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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본성을 보는 것입니다.
깨닫거나 본성과 하나되지 못해도 상승된 지구에 갈 수 있다 합니다.
조금이라도 본성에 기운 사람이면 다 데려간다고 좌도방메시지는 말합니다.(익명게시판 참조)
그래도 현재 지구 인구의 2% 밖에 안된답니다.
격암유록과 일치하지요?
본성에 기운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천심대로 살고 마음이 바르며 곧습니다.
어질고 착하며 자비롭습니다.
정이 많고 눈물도 많습니다.
남을 배신하지 못하며 한번 사귄 인연을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아마 모기가 좋아할 체질입니다. 피가 달고 뜨겁습니다.
어떻게 본성에 기울게 할까요?
깨달은 성인들을 흠모하십시오. 석가불이나 아미타불이나 예수님 같은 분들.
관음보살(성모님) 같은 분들.
지장보살이나 달마조사 같은 분들.
그들 앞에서 무한한 예경을 드리고 절을 무수히 하십시오.
삿된 형상이나 허공에 절하면 마에게 절하는 꼴이니 마가 붙게 됩니다.
자비롭고 인정많고 욕심없는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을 따르십시오.
현각스님 같은 분도 찾아뵙고요.
지금은 스승될 만한 분들이 적습니다.
한마음선원 본원이나 지원에는 많은 스승들이 있습니다.
한마음선원의 신도분들 거의 본성에 다가간 분들입니다.
불교 신도 중에서 본성 즉 불성에 가까이 간 분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해 달라고 내면의 본성이나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보세요.
종교를 부인하지 마시고 믿을 만한 스님이나 사찰을 찾으세요.
종교를 부인하는 가르침은 마의 가르침입니다.
인간적인 신부님 목사님들을 따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본성의 개발이지 종교인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아닙니다.
종교의 의식에 자주 참가하십시오.
우주를 꿰뚫는 지식도 외계인의 정보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자주 기도하고 자주 예불하십시오.
자기의 내면을 지켜보세요.
무심이 본성입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마세요.
나의 주체가 본성입니다, 본성이 부처입니다. 부처가 하늘입니다.
창조주니 상제님 같은 존재들은 윤회하는 중생입니다.
인간으로 왔다 가신 그래서 삼계를 초탈하신 분들에게 의지하고 의탁하십시오.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버리십시오.
지식도 재주도 신통도 다 버리십시오.
깨닫거나 본성과 하나되지 못해도 상승된 지구에 갈 수 있다 합니다.
조금이라도 본성에 기운 사람이면 다 데려간다고 좌도방메시지는 말합니다.(익명게시판 참조)
그래도 현재 지구 인구의 2% 밖에 안된답니다.
격암유록과 일치하지요?
본성에 기운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천심대로 살고 마음이 바르며 곧습니다.
어질고 착하며 자비롭습니다.
정이 많고 눈물도 많습니다.
남을 배신하지 못하며 한번 사귄 인연을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아마 모기가 좋아할 체질입니다. 피가 달고 뜨겁습니다.
어떻게 본성에 기울게 할까요?
깨달은 성인들을 흠모하십시오. 석가불이나 아미타불이나 예수님 같은 분들.
관음보살(성모님) 같은 분들.
지장보살이나 달마조사 같은 분들.
그들 앞에서 무한한 예경을 드리고 절을 무수히 하십시오.
삿된 형상이나 허공에 절하면 마에게 절하는 꼴이니 마가 붙게 됩니다.
자비롭고 인정많고 욕심없는 스님이나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을 따르십시오.
현각스님 같은 분도 찾아뵙고요.
지금은 스승될 만한 분들이 적습니다.
한마음선원 본원이나 지원에는 많은 스승들이 있습니다.
한마음선원의 신도분들 거의 본성에 다가간 분들입니다.
불교 신도 중에서 본성 즉 불성에 가까이 간 분들이 많습니다.
반드시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게 해 달라고 내면의 본성이나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 보세요.
종교를 부인하지 마시고 믿을 만한 스님이나 사찰을 찾으세요.
종교를 부인하는 가르침은 마의 가르침입니다.
인간적인 신부님 목사님들을 따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본성의 개발이지 종교인들의 생각이나 행동이 아닙니다.
종교의 의식에 자주 참가하십시오.
우주를 꿰뚫는 지식도 외계인의 정보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자주 기도하고 자주 예불하십시오.
자기의 내면을 지켜보세요.
무심이 본성입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지 마세요.
나의 주체가 본성입니다, 본성이 부처입니다. 부처가 하늘입니다.
창조주니 상제님 같은 존재들은 윤회하는 중생입니다.
인간으로 왔다 가신 그래서 삼계를 초탈하신 분들에게 의지하고 의탁하십시오.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버리십시오.
지식도 재주도 신통도 다 버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