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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천손이지요...
저의 책무를 저도.. 받들어야 함을 압니다..
이 우주 모든 세상을...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차게 하는 책무를요..
이것을 어느 미친것들이 방해 할까요???
외계인이??? ㅎㅎㅎㅎ
지구인이 ?? ㅎㅎㅎㅎㅎ
방해하다가... 벼락맞아 뒤지게....???ㅎㅎㅎㅎ
이제...이 우주 세상은 평등과 번영, 발전으로... 이룩된답니다..
저의 책무를 저도.. 받들어야 함을 압니다..
이 우주 모든 세상을...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차게 하는 책무를요..
이것을 어느 미친것들이 방해 할까요???
외계인이??? ㅎㅎㅎㅎ
지구인이 ?? ㅎㅎㅎㅎㅎ
방해하다가... 벼락맞아 뒤지게....???ㅎㅎㅎㅎ
이제...이 우주 세상은 평등과 번영, 발전으로... 이룩된답니다..
모나리자
- 2007.09.12
- 11:55:14
- (*.243.2.4)
『춘추 시대 말엽, 오(吳)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한 월왕(越王) 구천(勾踐)은 오왕(吳王) 부차(夫差)의 방심을 유도하기 위해 절세의 미인 서시(西施)를 바쳤다. 그러나 서시는 가슴앓이로 말미암아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녀는 길을 걸을 때 가슴의 통증 때문에 늘 눈살을 찌푸리고 걸었다. 이것을 본 그 마을의 추녀(醜女)가 자기도 눈살을 찌푸리고 다니면 예쁘게 보일 것으로 믿고 서시의 흉내를 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질겁을 해서 집 안으로 들어가 대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아무도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았다.
<장자(莊子)> ‘천운편(天運篇)’에 나오는 이 이야기는 원래 반유교적(反儒敎的)인 장자가 외형에만 사로잡혀 본질(本質)을 꿰뚫어 볼 능력이 없는 사람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는 것으로 실로 의미심장(意味深長)하다.
춘추 시대 말엽의 난세(亂世)에 태어난 공자가 그 옛날 주왕조(周王朝)의 이상 정치(理想政治)를 그대로 노(魯) 나라와 위(衛) 나라에 재현시키려는 것은 마치 ‘서시빈목’을 흉내 내는 추녀의 행동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 월(越)나라의 미인 서시(西施)가 가슴앓이로 눈살을 찌푸렸던 바, 어떤 추녀가 그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면 아름다운 줄 알고 자기도 눈살 찌푸리기를 일삼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도망쳐버렸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옳고 그름과 착하고 악함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을 비유하여 '효빈'이라고 말한다. 서시효빈(西施效嚬)ㆍ서시빈목(西施嚬目)ㆍ서시봉심(西施捧心)과도 같은 말이다.
이 고사는 <장자(莊子)> '천운편(天運篇)'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월 나라의 절세미녀인 서시는 가슴앓이병이 있어 언제나 미간을 찌푸리고 다녔다. 그랬더니 그 마을의 추녀가 이것을 보고 그 어여쁜 데 감탄하여 자기도 가슴에 손을 대고 미간을 찡그리며 마을을 돌아다녔다. 그러자 그 마을의 부자는 이것을 보고 굳게 대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았고, 가난한 사람은 이것을 보고 처자를 이끌고 마을에서 도망쳤다. 이 추녀는 미간을 찡그린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만 염두에 두었을 뿐, 찡그림이 아름다운 까닭을 알지 못했다. 즉, 서시는 본래 아름다우므로 자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이 고사는 원래 공자의 제자인 안연(顔淵)에게 노(魯)나라의 악사장(樂師長)인 사금(師金)이 한 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이 장은 사금의 말을 빌려서 장자(莊子)가 공자의 상고주의(尙古主義)를 '외형에 사로잡혀 본질을 망각한 것'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한 것이다. 장자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제도나 도덕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춘추시대 말엽의 난세에 태어난 공자가 그 옛날 주왕조(周王朝)의 이상정치(理想政治)를 그대로 노(魯)나라와 위(衛)나라에 재현하려 하는 것은 마치 추녀가 서시를 무작정 흉내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빈정대어 말한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길을 걸을 때 가슴의 통증 때문에 늘 눈살을 찌푸리고 걸었다. 이것을 본 그 마을의 추녀(醜女)가 자기도 눈살을 찌푸리고 다니면 예쁘게 보일 것으로 믿고 서시의 흉내를 냈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 질겁을 해서 집 안으로 들어가 대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아무도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았다.
