서 미국을 향해 날아가는 끔찍한 일이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미국의 대도시를 지하 수백미터 아래로 옮기지 못한다면 미국시민들의 멸종도 면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사일과 로켓포와 같은 원거리 타격무기의 발전은 이제 이 지구상에 절대강자도 절대약자고 없게 만들었다.
특히나 미군은 자국의 안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원거리를 이동하여 세계 각국을 침략하기 위한 군대로 만들다보니 모든 함선과 기지가 유연하지 못하고 비대하다.
항공모함처럼 속도가 느리고 회전반경이 큰 배들은 여지 없이 미사일의 먹잇감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 개념을 도입한답시고 설레발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놓은 항공모함과 그 많은 구축함 그리고 주요 해외의 미군기지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물론 미국은 제3세계 나라들이 자국을 위협할 정도로 군사력을 증강하면 예방전쟁차원에서 선제공격을 가한다는 군사전략을 마련해놓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이라크가 마지막이었다. 특히 북한이 공개적으로 핵시험을 단행했음에도 미국은 북을 전혀 건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북한과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만 봐도 미국의 군사패권은 이미 무너져 내리고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명확한 현실인 것이다.
미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북한이 군사기술을 지원하는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의 나라도 전혀 공격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위협을 가하면 가할수록 이런 나라들은 더욱 북한과 손을 잡고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고 자원이 많은 이런 나라들에게는 경제제재도 통하지 않는다.
석유를 사갈 나라는 미국이 아니더라도 많다. 오히려 베네수엘라는 미국에게 석유수출을 중단할 수도 있다고 역으로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올해에도 이란은 공격할 수 있다는 위협을 가하기는 했지만 결국 이란과도 점점 대화를 선택하고 있다. 이런 미국의
대이란 정책변화는 이란의 이런 위력적인 무기개발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이 쌍둥이 적자를 감내하며 막대한 군사비를 들여 미군력을 증강하는 이유는 자국의 안보를 지키자는 것이 아니라 이라크를 공격하여 석유이권을 강탈했듯이 제3세계 나라들을 약탈하기 위한 것에 있다. 그러나 그렇게 군비를 증강해도 이제 전쟁을 할 수가 없게 된 것이다.
약탈로 유지하는 제국주의 나라는 약탈을 하지 못하면 결국 망한다. 식민지, 반식민지에서의 착취의 빨대가 끊어지게 되면 결국 제국주의 내부의 모순이 격화되어 결국 제국주의 침략체제는 붕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어쩌면 지금의 미국의 경제위기도 이런 측면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전의 경제위기와는 차원이 다른 근본적인 위기라는 것이다.
미국이 최근 북한과 긴밀하고도 비밀스러운 관계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이제 더는 군사패권을 유지할 힘이 없는 것이다.
북한과 미국의 관계개선은 그래서 이 지구상에 제국주의를 영원히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는 역사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과거 중국과 미국의 수교나, 러시아와 미국의 수교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군사력이 강하기는 했지만 미국을 상대할 의지가 전혀 없었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수교를 통해 제압해놓고 마음대로 전 세계 약소국을 침략하여 마음껏 약탈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1극 패권을누리기 위해 이 두 나라와 수교를 했던 것이다. 북도 러시아와 중국처럼 미국에게 다른 나라를 침략하건 말건 상관하지 않겠으니 북한만 공격하지 않고 북에 대한 경제보상을 해달라고 했다면 미국은 얼씨구나 하면서 이미 오래전에 북과 관계를 정상화하고 북한에 대한 막대한 경제보상을 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북은 미국의 그런 제안은 일언지하에 거부하고 오히려 전 세계 반미반제의 보루이자 축으로써 제3세계 나라들에 아낌없이 군사적 기술을 지원해주었다.
미국이 눈엣가시처럼 여기고서 북한에 대해 극악한 봉쇄와 압력을 가해왔지만 북한은 단호하게 제3세계 각국과 손을 잡았고 이제는 미국을 역포위 하는 상황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북한과 수교를 하겠다고 나선 것은 명백하게 미국이 처참하게 패했다는 말이 된다. 미국이 북과 수교를 하는 것은 이제 미국은 더는 제국주의정책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나 다를 것이 없다.
