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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함마디'란 영지주의 문서를 보면 바울의 기도로 시작을 한다.
그리고 '바울행전'이란 것과 '바울의 묵시록'이란 것도 있다.
바울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그노시즘을 모두 공부 했던 그노시스트엿었다는 사실과,
현재 정경에 포함된 바울 서신 대부분은 바울과 무관한 짝퉁이란건 신도들만 모르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ㅋ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목사 신학자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 하나만 간단하게 더 디벼 보자. ㅋ
영지주의 문서는 기원후 3,4세기의 것으로 복음서보다 후대 문서라고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지만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영지주의 문서는 기원 후 2,3세기 늦은 것이 기원 후 4세기의 문서들이다.
그럼 기원후 1,2세기에 만들어진 복음서 보다 늦은게 맞지 않느냐 하시고 싶겠지만 과연 그럴까? ㅋ
지금 정경이라 불리는 경전에 있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가장 오래 된 사본은 기원 후 6세기 이후 문서들로,
그나마도 유대의 공용어이던 고히브리어나 아람어가 아닌 헬라어로 기록 된 것이고,
수 없이 많은 첨삭이 있었다는 것은 신학자들도 인정 하는 것으로 이전의 사본은 제대로 된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이 문서들 중 가장 오래 된 사본의 시기는 기원 후 6세기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니케아 공의회 이후 문자주의 교부들이 왕의 비호를 잡아 종교 쿠테타를 일으키고
그노시스트들을 탄압하고 문서들을 불사르는 과정에서 영지주의 문서는 단지에 담겨 땅에 뭍히게 되엇고,
오랜 세월이 지난 1945년 '나그함마디 지방에서 한 목동의 발견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덕분에 이 아람어 사본들은 기원후 2,3세기에 쓰여졌던 형태 그대로 남아 있게 되었다.
그럼 생각해 보자 원래의 히브리어 아람어 사본도 없고 천군데 넘게 수정이 된 헬라어 사본과
원형을 지니고 있는 아람어 사본 중 어떤 것이 더 고문서일까에 대한 답은 누구라도 알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오래 되엇다고 정통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반문 할지 모른다 그럼 한가지만 묻자?
정통인데 왜 아람어 사본이 없는 것은 관두고라도 천군데나 넘는 곳을 수정해야 했을까? ㅋ
주제로 돌아 가 영지주의 전통에서 바울은 기독교 영지주의의 창시자 쯤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나그함마디 문서'의 첫머리를 두개의 '바울의 기도로 시작 하는 것이다.
결국 니케아 공의회에서 종교 쿠테타로 권력을 잡은 문자주의자들이 했던 영지주의에 대한 탄압이
1700년이 지난 지금 부메랑 도끼가 되어 자기 발등을 찍고 있는 것이다.
이런 영지주의자 바울을 문자주의자들은 가짜 서신까지 정경이란 것에 포함 시키며
믿음을 강조 하는 믿음의 사도로 둔갑을 시켜 버리다 보니
현재의 바울 서신들이 예수의 가르침 뿐 아니라 바울 자신의 말에서도 서로 모순이 나타나게 된 것이고,
바울이 졸지에 예수 귀신 접신 하고 믿음을 강조한 박수 무당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ㅋ
즉 바울을 박수무당으로 지들이 처믿는 것을 박수무당 목사교로 만들고도
그게 그리스도교라고 우기는게 현재의 기독교 경전에 실린 무당 바울의 실체이고,
목사 나부랑이들이 그렇다니 제대로 확인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처믿으면 된다는 광신도를 양산하는 것이
거짓말로 점철 된 현재의 신,구교 기독교들의 실체이고 무당 바울의 실체인 것이다. ㅋ
그리고 '바울행전'이란 것과 '바울의 묵시록'이란 것도 있다.
바울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그노시즘을 모두 공부 했던 그노시스트엿었다는 사실과,
현재 정경에 포함된 바울 서신 대부분은 바울과 무관한 짝퉁이란건 신도들만 모르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ㅋ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목사 신학자들이 자주 하는 거짓말 하나만 간단하게 더 디벼 보자. ㅋ
영지주의 문서는 기원후 3,4세기의 것으로 복음서보다 후대 문서라고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지만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영지주의 문서는 기원 후 2,3세기 늦은 것이 기원 후 4세기의 문서들이다.
그럼 기원후 1,2세기에 만들어진 복음서 보다 늦은게 맞지 않느냐 하시고 싶겠지만 과연 그럴까? ㅋ
지금 정경이라 불리는 경전에 있는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가장 오래 된 사본은 기원 후 6세기 이후 문서들로,
그나마도 유대의 공용어이던 고히브리어나 아람어가 아닌 헬라어로 기록 된 것이고,
수 없이 많은 첨삭이 있었다는 것은 신학자들도 인정 하는 것으로 이전의 사본은 제대로 된 것이 없다.
그러므로 이 문서들 중 가장 오래 된 사본의 시기는 기원 후 6세기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니케아 공의회 이후 문자주의 교부들이 왕의 비호를 잡아 종교 쿠테타를 일으키고
그노시스트들을 탄압하고 문서들을 불사르는 과정에서 영지주의 문서는 단지에 담겨 땅에 뭍히게 되엇고,
오랜 세월이 지난 1945년 '나그함마디 지방에서 한 목동의 발견으로 세상에 나오게 된다.
