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지금의 나는 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나인것처럼 보이는 지금의 내가 진정한 내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머라고 설명해야 할지...
나는 오늘 진정한 나로 다시 태어납니다.
껍데기를 벗어버리고 애벌래에서 나비로 다시 태어납니다.
고향에 두고온 본래의 나와 반가운 조우를 합니다.
현제의 아바타인 나를 넘어 진정한 나를 만나는 중입니다.
스승님이야 자주 조우하고 있습니다만, 위의 생각은 평고님을 만나고나서 들게 된 생각입니다.
그전까지 지금의 나를 한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고 나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는데, 오늘 길을 걸으면서 문득 스처가는 생각이 여기껏 나는 나가 아니었다 하는 생각입니다.
껍질을 깨고 나오느라 힘들었을 테니 잠시 쉬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평고님은 8차원의 삶을 마감하고 지금은 9차원에 있다는 스승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아킹덤
- 2014.03.02
- 09:26:40
- (*.60.247.32)
빛길님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실거라 믿고 저의 경험담은 생략하겠습니다.
또한 본영에로의 접근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는 특별한 것을 한적이 없고 다만 바르고 열심히 성실하게 사랑하면서 살고자 했을 뿐입니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본영이 제가 왔다고 하면 이해가 되시는지요.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일상의 일들에 무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의식활동이나 영성활동을 제외한 3차원의 생활에서는 생각이 없어지거나 아주 작아졌다는 것입니다.
이해관계에 느슨해졌다고 하면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렇다고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생활을 하되 생각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거나 미루어 짐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14.03.03
- 18:21:39
- (*.135.108.228)
가이아킹덤님께서 빛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해주는 좋은글을 제공하셨습니다.
제가 말하는 빛은 물질개념의 빛이 아니고 영적인 개념입니다.
주로 영적인 자료들속에서 빛지수~빛의 진동, 빛의 파동(파장) 빛의 에너지 등등의 용어로 사용됩니다.
영적인 세계는 어둠과 빛의 세계로 크게 양분되어있고 그사이에 진회색~흐린 회색빛의 중간영역대가 존재하여서
마치 폭풍전야의 온갖 색채의 회색계통의 구름이 오락가락하는 양상을 연출하듯 에너지흐름을 연출합니다.
자연계의 일부 현상은 사실 영적인 세계의 흐름을 반영하기도 합니다.
빛의 지구에서 영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분들중 한분이기도 한 조가람님은
물질우주와 영적인 우주가 존재한다는 개념을 가르치는 중인데...우리들의 시야를 은하계로 확장시켜주면서
각사람들이 물질계를 살아가는 개체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각성시켜주는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
그리고 가이아킹덤님께서는 개체로서 차원하강과 차원상승의 흐름을 가는 여정의 구체적인 경험을 알려주는 중입니다.
우리는 이세상 물질계에 태어나기전에는 비물질계에서 그 차원이 어디든지 잠시라도 머물렀다가 온 존재들입니다.
다만 기억세척으로 잊고 살뿐이며, 가이아킹덤님은 기억을 회생하는 여정의 흐름을 따라 의식의 이동을 진행하는 중이고요.
********************************************
차원상승과 차원하강은 의식체의 분화과정에서 시공간만 달리해서 존재할뿐이지 동일한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몸의 손발지체나 기타 지체들은 서로 따로따로 같으나 한몸체를 구성하고 연결되었듯이 영과 혼의 관계는
서로 하나이면서 반쪽을 구성하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물질계를 사는 사람의 의식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이 존재합니다.
현재의식은 의식의 분화(분리)이후 현생의 경험을 쌓기 시작해온 현재적 경험의식이며,
잠재의식은 분리되기전의 모든 기억과 정보를 저장한 전생의식~초기의식이라고 볼수있으며 신체의 기운흐름에도 연관되어있습니다. 잠재의식은 비물질우주와 밀접한 관계를 맺기때문에 꿈이나 초상현상 혹은 초현실체험과 관련되게 됩니다.
