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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이런 사실을 절감합니다.
빛은 민초(네티즌)다.
어둠은 권력(기득권자)이다.
빛의지구는 권력과 기득권의 무너짐과 민초들의 승리에 기초한다.
또하나의 르네상스 그것이 빛의지구에 가까이 가는 여정이다, 이런 사실을 말입니다.
빛은 민초며 네티즌이며 황우석이며 박근혜며 심형래다.
(정치인을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그분을 빼면 이야기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아서 그러니 양해바랍니다)
어둠은 정부며 언론이며 기득권자며 권력에 아부하는 지식인이다. 일부 종교도 어둠의 세력이다.
정부와 정치인은 여당 야당이 똑같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정부는 국민을 팔고 국민의 재산을 착취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북한의 김정일에 빌붙어 영구집권으로 죽을때까지 영광을 누리겠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땅부자와 배신자들이 가진 권리를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며 정의와 민주와 평등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더우기 프리메이슨이라는 그림자정부가 인류를 노예로 하여 자기들만의 복락을 누리기 위해 온갖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고 자기들만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 정론이나 바른 정보의 전달은 외면하고 기사의 취사선택은 물론 정보의 조작과 왜곡을 서슴치 않습니다.
종교의 사악함과 부패에 대해서는 빛의지구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시기에 생략합니다.
지식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지위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못배운 자들을 오도합니다.
이러한 기득권자의 독점적 권리에 대항하여 과감히 싸우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황우석 박근혜 심형래 그리고 민초들(네티즌)입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네티즌의 70~80%가 황우석 지지자요, 심형래 지지자요, 박근혜 지지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바로 힘없고 가진 것 없고 정의감 있고 애국애족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빛의 지구는 기성의 썩은 정부 썩은 종교 썩은 지식인 썩은 언론을 제거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자랑스런 빛의 일꾼들은 지금 뭣하고 있습니까?
초목처럼 열반락을 즐기고 있습니까?
우주선이나 외계인의 메시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 썩어빠진 지구의 기성 부패세력을 척결하지 않고 지구가 빛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 아래서 감홍시 덜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부지런히 수행하시고 언제나 빛의 편에서 빛을 바라고 사시기를 염원해봅니다.
아래는 디워에 대한 것입니다.
허울이 설치는 사회 2007-08-10 12:14:32
여흘치(scotch6dt) 442 160
진중권, 이 인물 허울입니다.
혼이 없는 허상입니다.
장터의 배암장사 말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십 수년 전부터 전개되기 시작한 통신생활과 그 통신생활 속의 사이버 상에서 소위 뜨는 글쟁이란 위인들 거개가 허울, 허상입니다.
그 중 유시민은 눈꼽만치라도 나름의 철학이라도 가미하고 있습니다.
영악스러움의 정도 차이이긴 하지만 말이죠.
요사이도 이 통신세계 사이버스틱 글투나 어투를 멋모르고 모방 차용하며 글질을 해대는 사람들도 꽤 많다는 걸 압니다.
(일반 인터넷상에 유행하는 은유 유행어 등 차용을 말함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증스럽게 생각하고 혐오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글 꾸미기 스탈들이기도 합니다.
얼핏 멋들어지게 보이기도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품 글이 아닌 한, 자신의 생각 모습 전체의 거울이기도 한 글이란 것을 그렇게 진솔함과 정당한 사리의 옳고그름들 보다 어줍잖은 겉치장에 신경을 쓰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쌩멋을 가미하고 개폼나는 글 꾸미기에 신경쓸 요량이면 한 번 더 사리를 분별하고 자신 양심에 묻는 일에 신경쓰라고 권하고 싶기도 합니다.
양심의 표현이기도 한 글이란 진솔함이 가장 우선입니다.
겨우 가나다를 뗀 산골 촌로가 모양없게 쓴 글이라 할지라도 진정성과 사리에 맞다면 그게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진중권 이란 저 물방개 같은 허상을 몹시 싫어하고 있습니다.
'... 충무로와 관계가 있다면, 충무로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 것 뿐이다' 란 맨트 같은 거 저 위인은 벌써 오래전 책상머리에서 끙끙대며 만들어 놓은 텍스트 나열입니다.
그래서 장터 배암장수 이상 의미가 없는 허상이란 것이죠.
