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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의 경선이 1주일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차기정권이 빅뱅하는 한반도에 파란만장한 대한美國호를 이끌 고단한 수장이 될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한나라당의 경선을 예측해보는 재미를 시간이 더 흐르기전 해보기로 하죠.
저는 맹바기의 승리를 점칩니다. 이렇게 한나라는 또 당하게죠.
한나라든 도로열린당이든 어차피 대한美國의 희망을 걸만한 곳은 없습니다.
수렴청정하고 있는 김씨 노인내는 재임기간 중 해놓은 못된 짖이 탄로날까, 노심초사하여 미국을 등에없고 최첨단 수작질을 다 동원하고 있는데.... 결국 통할런지 두고보죠... 이 작전이 우습게 보여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한나라에서 인기때문에 맹바기를 경선통과 시키면 DJ가 작업중인 손학규나 범 여권후보에게 단칼에 당할겁니다. 이번 북풍에 대해 우습게 생각하는데... 남북정상회담, 북-미 수교진전, 종전선언 등의 계속적인 호재는 결국... DJ-노무현으로 이어진 햇볓정책에 성공분위기를 띄워 줄것입니다.
반사적으로 시간만 되면 북폭을 열심히 주장하고, 대북퍼주기 딴지를 걸어댓던 한나라는 몰락할 운명입니다. 이를 감지한 국정원출신 정형근이 '신대북정책'을 급조했는데... 눈치없는 수구꼴통/무뇌아집단인 보수단체들이 날계란세례를 날리고 있습니다. 지만원의 개거품도 이유야 마찬가지죠.
미국으로 부터의 완전한 버림을 받은데 대해 분개하고 있는 중이죠.
세월은 변했건만... 이 꼴통들은 언제까지 '반공'으로 궁물을 빨고 있으니...
이제 이들은 자신들이 미국에게 '거북한 짐'이 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토사구팽... 후세인꼴이죠.
문제는 용도폐기된 허위우익/수구꼴통을 대신한 위장좌빨/진보개혁의 시커먼 세력들입니다.
반미정서의 부담을 느낀 미국의 새로운 식민통치 수법인데... 이들이 민주화란 화려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진화한 매국/반역행위를 교묘히 행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또 국민들에게 잘~ 먹히고 있다는거죠.
이번 대선에서 이를 분명하게 깝데기를 벗겨낼 세력이 존재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런 '위장'이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회분란을 획책합니다. 정부/청와대의 언론전쟁, 헌법개정문제, 황우석 문제, 디워-진중권 등 썩은 아가리를 이용한 여론 양분화... 아직 민중들의 의식은 수준이 낮기만 합니다. 적들의 파상적 공세를 막아내기 힘겨운 상태군요...
아무튼...
이제까지 지켜봐왔는데... 맹바기가 유리합니다. X-file이란 재료로도 맹바기의 인기를 잠재우질 못하는군요. 이렇게 보는 이유는... 한나라당내 지도부가 모두 맹바기편인걸 보면 압니다. 이자들이 어떤 인간들인가? 냄새는 기막히게 맏는 본능들의 소유자들이거든요. 경선룰을 바꾸면서 빚어진 소란을 봐도 알수있죠. 당내 선거관리조직이 모두 맹바기측이란걸 확인해주는 대목입니다. 이번 여론조사 방법을 둘러싸고도 잡음이 있었는데... 박근혜의 편은 없더군요. 이번 경선에서 30-30-20-20의 비율로 경선이 치루어집니다.
고정적 충성표인 장년 이상의 표는 박근혜의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표의 숫자는 모자랄걸로 예측합니다. 젖녀옥 씨바년이 맹바기에 기어붙은 걸 관심있게 보아야 합니다. 다소 불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박근혜 캠프를 유심히 보아왔는데... 전략의 부재/인재의 부재에 시달리더군요. 박근혜의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 매국/매족을 해온 수구꼴통들을 끼어앉고 가야하는 태생적 한계도 있습니다. 유럭대선 주자들 중 도덕적으로는 가장 돋보이긴 합니다.
다만, 국제정세를 보는 안목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서 중요 정책에 관한 소식도 들을 채널도 없습니다. 그러니 까막눈이지요... 박근혜는 최근 북-미간 어떤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정형근이 만들어 놓은 '신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그 '제작배경의 이유'를 모르고 있더군요. 그러니... 비난을 하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냐면... 끈덜어진 연이란 소립니다. 저는 경선후에 있을 재미있는 광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기정권이 빅뱅하는 한반도에 파란만장한 대한美國호를 이끌 고단한 수장이 될것은 불을보듯 뻔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한나라당의 경선을 예측해보는 재미를 시간이 더 흐르기전 해보기로 하죠.
