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ufogalaxy.co.kr/ 외계인이 직접 3차원으로 변하여 우리에게 지식을 전해준 예의
대표적인 도서로는 "UFO 동승기/죠지 아담스키"와
"그대 반짝이던 별을 보거든/시어사" 이였으며
이번에 은하문명에서 발행할 예정인 도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
미 국방성의 외계인 # 근간도서
저자 : 프랭크 스트랜지스
페이지 : 270~300 p
**************
이 책은 1950년대 말에 실제로 한 외계인이 미국방성에 다녀갔던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UFO 연구가이자 현직 목사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이다.
1957년 미 버니지아주 알렉산드리아 외곽에 UFO 1대가 비밀리에 착륙했다. 여기서 내린 금성에서 온 발리안트 토오라는 외계인은 순찰중이던 경찰과 맞닥뜨렸고, 자발적으로 미국방장관과 대통령에게 호송되어 갔다.
인류문명의 위기를 돕고자 지구에 온 이 존재는 미 수뇌부들과 직접 만나 협상했고, 그 후 만 3년 동안 국방성에 머무르며 지속적으로 그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득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류를 도우려는 그의 제안들은 최종적으로 거부되었고 회담은 별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는데, 이에 아울러 미국정부 세력은 그의 존재를 철저히 은폐하려고 하였다.
일이 이렇게 되자 발 토오라는 이 외계인은 부득이 UFO 연구가이자 독실한 신앙인인 스트랜지스 박사를 국방성으로 불러 접촉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와 사명을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감추어진 스토리와 더불어 이 책에서는 스트랜지스 박사가 우주인들의 초대를 받아 우주선에 탑승하여 경험했던 여러 이야기들과 외계인 발 토오의 메시지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10월 중순 출간 예정)
글 수 18,115

http://www.ufogalaxy.co.kr/ 외계인이 직접 3차원으로 변하여 우리에게 지식을 전해준 예의
대표적인 도서로는 "UFO 동승기/죠지 아담스키"와
"그대 반짝이던 별을 보거든/시어사" 이였으며
이번에 은하문명에서 발행할 예정인 도서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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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성의 외계인 # 근간도서
저자 : 프랭크 스트랜지스
페이지 : 270~30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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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50년대 말에 실제로 한 외계인이 미국방성에 다녀갔던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UFO 연구가이자 현직 목사인 프랭크 스트랜지스 박사이다.
1957년 미 버니지아주 알렉산드리아 외곽에 UFO 1대가 비밀리에 착륙했다. 여기서 내린 금성에서 온 발리안트 토오라는 외계인은 순찰중이던 경찰과 맞닥뜨렸고, 자발적으로 미국방장관과 대통령에게 호송되어 갔다.
인류문명의 위기를 돕고자 지구에 온 이 존재는 미 수뇌부들과 직접 만나 협상했고, 그 후 만 3년 동안 국방성에 머무르며 지속적으로 그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설득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류를 도우려는 그의 제안들은 최종적으로 거부되었고 회담은 별 성과없이 끝나고 말았는데, 이에 아울러 미국정부 세력은 그의 존재를 철저히 은폐하려고 하였다.
일이 이렇게 되자 발 토오라는 이 외계인은 부득이 UFO 연구가이자 독실한 신앙인인 스트랜지스 박사를 국방성으로 불러 접촉함으로써 자신의 정체와 사명을 전달하게 된다. 이와 같은 감추어진 스토리와 더불어 이 책에서는 스트랜지스 박사가 우주인들의 초대를 받아 우주선에 탑승하여 경험했던 여러 이야기들과 외계인 발 토오의 메시지 등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10월 중순 출간 예정)
하얀우주
- 2007.08.28
- 19:25:12
- (*.144.73.49)
워크인을 제일 먼저 말한 사람은 미국의 "루쓰 몽고메리"라고 합니다.
워크인의 예를 발행한 책은 나는 티벳트의 라마승이었다/정신세계사.이었습니다
우리가 워크인이 이 사이트에 소개되었을때 공개적이 아니었지만 저도 환영하였던 "시니"님 이었습니다. 시니님은 지금은 자기 웹에서 열심히 계속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계인23님은 자기의 웹도 소개하면서 왜 이렇게 이 사이트에서만 공개적으로 소개할까? 하는 의문에서 위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준영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우주법칙은 당연히 우리 모두 지켜야겠지만, 극소수 이겠지만 어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워크인의 예를 발행한 책은 나는 티벳트의 라마승이었다/정신세계사.이었습니다
우리가 워크인이 이 사이트에 소개되었을때 공개적이 아니었지만 저도 환영하였던 "시니"님 이었습니다. 시니님은 지금은 자기 웹에서 열심히 계속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계인23님은 자기의 웹도 소개하면서 왜 이렇게 이 사이트에서만 공개적으로 소개할까? 하는 의문에서 위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준영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우주법칙은 당연히 우리 모두 지켜야겠지만, 극소수 이겠지만 어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