어쩌다 저런 사이버상의 허울, 허상들의 글장난 말장난질들이 먹히고 팔리기도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오래전부터 한탄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진중권이란 허드레 글팔이가,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떠들어대는 세태를 한탄하였다면 왜,
정작 본인은 영화가 나오기도 전부터 그리 입에 거품을 물고 그런 세태에 대해 거부반응을 느껴야만 했을까요.
지금도 본 영화를 보지 않았노라 전제하고 큰소리 치고 있는 어쩌구니 없는 형국입니다.
정신머리 없거나 따로 억하심정이 있었거나 애써 주제를 삼아 글팔이 상품 만들기 위한 소재감이었을 뿐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평일까요.
아무튼 옆에서 보아하니
진중권이란 글팔이가 그 디워라는 영화를 두고 과도한 선전선동이 거북스러웠고 비위 거슬렸고, 지 말대로 '꼭지가 돌아서' 라는 이유로 여기 저기 글팔이를 했는진 몰라도
정작 본 영화가 대중들에게 뚜껑이 열린 후 혹평은 고사하고 대다수의 호평이 대세인 점을 감안 한다면 이제 본인이 헛소리 했노라 인정하고 골방에 쳐박혀 있는게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자신 주장들 정당화를 위해서 파시스트니 어쩌니 하며 대중들의 생각과 판단을 호도하려는 짓은 영화관객들 모독이고 쌍넘의 벌레새끼의 몸부림쯤으로 치부해도 된다고 봅니다.
어쩌다 이런 장터 약장수 같은 이미테이션 글팔이들의 허상 허울 텍스트짜깁기 놀음들이 먹히고 팔리는 세태인지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IP: 221.162.71.♡
1/11
풀빵(make21c) 2007-08-10 12:20:02 ip: 222.100.5.♡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2/11
Beast(odori) 2007-08-10 12:30:52 ip: 123.109.37.♡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허허~~ 속 시원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허허~~ 속 시원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3/11
제이크(jkchung3) 2007-08-10 12:32:05 ip: 61.75.54.♡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자라온 환경 과 타고난 개인적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극적인 감정 표현이나 독설이 좋은(?) 학벌과 매치되면서 상품가치로서 인정을 받고 이것이 자극적인 꺼리를 찾아 헤매는 신문이나 방송의 부수 늘리기나 시청율 높이기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는가...싶기도 하네요...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자라온 환경 과 타고난 개인적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극적인 감정 표현이나 독설이 좋은(?) 학벌과 매치되면서 상품가치로서 인정을 받고 이것이 자극적인 꺼리를 찾아 헤매는 신문이나 방송의 부수 늘리기나 시청율 높이기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는가...싶기도 하네요...
4/11
이팝나무(kds5116) 2007-08-10 12:43:10 ip: 116.32.123.♡
"이미테이션 글팔이" 더도 덜도 아닙니다.
참고 보다가 홧병 도질려고 해서 티비 꺼버렸습니다.
"이미테이션 글팔이" 더도 덜도 아닙니다.
참고 보다가 홧병 도질려고 해서 티비 꺼버렸습니다.
5/11
클라인(klein) 2007-08-10 12:52:50 ip: 125.241.30.♡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2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2
6/11
머큐리(mercury) 2007-08-10 13:19:31 ip: 210.127.197.♡
양심의 표현이기도 한 글이란 우선 진솔함이 가장 우선입니다. 2
양심의 표현이기도 한 글이란 우선 진솔함이 가장 우선입니다. 2
7/11
여긴서울(thisisseoul) 2007-08-10 14:17:10 ip: 221.168.135.♡
머리와 입은 있는데 생각과 마음이 부재입니다.
경험이 부족하니 입으로 진정성과 눈에서 善함이 나오겠읍니까....
연륜과 경륜도 짧고 그러니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기보다 자신의 짧은 논리를 정당화하기위해 목소리켜지고...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겸손함도 볼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랄까..
머리와 입은 있는데 생각과 마음이 부재입니다.
경험이 부족하니 입으로 진정성과 눈에서 善함이 나오겠읍니까....
연륜과 경륜도 짧고 그러니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기보다 자신의 짧은 논리를 정당화하기위해 목소리켜지고...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겸손함도 볼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랄까..
8/11
유희(yuhi) 2007-08-10 14:45:55 ip: 203.184.54.♡
여흘치님, 제목 장사 합시다!!
"기지촌 지식인 대표 진중권" 어떻겠는가 생각 해 보세요~^^
여흘치님, 제목 장사 합시다!!