사실, 미국이 북한과 수교를 하는 것 자체가 미국 스스로 제3세계 나라들에게 ‘북한처럼 하면 미국은 굴복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나 다를 것이 없다. 이제 모든 나라들이 북한처럼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바로 북한의 선군정치가 제3세계 전체로 확산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 북미수교는 중·미, 러·미 수교와는 차원이 다른 역사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미국이 이런 굴복을 거부하려고 한다면 결국 북한은 더 강력한 군사력을 공개할 뿐만 아니라 제3세계 주요 국가에 핵기술을 이전하는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미국의 군사패권정책은 지금보다도 더 처참하게 무너진다.
그래도 미국이 제국주의 침략정책을 버리지 않는다면 북을 중심으로 한 제3세계 나라와 미국의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제국주의정책의 종말만이 아니라 미국전체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지배세력은 이제 군사제국주의는 포기하더라도 미국이라도 구하기 위해 지금 북한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래의 참고자료는 서프라이즈 국제방에서 찾은 것으로 동영상을 보려면 화면의
화살표를 두번 딸각하면 된다.
<참고자료1>
Iran tested SSN4 cruise anti-ship missile successfully
이란의 전함공격용 SSN4 크루즈 미사일 성공적인 시험 발사
. The revolutionary guard leader added: This missile can hit any target up to
350 Km and they successfully hit the targeted ships located at the Oman Sea
and north of the Indian Ocean today.
혁명 수비대 대장은 말하길: 이 미사일은 350킬로미터까지 그 어떤 타켓도 명중 시킬 수 있으며, 오늘 미사일들은 오만해와 인도양 북부에 배치된 선박 타켓을 성공적으로 명중시켰다.
SSN4 missile can carry up to 500kg warhead and because of its low attitude flying
it can play a good role in electronic warfare.
This missile can detect the location of the target by itself as well.
SSN4 미사일은 최대 500킬로그램의 탄두를 운반 할 수 있으며 낮은 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전자 전쟁에서 훌륭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 미사일은 타켓의 위치를 스스로 탐지해 낸다.
Now Iran has many types of anti-ship missile to hit any target.
이제 이란은 그 어떤 타켓도 명중 시킬 수 있는 많은 종류의 전함 공격용 미사일을 보유했다.
.
FL missile with range of 15-40 Km
LYTO missile with range 85Km
Nor powerful missile range 120-180Km
SSM4 missile with range of 350km
<참고자료2>
이란 대규모 미사일 발사 훈련 동영상
2006년 11월 2일 (Shahab-3, Shahab-2)
Missiles fired in Iran exercise - 2 November 2006 News –
Iran's military has fired dozens of missiles during a military exercise
in central Iran, state-run TV reported.
The missiles included the Shahab-3, which has a 2,000km (1,240 mile) range,
and the Shahab-2, which can carry cluster bombs, the report said.
Analysts say the Shahab-3 is capable of hitting Israel and US military bases in the Gulf.
<참고자료3>
Iranian Shahab 3B Missile test fire
이란의 샤하브-3 미사일(젤잘미사일을 대체해 디자인 된)은 사정거리 1000-1300 킬로미터의 북한의 노동 1호 미사일에 기반하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이란의 재정적 지원으로 북한이 개발해 왔다. 약 1년전 이란은 최초로 자동항법장치GPS가 장착된 레이져 자이러스코프 INS 시스템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같은 유도장치라면, 샤하브-3B 는 CEP(미사일 낙하의 정확도를 표시하는 원의 반경) 30-50 미터 혹은 그보다 더 적은 정확도를 성취한 셈이다.
이러한 정확도의 향상은 탄두 무게가 - 500킬로그램으로 대폭 감소되어 권고되는지 명백한 이유가 된다. 이것은,다시 말하자면, 타켓에 대한 정밀 조준 폭격하는데 충분한 성능이다. 탄두가 500킬로그램인 또다른 이유는 사거리를 향상시켜 주어, 사거리가 1700에서 2500킬로미터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The Iranian Shahab-3 [alternatively designated
Zelzal (Earthquake)] missile is said to be
a derivative of the 1,000-1,300 kilometer range North Korean Nodong-1.
The Nodong missile was developed by North Korea with Iranian financial assistance.
