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투루스인들 메세지 ~ 체크 인 (1부)
Checking IN - Part 1
채널러: Suzanne Lie
2013. 11.4
원문 출처: http://suzanneliephd.blogspot.jp/2013/11/checking-in.html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Hello dear readers,
저의 상위자아(SELF)의 많은 다른 표현모습들(expressions)이 수잔 리의 자아(self)를 통해서 말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방출에 대해 글을 쓴 다음 인간인 제 자신을 통해서 밀할 필요성을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자신의 상위자아에 체크 인 해서 확인하는 최선의 방법은 글을 써서 공개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이런 종류의 메시지를 "체크 인"이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이고, 댓글에서 경험을 전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 자신의 경험을 전할 필요성도 느끼고 있습니다.
Many other expressions of my SELF have been speaking through my Sue Lie self. However, recently I have been feeling a need to speak through the very human I just wrote about releasing. I will call these messages “Checking In” because the best way for me to check in with my SELF is to write and share. Also, I feel a need to share my experience because I know that many of you are having similar experiences and may want to share them in the comments section.
우리의 진정한 상위자아로서 자신을 "공표한다"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적어도 그런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끼리는 말입니다. 나의 경우 누군가 이런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자신의 내면의 상위자아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래 전에 악투르스인이 웹 사이트를 시작하라고 충고를 주었는데, 그대로 하였고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가 사는 지역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지만, 전 세계에 걸친 사람들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It is important that we “come out” as our true SELF, at least with the people who can take it. I have found that my inner SELF lets me know if someone is a person who can handle that information. I am so happy that I took the Arcturian’s advice long ago to start a website. Because of that I can hear from people all over the world, as I am not hearing from people in my area.
우리가 완전히 "공표"할 수 있는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비치 타운"이 가능할 것으로 당신들이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자신들만의 비밀로 하고, 아니면 비판을 받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안전한 웹 사이트를 다른 사람들과 내 자신을 위해서 제공하고 있고요, 저도 여기에서 고차원의 빛이 어떻게 우리 삶을 압박해서 개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You may think that “beach town California” would be a place where we can fully “come out.” However most people have learned to keep it to themselves or be judged. Hence, I offer this safe place for others, and myself, to talk about how the higher light is messing with, and improving, our lives.
우선 이번 10월이 지나가 버렸고, 글쎄요, 10월은 놀라운 느낌이었다고 말씀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11월 4일까지 그것을 처리하는데 멈추기 조차도 할 수 없었을 정도로 모든 것이 굉장한 속도로 일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밀한 사적인 대화가 있었습니다. 상대는 나의 많은 표현모습들, 무엇이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상처 받은 나의 에고, 나의 저 차원 의식의 어둠의 측면이라고도 부르면 좋을까요?
I will start by saying that this October has been, well it has been—WOW! So much was happening SO fast that I could not even stop to process it until now on November 4. Personally, I have too many up close and personal meetings with far too many expressions of my, what should I call them? Should I say my wounded ego, my dark side or my lower consciousness?
자기 비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최선의 이름을 붙이면 "3D에서 대처하는 메커니즘"이라고 이름을 붙일 수 있겠네요. 무엇인가가 내가 필요하면, 열심히 긴 시간 일하고 손에 넣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배운 것이고, 거기서부터 이 대처하는 메카니즘 - 참을 수 없음, 과잉 작업, 걱정, 그리고 도피할 필요성 -이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at the best and least self-judgmental way to name it is “my 3D coping mechanisms.” These coping mechanisms of impatience, overworking, worry, and the need to hide out came mostly from learning that if I wanted anything I would have to work hard and long to get it.