"기지촌 지식인 대표 진중권" 어떻겠는가 생각 해 보세요~^^
9/11
바래봉(lsd2052) 2007-08-10 14:49:28 ip: 121.146.78.♡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2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2
10/11
dalleh(dalleh) 2007-08-10 16:04:04 ip: 59.29.217.♡
공감합니다. 진중권이는 무시해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데 mbc 는 부득부득 tv 에
모셔다가 가뜩이나 후덥지근한데 "국민여러분 스트레스 왕창받으시요" 하잖아요?!
생각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피곤해져야 지들이 사는건지, 원.
공감합니다. 진중권이는 무시해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데 mbc 는 부득부득 tv 에
모셔다가 가뜩이나 후덥지근한데 "국민여러분 스트레스 왕창받으시요" 하잖아요?!
생각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피곤해져야 지들이 사는건지, 원.
11/11
탐라인(tamline) 2007-08-11 01:28:28 ip: 125.143.246.♡
동감합니다^^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 3
빛은 민초(네티즌)다.
어둠은 권력(기득권자)이다.
빛의지구는 권력과 기득권의 무너짐과 민초들의 승리에 기초한다.
또하나의 르네상스 그것이 빛의지구에 가까이 가는 여정이다, 이런 사실을 말입니다.
빛은 민초며 네티즌이며 황우석이며 박근혜며 심형래다.
(정치인을 언급해서 미안하지만 그분을 빼면 이야기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아서 그러니 양해바랍니다)
어둠은 정부며 언론이며 기득권자며 권력에 아부하는 지식인이다. 일부 종교도 어둠의 세력이다.
정부와 정치인은 여당 야당이 똑같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정부는 국민을 팔고 국민의 재산을 착취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북한의 김정일에 빌붙어 영구집권으로 죽을때까지 영광을 누리겠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도 땅부자와 배신자들이 가진 권리를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며 정의와 민주와 평등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더우기 프리메이슨이라는 그림자정부가 인류를 노예로 하여 자기들만의 복락을 누리기 위해 온갖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자기들에게 유리하고 자기들만의 것을 지키기 위해서 정론이나 바른 정보의 전달은 외면하고 기사의 취사선택은 물론 정보의 조작과 왜곡을 서슴치 않습니다.
종교의 사악함과 부패에 대해서는 빛의지구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시기에 생략합니다.
지식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지위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못배운 자들을 오도합니다.
이러한 기득권자의 독점적 권리에 대항하여 과감히 싸우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황우석 박근혜 심형래 그리고 민초들(네티즌)입니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네티즌의 70~80%가 황우석 지지자요, 심형래 지지자요, 박근혜 지지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바로 힘없고 가진 것 없고 정의감 있고 애국애족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빛의 지구는 기성의 썩은 정부 썩은 종교 썩은 지식인 썩은 언론을 제거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자랑스런 빛의 일꾼들은 지금 뭣하고 있습니까?
초목처럼 열반락을 즐기고 있습니까?
우주선이나 외계인의 메시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까?
이 썩어빠진 지구의 기성 부패세력을 척결하지 않고 지구가 빛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감나무 아래서 감홍시 덜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부지런히 수행하시고 언제나 빛의 편에서 빛을 바라고 사시기를 염원해봅니다.
아래는 디워에 대한 것입니다.
허울이 설치는 사회 2007-08-10 12:14:32
여흘치(scotch6dt) 442 160
진중권, 이 인물 허울입니다.
혼이 없는 허상입니다.
장터의 배암장사 말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십 수년 전부터 전개되기 시작한 통신생활과 그 통신생활 속의 사이버 상에서 소위 뜨는 글쟁이란 위인들 거개가 허울, 허상입니다.
그 중 유시민은 눈꼽만치라도 나름의 철학이라도 가미하고 있습니다.
영악스러움의 정도 차이이긴 하지만 말이죠.
요사이도 이 통신세계 사이버스틱 글투나 어투를 멋모르고 모방 차용하며 글질을 해대는 사람들도 꽤 많다는 걸 압니다.
(일반 인터넷상에 유행하는 은유 유행어 등 차용을 말함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증스럽게 생각하고 혐오하고 거부감을 느끼는 글 꾸미기 스탈들이기도 합니다.