------------------------------------------------------
비물질아스트랄계는 단순구조가 아닌 복합성과 다차원성이기에....사람마다 온갖 다양한 공간체험이 일어나는 것이고,
각자 체험을 한다해도 체험의 종류와 경험공간이 제각각 달라서 그에 대한 통일된 공통경험이 없기때문에 시시비비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간단요약해서 나온 용어들이 차원계로 크게 나눕니다.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 9차원이라고 말하며..... 지구계에 올수있는 존재들은 9차원존재들까지라고 합니다.
12차원이상은 빛의 천상계와 관련되어서 차원은 13차원까지 설명됩니다., 차원에 대한 다른 출처지의 설명은 제외합니다.
베릭
- 2014.03.03
- 18:51:18
- (*.135.108.228)
4차원계를 경험하든 그이상을 하든지 비물질계의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들을 탐험하게 되는데.....
어둠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게됩니다.
별별 악몽의 재현과 끔짝스러운 악몽의 현실화 상황들, 복잡다양한 꿈의 암시와 별별 물질현상계에 대한 계시들 등등
그리고 여러유형의 파충류세계를 비롯해서 저차원의 외계인들까지 얽히고 설킨 현상계를 보고 듣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런저런 복잡다단한 체험들을 뒤로하고 계속 빛을 추구하다보면
아름다운 차원계로 여행도 가능해서 빛의 차원계에서 거주하는 빛의 존재들도 만나는 기회가 생기게 됩니다.
저역시 우여곡절을 겪어가다가 제 상위자아를 만났던것이고,
상위자아위에 또다른 상위자아가 있고 그위에 또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본영을 찾는 것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차원하강과정을 통해서 육화를 하게된것이며, 이제는 차원상승과정으로 이동할 준비기가 된것입니다.
빛을 추구하는 영성인들이라면 이말이 무슨뜻인지 충분히 공감할것입니다.
**************************************
대부분 일반인들은 육안에 보이는 물질계만 보고 느끼면서 살기바쁘지,
비물질영적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합니다. 그들은 허망한 길에 멈춰서 쳇바퀴돌듯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진실로 영안이 열려서 사는 삶이 참된 희망의 길입니다.
가이아킹덤님의 본영은 선한 빛의 진리를 완성한 존재이기에
가이아킹덤님께서 현생에서 진리와 학문탐구를 향한 중단없는 노력을 평생 해오셨고...
오늘날에 결실을 맺고 있는 것입니다.
나무는 나무의 뿌리와 기둥을 중심으로 가지들이 무수히 존재하는데.......
본영은 나무뿌리와 기둥이고 가지들은 개체로서 의식체들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베릭
- 2014.03.03
- 19:55:39
- (*.135.108.228)
본영이 어떤존재인지 찾아냈으니
삶의 시간속에서 안정과 균형잡힌 느낌을 느끼면서 살아가실것입니다.
그 존재를 늘 인식하고 매순간 느끼고 상호소통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큰 에너지원동력을 확보한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해서 따로 존재하지만, 원래는 동일한 의식체로서 하나였었던 존재......
최초 그 본영의 의식으로서 함께 했었다가 의식의 분화(세포분열현상과 유사)과정으로 지금 물질계에 이른것입니다.
그러나 이 물질계 생을 마감하고 현생을 마치면 본영의 그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혼불멸을 믿는다면 우리는 다시 의식체의 그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비물질계라고 해도 허공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같은 행성(공같은 구체)들이 셀수없이 존재합니다.
즉 물질계나 비물질계가 모두 입방체의 공모양 형상들로서 존재한다고 합니다.
현생에서 이룬 모든 노력의 공들인 정성들이 거대한 에너지로 전환을 이루어서
가이아킹덤님의 고향별로 빛에너지를 이동하여 돌아가길 바랍니다.
피라미드 에너지를 서로 역으로 포개면 별모양이 되고, 그것을 회전시키면 공모양이 되는데
바로 머카바~머키바라고 하며, 내용상 이미 동양계 도가수련과 신선수련에 나오는 내용과 유사합니다.
