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
- 2014.04.14
- 16:46:01
- (*.135.108.143)
질문 : 어떻게 세상은 멸망하게 됩니까?
대답 : 점점 중력대가 약해지고 있다. 지구의 역사 속에 있었던 변화기를 예로 보았을 때, 이 중력대가 힘을 상실하게 되면 지표면에서는 새로운 활동이 시작된다. 중력대에 눌려져 있던 지표면이 활동하게 되어 지상에서는 화산활동과 지진, 그리고 지각 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엄청난 해일 현상이 일어나고 육지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게 되며 바다 속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지표면에 다시 새로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까지는 약 30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활동에 의해서 이 지상에는 새로운 중력대가 조성되고 다시금 새로운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다. 생명체를 보전하는 길은 단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현대문명의 과학의 힘을 빌리는 일이고, 또 하나는 진리 속에 있는 일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자신 속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다.
여러분들이 자신들의 의식 속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영생의 길에 이르게 되며, 이러한 영혼들은 죽었을 때 지표면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간에서 수백 년 이상을 머물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영혼들은 때가 되면 다시 생명체로 부활한다. 이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은 세상을 매우 현명하게 살게 될 것이다. 결국 끝없는 생에서 영생할 수 있는 것이다.
베릭
- 2014.04.14
- 16:58:36
- (*.135.108.143)
질문 : 대변화의 비극을 대비하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는 우리만이 아니라 인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높은 수준의 의식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답 : 좋은 일을 하면 자기의 의식이 좋아진다. 나쁜 일을 받아들이게 되면 나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의식도 나빠진다.
지금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있는 일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갖는 일이다. 다시 말해서 눈앞에 있는 모든 현상들은 자신과 자신에게 연결된 뜻에 의해서 모든 것을 있게 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나의 도움으로 있는 일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면 누구나 뛰어난 자가 되고 영생하는 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구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자신을 섬기는 일은 제일 먼저 거짓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우리의 의식은 삶을 통해서 하나의 결정체를 만들게 된다. 그 의식에는 자신 속에 있었던 모든 것을 담게 된다. 그리고 이 의식은 자신 속에 있는 것들의 활동에 의해서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의식은 죽어서 영혼이 된다.
이 과정에서 영혼은 그 속에 있는 것에 따라서 4가지의 각각 다른 차원의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여러분의 영혼이 평화를 얻고 해탈을 하게 되면 최고의 단계인 극락의 세계에 이르게 된다. 만약 영혼이 자기 속에 있던 일을 벗어버리면 영생의 세계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자기 속에 거짓이 없고 원한이 없을 때 죽음을 통하여 다시 부활하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거짓된 인생을 살았을 때는 죽어서도 부활이나 영생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영혼들은 인간의 세계에서 머물게 된다. 그렇게 되면 더욱 자기의 영혼을 망치게 되며 결과적으로 동물의 세계로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내가 지금 하는 말은 여러분들이 이미 아는 이야기 같지만 나는 전혀 새로운 진실을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이런 일들에 대해서 생각에 의존해서 말해왔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사랑을 배워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게 어떤 것을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대답해 주겠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말을 누구나 쉽게 말하고 있다. 그런데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어떻게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물으면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인정이나 동정이나 애정이나 이런 것들을 사랑이라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질문 : 누구나 열반에 도달할 수 있는지?
대답 : 길은 있지만 그 길을 알지 못하고 있다. 옳은 길을 가지 않으면 아무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의 용어를 듣고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말 속에 있는 가르침을 알아야 한다.
베릭
- 2014.04.14
- 17:00:02
- (*.135.108.143)
질문 : 누구나 열반에 도달할 수 있는지?
대답 : 길은 있지만 그 길을 알지 못하고 있다. 옳은 길을 가지 않으면 아무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의 용어를 듣고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말 속에 있는 가르침을 알아야 한다.
질문 : 우리는 당신의 메시지를 이해했다. 진실해야 하고, 애착이 없어야 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당신의 메시지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당신이 하는 말을 다 이해했다.
대답 : 나는 사람들을 만나서 아무리 말을 해도 나의 뜻이 전해지지 않을 때는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서 질문한다. 내가 여행을 하면서 철학을 가르친다는 대학의 교수들을 많이 만났는데 내가 그들에게 철학의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지만 지금까지 어떤 철학교수도 그것에 대해 알고 있지 않았다.
가르침이라는 것은 있는 일을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게 하는 것이다. 아무리 배워도 알 수 없는 것은 배울 필요가 없다. 만약 그런 것을 배우려고 한다면 자기를 망치게 될 것이다.