한편으로는, 그것이 제 인생에서는 진실이었습니다. 특히 1946년 여성으로 태어나면서요. 여성은 남편과 상사, 가족, 남성 등의 흑막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열심히 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에너지는 강력하고 속도도 늘고 있고, 열심히 일하면 깊은 수렁 속을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우리가 누구였나 보다는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성공은 거기에 달려 있었습니다. 우리의 의지력과 장 시간의 싸움에 의해서 우리의 현실을 우리가 강제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For one thing, it was a truth for much of my life, especially since I am a woman born in 1946. Women were the power behind—husband, boss, family, men etc. Therefore, we had to work harder and do more. However, now, with the energies being this intense and this fast, working harder is much like running in deep mud. Before, our success was based on what we did more than who we were. Also, we had to force our reality into existence by our will-power and long striving.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게 버텨 봐도 완력으로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첫째 이유로는, 우리의 변환 과정이 너무나도 체력을 소모하므로, 강제로 뭔가를 하고 느낄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시도한다면, 기진 맥진하여 으스러져 버립니다. 이 밖에도 현기증과 단기 기억 상실, 시간의 소멸, 우리의 변환되고 있는 몸의 요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NOW our reality can no longer be forced in any manner. For one thing, the process of our transmutation is so very exhausting that we can no longer force our self to do or feel anything. If and when we try to do so, we are overwhelmed by intense exhaustion, dizziness, loss of short-term memory, blinking out of time, and feeling the demands of our transmuting body.
이제 밤을 새고 식사를 생략할 수 없고요, 운동과 스트레칭, 명상, 예술 활동 등을 생략할 수 없습니다. 사실, 시간이 환영 밖에 아닌 것으로 꾸준히 드러나 왔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고 싶지 않은 3D 시도를 하고 있다면, 우리는 완전히 기진맥진해 혼란을 일으키고, 참을성이 없게 되고 화가 나기 조차 할 것입니다.
No longer can we skip sleep, eat poorly or have NO time to exercise, stretch, meditate or be creative. In fact, time has constantly being revealed as an illusion. If we are doing a 3D endeavor that we don’t want to do, we become totally exhausted, confused, impatient and even angry.
완전히 3차원적으로 제가 생각을 하면 실제로 저의 좌측 뇌쪽에서 쑤시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무엇인가 하고 있을 때, 즐거운 일, 글 쓰고, 예술 활동, 음악 듣기, 요가에서 나는 나의 중심(핵)속에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움직임이 내 안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저 이런 것들을 할 "시간"이 없을 때는, 신경이 날카로워 지고, 걱정스럽고, 화가 나거나 우울함을 나는 느낍니다.
I can actually FEEL my left-brain hurting from the effort of thinking in a totally third dimensional manner. On the other hand, when I am doing something I enjoy, writing, art, listening to music, yoga I can feel movement in my core. This movement feels good, like fresh air inside of me. However, when I don’t have “time” to do these things, I feel nervous, anxious, angry or depressed.
시간은 지금 완전히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다차원 심리가 자극되고 있는 동안 시간은 무수한 잠재적 현실들의 파노라마를 가로 질러서 날고 있는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나는 많은 생각들을 동시에 갖고 있으며, 하나 하나의 생각들이 서로 오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3D의 의무적인 것에 종사하고 있는 동안은, 시간은 금속 구가 연결된 족쇄가 죄수를 잇는 것과 같이 나를 끌어들여 모든 것을 어렵게 합니다.
Time is now totally relative. While my multidimensional mind is being stimulated, time is like a bird flying across a panorama of myriad possible realities. I can hold many thoughts at once, and they all intertwine with each other. However, while doing mundane 3D responsibilities, time is like a ball and chain that drags behind me making everything seem more difficult.
또, 미터와 미트리아, 샌디와 제이슨, 악투리안과 지금 미트리언에 대해서 쓰고 있으면서, 나는 다양한 버전들의 나의 자아에 대해서 더 많은 경험들을 갖고 있습니다. 내 안에는 팀이 살고 있고 각 멤버가 나의 상위자아의 여러가지 주파수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이기심과 3D 사고와 물리적 생활을 위한 온갖 대처 메카니즘에 빠져 버린다면, 거기에 살아남는 것은 수잔 리 밖에는 남지 않습니다.
