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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재미 있는 내용입니다. 천천히 읽어 보세요.

 

이 름:  유전  
제 목:  달은 누가 만들었는가? - 달의 신비 종합편 
2010-07-30 02:16:40

(아래 원문 작성자는 중국인으로 판단 됨)

 

 

 

【 일월과 지구간의 기묘한 현상 】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천문상의 하나의 기묘한 현상을 예를 들겠는데 여러분 잘 생각하여 보라.


달은 지구와 평균 거리가 약 38만km 떨어져 있다. 태양과 지구의 평균 거리는 약 1억 5천만km이다. 이것을 나누면 태양으로부터 지구의 거리는 달로부터 지구까지 거리의 395배가 된다는 것을 얻을 수 있다. 태양의 직경은 약 138만km이고 달의 직경은 약 3천 4백km이다. 이것을 나누면 태양의 직경은 약 달의 직경의 395배가 되는 것이다. 395배, 얼마나 우연히 일치한 숫자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무슨 정보를 알려 주는가?


여러분 생각하여 보라, 태양의 직경은 달 직경의 395배이고 태양은 지구에서 395배 멀리 있다. 거리가 크기를 대체해 버린다면 지구에서 이 두 천체를 보았을 때 그들의 원면은 크기가 같게 변하는 것이다! 이 한 현상이 자연계에서 생성했는가, 아니면 인위적인가? 우주 중에 어디에 이렇게 우연히 일치한 천체가 있는가?


땅 위에서 이 두 천체를 쳐다보면 대체로 크기가 같다. 하나는 낮을 관리하고 하나는 밤을 관리한다. 태양계 중에는 두 번째로 되는 예가 없다. 저명한 과학자 아이시머푸는 일찍 말하였다. 《각종 자료와 법칙으로 가늠하여 보면 달은 그곳에 있지 말아야 한다.》 그는 또 《달은 꼭 알맞게 일식을 조성할 수 있는 크기로 크질 수 있으며 딱 알맞게 사람으로 하여금 금환일식을 볼 수 있는 크기로 작아 질 수 있다. 천문학 상에서는 이러한 이유를 찾을 수 없어 이러한 현상은 정말 우연 중의 우연이라고 해석한다!》고 말하였다.


그래 오직 우연의 일치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자 실톤은 (Willian. R. Shelton)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우주 비행선이 궤도 상에서 운행하자면 반드시 매 시간에 1만 8천리의 속도와 백리의 태공에서 비행하여야 비로소 될 수 있다. 같은 도리로 달이 현유의 궤도에 남아 있고 지구의 인력과 평형을 유지하려면 정확한 속도, 중량과 고도가 있어야 비로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조건이 자연적으로 능히 형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인가?


【 위성으로서 그는 너무 크다】


태양계의 몇 개 행성은 위성을 갖고 있다. 이것은 자연 현상이다. 그러나 우리의 달은 도리어 하나의 《자연적이지 못한》 크기를 갖고 있다. 우리가 아래의 숫자를 보기로 하자: 지구의 직경은 12,756km이고 위성 달의 직경은 3,467km로서 지구의 27%이다. 화성의 직경은 6,787km이다. 두 개의 위성이 있는데 큰 것의 직경이 23km로서 화성의 0.34%이다. 목성의 직경은 142,800km이고 13개의 위성이 있다. 가장 큰 것의 직경은 6,787km로서 목성의 3.5%이다. 토성의 직경은 120,000km로서 23개의 위성이 있다. 가장 큰 것의 직경은 4,500km로서 토성의 3.75%이다. 보라, 기타 행성의 직경은 모두 모성의 5%를 초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달은 크기가 도리어 27%나 된다. 이렇게 비교하니 달이 실제로 《너무 커서 자연스럽지 못한》것이 아닌가. 이 자료는 우리에게 또 한차례 달은 확실히 예사롭지 않음을 알려 준다.


