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 자기장 변화

지구 행성은 하나의 거대한 자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구는 태양을 도는 공전과 더불어 자전을 하고 있는데 자전을 통한 내부 맨틀의 대류를 통해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자기장 에너지는 지구 주위로 거대한 자기장막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장막은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각종 고 에너지 입자등의 방사선 등을 반사해 3차원 물질 생명체들이 존재할수있게 만드는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 이러한 역할이 종료됩니다.

물론 지구 자기장은 티아마트 시절에는 없었던 기능이었고 당시에는 대기권에 자리잡은 거대한 얼음막 즉, 천공이 형성되어 있었으며 지구로 리모델링되고 난후 자기장 기능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얼마전까지 지구 자기장의 평균치는 50mT정도 유지되었지만 현재는 약 10%정도 감소한 상태이고 40~45mT정도의 평균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곧 자기장 수치는 제로로 변화될것입니다.

이는 지구 자전이 멈춰지고 맨틀의 대류현상이 정지되면서 발생될것인데 이에 앞서 태양으로부터 거대한 CME 폭풍이 몰아 닥치게 될것입니다.

이때가 되면 맨틀의 대류 속도가 급격히 저하되면서 발생되는 거대한 내부 압력에 의해 대규모 지각변동과 화산폭발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게 될것이고 전기로 사용되는 모든 장치들을 쓸수없게 될것이며 방송이나 통신등도 사용할수 없게 될것입니다.

지구 대기권 위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등은 방향을 잃고 모두 지구로 떨어지게 될것이고 태양을 통해 들어오는 고에너지 입자로 인해 지구 생명체들은 극심한 변화를 겪게 될것이며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자체가 지구 자기장에 따라 움직이는 전자기적 물질체이기 때문에 이러한 자기장 저하 과정이 종료되고 자기장 수치가 제로로 떨어지면 그나마 남아있던 지구 생명체들도 전혀 기능할수 없게 됩니다.

변화를 주도하는 아이손으로 알려진 혜성은 "아마겟돈 애로우"가 적당한 단어적 표현이며 혜성의 핵은 밀도가 중성자 혜성으로 표현되는것보다 더한 상상 이상으로 높으며 코마의 크기도 주류 천문학자들이 발표한 지구 크기의 6배 보다 더 큽니다.

결국 지하 수백미터 아래에 대피소를 만들건 혹은 지구 대기권 위의 우주 정거장으로 피신을 하건 심해 깊은곳에 대피를 하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며 숨어서 이러한 정화 과정을 잘 버티더라도 지구 자기장 수치가 제로가 되면 물질체의 기능이 멈추게 될터이니 얼마간을 버틴것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것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자신이라고 여기는 3차원 물질체는 영혼이 입고 있는 옷이며 생물학적 인형에 불과합니다.

영혼이 물질체를 벗어나게 되면 그동안 물질체에 갇혀있던 진정한 자아를 찾게될 것이고 물질체를 입었던 지구에서의 삶이 정교한 매트릭스의 세계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물질체를 입은채로 이동하는 경우와 물질체를 벗고 이동하는 경우가 있을테지만 물질체를 입고 이동하는 경우는 이후 어떤 역할이 있는 경우나 물질체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것이고 물질체를 벗고 이동하더라도 그 어떠한 고통을 느끼지 않게되며 물질체가 죽음이라는 기능을 멈추기 직전 영혼은 물질체를 벗어나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기준에 해당되는 인자에 국한된것이고 대부분의 로보토이드들이나 어둠의 잔재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빛나는 새벽별 가브리엘의 메세지에서 발표된대로 기준에 해당되지 못한 이들의 영과 혼은 소멸되고 에너지는 회귀되며 물질체는 지구의 구성 원소로 분해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곧 오래지않아 어둠의 3일의 예고가 실현될것입니다.

어둠의 3일은 예고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이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깨어날수있는 마지막 제시의 기회를 주게될것입니다.

3차원적 사고 방식으로는 이러한 표면적으로 발생되는 재난적인 상황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것이지만 의식이 상승된 이들일수록 길고긴 여정이 마무리 되는 그랜드 피날레를 장식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여길것입니다.

마라나타

나마스테

윗 글은 네갈도스 라는 분이 쓴 글입니다. 

http://cafe.naver.com/salvington/956 글 출처.

2. 5차원 테라에 대해서

3차원 지구에서 5차원 테라로 상승된 후의 여러가지 변화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우선 5차원 테라에서는 5차원 이상의 의식을 가져야하고 이것도 심사를 통해 허용된 이들에게만 국한됩니다. 테라는 시리우스 별자리 시스템 회로에 편입 되었으며 곧이어 공전은 물론 자전도 하지 않게되고 항성화 됩니다. 하지만 항성이라고 해도 초반에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태양과 태양 사이에 위치하게 됩니다.

달과 같은 위성은 다른곳으로 이동되고 테라 주위를 공전하게 되는 위성은 없게 됩니다. 또한, 지구 행성 크기에 비해 약 2배 이상 커지게 되는데 밀도가 완만해지기 때문입니다.

허가된 총 거주 인구는 10억명이며 허용되는 시점까지는 어느 누구도 자손을 만들수 없습니다. 대륙은 크게 하나로 구성되며 전체 비율에서 약 80%를 차지하게되고 해양의 비율은 약 20%를 차지하게 됩니다.