덕분에 이 아람어 사본들은 기원후 2,3세기에 쓰여졌던 형태 그대로 남아 있게 되었다.
그럼 생각해 보자 원래의 히브리어 아람어 사본도 없고 천군데 넘게 수정이 된 헬라어 사본과
원형을 지니고 있는 아람어 사본 중 어떤 것이 더 고문서일까에 대한 답은 누구라도 알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오래 되엇다고 정통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반문 할지 모른다 그럼 한가지만 묻자?
정통인데 왜 아람어 사본이 없는 것은 관두고라도 천군데나 넘는 곳을 수정해야 했을까? ㅋ
주제로 돌아 가 영지주의 전통에서 바울은 기독교 영지주의의 창시자 쯤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나그함마디 문서'의 첫머리를 두개의 '바울의 기도로 시작 하는 것이다.
결국 니케아 공의회에서 종교 쿠테타로 권력을 잡은 문자주의자들이 했던 영지주의에 대한 탄압이
1700년이 지난 지금 부메랑 도끼가 되어 자기 발등을 찍고 있는 것이다.
이런 영지주의자 바울을 문자주의자들은 가짜 서신까지 정경이란 것에 포함 시키며
믿음을 강조 하는 믿음의 사도로 둔갑을 시켜 버리다 보니
현재의 바울 서신들이 예수의 가르침 뿐 아니라 바울 자신의 말에서도 서로 모순이 나타나게 된 것이고,
바울이 졸지에 예수 귀신 접신 하고 믿음을 강조한 박수 무당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ㅋ
즉 바울을 박수무당으로 지들이 처믿는 것을 박수무당 목사교로 만들고도
그게 그리스도교라고 우기는게 현재의 기독교 경전에 실린 무당 바울의 실체이고,
목사 나부랑이들이 그렇다니 제대로 확인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처믿으면 된다는 광신도를 양산하는 것이
거짓말로 점철 된 현재의 신,구교 기독교들의 실체이고 무당 바울의 실체인 것이다. ㅋ
은하수
- 2014.05.13
- 16:38:56
- (*.33.255.40)
기독교는 겉만 보고 판단하는 애들이예요..프로메테우스를 사탄 마귀 루시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보면 진심 답없음
신화내용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들 멋대로 주절주절...
일루미나티 라는 조직원들도 깨달음이나 동양사상과 영지주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애네들 의식 수준이 낮아서 욕망에 사로잡히고 오컬트과학 마법을 신봉하는 수준 밖에 안되는 놈들이여서
이상한쪽으로 빠져드는 악에 봉사해서 물질을 얻거나 영생을 얻겠다는 이상한 잘못된 사상으로 간 것입니다.
1.이 부분에서 질문 드리는데요..자유의 여신이나 이시스 숭배 호루스 오시리스 숭배하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또한
이와같은 맥락에서 이해 하면 되겠습니까? 개독들이 여신숭배를 혐오하기는 하는데...
2.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야훼를 숭배 않하는 까닭이..파충류 아눈나키 혼혈 집단이라서 휴머노이드인 야훼랑
전혀 안 맞는 거죠? 야훼를 혐오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신이라고 하였는데 기독교인들은 자꾸 인간은 신이 될수없다고
말합니다. 자기 맘대로 성경을 왜곡하다니.......
전 루시퍼가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제우스라 확신하고 디오니소스가 니므롯이라 확신 하는 바임.
바울이란 이름이 햇깔리는데 두 인간이 있는줄로 알았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기독교 시각에서는 인본주의로 보일 것이고,
루시퍼라는 상징적인 출쳐를 알 수 없는 존재 또 한 인본주의자로 보일 것 입니다.
루시퍼가 그리스도 예수처럼 빛의 전달자 라는 명칭을 가지는 지는 알 수 없는데,
블라바츠키도 루시퍼지라는 책을 쓴 것 같군요.
성경적인 해석은 루시퍼가 하나님이 되려했다는 엉뚱한 해석은 글짜 그대로 받아들이면 난센스에 빠지고.
동양사상 영지주의 핵심은 일심동체 일체(一體)신인합일, 깨달음, 해탈, 무아의 본성,,,,
즉 기독교적 시각은 동양사상의 근원과 합일에 하나님과 합일
에 대한 이해를 못하므로써.. 신이되려한다 교만하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쓰게 됩니다.
또 기독교시각에서 신을 탐구하거나 알아가는 것 또는 자아와 진아를 알아가는 것은
그들에게는 교만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기독교식으로는 거짓으로는 깨달음이고 뭐고 없습니다.
단지 어둠종들의 노예로 살뿐이지요.
일루미나티 라는 조직원들도 깨달음이나 동양사상과 영지주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애네들 의식 수준이 낮아서 욕망에 사로잡히고 오컬트과학 마법을 신봉하는 수준 밖에 안되는 놈들이여서
이상한쪽으로 빠져드는 악에 봉사해서 물질을 얻거나 영생을 얻겠다는 이상한 잘못된 사상으로 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