【 운석 구덩이는 모두 너무 옅다】


과학자들은 달 표면의 구덩이들은 운석과 혜성이 충격하여 형성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 주었다. 지구 상에도 일부 운석 구덩이들이 있다, 과


학자들은 만약 직경이 몇 해리인 운석이 매초에 3만km의 속도(백만 톤의 TNT 위력)로 지구나 달을 충격한다면 그가 뚫는 심도는 반드시 직경의 4∼5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계산하여 냈다. 지구상의 운석 구덩이는 곧 바로 이러하다. 그러나 달에서는 기이하다. 모든 운석 구덩이들은 의외로《아주 옅다.》 달 표면에서 가장 깊은 게그린 운석 구덩이(Gagrin Crater)로 놓고 말하면 깊이가 겨우 4리가 되지만 그의 직경은 도리여 186리나 된다. 직경이 186해리라면 깊이는 반드시 700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게그린 구덩이의 심도는 겨우 직경의 12% 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은 과학상에서 불가능한 것이다.


어째서 이러한가? 천문학자들은 원만하게 해석할 방법이 없고 또 해석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마음 속으로는 똑똑한바 일단 해석만 하면 곧 이미 알고 있는 달의 모든 지식을 뒤엎어야 한다. 오직 달 표면의 약 4리 깊이에 한 층의 아주 견고한 물질 결구가 있어 운석이 꿰뚫고 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구덩이가 모두 아주 옅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한 층의 아주 견고한 물질 결구는 무엇인가?


【 존재할 수 없는 금속 】


달 운석 구덩이에는 아주 많은 용암들이 있다. 이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 이상한 것은 이러한 용암들이 지구 상의 희귀한 금속을 대량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티타늄, 크롬, 이트륨 등등이다. 이러한 금속들은 모두 매우 단단하며 고온에 잘 견디고 쉽게 부식되지 않는다. 과학자들이 예측한데 의하면 이러한 금속을 용해 시키려면 적어도 2∼3천도 이상의 고온 이어야 한다. 그러나 달은 태공 중의 한 개《쥐 죽은 듯이 고요하고 추운 성구》로서 적어도 30억년 이상 줄곧 화산 활동이 없었다. 그러면 달에서는 어떻게 이렇게 많은 고온을 수요하는 금속 원소들이 탄생할 수 있는가? 아울러 과학자들은 우주인이 가지고 온 380kg 달 토양 표본을 분석한 뒤 의외로 순수한 철과 순수한 티타늄이 함유된 것을 발견하였다. 자연계에서는 순수한 금속 광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없는 사실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이러한 금속들은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제련한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된다. 누가 어느 때에 이러한 금속을 제련하였는가?


【 지구에서는 저쪽 면을 볼 수 없다 】


달은 영원히 한 면을 지구에 대하고 있다. 그의 뒤면은 우주 비행선이 가서 사진을 찍었을 때에야 비로소 그 용모를 살펴 볼 수 있었다. 이전에 천문학자들은 달의 뒷면은 반드시 앞면과 비슷할 것이고 매우 많은 운석 구덩이와 용암바다가 있을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러나 태공 비행선의 사진은 도리어 크게 같지 않음을 나타냈다. 달 뒷면은 의외로 상당히 울퉁불퉁하고 평평하지 않았다. 절대 다수는 작은 운석 구덩이와 산맥이었으나 도리어 용암바다는 아주 적었다.


이러한 차이점은 과학자들이 해답을 할 방법이 없었다. 이론적으로 말한다면 달은 태공 중의 자연 성체로서 어느 면이든 막론하고 태공 중에서 운석과 충돌할 수 있는 확률은 반드시 같은 것인데 어떻게 내외의 구분이 있을 수 있는가? 달은 무엇 때문에 영원히 한 면만 지구를 향하고 있는가? 과학자들은 말하기를 달은 매 시간에 16.56km의 속도로 자전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또 지구를 외돌며 공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가 자전할 때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공전할 때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과 《꼭 맞는다》, 때문에 달은 영원히 한 면이 지구를 향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계의 기타 행성과 위성은 모두 이런 정형이 없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달은 이렇게 《꼭 맞는가》, 이것은 또 하나의 우연 중의 일치의 우연한 일치인가? 그래 우연 중의 일치 이외에 기타 해석 방법이 없단 말인가?


【 수 백년이래 이상한 현상 】


달은 일찍이 적지 않게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수 백년이래 천문학자들은 이미 얼마나 보았는지 모른다. 1671년, 300년 전의 과학자 카시니는 달에서 한 조각의 구름을 보았다. 1786년 4월, 현재 천문학의 아버지 워이랜허싸이얼은 달 표면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은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달에서는 과거의 30억년 이래 화산 활동이 없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화산》은 무엇인가?


