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음.. 익명방에서 몸에서 빛이 났었다는 게시물 올린사람인데요 ㅠ^ㅠ..
몇달전에 겪은일인데 이 일이 생생하고 아직도 무서워서 올립니다.
이사를와서
가구를놓고, 한.. 이사오고 난 뒤 2번째 자는날 이었을거에요,
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있는데...
자다가 잠이 깻어요.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귀쪽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문쪽.. 음음.. 침대에서 왼쪽이 문인데.. 그쪽에서 제 귀에 대고 얘기하는것같았어요.]
음음.. 그 얘기가 무슨얘기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ㅠ^ㅠ....
돼게돼게 무서웠어요,
근데.. 그게.. 꿈인것 같기도 한데.. 꿈같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오싹거리는느낌이랑.. 땀때문에 축축한느낌이 너무너무 생생했었거든요,
그리고 귀에서 속삭이는소리랑 숨결[?] 뭐 이런것 때문에 귀가 간지러웠구요...ㅠㅠㅠ
부모님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자목소리였는데..
도대체 뭐였을까요????
글 수 17,504
음.. 익명방에서 몸에서 빛이 났었다는 게시물 올린사람인데요 ㅠ^ㅠ..
몇달전에 겪은일인데 이 일이 생생하고 아직도 무서워서 올립니다.
이사를와서
가구를놓고, 한.. 이사오고 난 뒤 2번째 자는날 이었을거에요,
침대에서 편하게 자고 있는데...
자다가 잠이 깻어요.
그래서 다시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귀쪽에서 무슨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문쪽.. 음음.. 침대에서 왼쪽이 문인데.. 그쪽에서 제 귀에 대고 얘기하는것같았어요.]
음음.. 그 얘기가 무슨얘기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ㅠ^ㅠ....
돼게돼게 무서웠어요,
근데.. 그게.. 꿈인것 같기도 한데.. 꿈같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오싹거리는느낌이랑.. 땀때문에 축축한느낌이 너무너무 생생했었거든요,
그리고 귀에서 속삭이는소리랑 숨결[?] 뭐 이런것 때문에 귀가 간지러웠구요...ㅠㅠㅠ
부모님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여자목소리였는데..
도대체 뭐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