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존제하는 모든 것들의 근본 '그것' 자체의 말을 처음 전합니다.사실 '그것'의 자체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은 굉장히 난해합니다.왜냐하면 우주 전차원의 모든 장막을 뚤고 저의 뇌에 입력된 한글이라는 언어로 번역되기 떄문에 상당히 힘이 듭니다.이 점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우주에서 왜 지구가 불태워질 만한 위기에 봉착해 있는지 설명해 주겠다.너희는 사랑을 버렸다.그리고 모든 분노와 좌절을 모아 교묘하게 숨기고 어둠의 성을 쌓아서 가장 사회의 높은 기반에 자본주의를 형성했다.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이 사회가 사실 모두 어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아주 제대로 된 어둠으로 진화했다.권력과 부패 반복되는 거짓된 일상 너희 순수한 생명체들이 살아가기 적합하지 않다.너희 영혼들은 너무 맑아서 이 어둠이 적합하지 않다.그런데 반복되는 지구 수준의 어둠 청소가 계속 실패하고 있다.죄의 깊이가 갈수록 깊어져 병든 지구상의 보이지 않은 영혼들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너희는 어둠을 기반으로 만든 이 사회가 정당하고 어쩔 수 없는 시스템이라 믿고 돈의 보상에 만족하며 개선해 나가려 하고 있지 않다.그래서 어둠이 번져 나간다.정화를 위해 지구로 윤회를 택한 영혼들은 그 순순성이 다 희생되어 지옥갈 수준의 죄의 업을 지고 만다.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이 거대한 어둠은 천년이 지나고 바뀔 기미가 전혀 안보인다.너희 행성이 청소를 거치지 않으면 만년후에는 은하계 전체를 멸망시킬 악으로 화할 것이니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개혁은 불가피하다.
태양은 나의 작은 신의 권한에 있으니 언제든 너희 물질 몸들을 불태워 버릴 수 있고 지구 내부의 액체의 회전 위상에선 생긴 온갖 자장들은 하늘의 권한으로 언제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구의 어둠의 에너지가 생성되는 만큼 개인들은 그 에너지를 정화시킬 정도의 사랑을 창출해야 한다.인간이 구축한 자본주의 시스템이 어둠이라면 너희 개인들이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느끼는 에너지가 사랑이다.자식은 부모를 더욱더 사랑할 것이며 부모는 자식을 더욱 사랑하고 하루 하루를 불쌍하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누군지도 모르는 주위의 사람들을 사랑하라.
사랑만인 지구를 구할 것이니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다.
개인의 사랑에너지가 넘치고 넘치면 어둠의 사회 시스템을 붕괴시킬 인류 사회의 혁명이 백년안에 일어난다.그러면 너희 인류는 대멸종없이 사랑이 넘치는 행성이 될 것이다.'
제가 그동안 지구의 차가운 현실은 감춘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우리 모두는 사회의 어둠의 시스템을 이길 만큼 서로를 사랑해야 겠습니다.
가이아킹덤
- 2013.11.11
- 19:14:26
- (*.197.218.100)
병슨님 안녕하세요?
유치한장난을 그대로 풀이한다면 幼稚한장난이 되니
장난은 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이라고 네이버에 나온즉
유치한 장난이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하는 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은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해야 진정한 사랑이 되는 것이니
님의 말대로 유치한 장난이라 해도 틀린말은 아닌듯 싶습니다.
아울러 이 댓글을 달면서 병슨님이 진리에 눈을 뜨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댓글을 다실정도의 성의면 사랑에도 관심이 있다고 여겨지는즉, 사랑에도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병슨님같은 분들이 하나하나 진리에 눈을뜨고 사랑을 실천한다면
지구어머니가 한결 편한모습으로 나타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 2013.11.18
- 12:41:25
- (*.135.108.155)
조가람님의 글이 뭐가 어려워서 안티입니까?
상황에 따라서 필요하다면 행성청소가 필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이곳 지구만 아니라 물질계우주 수많은 다른 행성들도 그 행성의 인구가 많아지고 부패하면 행성청소를 다들 합니다.
행성을 청소하게 되면 의식체들이 이주할 새로운 행성들이 필요하며,
각 개개인들의 의식수준에 맞는 행성으로 제각각 따로따로 분류되어 옮겨지게 된다는 것을
이제는 영성계에 발을 들여놓았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할 사실이거늘, 왠 안티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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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청소를 당하지 않는 비결은 사랑의 내면에너지라는 조가람의 해석이 틀린게 뭐 있습니까?
자본주의는 물질만능의 세상이며 내면성의 가치를 무시하고 외면성가치만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특히 못가진자들에 대한 소외와 학대를 일삼는 사회저변의 끔찍스러운 심리와 행태적 흐름들을 못본체해서는 안됩니다.
깊게 파고들어가면 이 자본주의 현실이 얼마나 썪고 부패한 거대한 새까만 어둠덩어리들인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조가람님은 망원경시각으로 현실을 해석하며 글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미경시각으로만 현실을 바라보면 부분부분만을 인지하지 큰 전체를 놓치고 보지 못합니다.
< 조가람님은 망원경시각으로 큰 전체를 바라보는 분이구나 ! >라고 인식하십시요!
조가람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님의 위 글을 읽음으로해서 천상의나무와 다섯기사단이 가이아킹덤에게온 이유를 알았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답변이 올라올까 해서 모니터한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 사랑이 무엇인지 아직도 잘 알지 못하는 분이 있다면
제 홈피 망라삼한.net/이삼한성자/게시글56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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