Around one year ago Iran claimed for the first time to have developed and produced
a laser gyroscope INS system coupled with GPS as backup.
With that guidance system, the Shahab-3B could archive
an accuracy of around 30-50m CEP
or even less. This new improved accuracy was apparently the reason
why the warhead weight has been significantly decreased - to suggested 500kg.
This, namely, is sufficient for pin-point target attack capability.
Another reason for the 500kg warhead would be the improved range,
which is reported to be meanwhile between 1.700 and 2.500km.
북 대포동 2호 미사일 이란서 2차 발사실험
mbn TV | 기사입력 2007-01-29 08:45
이란이 조만간 인공위성을 발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 발사체가
지난해 7월 북한이 발사했다가 실패한 대포동 2호의 복제품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우주항공군사 전문지에 따르면 알라오딘 보루제르디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최근 가장 강력한 탄도미사일을 인공위성 발사체로 성공적으로 개조했으며 곧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잡지는 특히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이란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지난해 7월 발사실험이 실시됐으나 실패한 북한 대포동 2호 미사일 복제품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target=_blank>http://news.naver.com/vod/vod.nhn?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49799§ion_id=001
北, 신형미사일 이란서 `원정발사실험' 가능성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5-16 12:20
"韓美 정보당국 관련첩보 입수, 증거 추적중"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한미 군(軍)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 달 25일 인민군 창건일 군사퍼레이드에서 공개한 최대 사거리 4천km의 신형 중거리 미사일을 이란에서 `원정 발사실험'했다는 첩보를 입수, 사실 여부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대량살상무기(WMD)의 확산 저지 차원에서 북한과 이란간 미사일.기술협력과 관련장비 교역을 우려해왔다는 점에서 이 같은 첩보가 `객관적 사실'로 입증될 경우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워싱턴의 정통한 군사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군사퍼레이드에서 공개한 신형 미사일은 과거 소련이 잠수함 발사용으로 개발했던 SSN-6를 개조한 것으로 사거리 2천500~4천km에 이르는 신형 중거리미사일(IRBM. Intermediate-range ballistic missle)"이라고 말했다.
이 미사일은 북한이 지난 1998년 8월 발사실험을 실시, 미국과 일본을 깜짝 놀라게 했던 사거리 2천km 이상의 대포동 1호 미사일보다 사거리가 길고, 작년 7월 처음 발사실험을 한
최대사거리 6천km 이상의 대포동 2호 미사일보다는 사거리가 짧은 것이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달 상원 군사위 증언에서 "북한은 괌과 알래스카에 있는 미군을 공격할 수 있는 IRBM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 정보당국은 이번에 공개된 신형미사일의 이름을 이 미사일이 배치돼 있는 곳의 이름을 따서 `무수단 미사일'로 최근 명명했다.
이 소식통은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미사일은 북한에선 한 번도 발사실험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작년 7월 북한이 7발의 미사일을 발사 했을 때도 이와 유사한 미사일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신 북한이 이 미사일을 이란에서 발사실험을 가졌다는 첩보들이 입수돼 관련국 정보당국들이 이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미 의회 조사국(CRS)은 작년 11월 북한 미사일 관련 보고서에서 북한과 이란이 미사일 기술에 있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 정보책임자의 말을 인용, 북한이 사거리 2천700km 이상인 BM-25 미사일 18기를 이란에 수출했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BM-25 미사일은 `무수단미사일'과 마찬가지로 소련제 SSN-6 미사일을 개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 때 이란 참관단이 배석했다는 주장도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어 북한이 이란에서 미사일 실험을 대리로 했거나 원정발사실험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북한과 마찬가지로 핵개발 프로그램을 놓고 미국 등 서방국가와 대립하고 있는 이란은 작년과 올해에 걸쳐 여러 차례 미사일 발사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
북한이 이란에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제사회로부터 미사일 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와 제재를 피하면서 발사실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미사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bingsoo@yna.co.kr
<참고자료4>
Irannian UAV Spying on US Aircraft Carrier Ronald Reagan
이란 무인비행기가 미국의 로날드 레이건 항모를 정찰하는 장면
이란 국영 TV는 페르시아만 해역에서 미국 항모 상공에서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는 이란혁명수비대 소속 무인비행기의 정찰 모습을 보여주었다.
