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임지성입니다.
어제부터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당분간 낮 동안은 길동 사무실에 기거할 예정이니
심심하시거나 절 보고 싶은 분은 언제든 놀러오세요.
당분간 길동지기 노릇을 해야겠군요.
연락처
010-9212-1193입니다.
길 찾기가 힘드시면 연락주세요.
지하철 5호선 길동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연락주시면 마중 나갑니다.
단, 무일푼의 백수이기 때문에 식사제공은 못해드립니다.
뭐 김밥 한 줄은 가능합니다.
집기류가 거의 없습니다.
- 화장지(각티슈, 화장실, 주방), 수건, 배게, 이불, 방석, 주전자, 냄비, 수저, 세제(주방, 욕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왕이면 mp3플레이어 기능이 달린 CD플레이어)
- 책들(책장 및 소일거리로 읽을 책들)
- 차(조금 있긴 한 것 같은데, 좀 더 다양한 차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식료품(라면 : 봉지라면, 컵라면), 물(정수기도 환영!), 토스터기, 식빵, 쨈 등등
- 책상, 밥상, 행주 등등.
- 에어콘도 있습니다만, 작은 선풍기도 환영!
- 컴퓨터!
집에서 쓰던 것, 남아 도는 것!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
빈손으로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오세요.
그럼
글 수 17,667
안녕하세요? 임지성입니다.
어제부터 다시 백수가 되었습니다.
당분간 낮 동안은 길동 사무실에 기거할 예정이니
심심하시거나 절 보고 싶은 분은 언제든 놀러오세요.
당분간 길동지기 노릇을 해야겠군요.
연락처
010-9212-1193입니다.
길 찾기가 힘드시면 연락주세요.
지하철 5호선 길동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연락주시면 마중 나갑니다.
단, 무일푼의 백수이기 때문에 식사제공은 못해드립니다.
뭐 김밥 한 줄은 가능합니다.
집기류가 거의 없습니다.
- 화장지(각티슈, 화장실, 주방), 수건, 배게, 이불, 방석, 주전자, 냄비, 수저, 세제(주방, 욕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왕이면 mp3플레이어 기능이 달린 CD플레이어)
- 책들(책장 및 소일거리로 읽을 책들)
- 차(조금 있긴 한 것 같은데, 좀 더 다양한 차들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식료품(라면 : 봉지라면, 컵라면), 물(정수기도 환영!), 토스터기, 식빵, 쨈 등등
- 책상, 밥상, 행주 등등.
- 에어콘도 있습니다만, 작은 선풍기도 환영!
- 컴퓨터!
집에서 쓰던 것, 남아 도는 것!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
빈손으로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오세요.
그럼
도통 분간이 가질 않는군요.
뻔뻔한 겁니까...용기를 낸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