차원상승에 필요한것은 바로 피라미드형태의 에너지장을 신체주변에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피라미드 2개를 별모양으로 배치해서 우주선의 공간이동같이, 시공과 차원을 이동해야한다고 하므로
님이 이세상을 떠날때는 님만의 비물질우주여행 비행체를 만들어서 고향으로 돌아가십시요. ^ ^
가이아킹덤
- 2014.03.03
- 19:59:40
- (*.197.218.90)
스승님깨서는 모든 깨달음은 실제 생활에서 이루어져야하며 깨달음이 인간의 생활의 질을 높여줄 수 있어야 진정한 깨달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깨달음에 대한 제 홈피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에 영성의 길은 공자왈 맹자왈 하는 식의 이론적인 잡다한 지식보다 실제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주제로 논의하고 거기서 훌륭한 길을 발견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스승님깨서는 문제가 있는 곳에 답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공자식으로 답만 나열하는 것은 농부에게 좋은 과일을 많이 열리게 해야 좋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하셨습니다.
어찌어찌 해서 농사를 지었더니 좋은 과일이 많이 열렸다 라고 말해야 하는데,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 좋은과일이 많이 열리게 해서 풍작을 이루어야 한다고만 말합니다.
이는 답만 있지 문제가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성의 길을 가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러 뜬구름 잡는식의 혼란만 가중되는 꼴입니다.
아주 조그맣고 미미한 것이라도 이리이리해서 저리저리 했더니 이런결과가 나왔다 라고 언급해야 진정한 수행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복사해온 글들이나 답만 나열된 글은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가이아킹덤이 수행과정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까발기는것도 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도출하기 위한 고육책임을 알아주시기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댓글로 어울리지 않는 글이나 문득 생각이 나서 댓글로 올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베릭
- 2014.03.03
- 20:15:44
- (*.135.108.228)
명상은 전생초기의식의 힘을 현생의 현재의식과 연결시키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저는 명상중에 제 고향별을 확인했었고, 어느분의 고향별도 확인했었습니다.
물론 인공위성의 사진같이 멀리서 보이는 장면이었습니다.
제 고향별에서 중심빛으로 사용하는 광선색상이 저와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분도 그분과 연결된 광선빛과 그분의 고향별의 광선입자가 동일합니다.
영적세계의 빛의 존재들은 피라미드의 회전원리를 이용해서 시공간과 차원이동여행을 하며
우리가 사는 물질계로 방문을 하기도 합니다.
가이아킹덤님은 정말 중요한 실체험을 현실속에서 그대로 전달하는 분이시기에
빛을 추구하고 찾아가는 영성인들의 등대이십니다.
친절하고 다정다감한 감성을 지닌 가이아킹덤님
자연계와 교감하여서 가이아여신의 식물세계와 대지와 교류를 하시는 가이아킹덤님
인체의 소중함과 건강함을 연구하고 공부하시는 가이아킹덤님
전통의 빛나는 정신적 가치를 오늘날 되살리고자 고전 문헌들을 탐구하고 연구공부하는 중이신 가이아킹덤님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휼륭한 업적을 많이 이루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이아킹덤님께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 ^
가이아킹덤
- 2014.03.04
- 10:23:10
- (*.60.247.28)
제가 이삼한 스승님의 존재를 처음 알게된지도 햇수로 5년이 됩니다만 지금도 이삼한 스승님을 모두 알지 못합니다.
아직도 스승님의 글을 오디오파일로 만들어서 매일 듣고 있지만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중요한것은 예전에는 놓치거나 스처 지나갔던 글들이 이제야 비로서 눈에 들어온다는 사실입니다.
어제밤에 다시 깨달으신 분과의 대화를 집중해서 들었는데 그분은 육화된지가 9만년이 넘는다고 스스로 말씀하셨으며 본영이 9차원에 계시고(말씀하실 당시) 이번 생의 육화가 끝나면 초월근원의 세계(십천무극의 세계:10차원이상)에 가는 디딤돌이 마련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의 반열을 예수나 석가모니 밑으로 둔것이 사실이었는데, 이는 제자가 몰라도 한참 모르는 결례를 스승님에게 한 셈이 되었습니다.