Iran's state television reported that a drone belonging to the Islamic Revolutionary Guards Corps (IRGC) had managed to spy on a US aircraft carrier in the Persian Gulf waters.
<북한제로 추정되는 이란의 무인스텔스비행기 >
이란의 샤하브-3 핵탄두미사일은 북한의 노동미사일을 개조한것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 북한은 이란에 소형 잠수정을 4척을 공급했다. 이란은 현재 샤하브-4 미사일을 개발중이다. (아래 기사 참조)
이란, 北 무수단 제조기술 이용 사정 4000㎞ '샤하브 4' 개발
[뉴시스 2007-08-29 16:37]
【서울=뉴시스】
북한이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무수단'(사정거리 약 4000㎞)의 제조기술을 이란에 이전시켜 이란이 이를 바탕으로 미사일 '샤하브 4'의 개발을 마쳤다고 미 국방부 산하 해병대대학교의 한반도 전문가 브루스 벡터 교수가 자신의 논문에서 밝혔다고 지지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란이 북한의 노동 미사일을 기반으로 사정거리 약 1300㎞의 '샤하브 3' 미사일을 개발한
사실은 널리 알려졌었다.
그러나 '무수단' 미사일의 기술 이전은 북한과 이란 간 미사일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이 한층 심화됐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미 당국의 경계감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지지통신은 덧붙였다.
북한 미니잠수함 이란에 4척 공급
[중앙일보 2007-07-06 04:45]
[중앙일보 김현기]
북한이 이란에 이달 중순까지 미니 잠수함 네 척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일본의 교도(共同)통신이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통신은 북한과 이란 관계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앞으로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인근에 북한제 잠수함을 배치해 부근에서 작전 중인 미국 해군 함대를 위협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북한과 이란 양국은 올 5월 김영일 북한 외무성 부상의 이란 방문 시 7월 15일 이전에 북한이 잠수함을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이 이란에 제공할 잠수함의 종류나 인도 방법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통신은 "북한이 이란에 잠수함을 공급한 것은 수억 달러에 이르는 채무 상환을 위한 것"이라며 "김영일 부상은 이란 방문 시 이란에 미니 잠수함 외에 1년 반 전 퇴역한 북한군 중형 잠수함을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군과 연계돼 있는 북한 기업가 2명이 대(對)전차 미사일 등 이란에 즉각 공급할 수 있는 무기의 상세 내용을 이란 측에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는 이란의 혁명수비대 고위 간부가 동석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영일 부상은 이란을 방문했을 때 마누셰르 모타키 당시 외무장관과 파르비즈 다부디 부통령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을 폭넓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다니엘
- 2007.09.22
- 18:20:36
- (*.230.152.35)
두려움과 복수심 권력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거론할 가치도 없지만요.
김정일 , 부시일당들은 루시퍼의 추종자라고 봅니다.
...........................................................................................
질문: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 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어쨋든간에..
김정일 , 부시일당들은 루시퍼의 추종자라고 봅니다.
...........................................................................................
질문: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 같은 독재자들의 배후가 무엇인가요?
A : 루시퍼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기 위해서 루시퍼를 신봉하고 있었습니다.
이 말에 공감합니다. 어쨋든간에..
코난
- 2007.09.22
- 20:28:56
- (*.235.165.130)
이성훈님과 다니엘님...
이곳에서까지 붉은색과 청색을 두고 옳고 그름을 견주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부시일당에 대하여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부류이니 일단 제쳐 놓고라도
북한에 대하여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어느 체제든 불합리는 있는 것이라 봅니다
남한정부는 깨끗하다고 보시는지요...
오히려 실상을 따져봤을때 악질적인 모습은 남한정부가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북한은 자주성과 민족성(편협한 민족주의와 국수주의적이 아닌 의미)을
잃지 않았으며, 외세에 대해 적당한 거리를 둘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남한정부 보세요
이승만 정부로부터 시작된 제주4.3 민중학살, 미국의 지시에 따른 친일파 기용,
현재까지 국민을 무지몽매로 끌어왔던 조중동 등의 권력언론, 미디어....
민혁당 거짓 간첩단 사건.....
분단으로 인해, 미국에 농락당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얼마나 많은 인사들이 괴로움을 당했나요?
