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제 경험담을 소박하게나마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자 제 짧은 경함담을 늘여놓습니다
비록 그때 당시엔 작은 꿈이었지만 그것이 이루어진 기쁨이 너무도 컸기에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잠깐 저의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형의 영향으로 대학시절부터 영성관련분야을 접하고 그쪽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내 의식도 점점확장 됨을 느꼈고 영적성장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창조와 관련한 많은 책들을 그때부터 접하고 창조를 해보고자 정말 그게 되는지
전 그전까진 단 한번도 창조를 해보질 못했습니다. 물론 의식적인 창조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창조와 관련된 책들을 본 그 이후부터 전 창조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한 노력이었을까요?
돈이 몹시 궁핍하던 그때 문득 창조를 해보고자 한가지 실험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길거리에서 돈을 주워보는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창조를 접하기전까진 단 한번도 길거리에서 돈을 주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때 마음을 먹었습니다
정말로 길거리에서 돈을 주워보겠다는.......
그래서 순간 집중을 하고 제 소망이 이루어진 모습을 그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제 마음이 잘 안받아들여지더군요
그러나 끝까지 도전하니 어느 순간에 제 마음이 받아들이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놀랍게도 얼마 안가 진짜로 돈지갑을 주웠습니다
전 이것이 우연히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제 창조의 알림이였고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전 계속 실험을 했고 그 이후로 여러차레 돈을 주운바 있습니다
이건 제 창조의 짧은 경험담 입니다.
여러분은 시험해 보셨나요?
여러분의 창조력을.......
우철
- 2013.12.04
- 09:04:37
- (*.147.120.29)
유자차님은 제글을 오해하시는것 같군요
제가 창조를 한다고 한것은 지금까지 보아왔왔던 창조를 실험해보고자 함이였지
그걸 빌미로 돈 별려는 생각도 없이 직장도 안가고 직업도 구할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 아닙니다
전 창조에 굉장히 관심이 많앗고 그걸 시험해본 것입니다
근데 뜻박에도 그 일이 정말로 이루어진것 입니다 그리고 그건 시작이였을 뿐입니다.
저는 그 체험을 바탕으로 더 큰 창조를 시도했고 그 역시 성공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하고 우리가 창조주임을 알고 깨닫게 해주는 놀라운 체험 아닐까요?
그런데 왜 제가 정신이 나간 사람이라는 겁니까?
그건 창조가 아니라 미신이죠. 자신이 돈이 필요한데 돈이 떨어져 있으면 당신은 돈한테 당신의 사정을 들킨 것입니다. 천기누설은 비창조입니다. 만약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그게 내 상황과 너무 맞아떨어지고 목사님이 내 사정을 아신 듯이 설교를 해서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하는 신자가 있다면 이는 그의 착각입니다. 그것은 목사님한테(목사님은 모르나 그 귀신은 앎) 자신의 사정을 들킨 것이고 이는 목사님이 그녀에게 비창조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재수 없음이나 비창조도 행운으로 취급받았지만 이제는 재수 있음이나 창조가 눈이 밝아져서 재수 없는 사람이나 창조할 줄 모르는 사람한테는 따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지금 재수 없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그 돈은 나의 바람과는 상관이 없이 우연히 떨어져 있을 뿐이다 내가 돈을 벌려면 취직을 해서 돈을 벌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돌아가야 됩니다. 목사님이 그의 사정을 알고 설교한 것이 아닙니다. 환상에서 깨어야 창조를 하고 진실을 얻고 그런 인간이 돈도 잘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