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넓어져가는
세계 위에 오늘은
바람 한점 불지 않습니다.
깨어있음은 무엇인가요.
기쁨으로 달궈진
심장과의 일치입니다.
어둠에서도 진리입니다.
물리적인 풍경은
감히 말할 수 없는
신의 뜻.
범접할 수 없는
하늘에게 향하는
자그마한 발돋움.
거인 사랑이 묻어나오는
네 손, 내 손.
이야기를 합니다.
부정적인 가슴을
조여놓으며
참 열량을 가져옵니다.
언어로
함축할 수 없는
아, 애술(愛術)의 생명 에너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이것이
꺠어있음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일생생활에서 행함으로 찾의실수 있다면....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