저는 맹바기의 승리를 점칩니다. 이렇게 한나라는 또 당하게죠.
한나라든 도로열린당이든 어차피 대한美國의 희망을 걸만한 곳은 없습니다.
수렴청정하고 있는 김씨 노인내는 재임기간 중 해놓은 못된 짖이 탄로날까, 노심초사하여 미국을 등에없고 최첨단 수작질을 다 동원하고 있는데.... 결국 통할런지 두고보죠... 이 작전이 우습게 보여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한나라에서 인기때문에 맹바기를 경선통과 시키면 DJ가 작업중인 손학규나 범 여권후보에게 단칼에 당할겁니다. 이번 북풍에 대해 우습게 생각하는데... 남북정상회담, 북-미 수교진전, 종전선언 등의 계속적인 호재는 결국... DJ-노무현으로 이어진 햇볓정책에 성공분위기를 띄워 줄것입니다.
반사적으로 시간만 되면 북폭을 열심히 주장하고, 대북퍼주기 딴지를 걸어댓던 한나라는 몰락할 운명입니다. 이를 감지한 국정원출신 정형근이 '신대북정책'을 급조했는데... 눈치없는 수구꼴통/무뇌아집단인 보수단체들이 날계란세례를 날리고 있습니다. 지만원의 개거품도 이유야 마찬가지죠.
미국으로 부터의 완전한 버림을 받은데 대해 분개하고 있는 중이죠.
세월은 변했건만... 이 꼴통들은 언제까지 '반공'으로 궁물을 빨고 있으니...
이제 이들은 자신들이 미국에게 '거북한 짐'이 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토사구팽... 후세인꼴이죠.
문제는 용도폐기된 허위우익/수구꼴통을 대신한 위장좌빨/진보개혁의 시커먼 세력들입니다.
반미정서의 부담을 느낀 미국의 새로운 식민통치 수법인데... 이들이 민주화란 화려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진화한 매국/반역행위를 교묘히 행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또 국민들에게 잘~ 먹히고 있다는거죠.
이번 대선에서 이를 분명하게 깝데기를 벗겨낼 세력이 존재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런 '위장'이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사회분란을 획책합니다. 정부/청와대의 언론전쟁, 헌법개정문제, 황우석 문제, 디워-진중권 등 썩은 아가리를 이용한 여론 양분화... 아직 민중들의 의식은 수준이 낮기만 합니다. 적들의 파상적 공세를 막아내기 힘겨운 상태군요...
아무튼...
이제까지 지켜봐왔는데... 맹바기가 유리합니다. X-file이란 재료로도 맹바기의 인기를 잠재우질 못하는군요. 이렇게 보는 이유는... 한나라당내 지도부가 모두 맹바기편인걸 보면 압니다. 이자들이 어떤 인간들인가? 냄새는 기막히게 맏는 본능들의 소유자들이거든요. 경선룰을 바꾸면서 빚어진 소란을 봐도 알수있죠. 당내 선거관리조직이 모두 맹바기측이란걸 확인해주는 대목입니다. 이번 여론조사 방법을 둘러싸고도 잡음이 있었는데... 박근혜의 편은 없더군요. 이번 경선에서 30-30-20-20의 비율로 경선이 치루어집니다.
고정적 충성표인 장년 이상의 표는 박근혜의 든든한 버팀목이지만... 표의 숫자는 모자랄걸로 예측합니다. 젖녀옥 씨바년이 맹바기에 기어붙은 걸 관심있게 보아야 합니다. 다소 불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박근혜 캠프를 유심히 보아왔는데... 전략의 부재/인재의 부재에 시달리더군요. 박근혜의 한계는 여기까지입니다. 매국/매족을 해온 수구꼴통들을 끼어앉고 가야하는 태생적 한계도 있습니다. 유럭대선 주자들 중 도덕적으로는 가장 돋보이긴 합니다.
다만, 국제정세를 보는 안목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에서 중요 정책에 관한 소식도 들을 채널도 없습니다. 그러니 까막눈이지요... 박근혜는 최근 북-미간 어떤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도 정형근이 만들어 놓은 '신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그 '제작배경의 이유'를 모르고 있더군요. 그러니... 비난을 하지...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냐면... 끈덜어진 연이란 소립니다. 저는 경선후에 있을 재미있는 광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