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 대백색 형제단의 뜻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백색 형제단은 아갈타 제국의 7차원 본부인 샴발라, 그리고 은하연합, 우주연합, 우주연방을 아우르는 연합체이고 큰 빛으로 이루워진 형제 자매단을 뜻하는것입니다. 일예로 이미 지역우주의 전 과정을 이수하고 조화와 통합으로 진리의영과 거룩한영과 생각조절자 삼위일체를 완성하신 샴발라의 대사님들께서는 여러분들을 형제와 자매로서 대하며, 선배와 후배 관계로서 대하시지 스승과 제자라던가 혹은 상하 구분이 엄격한 수직적인 계급체계의 상위 계급자로서 대하지 않습니다. 이분들도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중에 있는 분들이며 이분들은 네바돈 은하 중심의 아라하트 아테르사타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그 다음 상승 과정에 들어가기전 그동안 받은 에너지들을 모두 돌려주기위해 이곳 지구에서의 봉사의 여정에 계시는중이며 이것이 완료되면 그 다음 진화를 이어나가야하는 상승하는 순례자의 여정에 있는 분들이기도 합니다. 네바돈 은하의 전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그 다음 과정인 소구역 우주 진화 과정을 위해 대 마젤란 은하에서 진화의 여정을 이어가게되며 대 마젤란 은하의 과정이 수료되면 그 다음은 대구역 우주 진화 과정인 안드로메다 은하의 과정으로 진입하게됩니다. 그 다음은 오르본톤 초우주 유버사 7개 대학 과정에 들어가게되며 초우주 과정까지 완료되면 전체 진화 과정의 48%정도가 완성되는것입니다. 창조근원께서 그분의 아들인 예수를 이땅에 보내신 뜻은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고 그분의 아들인 붓다를 이땅에 보내신 뜻도 자비를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창조근원께서 창조하신 모든 영들은 이미 창조때부터 그분과 닮게 창조되었고 우주의 경험적 과정을 통해 완전해지는 메커니즘으로 설계하셨습니다. 깨달음을 얻어야한다는 강박 관념으로 가득찬 수행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교만함을 버려야합니다. 어둠이라고해서 무조껀 배척할 것이 아닌 어둠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양극성과 이원성을 조화롭게 통합하고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을 완성하고 채워야 합니다.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공식을 완성했을 때에만이 내면에 잠자고 있는 진리의 영과 거룩한 영과 생각조절자를 깨우고 삼위일체를 이룰수있기 때문입니다.
마라나타
나마스테 2. Armageddon Arrow (아마겟돈 애로우)
3. 현 문명 이전의 5개 대문명에 대하여 지금 문명 이전 5개의 대 문명이 선행되었습니다. 하이보니아 1기 문명, 하이보니아 2기 문명
무 대륙 문명 , 레뮤리아 문명, 아틀란티스 문명
이며 1~2기 하이보니아 문명 이후 오랜동안의 공백이 있었으나 다시 무 대륙 문명이 일어났고 무 대륙 문명이 종료된 후 무의 후예들에 의해 레뮤리아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레뮤리아 중기 이후 오리온의 진화에 뒤쳐진 재 교육자들을 지구영단에서 받아들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이룩된 문명입니다. 영적인 우월성을 가진 레뮤리아인들은 영적으로 뒤쳐진 물질과학에만 치중하던 아틀란티스인들을 저급한 무리들로 취급했고 격분된 아틀란티스인들은 전쟁을 선포했고 선제 공격을 받았던 레뮤리아는 멸망했으며 아틀란티스인들은 회복 불능의 타격을 입고 더 이상 거주가 불가능해진 지상도시를 버리고 지하로 숨어들었던 것이며 그들이 바로 현재 아메리카 대륙 아래 지하에 3개의 고립된 지저도시를 가지고 있고 지구 인류를 볼모로 잡고 있는 어둠의 잔재들입니다. 참고로 3개의 고립된 어둠의 도시는 샴발라에 본부를 둔 아갈타 제국의 144개 위원회로 이뤄진 빛의 도시와는 다릅니다. 빛의 도시들은 무와 레뮤리아 그리고 일부 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차원 상승후 여러분들의 적응 훈련이 적용될 도시들에는 손셰, 싱와, 텔로스, 포시드 등 23개 도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밖에도 실질적으론 지금 문명전 5개의 문명 전에도 계시되지 않은 문명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http://cafe.daum.net/salvington 글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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