얼핏 멋들어지게 보이기도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품 글이 아닌 한, 자신의 생각 모습 전체의 거울이기도 한 글이란 것을 그렇게 진솔함과 정당한 사리의 옳고그름들 보다 어줍잖은 겉치장에 신경을 쓰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쌩멋을 가미하고 개폼나는 글 꾸미기에 신경쓸 요량이면 한 번 더 사리를 분별하고 자신 양심에 묻는 일에 신경쓰라고 권하고 싶기도 합니다.
양심의 표현이기도 한 글이란 진솔함이 가장 우선입니다.
겨우 가나다를 뗀 산골 촌로가 모양없게 쓴 글이라 할지라도 진정성과 사리에 맞다면 그게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진중권 이란 저 물방개 같은 허상을 몹시 싫어하고 있습니다.
'... 충무로와 관계가 있다면, 충무로에서 지하철을 갈아타는 것 뿐이다' 란 맨트 같은 거 저 위인은 벌써 오래전 책상머리에서 끙끙대며 만들어 놓은 텍스트 나열입니다.
그래서 장터 배암장수 이상 의미가 없는 허상이란 것이죠.
어쩌다 저런 사이버상의 허울, 허상들의 글장난 말장난질들이 먹히고 팔리기도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오래전부터 한탄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진중권이란 허드레 글팔이가,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떠들어대는 세태를 한탄하였다면 왜,
정작 본인은 영화가 나오기도 전부터 그리 입에 거품을 물고 그런 세태에 대해 거부반응을 느껴야만 했을까요.
지금도 본 영화를 보지 않았노라 전제하고 큰소리 치고 있는 어쩌구니 없는 형국입니다.
정신머리 없거나 따로 억하심정이 있었거나 애써 주제를 삼아 글팔이 상품 만들기 위한 소재감이었을 뿐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평일까요.
아무튼 옆에서 보아하니
진중권이란 글팔이가 그 디워라는 영화를 두고 과도한 선전선동이 거북스러웠고 비위 거슬렸고, 지 말대로 '꼭지가 돌아서' 라는 이유로 여기 저기 글팔이를 했는진 몰라도
정작 본 영화가 대중들에게 뚜껑이 열린 후 혹평은 고사하고 대다수의 호평이 대세인 점을 감안 한다면 이제 본인이 헛소리 했노라 인정하고 골방에 쳐박혀 있는게 낫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자신 주장들 정당화를 위해서 파시스트니 어쩌니 하며 대중들의 생각과 판단을 호도하려는 짓은 영화관객들 모독이고 쌍넘의 벌레새끼의 몸부림쯤으로 치부해도 된다고 봅니다.
어쩌다 이런 장터 약장수 같은 이미테이션 글팔이들의 허상 허울 텍스트짜깁기 놀음들이 먹히고 팔리는 세태인지 한탄스럽기만 합니다.
IP: 221.162.71.♡
1/11
풀빵(make21c) 2007-08-10 12:20:02 ip: 222.100.5.♡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2/11
Beast(odori) 2007-08-10 12:30:52 ip: 123.109.37.♡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허허~~ 속 시원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허허~~ 속 시원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3/11
제이크(jkchung3) 2007-08-10 12:32:05 ip: 61.75.54.♡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자라온 환경 과 타고난 개인적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극적인 감정 표현이나 독설이 좋은(?) 학벌과 매치되면서 상품가치로서 인정을 받고 이것이 자극적인 꺼리를 찾아 헤매는 신문이나 방송의 부수 늘리기나 시청율 높이기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는가...싶기도 하네요...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
자라온 환경 과 타고난 개인적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극적인 감정 표현이나 독설이 좋은(?) 학벌과 매치되면서 상품가치로서 인정을 받고 이것이 자극적인 꺼리를 찾아 헤매는 신문이나 방송의 부수 늘리기나 시청율 높이기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는가...싶기도 하네요...
4/11
이팝나무(kds5116) 2007-08-10 12:43:10 ip: 116.32.123.♡
"이미테이션 글팔이" 더도 덜도 아닙니다.
참고 보다가 홧병 도질려고 해서 티비 꺼버렸습니다.
"이미테이션 글팔이" 더도 덜도 아닙니다.
참고 보다가 홧병 도질려고 해서 티비 꺼버렸습니다.
5/11
클라인(klein) 2007-08-10 12:52:50 ip: 125.241.30.♡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2
동감합니다^^
그노마의 눈빛 과 목소리 떨림을 보면서 비평가의 모습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느껴지더군요...2
6/11
머큐리(mercury) 2007-08-10 13:19:31 ip: 210.127.197.♡
양심의 표현이기도 한 글이란 우선 진솔함이 가장 우선입니다. 2
양심의 표현이기도 한 글이란 우선 진솔함이 가장 우선입니다. 2
7/11
여긴서울(thisisseoul) 2007-08-10 14:17:10 ip: 221.168.135.♡
머리와 입은 있는데 생각과 마음이 부재입니다.
