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2
시타나님
모두를 사랑하란 것은 그 안에 어떤 아무것도 아닌 것 [그것] 입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지 마세요. 당신 말처럼 다음으로 넘어 갈려면
그 다음으로 넘어 갈려면 최후엔 빛과 어둠의 경계가 없어야 합니다.
둘에 대하여 미혹을 가져서는 안되며 [그냥 있다가도 없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4쳔400명.. 전에 제가 말했던 것 처럼 1만명의 그저그런 4천명의
조금 나은 인간들 400명의 마스터.. 이런 건 모두 겉 표현에 불과합니다.
시타나님.. 시타나님이 빛의 선봉인거 알겠지만 그게 당신을 위한
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빛이란 작자를 믿지 마세요.. 시타나님이 선봉에 언제까지 있을 줄 모르겠지만
당신이 힘이 빠질땐 버릴꺼니까요.
모두를 위한 것이 정령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시타나님도
머지 않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자신을 위한 길을 가세요.
그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니까요. 수고하세요..
[길의 의도는 아니였는데 느끼는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모두를 사랑하란 것은 그 안에 어떤 아무것도 아닌 것 [그것] 입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지 마세요. 당신 말처럼 다음으로 넘어 갈려면
그 다음으로 넘어 갈려면 최후엔 빛과 어둠의 경계가 없어야 합니다.
둘에 대하여 미혹을 가져서는 안되며 [그냥 있다가도 없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4쳔400명.. 전에 제가 말했던 것 처럼 1만명의 그저그런 4천명의
조금 나은 인간들 400명의 마스터.. 이런 건 모두 겉 표현에 불과합니다.
시타나님.. 시타나님이 빛의 선봉인거 알겠지만 그게 당신을 위한
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빛이란 작자를 믿지 마세요.. 시타나님이 선봉에 언제까지 있을 줄 모르겠지만
당신이 힘이 빠질땐 버릴꺼니까요.
모두를 위한 것이 정령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걸 시타나님도
머지 않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자신을 위한 길을 가세요.
그게 모두를 위하는 길이니까요. 수고하세요..
[길의 의도는 아니였는데 느끼는대로 써서 죄송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모두를 위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