Also, writing about Mytre and Mytria, Sandy and Jason, the Arcturian and now Mytrian, I am having more experiences of my various versions of self. There is a team that lives inside of me, and each member of that team represents a different frequency of my SELF. However, the moment I get lost in ego, 3D thinking and my myriad coping mechanisms for physical life, Sue Lie is the only survivor.
그리고, 아이구, 그녀가 "열심히 일할 수 있나요." 그렇게도 힘든 일을 그녀가 한다는 것이 그녀가 끊임없이 시달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요. 그런 다음 피해자 의식이 작동하고 그녀/나는 내 자신에 대해서 불쌍할 거예요. 물론 피로, 슬픔, 혼란, 침울도 작용하기 시작하고요. 이번 달은 상당히 많이 작용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서 정말 멋진 명상을 하거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거나 멋진 순간들을 보내면서 그것들에 대처하였습니다.
And BOY, can she “work hard.” And what a wonderful martyr she can be that she works sooooo hard. Then the victim kicks in and she/I feel sorry for myself. Of course, fatigue, sorrow, confusion and depression kick in then. They did a lot of kicking in this month, but were countered with some REALLY amazing meditations, creative ideas, wonderful moments etc. etc.
그래요, 차원 상승은 롤러 코스터입니다. 태양을 향해 오르는, 날개가 뜨거워지면 땅에 떨어져 추락하는 것입니다. 우리 개개인이 그리고 집단도 불사조입니다. 불사조에 생소한 분들을 위해 설명하겠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불사조는 있습니다. 우리의 상위자아의 웅대한 표현모습이고 하늘 높이 날고 고차원적인 관점에서 삶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Yes, ascension is a ride on a roller coaster. You go up into the Sun, get your wings too hot, then fall down to earth and crash. We ARE the Phoenix Bird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In case the term is new to you, there is a Phoenix Bird for every era. This grand expression of our SELF flies high and oversees our life from a higher perspective.
시대가 종말을 맞자, 불사조는 대모신(Great Mother)에게 몸을 맡겨야 합니다. 다른 존재가 삶을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불사조는 지구를 향해 급강하하며 빛의 불길 속에서 가이아속으로 격돌합니다. 당분간은 재만 남습니다.
Then, as the era comes to an end, that Phoenix Bird must surrender itself to the Great Mother so that another may be the overseer of life. It is at this point that the Phoenix nose dives down into the Earth and crashes into Gaia in a blaze of light. For a while, there is only ashes of that which is over.
그리고 천천히, 조심해서 작은 부리가 잿더미 속에서 나타나 재 탄생을 위한 길고 어려운 과정이 시작됩니다. 저희는 지금 이 시점에 있습니다. 불꽃의 시기는 끝났습니다. 대부분의 재는 변화의 바람에 날리고 우리는 남은 잿더미 속에서 나타난다고 하고 있습니다. 끝을 맞아 시작이 오고 있습니다.
Then, slowly and carefully, our small beak peaks up through the ashes to begin the long, challenging process of re-birth. This is where we are now. The fire is over. Many of the ashes have been blown away by the winds of change, and we are peaking out through the remaining ashes of what is now ending to find that which is beginning.