1843년, 일찍이 수백장의 달의 지도를 그린 독일 천문학자 요한스구퉈는 원래 수백 km나 되던 리니 구덩이가 점차적으로 작아 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금 리니 구덩이는 하나의 작은 점으로서 주위는 온통 백색 침적물이다. 과학자들은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다. 1882년 4월 24일 달 표면 《야리스더더취》에서 알 수 없는 물체가 이동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1945년 10월 19일 달 표면 《다윈 벽》에서 3개의 빛나는 광점이 출현하였다.


1954년 7월 6일 저녁, 미국 미네소타 천문대 대장과 그의 조수는 피거뤄미니 구덩이에서 한 가닥의 검은 선이 출현하였다가 소실 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1955년 9월 8일, 《뤄스컹》 주위에서 섬광이 두 번 반짝이었다. 1956년 9월 29일, 일본 메이찌 대학의 풍전 박사는 몇 개의 검은 물체를 발견하였는데 DYAX와 JWA 글자 모형으로 배열된 것 같았다.


1966년 2월 4일, 쏘련 무인 탐측 비행선 월신9호가 《비 바다》에 상륙한 후 거리가 같은 두 줄의 탑 모양 구조물에 대한 사진을 찍었다. 이반쌍더성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아주 강한 일광 반사를 형성하여서 마치 활주로 옆의 기호와 같았다.》 이반노브 박사는 그 그림자의 길이를 추측하건대 대략 15층 건물 높이 만큼 하다고 하였다. 그는 《부근에는 어떤 높은 것도 없어 이런 암석들이 굴러 와서 현재의 위치에 놓이고 동시에 기하 형태로 배열될 수 없는 것이다.》고 말하였다.


그 밖에 월선 9호도 《폭풍바다》 부근에서 하나의 신비한 동굴을 찍었다. 달 전문가 워이진스 박사는 자기도 일찍 카시니 A구덩이에서 하나의 거대한 동굴을 발견하였기에 그는 이러한 동굴은 달 내부로 통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1966년 11월 20일 미국 궤도 2호 탐측선은 《고요한 바다》의 46km 고공에서 몇 채의 금자탑 모양의 구조물을 촬영하였다. 과학자들은 높이가 15∼25m 될 것이다고 예측하였다. 구조물은 역시 기하 형식으로 나열 되었으며 색깔은 주위의 암석이나 토양에 비하여 옅어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님을 뚜렷이 하였다.


1967년 9월 11일, 천문학자들로 조성된 멍터러우 소조에서는 《고요한 바다》에 《사방에 자색을 띤 검은 구름》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기이한 현상들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발견한 것이 아니라 모두 천문학자와 우주 비행선의 보고이다. 이것은 달에는 인류가 모르는 신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가!


【 달 위의 알 수 없는 비행 물체 】


1968년 11월 24일, 아폴로 8호 비행선이 앞으로의 상륙 지점을 선택할 때 하나의 거대한 몇 평방 마일이 되는 비행접시를 만났다. 그러나 두 번째로 돌 때 이 물체는 보이지 않았다. 그는 무엇인가? 아는 사람이 없다. 아폴로 10호 우주비행선이 달 지면 상공 5만km 지점에 있을 때 갑자기 알 수 없는 물체가 날아 올라 그들을 접근하였다. 이번의 만남에서는 기록 필름을 촬영하였다. 1969년 7월 19일,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선이 3명의 우주 비행사를 싣고 달을 향하였다. 그들은 제일 처음 달에 오른 지구인이 되었다. 그러나 달로 가는 도중에 우주 비행사들은 앞쪽에서 심상치 않는 물체를 발견하였는데 처음에는 태양신 4호의 추진기인가 고 생각하였다. 그들과의 거리는 6천 마일이나 되었다.