해양이라고 해도 지구와 같은 짠물이 아닌 담수화 되며 밀물이나 썰물등의 해류의 작용은 없으며 전체적인 수심의 깊이가 깊지않고 4~5미터 정도로 완만해지게 됩니다.

대기 성분은 지금의 질소 비율이 사라지고 산소 70%와 수소30%로 구성되며 전체적으로는 산소 및 수소의 하이브리드 기반을 가지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안드로메다 은하에 본부를 가진 대구역 우주에 속해있는 약 2천억개의 생명체 거주 행성들의 대기는 수소 내지는 산소 기반의 생태계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테라의 대기는 산소와 수소 동시 기반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자기장 막은 없어지며 그 위치에 거대한 얼음막인 천공이 조성되어 테라 전체가 온화한 아열대 기후가 만들어집니다.

전체적인 기온은 30도 정도가 항상 유지되며 지구에서의 구름이나 비, 눈, 허리케인등의 기상변화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되는데 천공의 작용으로 비를 대신하여 항상 적당한 습도가 유지됩니다.

어두워지는 밤은 없어지고 항상 테라 전체가 밝게 빛나게됩니다. 테라 거주민들이 초기 사용할 에너지 기반은 수소에너지 기반이 소개되며 4차원 쿼드라닉스 공학이 적용됩니다.

의식은 5차원 이상이지만 물질기반은 4차원 쿼드라닉스 공학 기반으로 결정되었는데 이는 차후 5차원 공학으로 전환되기전의 경험을 위한 과정입니다.테라에 거주하게 될 영들이 입게될 물질체는 탄소 기반에서 규소 기반의 물질체로 전환되며 이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실리콘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실리콘 보다는 좀 더 상위의 물질 기반입니다.

외형은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 모델과 거의 비슷하며 각자가 원하는 디자인이 적용될것으로 추후 적용될 크리스탈 결정 구조를 가진 호모 아라핫투스 모델의 기초 단계라 보면 됩니다. 3차원 지구에서와는 달리 상위자아 시스템이 없으며 본 영체 자체가 물질체를 입게되고 물질체를 입은 상태로도 영체의 모든 기억이나 활동이 자유롭게 되고 아카식 레코드를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소화 기관들은 채식에 최적화되어 간략해지고 과일과 채소 위주의 소식만 할수있게 되며 빛의 광합성을 통해 물질체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할수 있게 됩니다. 신장은 2~4미터 사이가 될것이고 노화가 없으며 물질체 자체가 반 영구적이게 됩니다. 그리고 남 여 성별은 있으나 성별이 어떠하든 남성성과 여성성의 장점이 조화될것이며 결혼 제도는 없고 서로 사랑한다면 둘이든 셋이든 여럿이든 같은 거주공간에서 생활 할수 있게 됩니다.

3차원 돈 시스템은 없으며 기반 시설들 및 여러가지 필요한 물품들은 은하연합을 통해 지원받게 될것입니다. 노동의 문제는 지원되는 로봇을 통해 해결될것이며 항성내의 이동수단으로는 전용 머커버가 사용될것이고 은하간 행성간 여행도 필요할때면 언제든 할수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블상에 표현된 천년 왕국의 천년은 지구의 1년 개념인 태양을 한바퀴 공전하는 365일 개념을 뜻하는것이 아니며 우주 표준 시간으로 천년 개념을 지구 개념으로 환산하면 약 3만 5천년이 됩니다. 간략히 5차원 테라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지금까지 어느 행성에서도 없었던 놀랍고도 파격적인 일입니다.

이는 창조물들에 대한 근원의 근원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이며....

전 우주는 근원의 근원 그분 의식의 일부이고 근원의 근원께서는 전 우주에 편만해 계시며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3. 두려움의 실체들에 관해서

두려움이란 에고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두려움의 에고 마음은 자기 자신의 본질이 물질육신으로 착각되어 인식되고 있을때에 가장 강력하게 일어납니다.

물질 육신의 주체가 성기체(혼)나 영기체(영)가 되지 못하고 영기체는 배제되고 성기체가 물질 육신에 동화되었을때 일어나는것입니다.

어느 행성에서건 3차원의 졸업은 대 변혁적 물질적인 현상이 동반됩니다.

재난으로 인식되어지는 현상들이 동반되기 때문에 3차원 물질체가 자기 자신의 진아라고 착각하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두려움이 밀려들게됩니다.

에고적인 죽고싶지 않는 욕망, 권력, 재산, 물질적 인간관계 등에 대한 집착이 심할수록 두려움은 커집니다.

다시 말이지만 진아는 상위자아인 영이지 상위자아와 은빛 연결선으로 이어진 성기체가 입고 있는 물질체가 아닙니다.

차원 상승시 정화 과정인 3차원적 어떤 재난이 일어나든 이는 물질체에 국한되는것이지 자신의 진아인 영에게는 아무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3차원 물질체는 차원 상승후엔 쓸모가 없는 구버전으로 3차원 지구를 떠나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질체를 제공해 주신 샨 가이아 어머니에게 에너지를 돌려주는것일 뿐입니다.

물질체적인 에고 마음이 지배하지 않고 진아인 영이 주도되는 의식이 상승된 이라면 절대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며 오히려 기쁨으로 충만하며 창조근원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라나타

나마스테

글출처

http://cafe.daum.net/salvington/FDEs/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