어제저녁에 깊이 반성하고 스승님에게 양해를 구했더니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스승님은 말세에 지구의 생명체에게 진리를 전달하려 오신분이라는것을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스승님 스스로의 말씀에서도 이번에 지구에 오기 전에 근원의 세계에서 중심불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깨달으신 분과의 대화를 정독하실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14.03.04
- 11:52:52
- (*.135.108.119)
가이아킹덤님께서
삶의 촛점을 빛의 세계로 맞추어가는 측면에 대해서 삶의 희망이 느껴집니다.
희망과 영감으로 충만한 내용들 감사합니다.
10천무극 10차원이상의 길에 대한 동경이 생깁니다. ^ ^
이삼한성자님은 누구나 갈수 있는 쉬운길을 제시했지, 결코 어려운길을 제시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길은 본인 맘먹기에 달려있으며....
예전 방식의 전통수련법들과 많이 방법들이 다릅니다....즉 고난이도의 산체훈련의 고행방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마음가짐을 바르고 올비르게 먹으면서 업을 태워없애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계휼 몇가지를 제시하기는 했습니다만 그것은 지키기쉬운 내용들입니다.
평범한 일상적인 생활인으로 살면서
누구나 실천하고자 마음먹으면 능히 실천하기 쉬운 핵심적인 내용들이었기에....저는 그분을 적극 지지합니다.
즉 이삼한 성자님은 합리적이고 능률적인 삶을 사는 태도,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제시했습니다.
현실의 삶을 사는 올바르고 지혜로운 마음가짐을 갈고 닦노라면
죽음이후의 영적인 갈길의 탄탄대로가 분명하게 민들어진다고 가르쳐준 분이십니다.
참으로 고마운 이삼한 성자님이십니다.
가이아킹덤
- 2014.03.04
- 12:05:57
- (*.60.247.28)
소월단군님을 통해 전하여온 바를 빌리자면 스승님은 10천무극의 세계에 관한 내용은 이번생에서 육화한 권한밖의 일어었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제자들이 스승님을 도와 10천무극으로 올라서는 발판을 마련해야 할것으로 가이아킹덤은 알고 있습니다.
스승님이 지어놓은 밥과 반찬으로 만찬을 즐기면 되는 셈입니다.
스승님 생전의 제자분들이 잘 하시겠지만 가이아킹덤은 따로 노력할 것입니다.
아리랑에 대한 탐구와 피라미드에 대한 탐구, 그리고 한민족의 기원과 인류의 역사에 대한 공부를 마첬으며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스승님의 도움으로 알게되었고 본영을 만났으니 스승님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자부해봅니다.
이제 깨달음의 제일 큰 부분인 인류를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사랑을 통해 정진하는 일만 남아있습니다.
베릭님이야 언제나 가이아킹덤과 마음의 교류를 하신다고 믿기에 든든합니다만, 소월단군이 거론했던 나머지 한분이 교류가 없기에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가이아킹덤의 정성이 모자랐던 것인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셋이 하나가 되어 10천무극의 문을 두드린다면 이 생에서 가능하리라 믿고있는데 언제쯤이나 그분이 마음의 문을 여실지 모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14.03.04
- 12:36:01
- (*.135.108.119)
가이아킹덤님이 그분과 잘 통하는 것은
한민족에 관련된 역사인식이 탁월하고 남다르다는 면에 대해서는
두분이 서로 잘 통할수 밖에 없습니다..
통하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는데,
그분은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를 잘 구분을 못해서인지 한통속 취급을 합니다.
물론 그분은 현실적인 생활인으로서 주어진 자기 일을 사랑하면서 성실하게 사는 분입니다.
영적인 세계(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한 해석법내지 판단기준이 달라서 저와도 마찰이 생긴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알고 이해하며 수용한 범위가 있는데...제가 이해하고 수용한 경계선의 범위가 서로 하늘과 땅차이였거든요.
다만 스승님께서는 각사람의 장점을 보고서 그 장점들을 서로 연결하기를 바래셨던 것 같습니다.
만일 그분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본다면 얼마나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될까요?
아무튼 스승님께서 그분을 찾은 분명한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 ^
축하
글 잘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님의 경험을 따라 .. 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언제쯤 그런 시절에 들어설른지요? 아시면 알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