우주 비행사들이 쌍 망원경으로 바라보니 그 물체는 L 자형 모형을 가지고 있었다. 암스트롱은 《마치 펼쳐 놓은 손 가방 같다》고 말하였다. 다시 보니 원통 모양이었다. 다른 한 우주비행사인 애드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도 몇 개의 작은 물체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당시 우리는 아주 놀랐다. 다음 또 밝은 물체가 스쳐 지나갔다.》7월 21일, 애드린이 우주선에 들어 가서 최후로 시스템 검사를 할 때 갑자기 두 대의 비행 접시가 나타났다. 그 중 큰 것은 밝고 속도도 아주 빨랐다. 앞쪽에서 평행 비행하다가 사라지고 수 초 후에는 또 나타났다. 이 때 두 물체 사이에는 광속 굉음으로 연결 되었다가 또 갑자기 굉음이 없어진 다음 아주 빠른 속도로 상승하더니 사라졌다.


우주 비행사들이 정식으로 달에 상륙하려 할 때 통제실에서는 소리질렀다.《그것은 무엇이냐? 통제실은 태양신 11호를 부른다.》 아폴로 11호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이 보배들이 정말 대단히 크네. 선생…… 아주 많아요…… 오, 하느님 맙소사, 당신은 아마 믿지 않을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알려 주겠다. 거기에는 기타의 태공 비행선이 있다. 거기에는…… 먼 곳의 환형 구덩이 옆에 배열 되어 있다…… 그들은 달에서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 쏘련 과학자 아차더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가 얻은 정보 통신에 근거하면 우주비행선이 상륙할 때 비행 접시와 접촉하는 일은 금방 보고 되는 것이다.》 1969년 11월 20일, 아폴로 12호 우주 비행사인 캉라더와 비안이 달에 상륙할 때 비행 접시를 발견하였다. 1971년 8월 아폴로 15호, 1972년4월 아폴로 16호,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등등 우주 비행사들은 달에 상륙할 때 모두 비행 접시를 발견하였다.


과학자 캐리는 일찍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거의 모든 우주 비행사들은 모두 내력이 확실하지 않은 비행 물체를 보았다.》 6번째로 달에 오른 애드워드는 말하였다. 《지금은 오직 하나의 문제이다. 곧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9번째로 달에 오른 태공인 요한양거는 말하였다. 《만약 당신이 믿지 않는 다면 곧 바로 하나의 확실한 일을 믿지 않는 것과 같다.》1979년, 미국 태공 총서 전임 통신부 주임 머리스차터랜은 우리 여기에서 《비행 접시와 만남》은 아주 예사로운 일이라고 표시하면서 말하였다. 《우주 비행선을 모두 일찍 일정한 거리 혹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비행 접시가 뒤따라 왔다. 매번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우주 비행사들은 곧 지구의 통제실과 통화하였다.》


수년 후 암스트롱은 일부 내용을 누설하였다. 《그는 정말 불가사이 하다…… 우리 모두가 경고를 받았다. 달에 도시 혹은 우주 비행선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나는 오직 그들의 우주선이 우리의 것보다 더욱 우수하고 그들의 것은 정말 크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천을 헤아리는 달의 신비한 현상, 예를 들면 신비한 섬광, 흰 구름, 검은 구름, 구조물, 비행 접시 등등 이 모든 것을 천문학자와 과학자들은 모두 보아낸 사실이지만 이러한 현상은 줄곧 합당한 해석이 없다.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 속이 빈 태공 비행선 달 】


1970년 쏘련 과학자 차이바커푸 (Alexgander Scherbakov)와 미카이워이신 (Mihkai Vasin)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우주 비행선 달》 이론을 제출하여 달의 기원을 해석하였다. 그들은 달은 사실상 지구의 자연위성이 아니고 어떤 지혜로운 생물이 하나의 성체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라고 인정하였다. 성체의 속을 파 내여 태공 비행선을 만들었다. 그 내부에는 매우 많은 문명 자료들이 있다. 달은 의식적으로 지구의 상공에 배치한 것이다. 때문에 모든 달의 신비한 현상의 발견은 모두 지금까지 달 속 내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등 생물의 걸작이다. 당연히 이 설법은 과학계의 냉소를 받았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것은 많은 자료들이 도리어 달은 반드시 《공심》이어야 된다는 것을 밝혔다.


