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말했듯이 '그것'은 자신이 만든 모든 존제들이 '그것'과 동일한 인격을 지닌 존제가 되게 하기 위해 시간을 창조하고 공간을 만들고 우주를 만들었습니다.다시 말해 단 하나의 존제도 '그것'은 결단코 버리지 않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 다시 말해 물질 우주 전체가 극락정토가 되는 미래를 위해 '그것'은 영적인 우주를 열었고 물질적인 우주를 열었습니다.그냥 그럭 저럭 슬픈 존제들도 있고 기쁜 존제들도 있고 고통스러운 존제들도 있고 삶의 무게에 절망하는 존제들도 있고 이런 존제들이 그냥 적당히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엄청나고 완벽한 설계로 물질 우주를 연것이 아닙니다.
'그것'의 도덕적인 기준은 지금의 지구인의 삶과 의식의 상상을 초월합니다.다시 말해 개체 하나 하나가 모두가 완벽한 사랑 그 자체가 될 때까지 우주는 계속 진화합니다.그리고 과학적으로 무한한 수명과 무한한 행복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다차원적 물리학을 물질 우주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이미 우주가 시작하는 순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물질 우주를 극락정토로 만들 의지가 없었다면 '그것'은 지옥을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그것'의 의식 안에서는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만약 영적인 우주에 지옥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우주상에 있는 물질적인 과학만 엄청나게 발달한 외계인들이 구제불능의 거만한 의식으로 성장하여 물질 우주는 생지옥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어서 가는 영적인 우주는 이미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모든 선업과 모든 악업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영적인 거룩한 존제들이 삶을 마친 영혼들을 빛의 세계로 이끕니다.
참고로 지옥은 반성의 공간입니다.결단코 그냥 존제들을 괴롭히려고 미친듯한 고통을 주는 그런 공간이 아닙니다.죄를 지은 존제들은 영적인 우주에서 자신이 지은 죄를 곱씹고 반성하여 다시 세로운 삶을 부여받습니다.
지옥은 원래 그런 역활을 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전생에 얼마나 죄를 지었는지를 알아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바로 지금 자신의 유전자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장애가 없는지 통찰하고 스스로가 얼마나 똑똑하고 영리한지 통찰하면 됩니다.
그러나 정신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긍정적인 정신이 물질적으로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암을 이겨내는 사례가 이에 해당됩니다.이런 현상에 대해 인간이 지닌 현대 의학은 그 원리를 아직 규명하지 못합니다.
인류의 과학은 아예 차원에 대한 정의부터 엉터리입니다.물질 은하계는 존제하는 물질 전부가 에너지적인 위상차에 의해서 마치 쫏겨나듯 도망치는 위상의 최대 임계치 절정에 놓여있습니다.그리고 원자들은 다차원적인 진동의 하나의 단편적인 측면에 불과합니다.그리고 그것들은 잡히지 않는 듯 음과 양을 지금도 계속 오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정신은 에너지적인 분배에 의해 위상차를 역류해서 물질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왜냐하면 정신은 모든 우주가 다 허물어져도 붕괴되지 않고 여여하게 존제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원자나 분자를 투시한다는 의미를 결코 아닙니다.다만 정신은 애초부터 물질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그리고 그런 공감대적인 에너지는 음차원을 통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영적인 은하계는 음차원의 에너지가 다시 반대로 말려있어 영적인 은하계의 모든 존제들은 자신들이 속한 음차원 에너지의 세상을 양적인 세상으로 인지합니다.그러나 고차원적인 진동의 끈의 고리가 영적인 은하계로 말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영적인 은하계 존제들은 물질 은하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존제들의 모든 생각 모든 의식 모든 집단 의식 모든 물질 모든 일 다시 말해 물질 은하계에서 발생되는 모든 사건들을 전부 다 완벽하게 볼 수 있습니다.
즉 각각의 은하계 하나님들이 각자의 은하계 일을 이런식으로 전부 다 완전하게 보는 것입니다.그리고 서로 경쟁하듯이 자신의 은하계를 가장 아름다운 극락정토로 만들기 위해 미친듯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극락정토 프로젝트의 예외는 단 하나도 존제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것'은 단 하나의 존제도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