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주는 무제한 무질서 가능성의 우주입니다

형태를 존속하기위해 

우주혹은 우주를 만들고 관리하는 자들이 아주 거창한

언제 끝에 도달할지모르는 수천억년 혹은 수조년이상걸릴거라는 어마어마한 거대한 우주계발계획을 세워놨다고 하지요

이는 채널러들의 내용이나 유란시아서 우주간의 법 해설 신지학등의 내용에 나와있듯이 그러합니다

우주가 완전히 진화를 끝마치기위해 걸리는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린다고 하죠 

정리하면 우리는 그때까지 수도없이 계속해서 오르락내리락하며 윤회를 강제로 계속해나가야한다는 말입니다 

인간도 페트병이나 종이 알루미늄캔등을 재활용하여 한번의 윤회를 더 강제하지만 그걸 끝없이 시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주라는 이놈은 혼을 끝없이 윤회를 시킵니다 멀리서 보자면 그저 혼을 계속 일정기간 이몸에 넣어뒀다

기간이 끝나면 다른몸에 집어넣었다 이런 혼을 이동시키는 뺑뺑이짓을 끝없이 시키는것이죠 

그래서 부처는 모든존재가 한없이 불쌍하다 여기어 계속해서 자비와 설법을 베풀었습니다 ,. 

그런데 하나 문제가 되는건 제대로 정신박힌사람이라면 당연히 해볼만한건데 

과연 그 시간이 흐른후 우주전체에 완전한 행복과 평화 축복이 흘러넘치는 절대적 이상세계가 건설되고 

그것이 무한하게 지속될까요????? 선 악 둘다 동시에 존재하는건데 선 ,행복 평화만이 존재하는곳이라는게 과연 

가능성이 있을까요? 존재는 너무좋은상황이 지속되면 또 나태하고 교만해지고 쓸데없는일들을 벌려서 

의도적으로 스스로 사고를 치면서 자극적이고 재미있는걸 만들기 시작합니다 아니면 재미도 없는 쓸모없는생각을 하던가

그떄되면 또 다시 무언가 다른계획을 세워서 말을 바꾸지않을까요

아니 그 전에도 수없이 바꾸지않을까요???

그리고 이런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우주의 아주작은 축소판인

지구와 나를 봐도 항상 불안하고 괴롭고 갈등하고 전쟁중이고 이러한데 과연 우주가 그런것이 실현가능성이 있을까요?

우주를 보면 나를 알수있듯이 나를 보면 우주를 알수있습니다 

저 말은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지않습니까??

정부에서 국민연금을 믿어라 고 하는거나 

다단계에서 와서 열심히하면 돈을 많이 벌수있다고 하는거나

돈빌려간놈이 언젠가 갚아준다고 하는거랑 많이 닮지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정부나 회사에서 하는말과 너무나 유사합니다 

다시말하자면 개소리고 헛소리라는것이죠 

그저 더 이용해먹기위한 사기행각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한없이 이용하고 괴롭혀먹고도 미안한걸모르고 

이걸 알게되서 따져도 그저 사무적으로 대답할 뿐입니다 - 우리는 우주를 존속하기위해서 했을뿐입니다 -

이 말 한마디면 우주안에서 무슨짓을 해도 다 허용이 되는것이죠 

이는 존재를 존속하기위한 핑계 구실로 여겨진다면 사실이 아닐까요?

존재형태를 유지하기위해 제한없이 무엇이던 하려는것이고 하고있죠 그러기위해 계속해서 조합하고

실험하고 가능성을 계속해서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진화의 끝에 도달해 정체되면 그걸 돌파하기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실험 조합을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려고 하고 

그걸위해 무제한으로 무엇이던 하고있습니다 

간혹 우주는 완전한 선 완전한 평화 완전히 옳은것 뭐 이렇게 절대적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있는데

기준을 인간에 맞추자면 애석하게도 인간세상에는 범죄와 불행 불만족이 너무나 넘쳐나기에 

거기다 각종 천재지변등으로 갑자기 수많은사람이 죽기도 하기에 

그렇다고 할수없고

기준을 우주에 맞추자면 인간은 우주질서에 그저 끌려다니고 이용당할뿐이고 

무엇이건 우주가 주면 받아들여야하고 언제든지 갑자기 인류 혹은 지구상의 온 생명체나 심지어 지구나

태양계 ,우리은하계가 갑자기 우주의 계획과 평가 질서,이익유지하려는 목적에 부합해서 

혹은 상위차원존재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사라져도 인간은 아무런 반발과 불평을 해선 안됩니다 

우주가 절대적으로 선 하다거나 절대적으로 옳다

고 생각하면 불평불만없이 계속이대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면 됩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그러기는 불가능하기에 

우주가 옳다는 전제는 틀렸다고 볼수있습니다 

먼저 선 악 이라는 관념,그런 차원세계는 너무나 휴머노이드나 휴머노이드와 유사한 

종족들에게만 존재하는 신화이며 세계관 입니다 

위에 말한 유란시아나 우주간의 법해설 신지학 채널링등도 결국 그러한 공통된 세계관을 조금씩 다르게 말하고 있는것 

뿐이고 이건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이 우주의 주인이며 우주를 구성하는 지성체 전부라고 착각하는 거대한 교만이자 망상

일뿐입니다 이게 지동설이나 우생학과 다를바가 업죠 미개하고 편협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입니다 

eo의 책이나 기타 다른 채널링서적에 나와있듯이 그런거와 관련없고 그런거 모르고 

존재하는 휴머노이드와 너무나 다른  존재들도 너무나 많을것입니다 

우주가 낮과 밤 남극과 북극 여자와 남자를 만들었듯 

선 악 이라는것도 그저 n극 s극 이라는 두개의 대립되는 양 극단의 신호,표시일뿐입니다 

선 악을 둘로 나누기어려운 애매한것도 있고 저 둘은 항상 따라다니고 

동전에 항상 앞면뒷면이 존재하듯 저것도 마찬가지로 따로 떼놓을수없습니다 

그러므로 우주는 그저 두개의 양 극단의 신호 범위를 오가면서 

무언가를 계속해서 움직이고 관리하고 원하는 세계를 계속그려갈 뿐입니다 

완전히 자아를 버리지못한자들이 온갖 우주가 곳곳에 설치해놓은

함정 그물들에 빠져서 당해버리죠 

우주는 각 수준에 맞게 각 차원별로 여러가지 다양한 트랩을 설치해놨습니다 

자기가 대단한 진리를 깨달았다 고차원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자주 저런 유형의 신화, 경전과 비슷한 구조의 망상에 걸립니다 

저런자들이 한둘이 아니죠 

자기가 무슨 우주의 제왕이라는 자들도 있고,..

이들은 깨닫기위해 아상을 버려야하는데 오히려 자아가 깨달음조차 먹어버려 

변태적으로 진화를 해서 자아가 엄청나게 크고 강대해져 아상이 더욱 거대하고 단단해진 경우입니다 

이와 좀 달리 우주는 완전한 허무다 무 다 라고 주장하는 자들도 

완전한 무에서 완전한 유가 탄생하는 , 현재우주를 구성하는 모든것이 씨앗형태로 다 갖춰진상태로 

무한히 작은 구조에서 무한한 큰 구조로 변하는것을 못보거나 이해하지못하거나느끼지

그러므로 우주는 완전히 노답이며 나가야할 곳입니다 이런 불공정일방계약,

사기게임 가짜드라마에서는 빨리나올수록이득

그런자들을 위해 해탏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