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게시판엔 게시판만 벗어나면 아무 쓰잘데기도 없는 쓰레기로
가득하군"
"졸린다. 낮잠이나 자자"
"그 녀석...학교에서 별탈 없을까? 마누라 보고 싶다..."
"유익한 정보들이 꽤 있잖아. 참고하자"
"아까 갔던 식당은 별로였어. 또 가지 말아야지"
"선사의 말은 뭔가 울려오는 게 있는데"
"비 안 오나...아직은 덥네. 정말 아열대기후가 된 거야?"
"부처나 예수처럼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외계인23은 뭐지? 비물질체라는 건 형체가 없다는 건가? 으악! 그럼
귀신이잖아"
"이것도 공부다. 어쩌면 이런 게 진정한 공부일 거야"
"다른 사람들 평가하지 말자. 어차피 남에 대해선 알 수 없잖아. 내가 나도
모르는데"
"여기 가입하길 잘했어. 심심풀이로는 괜찮아"
"난 어쩌면 불치병에 걸렸을지도 몰라. 그럼 올해 안에 죽겠지..."
"라일락이란 애는 왜 괜히 지 혼자 슬픔과 어둠에 잠겨 저러고 있는 거지?
어둠의 공주인가? 아니면 삼류영화 속 비련의 여주인공?"
"하루 평균 게시물들이 얼마나 올라오는지 볼까? 각 아이디간 평균 조회율은?
계산기가 어딨지?"
"어머니가 교회 나가시는걸 말릴 수는 없어. 하지만 난 그럴수록 교회를 저주할
거다"
"무식한은 말 그대로 무식하다는 뜻이지만 무를 알고 싶은 구도의 뜻이
있는 줄 알면 깜짝 놀랄걸, 흐흐흥..."
"사람이란 모름지기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메시아 정신이 있어야 돼.
그게 우주적이면 더욱 좋지"
"적당히 하자. 일주일 정지 당할지도 몰라"
"예네들은 부자인 거야? 먹고 살만해서 이런 데서 돈도 안되는 이 짓들
하고 있는 건가, 도대체?"
"라면 괜히 먹었네. 속이 안 좋아"
"선사는 제 사명감을 감당 못하는 또라이야. 도사 쟨 아무 것도 몰라. 아무
것도 없어"
"바람 피고 싶다...."
"오늘은 10월 28일이지. 날짜 개념을 항상 간직해. 시간은 중요한 거니까"
"다른 게시판 보자. 벌써 지겹다 여기..."
"어제 그 자식, 혼찌검을 내줬어야 하는데..."
"외계인23이 굳이 23을 자꾸 강조하려 드는 건 의심스러워. 23은 그냥 23일
뿐이잖아. 거기에 또 뭐가 있다고...뭔가 있다고 착각해 달라는 거야?"
"여기 대장은 누구야? 한판 붙자고 할까?"
"아...이것은 색다른 삶의 모습들이다. 감동적이야"
"지식과 존재가 함께 가야 하는데 지식만 넘쳐나고 존재감들은 없어. 불균형이다.
도움될 것 없고 도움 줄 것도 없으니 탈퇴하자"
"무식한이 뭐야? 천박하게...아이디 바꿀까?"
"내일은 뭐하지? 내일 모레는?"
"노무현 그 자식은 내가 꼭 죽일 거야. 명박이도 마찬가지야. 아니, 정치하는
놈들은 다 쓸어 버려야 돼. 그리고 내가 하면 멋질 거야"
"밖으로부턴 아무 것도 바라지 마.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
"여기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존재들이다. 한 대목 한 대목 귀하게 읽자"
"라라라라...참 좋은 노래야"
"담배, 담배, 담배..."
...........
...........
지금 현재 들여다 본 제 속입니다.
이 놈들이 하나처럼 통일될 날이 올지...