<장자(莊子)> ‘천운편(天運篇)’에 나오는 이 이야기는 원래 반유교적(反儒敎的)인 장자가 외형에만 사로잡혀 본질(本質)을 꿰뚫어 볼 능력이 없는 사람을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는 것으로 실로 의미심장(意味深長)하다.
춘추 시대 말엽의 난세(亂世)에 태어난 공자가 그 옛날 주왕조(周王朝)의 이상 정치(理想政治)를 그대로 노(魯) 나라와 위(衛) 나라에 재현시키려는 것은 마치 ‘서시빈목’을 흉내 내는 추녀의 행동과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 월(越)나라의 미인 서시(西施)가 가슴앓이로 눈살을 찌푸렸던 바, 어떤 추녀가 그 모습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면 아름다운 줄 알고 자기도 눈살 찌푸리기를 일삼아 마을 사람들이 모두 도망쳐버렸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것으로, 옳고 그름과 착하고 악함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는 것을 비유하여 '효빈'이라고 말한다. 서시효빈(西施效嚬)ㆍ서시빈목(西施嚬目)ㆍ서시봉심(西施捧心)과도 같은 말이다.
이 고사는 <장자(莊子)> '천운편(天運篇)'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월 나라의 절세미녀인 서시는 가슴앓이병이 있어 언제나 미간을 찌푸리고 다녔다. 그랬더니 그 마을의 추녀가 이것을 보고 그 어여쁜 데 감탄하여 자기도 가슴에 손을 대고 미간을 찡그리며 마을을 돌아다녔다. 그러자 그 마을의 부자는 이것을 보고 굳게 대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았고, 가난한 사람은 이것을 보고 처자를 이끌고 마을에서 도망쳤다. 이 추녀는 미간을 찡그린 모습이 아름답다는 것만 염두에 두었을 뿐, 찡그림이 아름다운 까닭을 알지 못했다. 즉, 서시는 본래 아름다우므로 자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에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것이다.
이 고사는 원래 공자의 제자인 안연(顔淵)에게 노(魯)나라의 악사장(樂師長)인 사금(師金)이 한 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이 장은 사금의 말을 빌려서 장자(莊子)가 공자의 상고주의(尙古主義)를 '외형에 사로잡혀 본질을 망각한 것'이라고 신랄하게 비난한 것이다. 장자는 시대의 변천에 따라 제도나 도덕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춘추시대 말엽의 난세에 태어난 공자가 그 옛날 주왕조(周王朝)의 이상정치(理想政治)를 그대로 노(魯)나라와 위(衛)나라에 재현하려 하는 것은 마치 추녀가 서시를 무작정 흉내내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빈정대어 말한 것이다.』
미지의존재
- 2007.09.12
- 19:21:41
- (*.213.168.124)
네네.이 세상. 이우주. 모든 만물은 평등합니다.. 님이 깨달은 분이시라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님이 우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죠? 바퀴벌레 조차도. 외계인들도. 외계인 입장이되어 보세요 외계인도 모든 만물을 사랑합니다^^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못할수있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외계의 존재들은 그 못할수있는것을 가능하게 해줄수도있답니다^^외계인들이 지구에 관섭하는건 지금의 지구인으로는 해결할수없다고 생각하여 하는겁니다^^ 도사님이
하나님 이시면 아시겠죠. 모든걸 사랑한다. 외계인도 같은 입장일껍니다. 사랑하니까 관섭하는겁니다.
하나님 이시면 아시겠죠. 모든걸 사랑한다. 외계인도 같은 입장일껍니다. 사랑하니까 관섭하는겁니다.
빈곤한 뇌에 홍수가 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게으른 손과 발에 물집이 잡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