건수로만 보더라도 헤아리기조차 힘겨울 정도입니다
어둠의 행적을 밟아보았을때 역대 남한정권들을 빛의세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이곳에서까지 붉은색과 청색을 두고 옳고 그름을 견주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부시일당에 대하여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부류이니 일단 제쳐 놓고라도
북한에 대하여는 생각을 달리 합니다
어느 체제든 불합리는 있는 것이라 봅니다
남한정부는 깨끗하다고 보시는지요...
오히려 실상을 따져봤을때 악질적인 모습은 남한정부가 더 심각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북한은 자주성과 민족성(편협한 민족주의와 국수주의적이 아닌 의미)을
잃지 않았으며, 외세에 대해 적당한 거리를 둘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남한정부 보세요
이승만 정부로부터 시작된 제주4.3 민중학살, 미국의 지시에 따른 친일파 기용,
현재까지 국민을 무지몽매로 끌어왔던 조중동 등의 권력언론, 미디어....
민혁당 거짓 간첩단 사건.....
분단으로 인해, 미국에 농락당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고,
얼마나 많은 인사들이 괴로움을 당했나요?
건수로만 보더라도 헤아리기조차 힘겨울 정도입니다
어둠의 행적을 밟아보았을때 역대 남한정권들을 빛의세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아스태
- 2007.09.22
- 23:41:40
- (*.134.104.40)
북한을 너무 악의 축으로만 모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북한이 보여준 모습으로 봤을 때 절대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평화통일을 마치 금방이라도 이룰 꺼 같이 하면서 몰래 땅굴판 일도 있지 않습니까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더군다나 김정일의 독재정치로 인해 북한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요
그들이 정치할 때에 과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지 내지는 적어도 그들을 생각이라도 하는지요 결국 김정일을 비롯한 군부의 계속적인 권력 유지를 위해서 끊임없이 애쓰고 있을 뿐이지 않습니까 북한이 하고 있는 행동은 권력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북한 사람들 좋아합니다 굳이 한민족의 유전자를 따지자면 그들이 훨씬 더 한민족의 본류라고 생각하고 이북사람들은 강하고 성실하다는 말 등등 좋은 말들도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중국이나 북한 사람들 못산다고 무시하는 습성이 있지만
전혀 자기 처지 파악 못하고 있는 거죠 지들이 더 잘 산다고 말이죠 그렇게만 따지자면 남한은 유럽에 비해선 후진 나라겠네요 개인적인 얘기지만 저희 집안도 북한에서 건너왔답니다 북한에서 대대로 살다가요 물론 전쟁중에요 휴전하고 나서는 아니에요ㅋ 아무튼 제가 북한사람들을 동포로서 좋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북한이라는 나라, 권력집단,체제는 결코 고운 시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악의 축이죠 자기들 배만 불리는 독재자집단들...
아직까지도 존속되고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것도 나름 그 존재 이유가 있겠지만요
평화통일을 마치 금방이라도 이룰 꺼 같이 하면서 몰래 땅굴판 일도 있지 않습니까 신뢰가 가지 않는군요 더군다나 김정일의 독재정치로 인해 북한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요
그들이 정치할 때에 과연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지 내지는 적어도 그들을 생각이라도 하는지요 결국 김정일을 비롯한 군부의 계속적인 권력 유지를 위해서 끊임없이 애쓰고 있을 뿐이지 않습니까 북한이 하고 있는 행동은 권력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북한 사람들 좋아합니다 굳이 한민족의 유전자를 따지자면 그들이 훨씬 더 한민족의 본류라고 생각하고 이북사람들은 강하고 성실하다는 말 등등 좋은 말들도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중국이나 북한 사람들 못산다고 무시하는 습성이 있지만
전혀 자기 처지 파악 못하고 있는 거죠 지들이 더 잘 산다고 말이죠 그렇게만 따지자면 남한은 유럽에 비해선 후진 나라겠네요 개인적인 얘기지만 저희 집안도 북한에서 건너왔답니다 북한에서 대대로 살다가요 물론 전쟁중에요 휴전하고 나서는 아니에요ㅋ 아무튼 제가 북한사람들을 동포로서 좋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북한이라는 나라, 권력집단,체제는 결코 고운 시선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야 말로 악의 축이죠 자기들 배만 불리는 독재자집단들...