내가 영국에서 유명한 철학자 한 사람과 만났을 때의 일이다. 그 사람은 나를 만나자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그는 연방 시계를 보기만 했다. 나는 그를 도우려고 갔다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와야 할 입장이어서 한 마디했다.
"나는 영국에 오면서, 그래도 영국에 가면 좋은 스승도 있고 좋은 가르침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했다. 그러나 막상 영국에 오니 어디에서도 그런 것을 볼 수가 없다."
그러자 그 철학자는 나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영국에는 당신 나라보다도 더 많은 좋은 가르침과 좋은 스승들이 많다."
그래서 가방을 메고 자리에서 일어나던 나는 도로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나는 지금 나가려고 하다가 당신의 말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다. 당신이 방금 말한 좋은 스승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며 좋은 가르침이란 어떤 말을 가리키는지 나에게 말해 달라."
영국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철학자가 5분이 지나도록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 철학자는 나에게 매우 정중하게 대했고 내 말을 진지하게 듣고자 했다.
사람들은 진실을 모르기 때문에 항상 생각 속에서 살고 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일이나, 알지 못하고 의문 속에 있는 일들을 나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해야 한다.
질문 : 한국의 불교가 한국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대답 : 종교가 사람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예는 매우 드물다. 여러분들은 이점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만일 여러분들이 종교 속에 있는 말을 믿는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나의 말은 불교 속에 있는 용어들과 일치하는 것이 많다. 그 이유는 지금부터 3,000년 전에 태어났던 인도의 고타마 붓다도 깨달음을 성취한 자였기 때문이다. 고타마도 있는 일을 보고, 있는 그대로 설명을 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그러한 말들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그 음식이 상하기 전에 먹으면 몸에 좋은 에너지를 생기게 해서 활동을 도와주지만 보관하는 과정에서 변질이 되면 그 음식에는 독이 생기게 되고, 그 독이 든 음식을 사람이 먹게 되면 몸을 상하게 된다.
이와 같이 좋은 가르침이라도 전해지는 과정에서 변질이 된 것은, 사람이 독이 생긴 음식을 먹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의식을 해치게 된다.
불교 속에서 전해지는 말들은 내가 지금 설명하는 내용과 비슷하다. 그러나 불교를 통해서 이 시대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지식들은, 변질된 음식 속에 들어있는 독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
이제 여러분들은 내가 했던 말에 대해서 사실을 확인하는 연구를 시작해야 할 것이고, 세상의 있는 일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12시에 시작한 강연은 14시에 끝이 났다. 강연장에 참석했던 교수들은 연사의 강연에 대해서 큰 박수로써 고마움을 표시했고, 대학의 대표와 우리 일행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
지구중력대에 문제가 생길것이라는 내용이 있는 이삼한 성자님의 글을 올립니다.
2016년이 될지 몇십년이후가 될지는 알수 없지만.....대지로서 땅덩어리가 흔들리는 문제라서
그냥 넘길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http://망라삼한.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gaia02&wr_id=548&page=0
인도부나여행 - 이삼한 성자님
1998년 10월 29일, 나는 네 사람의 일행들과 인도의 부나를 여행 중이었다.
우리 일행은 부나에 있는 데칸 대학(Deccan College)에서 초빙강연을 갖게 되었다. 데칸 대학은 고고학분야에서 아시아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중추적인 위치의 권위를 갖고 있는 대학이다.
우리는 강연시간에 맞추어 대학을 방문했는데 먼저 대학의 대표와 자리를 같이하게 되었다. 이날의 연사(演士)이자 우리 일행 중의 한 사람인 자연과학연구학회(Academy of Natural Science)의 회장과 데칸 대학의 대표는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간단한 인사를 나누었다.
연사가 대표에게 말했다.
"나는 타타가타(tathagata, 覺者)이다.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자이다. 나는 이 시대에 인류의 길을 찾기 위해서 온 자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내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느 곳이라도 찾아간다."
대학의 대표가 물었다.
"당신이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도울 수 있습니까?"
연사가 대답했다.
"나는 일반 사람이 보지 못하는 진리 속의 일을 볼 수가 있다. 여러분들이 알고자 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면 나는 그 문제를 보고 해답을 찾아줄 수 있다. 또한 나는 여러분들이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 것 중에서 진실을 알고 있지 못하다면 그런 일에 대해서 진실을 정확하게 말해줄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세상에 태어났던 자 중에서 가장 높은 의식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이런 나를 쉽사리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은 인간의 세계에 없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대표는 곧 우리 일행을 강연장소인 대학의 회의실로 안내했다. 강연장에는 30여 명의 대학 교수들이 앉아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일행 중의 한 사람이 먼저 그들에게 우리를 소개했다.
