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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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올라가신 한 회원님이 모임후 올라가기전 본 에너지를 쪽지를 통해 질문한 내용과
저의 답변을 공개해 여러분들과 공명하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수정해 일부 공개합니다..
"제가 본 것은 은빛색에 에너지흐름인데 저 다리사이로 엄청나게 지나가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빛들이 움직이고 있었는데....이것이 무엇인지요"
"그 다음날 그동안의 지구의 수호자들이 하늘에 거대한 구름 형태로 몰려왔었습니다..
물론 그 전날밤부터 유에프호와 빛의 형태로 신호를 보내며 있었지요..
지구 영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빛에너지에 대해서는 전에 샴브라에 살짝 올렸습니다.
다음날 이동한 바닷가.. 진흙속에서 지구 어머니의 진동을 느꼈습니다..
과거 아틀란티스의 상실의 아픔과..
변화되는 과정속에서 아픔을 겪어야될 지구의 자녀들..
그리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의 진동들이었습니다..
음력 7월 7일 낮12시..
몇분들과 같이 동시에 공명받아 약속한 그 시간..
이편과 저편의 땅끝까지의 거대한 수정사원이 알의 형태로 진동하며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뒤 시간이 흐른후..용의 알처럼 거대한 지구 알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후에 알게 되겠지요..
지구는 모든 자연과 인공 구조물에 그동안 빛의 크리스탈 보호막을 형성하는 작업을
사자들과 함께 인도해왔습니다..
최근 자연계뿐만이 아니라 인공구조물까지 그 빛이 강렬해지고 있음을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희망을 가져라.. 나의 자녀들이여....."
아픔속에 울리는 우리의 선조들로부터..과거의 모든 지구 지킴이들로 부터의
사랑이 전해지는 그곳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저의 답변을 공개해 여러분들과 공명하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수정해 일부 공개합니다..
"제가 본 것은 은빛색에 에너지흐름인데 저 다리사이로 엄청나게 지나가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빛들이 움직이고 있었는데....이것이 무엇인지요"
"그 다음날 그동안의 지구의 수호자들이 하늘에 거대한 구름 형태로 몰려왔었습니다..
물론 그 전날밤부터 유에프호와 빛의 형태로 신호를 보내며 있었지요..
지구 영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빛에너지에 대해서는 전에 샴브라에 살짝 올렸습니다.
다음날 이동한 바닷가.. 진흙속에서 지구 어머니의 진동을 느꼈습니다..
과거 아틀란티스의 상실의 아픔과..
변화되는 과정속에서 아픔을 겪어야될 지구의 자녀들..
그리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의 진동들이었습니다..
음력 7월 7일 낮12시..
몇분들과 같이 동시에 공명받아 약속한 그 시간..
이편과 저편의 땅끝까지의 거대한 수정사원이 알의 형태로 진동하며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뒤 시간이 흐른후..용의 알처럼 거대한 지구 알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후에 알게 되겠지요..
지구는 모든 자연과 인공 구조물에 그동안 빛의 크리스탈 보호막을 형성하는 작업을
사자들과 함께 인도해왔습니다..
최근 자연계뿐만이 아니라 인공구조물까지 그 빛이 강렬해지고 있음을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희망을 가져라.. 나의 자녀들이여....."
아픔속에 울리는 우리의 선조들로부터..과거의 모든 지구 지킴이들로 부터의
사랑이 전해지는 그곳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멀린
- 2007.08.20
- 22:22:02
- (*.131.66.232)
토요일 10시까지 대화를 나눈 후에 늦은 밤...
시냇가 위에 자리를 펴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둥글게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 후에.. 누군가
"하늘에서 황금빛 에너지가 내려오니 잠시 명상을 하자"
"그래요? 그럼 손잡고 합시다,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이
축복 에너지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ㅇㅇ님과 통화를 하면서 저녁에 황금 빛 에너지가
내려왔다고 말하니까,
"낮에 부터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의 에너지지가 내려왔습니다."
그날 산청과 변산에 그리스도의 큰 축복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연꽃 축제에 들렸다가 돌아 가는 길에 은빛 비행체(우주선) 두대가
연이어 머리 위를 날아가더군요,
나는 그들이 수고했습니다하는 메세지를 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태백산, 지남번 광주, 이번 인천... 연이어 세번 머리 위를 지나간
비행체의 존재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시냇가 위에 자리를 펴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둥글게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경과 후에.. 누군가
"하늘에서 황금빛 에너지가 내려오니 잠시 명상을 하자"
"그래요? 그럼 손잡고 합시다,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이
축복 에너지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날 ㅇㅇ님과 통화를 하면서 저녁에 황금 빛 에너지가
내려왔다고 말하니까,
"낮에 부터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의 에너지지가 내려왔습니다."
그날 산청과 변산에 그리스도의 큰 축복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천 연꽃 축제에 들렸다가 돌아 가는 길에 은빛 비행체(우주선) 두대가
연이어 머리 위를 날아가더군요,
나는 그들이 수고했습니다하는 메세지를 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태백산, 지남번 광주, 이번 인천... 연이어 세번 머리 위를 지나간
비행체의 존재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갑자기 이 인사가 하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