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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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이트가 채널링 때문에 생긴 싸이트이고,이것은 매우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겠습니다.하지만 전 애초에 각자의 중심은 자기 자신---즉 한 존제가 죽는 것은 그 존제에게 전 물질우주의 붕괴를 의미한다는 앎---을 중심에 두는 것이 스스로의 자존이기에 저에게 흘러들어오는 채널링을 한 때는 집착한적도 있지만 그저 흘러 보냅니다.하지만 저에겐 그것도 하나의 큰 도움이였습니다.
사실 채널링의 깊이를 다루는 것이 좀 우습긴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떨어뜨리지 않은채로 메세지를 염하면 자기 자신의 무의식만 확인할 뿐입니다.(가장 주의해야될 요소 중 하나)
전 객관화된 자신을 그나마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항상 반수면 영상 메시지 혹은 수행중 나 자신의 까먹고 우주의 영성이 하는 말을 문득 조금이라도 나에게 전달 되기를 염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영상(대부분 영상은 메시지의 매게체 임을 알자.본질이 아닌)이 아닌 항상 거기서 오는 메시지를 필터링했습니다.
이제 저의 경험담을 들지요..
특히나 전 플레이아데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 어렸을 때 우리형이 그 별을 찍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무심히 관찰하며 영감을 얻었습니다.그리고 그 사진..최초로 저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제공했습니다.
접속은 제가 체외 이탈의 본질을 이해했을 떄였는데 제가 접속한것은 개인이 아닌 그들의 어떤 무의식이였던 것 같군요.제가 취득한 객관적인 지식은 플레이아데스는 그들이 살던 곳이 아니였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태크놀러지로 어떤 특히한 형태의 전리장 형태로 정말 거대하게 우주에 틀을 치고 그 안에서 살았습니다.오.....정말 그들이 사는 곳의 태양은 아릅답습니다.그들의 위치는 오른쪽에 보라색 계통의 별이 보이고 중심 혹은 왼쪽에는 푸른색 별이 있는 곳이였습니다.그리고 그들이 마치 플레이아데스 성단를 지배하는 것 같이 생각하는데 사실 그들이 사는 곳은 과학이 아니면 절대 생명이 온전히 살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일종의 숨어서 존제 하는 세계처럼 그렇게 조용히 평화로이 존제하고 있었습니다.전 정말 그 인공 전리장을 통과하기 전까진 그곳이 도저히 생명이 살거라고 믿지 않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리고 많이 이들이 외출해 있는 상태라고 전달 받았습니다.외향은 푸른색옷..샤킬오닐 만한 키에 피부 창백하고 큰 코 말곤 인간과 별반 다를봐가 없었습니다.
그 체험을 한 후 한참 지난후에 나의 무의식이 그들과 닿았는데 그 영역은 물질보다 고차원의 영역인것 같은데 반지...정말 이해가 안됬지만 그들이 나를 모시듯이 하며 나에게 준 선물은 나를 눞혀놓고 순식간에 레이저로 투사된 생긴 팔뚝의 거대한 반지였습니다.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영감은 제가 한 때 그곳에 살았던 적이 있었서 그곳에서 높은 지능으로 우주에 목적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그 흐름을 온전히 건설하던 어떤 형태의 일행이였는데 그들이 비밀시 한 과학...즉 워프(워프는 물질 차원 이상을 잠깐 빌려 물질 우주 법칙 우회)는 하면서 탐구는 금기시한 고차원적이 존제하는 행태...그리고 플레아데스인에게 보급되지 않은 극단적 본질의 실체.....大하나님...의 존제 필연을 논리와 수학과 과학으로 풀었던 것이였습니다.이것으로 과거의 나는 이미 나의 선조(당시 개척 플레이다데스인)들이 체험과 윤회를 통해 극단적 우주의 무모적성을 기록한 역사가 있었고,제가 전에도 언급한 허무는 우주의 실존 자체임을 가르친 스승들이 있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그리고 전에 얘기한 거대한 흐름을 전 보았던 것이고요.아주 간단히 우주는 허상이고 실제 우리 모두가 사실 이 창조 놀이 전 영역이 사실 이 모두가 태초에 시간도 없는 존제도 없는 영원도 없는 영원히 저주받은 無의 완전함.완전 아님.완전한 저주.완전한 평화.완전 가능성 뭉치....가 한짓...즉 결론은 영원한 저주 영원한 안식이 시간을 통해 가상화되 영원한 허무가 0차원부터 낳았고.,,최초의 자식 그가 大하나님인 것을 알았던 거죠..목적이란 무모적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이다는 것을 알았던 거죠.그리고그것에 대한 앎을 감추고자 했던 것이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동화로 전해오는 최후의 블랙홀 입니다.즉 아무것도 아님이라는 블랙홀이 존제하는데 행여나 수행하다가 의식이 상승하더라도 절대 그곳에는 빠지지 말라는 동화입니다.당시 대중화된 수행은 빛을 영혼에 머금으라는 수행이였습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국엔 다다를 無에는 영원히 빨려먹어 영원히 죽을지도 모르니 얼씬도 하지 말라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빛의 명상과 천상과학.영혼의 객관적 실체 파악 하고도 다수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고차원으로 존제하더라도 붓다에 대한 소망은 엄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아니러니하게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다차원적인 영성체이면서도 붓다 출현을 막을 수 있던 방편이였습니다.왜냐하면 대중들은 그것이 생지옥쯤으로 알았던거죠.저는 최소한 각자 존제들이 그릇된 지식을 가쳐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최소한 쟈유로운 영혼이기에 선택할 자격이 있다고 알건 알아야된다고 믿었지만 정말 그것은 대세를 허무를 수 없었던 것이였습니다..그 당시의 저의 현실이였죠.