과학자들이 가장 해석할 수 없는 것은 달에 오른 우주 비행사들이 설치한 달 표면의 적지 않은 기기이다. 그 중 월진 기기는 전문적으로 달 지각 상황을 측정하는 것이다. 결과 전파는 오직 진동 중심에서 사방으로 확대될 뿐 달 내부로 확대되는 파장이 없다. 이 사실은 달은 내부가 비었으며 오직 한 층의 외각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만약 속이 비지 않았다면 전파는 반드시 내부로 확장되어야 하는 것이다. 어떻게 표면으로만 확장될 수 있겠는가?


【 달에 대한 새로운 이론 다시 설립】


사람들은 지금 다시 달에 대한 이론을 설계할 수 있다: 달은 속이 비었으며 월각(月殼)은 두 층으로 나눌 수 있다. 외각은 암석 및 광물질로 되었다. 운석이 달과 충돌을 하면 오직 이 층만 꿰뚫을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운석 구덩이의 깊이는 모두 깊지 않다. 가장 깊은 것이 겨우 4리이다. 때문에 이 층의 두께는 많아서 5리일 것이다. 달의 내각은 견고한 인조 금속 층이다. 두께는 알 수 없는데 가능하게 몇 리가 될 수 있다. 성분은 철. 티타늄, 크롬 등 능히 고온, 고압, 부식에 견딜 수 있는 지구인이 알 수 없는 일종 합금일 것이다.


우주 비행사들이 달 표면에 설치한 월진 기기가 월진 파장이 오직 달 표면에서만 전달되고 내부로 들어 가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달은 확실히 이 두 층의 외각만 있을 뿐이다. 이렇다면 달은 자연적인 것이 아니고 그는 사람이 만든 것이다. 달을 만든 《사람》은 정확하고 세밀한 계산을 통하여 달을 그들의 성계로부터 태양계로 가져와 지금의 위치에 배치하여 지구의 사람들이 밤에 그를 볼 수 있고 아울러 태양만큼 크게 보이게 하였다. 때문에 달의 3가지 전통적인 이론은 모두 맞지 않는 것이다.


《달을 만든 사람》은 달이 영원히 한 면만 지구를 향하게 하였다. 그것은 이 면에 적지 않은 지구를 관찰하는 설비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달 뒷면의 내부에서 살고 있다. 달 표면의 밤 낮의 온도 차이가 너무 커서 정오에는 127℃이고 밤 최저 온도는 ―183℃이기 때문에 사람이 거주할 수 없어 그들은 모두 내부에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미 비행 접시를 만들어 경상적으로 밖에 나와 비행하면서 연구 혹은 기기를 수리하고 보호하며 아울러 지구인의 동정을 주시하고 있다. 어떤 때에는 우주 비행사들에게 발견되고 어떤 때에는 지면의 망원경에 의하여 관찰된다. 《달을 만든 사람》은 어떤 종류의 외계인인가? 우리는 지금 모르고 있다. 혹시 멀지 않아 지구인들도 곧 달의 진상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과학이 해석할 수 없는 달의 실존하는 현상으로 다시 새롭게 달에 대한 이론을 설립하여 《원만하게》달의 수수께끼를 일일이 해답한다면 또 누가 이렇게 하는 것을 《과학적이 아니다》라고 하겠는가?


成文時間:2000年3月18日
發稿時間:2000年3月18日
文章分類:宇宙時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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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4/02/19 21:56


위 내용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그래 오직 우연의 일치인가? 어떤 과학자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과학자 실톤은 (Willian. R. Shelton)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약 우주 비행선이 궤도 상에서 운행하자면 반드시 매 시간에 1만 8천리의 속도와 백리의 태공에서 비행하여야 비로소 될 수 있다. 같은 도리로 달이 현유의 궤도에 남아 있고 지구의 인력과 평형을 유지하려면 정확한 속도, 중량과 고도가 있어야 비로소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조건이 자연적으로 능히 형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중성부력" 때문입니다.


