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와 지구내 각 나라들의 사정...
외계는 외계의 역할이 있고... 지구안의 문제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이 지구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할 문제라는 거죠.

이 거대한 전체 프로젝트는 각자의 파트에 충실하게 역할이 매우 복잡하게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현재 지구의 각 나라정부에도 세분화된 정부 부처들이 존재함과 같습니다. 권력은 입법기관/사법기관/행정기관으로 크게 나뉘며... 행정기관은 산하에 매우 많은 부속기관을 또 거느립니다.
국가안위를 위해 군대가 존재하고 군대는 정보국에서 수집한 정보들을 참고하여 작전을 수행해 나아갑니다.

외계의 복잡한 상황을 우리가 굳이 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지금 지구밖의 상황이 매우 희망적이라 해서 이 지구내부의 상황이 희망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함께 연관되어 있기에 매우 반가운 소식임이 분명하지만 이제야 진정코 우리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그대... 반짝이는 별들에만 넋을 빼앗기지 마세요...
이젠 우리들이 나서야 할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관심과... 대부분의 시간과... 대부분의 노력을 이제... 이 지구와 인류에게 쏟아야 할 때입니다.

하늘의 뜻이 이 땅위에서 이루어 질 차례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의 뜻을 이 땅위에 이루어 지게 할 임무가 있는 자들입니다.

이 지구의 상황이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아니 현재로서는... 빛의 지구가 된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입니다.
현재 우리들의 주위를 둘러 봅시다.
민의는 안중에도 없는 정치 협잡군들의 개싸움, 온갖 비리신공으로 돌아가는 기업활동, 무소불위의 권력과 재력을 앞세운 거대 재벌집단의 살벌한 파상적 시장공세... 힘없는 서민들이 설 땅은 이제 벼랑끝입니다. 생존의 싸움은 이제 처절한 전투장이 된지 오래입니다.
대한민국은 희망없이 핏기없는 얼굴로 쓴쏘주 까대며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으며, OECD나라 중 자살률 1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성공의 희망모델을 찾아 헤매이고 있습니다.
그 열망이 황우석으로... 디워의 심형래로.... 참신한 문국현으로 쏠려다니고 있습니다.
저 서민들의 아우성 소리가 들리십니까?
지금 이시각 전 세계 도처에서는 기아와 가난에 의한 병고로 무고한 생명들이 각국 부의 편중현상으로 엄청나게 희생되고 있습니다. 단돈 몇 푼이면 건져질 소중한 생명들... 있는자들의 조그마한 관심이면 해결될 일들입니다. 마음은 없고 정치적, 경제적 이익만 생각하는 많은 헐리우드 대 스타들의 아프리카 방문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처절한 아프리카 기아의 현장을 배경삼아 자신의 인류애를 한 장 사진에 담기 위함입니다. 이 가증스런 홍보쇼를 아무 양심에 거리낌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사랑...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단어입니다.
이 민족의 고통을 해결하고.... 꽉 막힌 자금의 흐름을 전 세계에 골고루 돌게하여 양극화를 줄여가는 노력을 지속해야 합니다. 위선과 가증스런 기만을 자행하고 있는 전세계 지도집단들을 혁신하지 않고서는 급격히 가속화하고 있는 양극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인민들을 값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인간가축으로 취급해서는 결코 평안치 못할 지구의 미래입니다.

이 문제를 이제 우리가 풀어가야 합니다.
이 난제의 중요한 해답을 우리 한민족이 쥐고 있습니다.
이제 이 지구의 문제에 집중합시다.
‘빛의 지구’를 만들 가능한 실천방안들을 연구합시다.
이제 그만 일을 합시다.
조회 수 :
1457
등록일 :
2007.09.03
12:52:54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046/e7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46

외계인23

2007.09.03
13:49:05
(*.104.106.92)

여러분 마음의 빛을 내는 일도 하시고
현실에서 진리를 행하는 지구인도 되시고
스스로의 율법안에서 각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길 만이
지구가 처한 현실을 벗어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청학

2007.09.03
18:16:46
(*.168.35.19)
위와같은 현실<인간이 경제적 도구>은 경제대통령이라 자칭했던 현실들의 부정적 자화상들입니다.
이제는 원시반본하는 시대이고, 음에서 양이 나왔지만 다시 음으로 가는 시대입니다.
정치의 순수한 기능이 경제적 개발앞에 밀려버려 정치대통령은 어디가고 경제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이 주목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경제는 정치의 올바른 확립으로 제 자리를 찾을 겁니다.
정치와 경제는 음과 양의 관계라서 경제는 정치의 이상을 이루는 도구적 수단입니다. 그런데 경제적 성과나 부가 마치 목적인양 행세해온 지난난들을 가치를 우리가 허물고 본연의 구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정치와 경제의 금척이며 통일장이라고 봅니다.

서구자본기술과 동양적 지혜가 상충한 일본(수정사회주의)과 중국(수정자본주의)을 거울삼아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통일장의 구조를 갖추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경제대통령은 경제의 수장으로서 족하고 정치대통령이 나와야 할 때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1
7397 성인(聖人)께서 알려주신 《실제주역》 [1] 도사 2007-09-03 1977
7396 격암유록 래패예언 육십재[來貝預言 六十才]란?. 도사 2007-09-03 2121
7395 오마이뉴스에서 최다 찬성 기록한 어느 시민이 보는 문국현 [4] 박홍준 2007-09-03 1488
7394 노계향님 감사드립니다. [1] file 오택균 2007-09-03 1664
7393 외계인23님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3] 선사 2007-09-03 2832
» 사랑, 빛의 지구, 빛세상 [2] 선사 2007-09-03 1457
7391 어머니 쉐크멧(사자인)이 말하다. [3] 멀린 2007-09-03 1839
7390 우주의 섭리 file 연리지 2007-09-03 1785
7389 지구의 눈! [1] 청학 2007-09-03 1681
7388 일(1, 一)이란? [1] 청학 2007-09-03 1691
7387 빛 지구 회원님들은 고압선 근처로 이사가지 마시길 ~ [1] pinix 2007-09-03 1763
7386 [우주의 법칙]에 대해 명상했습니다. [3] [29] 허적 2007-09-03 1864
7385 또 전합니다 어느 분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8] 외계인23 2007-09-02 1999
7384 영적 전쟁 [4] 아우르스카 2007-09-02 1754
7383 외계인님 무슨 말씀이신지 [3] 이선준 2007-09-02 1711
7382 빛의 지구(23);외계비상상황은 외계인의 몫, 지구는 지구인의 몫입니다(23번째 메세지입니다) [11] 외계인23 2007-09-02 2058
7381 닉네임 라파엘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4] [3] 천사 2007-09-02 1654
7380 익명의 게시판 5561번 가디언 인종을 올리신 분을 찾읍니다 [3] 외계인23 2007-09-02 1810
7379 실체개념이 증발될 때. [5] 오택균 2007-09-02 1639
7378 지구 매트릭스의 특수성-코드와 존재목적 [9] 오택균 2007-09-02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