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의 것에
감정을
일으키는
이유는???

-> 자신의 마음수양이 덜 되었기 때문.......

고로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조회 수 :
1787
등록일 :
2007.09.16
06:56:43 (*.133.113.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887/c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887

김지훈

2007.09.16
08:15:07
(*.139.111.78)
그렇다면 쓸모없는 스승이 많다는 거군요. 별것도 아닌것들에게 까지 의미를 부여하지 맙시다.

사랑해

2007.09.16
11:05:53
(*.150.226.152)
미련하고 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 것을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다 관찰하고 잘 처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김지훈

2007.09.16
12:44:41
(*.139.111.78)
사랑해님 무슨말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말만 곱게한다고 말속에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미르카엘님께 개인적으로 여쭤보세요. 나이랑 실명만 알려주면 님에대해서 정보를 줄겁니다.

사랑해

2007.09.16
13:06:16
(*.150.226.152)
그러니까 우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없으니 일에 대해 관여하지 않아서 그만큼 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세상에 일들을 의미를 부여하며 잘 관찰하는 사람들은 다른것을 보고 익혀서 방식을 빨리 깨닫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본보기를 그냥 지나쳐서 배우는 점이 없다는
뜻임

김지훈

2007.09.16
16:00:16
(*.139.111.78)
윗글에 도사님이 쓴말과 사랑해님의 그런 답변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애매모호한 주장과 답변은 사는데 도움이 안되죠. 우둔한 사람과 본보기가 없는게 왜 갑자기 튀어 나옵니까... 멍청한 인간이 배우는게 없는건 딱히 진리라고 할수 있나요? 당연한거죠...

도사

2007.09.16
16:48:42
(*.141.163.119)
김지훈님.. 님은 완전한 존재신가요??? 아니면 불완전한 존재신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1
7610 외계인23님 해석좀부탁드려요 [2] 이선준 2007-09-17 1695
7609 포톤벨트 [Photon Belt. 광자대] [2] 하지무 2007-09-17 1782
7608 두려움 없음을 체험하자 ^8^ [2] 신 성 2007-09-17 1532
7607 추억의 88올림픽..//그리고 반응 [1] On Style 2007-09-17 1891
7606 풍요에너지가 작동되기 시작했다 [10] file 흐르는 샘 2007-09-16 2121
7605 무적이란...??? [3] 도사 2007-09-16 1613
7604 빛의 지구(35); 한민족의 역사가 감추어진 이유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완성본) [10] [4] 외계인23 2007-09-16 2294
7603 한민족은 선택받았다 ????? [3] 격암정록 2007-09-16 1651
7602 왜 아직도 제트추진을 쓰는지...궁금증..있습니다 [2] 김유홍 2007-09-16 1726
»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6] 도사 2007-09-16 1787
7600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2007-09-15 1680
7599 백마타고 오는 초인.. [2] 격암정록 2007-09-15 2489
7598 조용한 님께 질문드립니다 [1] 뿡뿡이 2007-09-15 1714
7597 포톤벨트 광자대 진입 이론의 오류 [5] rudgkrdl 2007-09-15 2193
7596 법신편만 file 오택균 2007-09-15 1655
7595 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핀드혼 공동체의 대규모자기변형게임 래핑 2007-09-15 1850
7594 [無空]의 의미 [5] 도사 2007-09-15 1654
7593 제 오로라의 색깔을 볼 수 없나요? [4] file 사랑해 2007-09-15 1636
7592 무란... [34] 사랑해 2007-09-15 1589
7591 환웅의 나라 도솔천에 갑시다 [1] 그냥그냥 2007-09-15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