중성부력에 대한 다른 글은 아래 링크 참조.


http://blog.naver.com/mindbank/memo/10020519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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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014.02.19
23:24:13
(*.53.255.209)

유전 2014/02/19 23:21

원자 주위에는 전자가 돌고 있죠. 물론 다른 물질에 영향을 받으면 전자가 튀어 나가거나 다른 전자가 들어오거나 아에 다른 원소로 바뀌기도 합니다. 또 항성 주위에는 행성들이 돌고 있습니다. 원자와 전자의 관계 그리고 항성과 행성의 관계 이 두가지를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내가 말한 중성부력 외에 다른 이론은 기존 과학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력이론으로는 설명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지금껏 이정도의 설명이 되었다면 아인슈타인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완성된 통일장이론 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일장이론에 가장 공로가 많은 이는 심연님과 xingming00님이라고 이 자리를 빌어 밝힙니다. 다 그러한 인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전

2014.02.21
20:19:13
(*.53.255.209)

유전  (2014-02-21 18:53)
 

전자(-)는 양전하(+)를 띠고 있는 원자핵에 반응하여 그 인력에 따라 서로 달라 붙어야 정상인데, 단지 원자 주변의 일정한 범위 밖에서만 맴돌고 있을 뿐입니다. 일정한 범위를 이탈하면 더 이상 끌려가지 않게 하여 계속 같은 범위로만 제한되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또 항성의 형태인 태양은 태양광선(sunlay)을 24시간 지구를 향해 쏘아내고 있는데 이 거대한 광선의 장(field) 속에 지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주에는 태양장(sunlay fiel)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자장(quantum field) 그리고 암흑에너지장(dark energy field)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침몰한 잠수함이 바다 밑으로 일정부분 가라앉다가 잠수함 내부의 밀폐된 공간 속에서 다량의 공기가 있어서 부력을 형성하고 가라앉는 힘과 부력에 의하여 상승하려고 하는 힘의 평형이 이루어졌을 때, 중성부력 상태에 있다고 말하며 이 잠수함은 항상 바다 속의 일정한 깊이 내에서만 이곳 저곳 흘러 다니게 될 것입니다.


이 잠수함의 중성부력을 형성하게 된 상황은 잠수함 전체의 크기, 질량, 밀도(나무로 만든 잠수함일 경우), 그리고 잠수함 내의 밀폐된 공기의 전체 부피 등 모든 작용에서의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복잡계이론(complex system theory) 속에서 설명 되어야 하며, 어느 한가지 특히 질량에 따라 인력이 작용한다는 중력이론으로는 이 현상계의 상황을 더 이상 설명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과학계에서 주장하는 양자장이라는 개념과 달리 위 내용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그렇게 표현 했고 이름이 양자장일 뿐, 기존의 개념과는 많이 다름을 밝힙니다. 또한 새로운 과학적 증명 사실의 등장이나 세계적 인식의 변화가 생겨날 때 외에는 더 이상 설명한다는 것이 그다지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저 그러한 시기가 오기를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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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5 의식에 변화가 왔을때 기운에 이끌리면 위험해질 수 있다. 가이아킹덤 2014-03-08 2136
13784 신명계를 통합하여 십천무극의 길을 열어라. [3] 가이아킹덤 2014-03-06 2372
13783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1] 가이아킹덤 2014-03-05 1794
13782 모든 물질 은하계의 극락정토 달성은 절대적인 숙명이다. 조가람 2014-03-03 1884
13781 본영을 만났습니다. [20] 가이아킹덤 2014-03-01 2862
13780 앞으로 나올 부처님 명호, 광명, 세간 사람들의 수명, 제자 수, 바른법 존속기간 [1] andromedia 2014-03-01 2093
13779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2014-03-01 1598
13778 김연아 은메달 감상평 [2] 유전 2014-02-22 2536
13777 뉴에이지 채널링 음모론쪽에선 자본주의를 너무 비판하는데 아브리게 2014-02-21 1702
13776 조가람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아브리게 2014-02-21 2393
13775 커피를 좋아하고 즐기시는분에게 아트만 2014-02-19 2065
» (펌) 달의 신비 종합편 [2] 유전 2014-02-19 2021
13773 홍익학당 윤홍식 에게 고함 유전 2014-02-19 4900
13772 어울림 문화의 중요성-아리랑과 강강수월래 [1] 가이아킹덤 2014-02-18 2231
13771 신성문화와 각성문화에 대한 두분의 글과 가이아킹덤의 생각 [2] 가이아킹덤 2014-02-17 2179
13770 ‘통일은 대박’ 대한인 2014-02-17 2124
13769 질문 있습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 가이아킹덤 2014-02-08 2938
13768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2] 우철 2014-01-30 2317
13767 일루미나티 빛빛 2014-01-29 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