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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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산다는 것은 쉽습니다.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보장된
미래를 약속 받고 하루 하루를 시작 하지요.
그러나 그곳에는 무지개 너머로 가는 희망의 길은 없습니다.
젊은이 들은 좌절하며 멋있는 순간을 맞이 하기도 합니다.
불평등의 사회와 개인은 공존 할수가 없습니다.
자유를 찿아서 여행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자유롭지요. 바다는 넓고 세계는 평등하며 자유 그자체입니다.
어느덧 사람들은 인공적인 것들에 익숙해지기 시작 했군요..
문화나 사람들의 행동은 중요하지 않은 패션이나 미용
청결한 빛나는 환경에서 스타를 꿈꾸며 온갖 잠템 아이템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방송에 출연해서 미모를 뽐내는 스타들은 지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환상을 만들어 내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않해도 되는 육체적 고통을 스스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보면서 안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원래 자연인으로 살때는 그런 걱정이 필요 없었습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스러웠으며 삶의 일상 또한 평온하며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과거로 돌아 갑시다.미래로 가기에는 모든것이
너무 복잡하고 스트레스를 주며 돈도 많이들고
않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