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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감사하며,
잠자리에 들기전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잠이들고 난 후 깊은숙면에 들었드는데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진실된 사랑과 뜨거운 사랑에 그저 울고 또 울고
아침 깨어일어날때까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꿈속에서 저를 이렇게 만나주시네요...
지금도 가슴이 눈물로 뒤범벅이 된듯 합니다.
,그 하느님은 또 다른 자기 자신입니다. 다만, 성숙된 자아죠
전 꿈에서 도사님을 만났는데 저도 기분 짱이었삼
,그 하느님은 또 다른 자기 자신입니다. 다만, 성숙된 자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