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구세요?
대체, 왜 여기와서 글을 써대시는겁니까.
당신의 <진짜 목적>이 뭐죠?
물론, 말은 안하겠지만.........
한마디만하죠.
당신의 말은, 이론적으로 맞는지 틀리는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마음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글쎄요......
뭔가가....감추어진듯한 느낌 ?
진짜 본심은 감춘 채, 조각 찌꺼기만 떨궈주고 있는 듯한...
Feeling ?
글 수 17,504
누구세요?
대체, 왜 여기와서 글을 써대시는겁니까.
당신의 <진짜 목적>이 뭐죠?
물론, 말은 안하겠지만.........
한마디만하죠.
당신의 말은, 이론적으로 맞는지 틀리는지 내 알바는 아니지만....
<마음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글쎄요......
뭔가가....감추어진듯한 느낌 ?
진짜 본심은 감춘 채, 조각 찌꺼기만 떨궈주고 있는 듯한...
Feeling ?
이선희
- 2007.08.21
- 16:09:28
- (*.139.142.5)
외계인분들께 아무리 도움받아, 준비되어 각성되고, 영적으로 진보할지라도.
그것은 루슈(생존의지에너지)로 化되어, 다른 상위 차원 존재들의 먹잇감(동력원)
이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의 까칠한 질문에 대해서 긴 답변의 글 남겨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원체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처절히 알아버린 사람의
당연한 반응기제라고 생각해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김주성님, 영적으로 진화한들, 윤회 시스템에서는 벗어나지 못하지 않습니까.
김주성님께서도, 죽음과 無를 두려워 하여, 맹목적인 생에의 의지를 갖고 계시다
는 점에 있어서는 우리 지구인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김주성님께서 선한 의도이든, 악한 의도이든. 그것은 제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김주성님을 비롯해서, 이 사이트에 계신 모든 회원분들께서도 모두들.
본질을 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저는 진리를 체득하지 않은 사람이므로 알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모르>므로,
기실, 이런 것을 언급할 자격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주성님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믿으라는 말씀에는
공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논외의 말이지만...
저끄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엘로힘을 맹종하는 종교집단을 만났습니다.
생명부에 이름 게재하라길래 도망쳐나왔습니다.
거기까지 간 이유는 그냥 <궁금해서>였구요..한번 어떻게 하나 보자.
하는 오기로 갔습니다.. 정확히 <엘로힘>이라고 말을 했구요..
제가 목사한테 프리메이슨 아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했고.
지금 세계를 어지럽히는 것이 유대인인 것을 아냐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성서의 구약에서는 유대인을 좋게 묘사하지 않냐고 했더니.
말을 먹더라구요.
끝으로, 그 목사한테. 일루미너티는 아냐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프리메이슨은 모르는데, 일루미터니는 아냐.
그랬더니. 말을 또 쳐드시더라구요...
일루미터니나 엘로힘이나....
암튼...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그냥,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은 루슈(생존의지에너지)로 化되어, 다른 상위 차원 존재들의 먹잇감(동력원)
이 된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의 까칠한 질문에 대해서 긴 답변의 글 남겨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원체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처절히 알아버린 사람의
당연한 반응기제라고 생각해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김주성님, 영적으로 진화한들, 윤회 시스템에서는 벗어나지 못하지 않습니까.
김주성님께서도, 죽음과 無를 두려워 하여, 맹목적인 생에의 의지를 갖고 계시다
는 점에 있어서는 우리 지구인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김주성님께서 선한 의도이든, 악한 의도이든. 그것은 제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김주성님을 비롯해서, 이 사이트에 계신 모든 회원분들께서도 모두들.
본질을 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저는 진리를 체득하지 않은 사람이므로 알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저는 <모르>므로,
기실, 이런 것을 언급할 자격 자체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김주성님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믿으라는 말씀에는
공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논외의 말이지만...
저끄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엘로힘을 맹종하는 종교집단을 만났습니다.
생명부에 이름 게재하라길래 도망쳐나왔습니다.
거기까지 간 이유는 그냥 <궁금해서>였구요..한번 어떻게 하나 보자.
하는 오기로 갔습니다.. 정확히 <엘로힘>이라고 말을 했구요..
제가 목사한테 프리메이슨 아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했고.
지금 세계를 어지럽히는 것이 유대인인 것을 아냐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성서의 구약에서는 유대인을 좋게 묘사하지 않냐고 했더니.
말을 먹더라구요.
끝으로, 그 목사한테. 일루미너티는 아냐고 했더니.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프리메이슨은 모르는데, 일루미터니는 아냐.
그랬더니. 말을 또 쳐드시더라구요...
일루미터니나 엘로힘이나....
암튼...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그냥,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아시다시피 지구인들을 도우고자하는 외계인들은 오랜 기간을 지구인들이 깨어나서 스스로 지구의 주인임을 깨닫기를 바라고 도우도 알려왔읍니다 물론 지구를 이용하려는 외계인들의 정보도 전했지만 그 마지막 선택은 항상 지구인들이 했답니다 그들의 계략에 속은 것도 있지만....
하여간 지구인들이 준비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면서
동시에 이런 대화를 하면서 여러가지 지구인의 관심사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대화시에 조심해야 할 것 등 많은 것을 배우고 잇읍니다
마음에 와 닿지 않느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시겠읍니까?
우주의 진리는 편하고 거침없으며 그냥 좋을 때가 바른 정보를
전하는 것인데 외계인들은 많이 모자랍니다
감사합니다외계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