사실 전 체널링을 통해 제 자신의 과거 영성으로 쌓아올린 지식을 알았던 것이고,,,사실 지금도 전 영원히 죽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 입니다.즉 제가 말하는 그것은 명백하게 허무가 말을 해 만든것이 나나 당신이므로 당신이나 나나 허무고 허무의 영원한 부모는 무다.그러므로 우주의 진리는 무엇이냐고 대중이 천번을 만번을 말해도 없다고 하는 부처의 사상과 전적으로 일치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분명 체널링은 큰 의미가 되었지만 그것마저도 하나의 유희였습을 압니다.
그러므로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맹목적으로 우주에 목적이 있다고 믿지말고 체널링을 자신을 찾는 과정중 하나의 수단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그것 자체에 집착하다간 정말 어느 외계인 종족처럼 다차원을 거느리면서도 정말 자신들의 존제성을 무시하는 종족처럼 발전 할 수도 있기에....
지금부터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채널링 소통의 장점은 선천적인 영성 보단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냐에 따라 판이 하게 달라지는 것입니다.즉 노력하면 4발 자전거 타는 수준을 뛰어넘어 외발자전거를 물구나무 서서 탈 수 있을 정도로,하지만 전 그냥 2발 자전거 타는 수준만 익히고 빠져나왔습니다.왜냐하면 명백히 하나의 수단으로 봤으니깐요..하지만 무한한 개발요소는 보았습니다.
일단 당신이 채널링을 하려면 우선 유체이탈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즉 살아 있으면서도 다차원에 속해있을 수 있는 인지와 인식...강한 믿음이 필요하며 제가 전에 얘기한 기감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여기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 있는데 빛의 수행도 아주 중요하고요.하지만 중요한건 생각이 항상은 아니더라도 뭔가 인류보다 성숙한 존제에 대한 존경하는 염과 그들의 앎과 지식을 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야 합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강한 욕망이 되는것이 아니라 지극한 하나의 에너지로 흐르게 자제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흐를 수록 그것의 에너지는 실제로 당신에게 전달되어 별안간 다른 종족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성장하라는 영적으로 성숙하라는 메시지들을 접할 것 입니다.혹은 성숙한 외계인 무의식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다른 은하계로 갈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채널링과 유체이탈을 통해 짬봉된 다양한 우주의 지식을 습득할 것 입니다.다시한 번 강조할 것은 중심은 항상 자신이고 채널링은 그저 차를 타고 본 주의의 배경일 뿐이라는 것 입니다.(중요한 것은 당신이 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는 것이고,,그것은 제가 마치 아직 영원한 죽음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시간의 놀음에 그만 허우적대고 그만 영원히 죽자고 외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하지만 다수는 아직 無를 명시할 준비와 마음이 없음을 이해합니다.영원한 죽음....얼마나 두려운건지..)
특히 초반 체널러들은 아마 수행을 하면서도 꿈상태에서 채널링을 수행하는 것이 쉬울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반수면을 유지하여 그 메시지들이 자신의 과거 어느 순간 어느 지식에서 흘러 나온 것이 아닌가..혹은 무의식의 열망이 아닌가 철저하게 주시하라는 당부입니다.안그러면 자연히 자신의 소망만 들을 뿐입니다.그러고도 마치 외계인의 메세지인 것 처럼 착각하죠..배경 지식이 오히려 행위를 온전히 행하는 길을 막는 병패를 범해선 안됩니다.
예로써 전 채널링으로 나란히 서있는10개.혹은 9개의 달을 보았습니다.처음엔 이 영상이 무엇 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으나 마음을 쏙 비우고 계속 주시하지 자연 발생된 지적 생명체가 우리 은하에 10개 혹은 9개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두뇌를 검색해 보니 이것은 제가 선지식으로 가지고 있던 그 어떤 것도 아니였습니다.