"시작하기 전에 통역을 하는 제 자신과 오늘의 강연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영어통역을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저의 능력이 부족하여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지 못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 정확한 이해를 가져다 주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또한 타타가타는 최고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가 사실을 보고 정확하게 말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타타가타의 지혜를 갖고 싶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지식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이 분이 말하는 그대로를 듣고 나서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고자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곧 이어 자연과학연구학회 회장의 말이 이어지고 강연이 시작되었다.
나는 지금까지 인간 세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왔다. 그렇지만 나의 활동이 지금까지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나의 말을 듣는 순간 여러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인류가 위기에 빠져있기 때문이며, 나는 여러분들을 깨우쳐서 인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세상에 태어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실제로 세상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보고 알 수가 있다.
세상은 하나의 뜻에 의해서 존재하고, 수많은 진리 속에 있던 일들에 의해서 온갖 현상을 우리 앞에 존재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들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여태껏 여러분들의 세계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일은 쉽지가 않았다.
한 사람이 나타나서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한다면 누가 그 일을 믿겠는가? 지금까지 나와 같은 사람이 세상에 나타난 적도 없고, 또 앞으로도 태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이 시간을 통하여 내가 하는 말을 여러분들이 무조건 부정할 것이 아니라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것이다. 내가 만일 틀린 말을 한다면 나는 거짓말쟁이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나의 말은 진리 속에서 절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들은진리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지금까지 들어왔던 말이나 갖고 있는 지식에 의존해서 나의 말을 판단하려 할 것이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의 질문을 받겠다. 여러분이 나에게 하는 질문의 내용에 있어서 어떤 제한도 두지 않겠다.질문 : 왜 당신은 자신을 타타가타라고 말하는지? 어떻게 그 깨달음을 얻었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 말해 주시오.
대답 : 타타가타라는 말은 진리 속에 있는 일을 말한다는 뜻이고, 진실한 자라는 말이며, 있는 것을 보는 자라는 말이며, 그리고 거짓을 말하지 않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미 오래 전에 해탈을 했고, 또한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신(the god)의 세계에서 여러 부처들 속의 중심불이었다. 내가 이 시대에 와서 완전한 깨달음을 내 자신에게 있게 한 것은 개량된 씨앗을 땅에 심었을 때 개량된 열매가 거기에서 열리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내가 이 시대에 나의 사명을 다하고 나면, 나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활동을 하는 동안 수많은 방해에 부딪치게 된다. 그것은 거짓된 자들과 악의 세력 때문이며, 이 일은 사람뿐만 아니라 악마의 세력에 속해있는 신(a ghost)들까지 함께 하고 있다. 왜냐하면 진리가 밝혀지면 어둠은 물러나야 하기 때문이며, 내가 세상에서 활동하는 것은 바로 그러한 거짓과 악의 세력을 죽이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15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지만 누구도 나에게 그의 생명을 부탁하거나 또는 어떻게 하면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를 원한 사람은 없었다. 나는 인간이 원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서 해답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내 대답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질문 : 당신은 보살과 동일한 것인지? 보살의 환생이라고 보아도 되는지?
대답 : 아니다. 나는 모든 예언 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이 시대에 온 목적은 인류의 길을 열기 위해서 이다.
세상은 하나의 원칙에 의해서 계속 존재하고 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태어나면 활동을 통하여 변화를 계속하다가 죽으면 다시 태어나게 된다. 인류도 마찬가지로 이와 같은 일을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 20년 이내에 이 인류에게는 하나의 변화기가 있게 된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2,014년에서 2,020년 사이에서 일어나게 된다. 이 일은 2,016년에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변화기의 활동이 시작되면 모든 문명은 삽시간에 사라지고 생명체 또한 멸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 만일 이때까지 진리 속에 있는 일들을 인간의 세계가 알지 못한다면 인류자체는 그 길이 중단되고 만다. 이런 분야에 대해서 지금의 인간 세계에서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어떠한대안책도갖고 있지 않는 것이다.인류의 길은 바로 여러분 속에 있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힘과 나의 지혜가 인류의 길을 여는 유일한 열쇠이다. 내가 여러분들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인류는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것이고, 여러분들이 진리 속에 있는 일들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나의 지혜가 높다고 하더라도 인류를 구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일을 위해서 태어나야 했다.
질문 : 당신은 소승불교와 대승불교 중, 어디에 속하는지?
대답 : 나는 종교에 속해 있지 않다. 나는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자이다. 나에게 여러분들의 용어가 생소하기 때문에 알아듣기 어렵다. 종교의 용어들을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들으면 이해하기 쉽도록 질문하기 바란다. 나는 종교와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