그러나, 이 싸이클은 끝나는 것이 시간(time)이고, 시작되는 것이 지금(NOW)이기 때문에 아주 특별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실제라고 알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환영인 세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는 우리가 불가능으로 알아 왔던 모든 것들이 진실(Truth)로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수한 전생을 거듭해 왔습니다만, 과거에 있어 왔던 어느 지역도 또는 역할을 해 왔던 어느 누구도 더 이상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태까지 우리가 있기로 하는 어느 지역도 또는 되기로 하는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However, this cycle is very special for what is ending is time and what is beginning is the NOW. We are emerging into a world in which everything that we have known as real is being exposed as an illusion. Also, everything that we have known as impossible is being revealed as the Truth. We are no longer where or who we have been for myriad incarnation, but we are not yet where or who we are becoming.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시간이 끝을 맞이 할수록, 우리가 되기로 하는 존재로 항상 있어 왔다는 것을 우리가 발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변환과 함께 그같은 어려움을 우리가 왜 가질 까요? 곤란한 것을 우리가 부정한다면, 우리는 내면의 진실을 부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신을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갈등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고 우리가 변환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If that is not enough, with the closing of time we are discovering that we have always been who we are becoming. So why are we having such difficulty with our transition? If we deny our difficulty we are denying our own inner truth. However, can we accept our inner conflict without judging our self? Can we accept our transition without judging others?
불사조인 것에 대해서 주요 관심사는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차원의 관점에서 현실을 인식하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3차원의 환영에 깊이 파묻혀 있는 동안도 우리는 매트릭스가 어떻게 풀려져 가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도 이전에 가지 않았던 곳으로 가는 것"을 해야 합니다. 함께 가는 것은 내면의 상위자아와 우리를 지원해 주는 신뢰할 만한 소수의 동료들 뿐입니다.
One of the main concerns about being a Phoenix Bird is that we must first and foremost respond to our inner call. Since we perceive reality from a higher perspective we can see how the matrix is unraveling while most of the population is still deeply entrenched in third-dimensional illusion. Hence, we must “go where no ONE has gone before,” with only our inner SELF and a few trusted comrades to assist us.
깨어난 인간들인 우리는 포털 개방자들이라고 악투루스인들이 나에게 말해왔습니다. 우리는 육체를 하강 변환기처럼 사용해서 우리의 포털들을 열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 빛의 고등 주파수를 송과체로 받고, 차크라를 통해 내리고 있습니다. 각각의 차크라 안에서 신경총, 내분비선, 주요 장기를 통해 우리는 몸을 변환시킵니다. 그리고 이 빛을 접지시켜서 가이아와 나누고 있습니다.
The Arcturians have been telling me that we, the awakened humans, are the Portal Openers. We open our portals by using our physical bodies as step-down transformers. Hence, we are NOW accepting the higher frequencies of light in through our pineal gland pull it down through our chakras. In each chakra we transmute our bodies via each nerve plexus, endocrine gland and primary organ to share a grounded version of this light with Gaia.
따라서, 우리가 어머니(Mother)속으로 "격돌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껍질이 변환되도록 내어 줍니다. 이 변환은 모든 다른 개방된 포털들로부터 가이아가 그녀의 핵안에서 모아 왔던 에너지들의 일부/전부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문제가 없다고 알게 되고 우리가 지금(NOW)속으로 들어가는 포털들일 때ㅡ 우리는 우리 과정속으로 더 좋게 편안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핵(core) 안에서 항상 증가하는 앎 속으로 편안해 질 것입니다.
Hence, as we “crash” into the Mother, we surrender our shell to be transmuted by the some/total of the energies that Gaia has been collecting in Her core from all the other open portals. Once we realize that we are NOT having a problem and that we ARE portals into the NOW, we can better relax into our process. Then we can relax into the ever increasing knowing within our core.
제가 어려운 점들에 대해서 공유해 왔기에, 지금(NOW)속으로 제가 내려 놓을 만큼 편안해질 때 오게 되는 내면의 달콤함, 고등 공명, 새로운 나가 존재한다는 것을 또한 공유하고 싶습니다. 끝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불평하는 것은 쉬우나, 자라나고 있는 것을 공유하는 것은 특별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Now that I have shared the challenges, I would like to also share that there is a new me, a higher resonance, an inner sweetness that comes when I relax enough to surrender into the NOW. It is easy for us to complain about that which is completing, but it takes a special courage to share that which is developing.
여러분에게 축복을.
Blessings to us all,
수잔 리
Sue Lie
번역: 세바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