아직까지도 존속되고 있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것도 나름 그 존재 이유가 있겠지만요
코난
- 2007.09.23
- 00:19:49
- (*.235.165.130)
아스태님, 나름대로 균형있는 의견이십니다
북한에 대한 인식이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한에서 발견된 땅굴의 출처 모두가 북한측인지 남한측인지는 ......?를 붙여 놓겠습니다...
북한의 궁핍은 사실상 미국으로부터 요인이 있습니다
미국의 핵공격 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내는 길은
무기개발에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굶어 죽으나 핵 맞아 죽으나 매 한가지 입니다
미국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이 필수지요
이라크가 미국에 쉽게 넘어간 것은, 걸프전 이후 아버지 부시로부터 10년간 경제봉쇄를 당한후 군사체계가 무너졌던 요인입니다
이라크의 어린생명들이 치료는 커녕 기본적인 약품조차도 없이 죽어갔습니다
이것이 자칭 경찰국가이며 인권국이라는 미국의 얼굴입니다
북한은 체제붕괴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요소인 궁핍을 견뎌내고,
미국에 맞섰습니다
김정일이 자신의 안위와 권력유지를 보장받을 것이었다면, 이미 미국과의 거래로
그리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남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를 교묘히 왜곡해 온 남한의 언론권력들에 의해
남한사회는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습니다
남한의 언론 또한 미국의 입맛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들의 유통기한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대한 인식이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한에서 발견된 땅굴의 출처 모두가 북한측인지 남한측인지는 ......?를 붙여 놓겠습니다...
북한의 궁핍은 사실상 미국으로부터 요인이 있습니다
미국의 핵공격 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내는 길은
무기개발에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굶어 죽으나 핵 맞아 죽으나 매 한가지 입니다
미국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이 필수지요
이라크가 미국에 쉽게 넘어간 것은, 걸프전 이후 아버지 부시로부터 10년간 경제봉쇄를 당한후 군사체계가 무너졌던 요인입니다
이라크의 어린생명들이 치료는 커녕 기본적인 약품조차도 없이 죽어갔습니다
이것이 자칭 경찰국가이며 인권국이라는 미국의 얼굴입니다
북한은 체제붕괴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요소인 궁핍을 견뎌내고,
미국에 맞섰습니다
김정일이 자신의 안위와 권력유지를 보장받을 것이었다면, 이미 미국과의 거래로
그리 됐을 것입니다
그러나, 김정일은 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남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를 교묘히 왜곡해 온 남한의 언론권력들에 의해
남한사회는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습니다
남한의 언론 또한 미국의 입맛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들의 유통기한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스태
- 2007.09.23
- 01:29:33
- (*.134.104.40)
네 저도 어떻게 보면 표면적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만 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언론을 통해서 얻게 된 정보 알게 된 것이 대부분이므로 그 배후의 사실
이 정확히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아주 이기적인 나라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절대 포장되어 있는 경찰국가 내지는 정의의 축이기는 커녕 그 반대일 가능성이 더 높죠 남한의 언론이 미국에 의해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랬겠지요
그렇지만 김정일이 군사력을 강화하는 이유가 미국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였다고만은 생각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그들이 군사력을 키웠던 원인은 남침을 위해서였고 원래 김일성 정부의 목표는 반쪽짜리 북한이 아니라 통일 조선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더라면 실제로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북한은 남한에 대한 야욕을 휴전후에도 계속 가지고 있었고 군사력을 계속 증강시키고 있었으며 남침계획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국방비가 부담스러워지고 여러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얽혀감에 따라 북한 혼자서 일을 벌이는 것은 이제는 불가능해졌지요 그렇지만 적어도 그들이 처음 6.25전쟁을 일으키면서 남침을 했고 휴전후에도 계속적으로 무력통일에 대한 생각을 계속 가지고 왔었다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6.25도 남한이 먼저 침범했는데 북한이 그랬다고 언론이 오보한 것은 아니겠지요 또 북한의 남침에 대한 야욕도 그들이 벌였던 행동들을 보면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북한이 여전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들이 현재에 군사력에 집착하는 이유는 남침보다는 미국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즉, 이라크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 자신의 안위와 권력유지를 보장받을려고 했다면 