경험이 부족하니 입으로 진정성과 눈에서 善함이 나오겠읍니까....
연륜과 경륜도 짧고 그러니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기보다 자신의 짧은 논리를 정당화하기위해 목소리켜지고...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겸손함도 볼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랄까..
머리와 입은 있는데 생각과 마음이 부재입니다.
경험이 부족하니 입으로 진정성과 눈에서 善함이 나오겠읍니까....
연륜과 경륜도 짧고 그러니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기보다 자신의 짧은 논리를 정당화하기위해 목소리켜지고... 비판의 대상이 됩니다. 겸손함도 볼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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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yuhi) 2007-08-10 14:45:55 ip: 203.184.54.♡
여흘치님, 제목 장사 합시다!!
"기지촌 지식인 대표 진중권" 어떻겠는가 생각 해 보세요~^^
여흘치님, 제목 장사 합시다!!
"기지촌 지식인 대표 진중권" 어떻겠는가 생각 해 보세요~^^
9/11
바래봉(lsd2052) 2007-08-10 14:49:28 ip: 121.146.78.♡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2
무엇인가에 매몰되어 그것만이 옳다고 광분하는, 그럼에도 이런 감정을 비평이라는 허울 속에서 비슷한 패거리들의 카타르시스를 대변하는 저급한 표현의 독설가의 모습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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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eh(dalleh) 2007-08-10 16:04:04 ip: 59.29.217.♡
공감합니다. 진중권이는 무시해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데 mbc 는 부득부득 tv 에
모셔다가 가뜩이나 후덥지근한데 "국민여러분 스트레스 왕창받으시요" 하잖아요?!
생각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피곤해져야 지들이 사는건지, 원.
공감합니다. 진중권이는 무시해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데 mbc 는 부득부득 tv 에
모셔다가 가뜩이나 후덥지근한데 "국민여러분 스트레스 왕창받으시요" 하잖아요?!
생각들이 있는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피곤해져야 지들이 사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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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인(tamline) 2007-08-11 01:28:28 ip: 125.143.246.♡
동감합니다^^
중권 저넘 불가사이 한넘입니다.ㅋ ~~ 3
돌고래
- 2007.08.12
- 12:20:51
- (*.154.107.211)
과거 국민을 위한다 백성을 위한다며 혁명을 일으키고 자신들이 기득권에 오르면 그들 모두가 변질 되어 초기에 외치던 말들은 다 잊어 버리고 기존의 정치가와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무리들..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도 그렇고 글쓴분도 그렇고 저 위치에 올라간다면 다를 거라 생각은 들지 않는데.. ㅎㅎㅎ
사람이라면 다 똑같을 거 같아효. 깨달은 사람들이 저 위치에 올라 가려고 노력 하지 않는 것도 그 위치에 가면 자신이 하기 싫어도 주변에 휩쓸려 변질이 되겠죠.
여기 분들도 대부분 그럴러라 생각 합니다. 권력이나 돈에 대해 그렇게 갈망하며 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적인 평안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는 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도 그렇고 글쓴분도 그렇고 저 위치에 올라간다면 다를 거라 생각은 들지 않는데.. ㅎㅎㅎ
사람이라면 다 똑같을 거 같아효. 깨달은 사람들이 저 위치에 올라 가려고 노력 하지 않는 것도 그 위치에 가면 자신이 하기 싫어도 주변에 휩쓸려 변질이 되겠죠.
여기 분들도 대부분 그럴러라 생각 합니다. 권력이나 돈에 대해 그렇게 갈망하며 사는 것보다는 자신의 내적인 평안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는 군요.
세상에 선한 쿠데타 선한 독재는 없습니다. 반드시 그 폐혜를 겪게 됩니다.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외에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정희가 강탈한 영남대와 정수장학재단의 이사장 자리를 하면서
하는 일없이 연봉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사람이 박근혜입니다.
자꾸 이 게시판에서 정치얘기좀 하지 맙시다. 박근혜는 절대 선도 아니고 빛도 아니고, 그냥 정치인입니다.
그녀의 아버지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 이상,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세계 역사상 부끄럽고 무능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