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주적으로 특수한 상황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히 광자대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ㅠㅠ 이미 광자대에들어와있으며 그것을 어떤 홀로그램막으로 막아놓고 있다고 해요. 이상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ㅜㅜ)
전 갠적으로 광자대의 에너지를 철학적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헤겔의 정반합의 법칙도 있지만 싸이클이 업그레이드가 될 때에는 중심의 기운이 다소 간섭을 합니다.
정반합이라는 세번의 주기를 마치면 다른 차원으로 상승하는 데 그 때 중심의 기운이 관여를 하는 데 이런 과정을 세번 겪습니다.
다시말해서 중앙의 중심은 세겹으로 둘러 쌓여있어서 세번을 변신해야 합니다.
그러한 법칙이 동양철학에서는 아주 쉽게 볼 수 있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포톤벨트라는 책은 지금 여타의 이유(개독교의 반대 등)로 품절되었습니다.
그러나 복사를 하면 아주 비슷한 표지와 깨끗한 글체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근처에는 좋은 복사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맡기면 1권에 1만원정도로 복사 할 수 있습니다.
뜻이 모아지면 10권정도 맡기면 3일이면 나옵니다.
운영진에서 뜻을 모아서 보는 게 어떨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