이미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하셨는데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북한 정권은 김정일 개인만의 것이 아닙니다 비록 그가 독재자라고는 하지만 군부의 세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김일성때에 비해서 군부의 충성심이 흔들리고 있고 실상 군사를 쥐고 있는 군부의 지배층들은 김정일 개인 이상으로 북한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군부의 인사들의 충성심을 유지하기 위해 선물 공세에 아주 애쓰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들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군부가 집단 반란이라도 일으킨다면 김정일은 끝장나는 겁니다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미국이 자신과 군부의 안위와 권력을 절대로 보장해주지 못한 다는 사실을 알겁니다 사담 후세인의 경우만 봐도 일단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국민들이 깨어나게 되면 그동안의 충성심은 분노로 바뀌게 되고 결코 그들이 계속 정권이 잡는 것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작살 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북한에서 있을 수는 없고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야 되는데 미국을 어떻게 믿는지요 미국에서 그 이전과 같이 호화스럽게 그들을 대우해줄까요? 후세인처럼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역사적으로 보았을때도 망국의 왕은 소국의 왕만도 못합니다 일단 나라가 망하면
망한 것이고 그 나라의 지배층들은 절대로 그 전만큼 그들의 기득권과 지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거대상이 되죠
따라서 김정일이 자신의 안위와 권력유지와 상관없이 무언가 다른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마음에서 비롯되서 미국과 대결하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물론 그들이 미국을 싫어하고 그들이 하는 행동들에 반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쟁하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바람직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동기는 여러 상황들과 역사적인 사실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에 높게 평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북한의 정권을 비판하다고 해서 절대 남한의 정권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별개의 문제니까요
아무래도 언론을 통해서 얻게 된 정보 알게 된 것이 대부분이므로 그 배후의 사실
이 정확히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아주 이기적인 나라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절대 포장되어 있는 경찰국가 내지는 정의의 축이기는 커녕 그 반대일 가능성이 더 높죠 남한의 언론이 미국에 의해서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랬겠지요
그렇지만 김정일이 군사력을 강화하는 이유가 미국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였다고만은 생각하기 어려울 듯 싶습니다 우선적으로 그들이 군사력을 키웠던 원인은 남침을 위해서였고 원래 김일성 정부의 목표는 반쪽짜리 북한이 아니라 통일 조선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더라면 실제로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아무튼 북한은 남한에 대한 야욕을 휴전후에도 계속 가지고 있었고 군사력을 계속 증강시키고 있었으며 남침계획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국방비가 부담스러워지고 여러 강대국들의 이해관계가 얽혀감에 따라 북한 혼자서 일을 벌이는 것은 이제는 불가능해졌지요 그렇지만 적어도 그들이 처음 6.25전쟁을 일으키면서 남침을 했고 휴전후에도 계속적으로 무력통일에 대한 생각을 계속 가지고 왔었다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6.25도 남한이 먼저 침범했는데 북한이 그랬다고 언론이 오보한 것은 아니겠지요 또 북한의 남침에 대한 야욕도 그들이 벌였던 행동들을 보면 읽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북한이 여전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들이 현재에 군사력에 집착하는 이유는 남침보다는 미국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즉, 이라크같은 꼴을 당하지 않으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일 자신의 안위와 권력유지를 보장받을려고 했다면 이미 그렇게 할 수 있었다고 하셨는데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북한 정권은 김정일 개인만의 것이 아닙니다 비록 그가 독재자라고는 하지만 군부의 세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김일성때에 비해서 군부의 충성심이 흔들리고 있고 실상 군사를 쥐고 있는 군부의 지배층들은 김정일 개인 이상으로 북한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이 군부의 인사들의 충성심을 유지하기 위해 선물 공세에 아주 애쓰고 있다는 것만 봐도 그들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군부가 집단 반란이라도 일으킨다면 김정일은 끝장나는 겁니다
김정일이 바보가 아닌 이상에야 미국이 자신과 군부의 안위와 권력을 절대로 보장해주지 못한 다는 사실을 알겁니다 사담 후세인의 경우만 봐도 일단 독재정권이 무너지고 국민들이 깨어나게 되면 그동안의 충성심은 분노로 바뀌게 되고 결코 그들이 계속 정권이 잡는 것을 더이상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작살 나는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북한에서 있을 수는 없고 다른 곳으로 피신을 해야 되는데 미국을 어떻게 믿는지요 미국에서 그 이전과 같이 호화스럽게 그들을 대우해줄까요? 후세인처럼 죽이지나 않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역사적으로 보았을때도 망국의 왕은 소국의 왕만도 못합니다 일단 나라가 망하면
