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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전쟁을 치르고 있다.
바로 영적인 전쟁이다.
이거..참 무섭다.
왜냐면..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려고 하고
심지어..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
..
우리가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
그에 따라..파도처럼 감정이 휩쓸려버리는 것
그래서..분노하고.그래서..싸우고..그래서....등등의
나를 좀먹고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작은 먼지처럼 하나 하나씩 쌓여서....훗날..우리의 삶에 칼을 마구
찌르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인지못한다는 것이다.
바로..자신이 저질른..자신이 생각하는 거라고 착각한다.
..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등등의 유명한 책에서..
자기 생각..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자신의 생각이지만..그에 지배당해서는 안된다.
바로 영적인 전쟁이다.
아주 무서운...
...
마음의 깊은 소리를 들어라..
내 생각이 ...뭔가..이상하다고 느낀다면..
아니..내 생각에 내행동이...너무...나의 깊은 내면의 소리에서
아니라고 느낀다면...마음의 소리를 깊이 성찰해라..
많은 시간으로 인하여...나의 내면의 소리는 점점 들리지 않고
우리는 생각에 지배당하여 진다.
깨어나야 한다.
우리의 가슴이
우리의 내면이..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건..아주 힘든일 일수 있다.
그러나..자신의 가슴을 여는일..
자신의 가슴의 소리를 듣는일.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의외로 아주 단순함을 느낀다.
..
.....
자신을 방어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에게 상상해라..
영적인 칼을 그대의 가슴에 품고 있어라..
사념이 그대의 정신을 좀먹고
수많은 적들이 그대의 정신을 컨트롤하려고 덤빌때
그대 가슴의 영적인 칼이 그대를 지켜줄것이다.
어찌 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어찌 사용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접근해도 그대의 영적인 칼이 그대를 수호할거라고 믿으면 된다.
...
사실 슬프다.
영적인 칼을 가슴에 소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현실이...
그래서..
더욱..내면의 소리에 집중해라..
그대의 중심이 서면..영적인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그대의 정신을 지배당하지 않는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생각을 놓아버려야 한다.
그 한계마저..
그 한계의 한계마저..
자신이 가장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
그대의 생각마저 놓아라..
우주의 진리..우주의 법칙을 나만큼..깨닫는 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라면
그대는 알아야 한다..
그대의 내면안에 비어있는 진공을..
이젠 그 진공을 채워야 할 시간임을...겸허하게 받아들여라..
..
...
부디..
사랑하라..
바로 영적인 전쟁이다.
이거..참 무섭다.
왜냐면..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려고 하고
심지어..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무섭다.
..
우리가 느끼고 생각한다는 것..
그에 따라..파도처럼 감정이 휩쓸려버리는 것
그래서..분노하고.그래서..싸우고..그래서....등등의
나를 좀먹고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작은 먼지처럼 하나 하나씩 쌓여서....훗날..우리의 삶에 칼을 마구
찌르고 있다.
문제는 우리가 인지못한다는 것이다.
바로..자신이 저질른..자신이 생각하는 거라고 착각한다.
..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등등의 유명한 책에서..
자기 생각..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자신의 생각이지만..그에 지배당해서는 안된다.
바로 영적인 전쟁이다.
아주 무서운...
...
마음의 깊은 소리를 들어라..
내 생각이 ...뭔가..이상하다고 느낀다면..
아니..내 생각에 내행동이...너무...나의 깊은 내면의 소리에서
아니라고 느낀다면...마음의 소리를 깊이 성찰해라..
많은 시간으로 인하여...나의 내면의 소리는 점점 들리지 않고
우리는 생각에 지배당하여 진다.
깨어나야 한다.
우리의 가슴이
우리의 내면이..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본다는 건..아주 힘든일 일수 있다.
그러나..자신의 가슴을 여는일..
자신의 가슴의 소리를 듣는일.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 방법은..의외로 아주 단순함을 느낀다.
..
.....
자신을 방어할 수 없다고 느낀다면
자신에게 상상해라..
영적인 칼을 그대의 가슴에 품고 있어라..
사념이 그대의 정신을 좀먹고
수많은 적들이 그대의 정신을 컨트롤하려고 덤빌때
그대 가슴의 영적인 칼이 그대를 지켜줄것이다.
어찌 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어찌 사용하냐고 묻지 않아도 된다.
그들이 접근해도 그대의 영적인 칼이 그대를 수호할거라고 믿으면 된다.
...
사실 슬프다.
영적인 칼을 가슴에 소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현실이...
그래서..
더욱..내면의 소리에 집중해라..
그대의 중심이 서면..영적인 칼을 사용하지 않아도
그대의 정신을 지배당하지 않는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생각을 놓아버려야 한다.
그 한계마저..
그 한계의 한계마저..
자신이 가장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
그대의 생각마저 놓아라..
우주의 진리..우주의 법칙을 나만큼..깨닫는 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자라면
그대는 알아야 한다..
그대의 내면안에 비어있는 진공을..
이젠 그 진공을 채워야 할 시간임을...겸허하게 받아들여라..
..
...
부디..
사랑하라..
청학
- 2007.09.03
- 09:21:16
- (*.112.57.226)
두려움을 사랑으로 시키지 못하면 영적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그들은 두려움을 교묘히 이용해 먹기 때문이죠!
두려움은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질료일 뿐 그 자체는 목적도 방향도 아닌 순수한 재료일 뿐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우리 안에 남은 두려움의 잔상들을 어찌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요?
힌트는 사랑으로 하시면 됩니다."" 라고 ........
하지만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비움과 채움, 각성과 창의 모험도 따라야 하는 지구적 절차를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그들은 두려움을 교묘히 이용해 먹기 때문이죠!
두려움은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질료일 뿐 그 자체는 목적도 방향도 아닌 순수한 재료일 뿐이라고 봅니다.
아직도 우리 안에 남은 두려움의 잔상들을 어찌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 있을까요?
힌트는 사랑으로 하시면 됩니다."" 라고 ........
하지만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비움과 채움, 각성과 창의 모험도 따라야 하는 지구적 절차를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리라 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많이 사랑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의 댓글이 반갑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라 는 말에 나도 모르게 끄적이고 있습니다.
저도 아우르스카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기쁨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