글 수 18,115
"이 게시판엔 게시판만 벗어나면 아무 쓰잘데기도 없는 쓰레기로
가득하군"
"졸린다. 낮잠이나 자자"
"그 녀석...학교에서 별탈 없을까? 마누라 보고 싶다..."
"유익한 정보들이 꽤 있잖아. 참고하자"
"아까 갔던 식당은 별로였어. 또 가지 말아야지"
"선사의 말은 뭔가 울려오는 게 있는데"
"비 안 오나...아직은 덥네. 정말 아열대기후가 된 거야?"
"부처나 예수처럼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외계인23은 뭐지? 비물질체라는 건 형체가 없다는 건가? 으악! 그럼
귀신이잖아"
"이것도 공부다. 어쩌면 이런 게 진정한 공부일 거야"
"다른 사람들 평가하지 말자. 어차피 남에 대해선 알 수 없잖아. 내가 나도
모르는데"
"여기 가입하길 잘했어. 심심풀이로는 괜찮아"
"난 어쩌면 불치병에 걸렸을지도 몰라. 그럼 올해 안에 죽겠지..."
"라일락이란 애는 왜 괜히 지 혼자 슬픔과 어둠에 잠겨 저러고 있는 거지?
어둠의 공주인가? 아니면 삼류영화 속 비련의 여주인공?"
"하루 평균 게시물들이 얼마나 올라오는지 볼까? 각 아이디간 평균 조회율은?
계산기가 어딨지?"
"어머니가 교회 나가시는걸 말릴 수는 없어. 하지만 난 그럴수록 교회를 저주할
거다"
"무식한은 말 그대로 무식하다는 뜻이지만 무를 알고 싶은 구도의 뜻이
있는 줄 알면 깜짝 놀랄걸, 흐흐흥..."
"사람이란 모름지기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메시아 정신이 있어야 돼.
그게 우주적이면 더욱 좋지"
"적당히 하자. 일주일 정지 당할지도 몰라"
"예네들은 부자인 거야? 먹고 살만해서 이런 데서 돈도 안되는 이 짓들
하고 있는 건가, 도대체?"
"라면 괜히 먹었네. 속이 안 좋아"
"선사는 제 사명감을 감당 못하는 또라이야. 도사 쟨 아무 것도 몰라. 아무
것도 없어"
"바람 피고 싶다...."
"오늘은 10월 28일이지. 날짜 개념을 항상 간직해. 시간은 중요한 거니까"
"다른 게시판 보자. 벌써 지겹다 여기..."
"어제 그 자식, 혼찌검을 내줬어야 하는데..."
"외계인23이 굳이 23을 자꾸 강조하려 드는 건 의심스러워. 23은 그냥 23일
뿐이잖아. 거기에 또 뭐가 있다고...뭔가 있다고 착각해 달라는 거야?"
"여기 대장은 누구야? 한판 붙자고 할까?"
"아...이것은 색다른 삶의 모습들이다. 감동적이야"
"지식과 존재가 함께 가야 하는데 지식만 넘쳐나고 존재감들은 없어. 불균형이다.
도움될 것 없고 도움 줄 것도 없으니 탈퇴하자"
"무식한이 뭐야? 천박하게...아이디 바꿀까?"
"내일은 뭐하지? 내일 모레는?"
"노무현 그 자식은 내가 꼭 죽일 거야. 명박이도 마찬가지야. 아니, 정치하는
놈들은 다 쓸어 버려야 돼. 그리고 내가 하면 멋질 거야"
"밖으로부턴 아무 것도 바라지 마. 아무 것도 기대하지 마"
"여기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존재들이다. 한 대목 한 대목 귀하게 읽자"
"라라라라...참 좋은 노래야"
"담배, 담배, 담배..."
...........
...........
지금 현재 들여다 본 제 속입니다.
이 놈들이 하나처럼 통일될 날이 올지...
전,,아이디만 도사입니다... 얼마나 알고 싶으면 외계인 23님을 달달 복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