망한 것이고 그 나라의 지배층들은 절대로 그 전만큼 그들의 기득권과 지위를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거대상이 되죠
따라서 김정일이 자신의 안위와 권력유지와 상관없이 무언가 다른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마음에서 비롯되서 미국과 대결하고 있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물론 그들이 미국을 싫어하고 그들이 하는 행동들에 반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쟁하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바람직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동기는 여러 상황들과 역사적인 사실들을 돌이켜 보았을 때에 높게 평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북한의 정권을 비판하다고 해서 절대 남한의 정권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별개의 문제니까요
코난
- 2007.09.23
- 15:41:23
- (*.182.144.37)
말씀하신 대로 북한의 군부는 대단하지요
따라서 김정일체제는 독재라고 보기 어려운 점입니다
김정일이 여러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군부를 설득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남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합리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나타낼 때,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벽이 바로 기득권세력들입니다
후세인과 미국과의 밀월관계는 토사구팽으로 결론지어졌지요
이란과의 전쟁시 대량살상무기 기술 전수해준게 미국 아닙니까?
데러단체 훈련시키고 자금지원 해주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집단이 어디이겠습니까?
이슬람과격단체 그 부류들만의 전유물일 것 같습니까?
전세계에 걸쳐 엽기적인 짓을 하고 다니는 양반들이 CIA라는 괴물들이 아닙니까?
말 잘들어온 후세인이 석유대금결재를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바꾸려하자
결국 목이 달아난 것이지 대량살상무기 숨겨놓아서 걸린게 아닙니다
김정일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야할 후세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의 상황은 부시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야할 만큼 미국의 상황은 엉망인 상태이죠
대개 북한은 녹슨 재래식무기로 무식하게 버티는 줄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또라이가 아닌이상 그 북한의 전력을 모를리가 없지요
그래도, 북한은 흔해빠진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무기는 공개하되,
그것보다 더 첨단을 요하는 무기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 놓는 겸손을 보이지요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약한자들은 때려부수고 강한자들에겐 대화를 건네는 특기를 가진 미국을 보세요
우리들이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기 전에
한반도와 전세계에 걸친 미국의 엽기행각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김정일체제는 독재라고 보기 어려운 점입니다
김정일이 여러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군부를 설득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남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불합리를 개선하려는 의지를 나타낼 때,
가장 먼저 만나게되는 벽이 바로 기득권세력들입니다
후세인과 미국과의 밀월관계는 토사구팽으로 결론지어졌지요
이란과의 전쟁시 대량살상무기 기술 전수해준게 미국 아닙니까?
데러단체 훈련시키고 자금지원 해주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집단이 어디이겠습니까?
이슬람과격단체 그 부류들만의 전유물일 것 같습니까?
전세계에 걸쳐 엽기적인 짓을 하고 다니는 양반들이 CIA라는 괴물들이 아닙니까?
말 잘들어온 후세인이 석유대금결재를 달러화에서 유로화로 바꾸려하자
결국 목이 달아난 것이지 대량살상무기 숨겨놓아서 걸린게 아닙니다
김정일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야할 후세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히려, 현재의 상황은 부시가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야할 만큼 미국의 상황은 엉망인 상태이죠
대개 북한은 녹슨 재래식무기로 무식하게 버티는 줄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또라이가 아닌이상 그 북한의 전력을 모를리가 없지요
그래도, 북한은 흔해빠진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무기는 공개하되,
그것보다 더 첨단을 요하는 무기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 놓는 겸손을 보이지요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약한자들은 때려부수고 강한자들에겐 대화를 건네는 특기를 가진 미국을 보세요
우리들이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기 전에
한반도와 전세계에 걸친 미국의 엽기행각이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주전쟁은 날 수 있지만..
우주전쟁이 아니라 학살이겠군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