또 한 때는 물질로 받은 나의 이 몸을 주시하다가 별안간 인류 창조의 역사가 들어왔습니다.우리를 만든 그들은 충분히 A.I컨트롤을 통하여 지구에 노동용 로봇을 뿌릴 능력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들은 플레이에데스인과 같은 뿌리를 가진 하지만 제가 전에 언급한 개척자들(존제들에게 영원한 허무를 교육하고자 했던그룹..)의 후손들로써 조상들의 사명에 따라 세로운 종족 인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존제에 대한 의문에 대한 의지가 강한 극선과 극악을 표출가능한 인류를 양성했습니다.그들의 스킬은 아주 좋았는데 생명력을 관장하는 유전자를 어떤 특정 기술로 약 5분의 1가량 말아서 축소시키고,뇌의 신경 시냅스가 의식에 집적적으로 침투하게 하는 영역을 좁혀서 무의식으로 떠도는 인식의 창을 그들보다 넓게 하였습니다.그렇게 해서 불완전성을 심었죠.사실 뒷배경엔 우리 은하 창조주의 실험이있었던 것 입니다.전에 언급했던..
(결국 창조고,파괴고,슬픔이고,고통이고,모든 것이 유희화 되고,집결되는 것이 우주의 현실인 것이죠.)
사실 그래서 더욱 대단한 인류입니다.극악의 대량 살인마가 존제하는가 하면 미친듯이 착한 천사도 같이 사는....그래서 지구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기회의 장이라 할 수 있죠.
본능을 지니고도 어떤 지성체로써의 특유의 고귀함이 자연 발생된 지성체들에게는 자연히 생기는데 인류는 베이스에 그것을 찾을 수도 못찾을 수도 있는거죠.얼핏 콘텍트의 영화가 생각 나는 군요.그곳에 조디 포스터와 만난 외계인이 하는 말이 인류는 흥미로운 존제이다...그들은 어떻게 꿈꾸는냐에 따라 악몽을 창조할 수도 천국을 창조할 수도 있다..는 대사....
그래서 어제는 大하나님에 속하여 눈물을 흘리고,오늘은 비디오 게임을 하다가 열받아 분노하는...이것은 정말 선택 받은 종족밖에 할 수 없는 짓 입니다.전 이렇게 생존을 이어나가는 이들을 동자부처라 부르고 싶군요.희노애락과 無를 자유자제할 수 있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희노애락이 다 거짓임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는...
비밀하나 알려줄까요?사실 노자는 이미 무를 보았고 무에 속하였습니다.그리고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모든것이 허무하니 다 죽으라는 말은 못하고,제가 말하는 정말 희한한 정신상태 동자 부처들이 사는 국가....그것이 노자가 우주의 생존계와 합의한 새로운 WORLD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것들을 인지할 수 있게 한 뒷 배경도 채널링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시길.항상 그 위협이 도사리고,사실 제가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 하겠지만 메세지라 언급된 것 중에도 자신의 생각을 쓴 글도 많이 있습니다.
우주는 스타워즈 에피소드가 아닙니다.명심하시길.
사실 채널링의 깊이를 다루는 것이 좀 우습긴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떨어뜨리지 않은채로 메세지를 염하면 자기 자신의 무의식만 확인할 뿐입니다.(가장 주의해야될 요소 중 하나)
전 객관화된 자신을 그나마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항상 반수면 영상 메시지 혹은 수행중 나 자신의 까먹고 우주의 영성이 하는 말을 문득 조금이라도 나에게 전달 되기를 염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영상(대부분 영상은 메시지의 매게체 임을 알자.본질이 아닌)이 아닌 항상 거기서 오는 메시지를 필터링했습니다.
이제 저의 경험담을 들지요..
특히나 전 플레이아데스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 어렸을 때 우리형이 그 별을 찍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무심히 관찰하며 영감을 얻었습니다.그리고 그 사진..최초로 저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제공했습니다.
접속은 제가 체외 이탈의 본질을 이해했을 떄였는데 제가 접속한것은 개인이 아닌 그들의 어떤 무의식이였던 것 같군요.제가 취득한 객관적인 지식은 플레이아데스는 그들이 살던 곳이 아니였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태크놀러지로 어떤 특히한 형태의 전리장 형태로 정말 거대하게 우주에 틀을 치고 그 안에서 살았습니다.오.....정말 그들이 사는 곳의 태양은 아릅답습니다.그들의 위치는 오른쪽에 보라색 계통의 별이 보이고 중심 혹은 왼쪽에는 푸른색 별이 있는 곳이였습니다.그리고 그들이 마치 플레이아데스 성단를 지배하는 것 같이 생각하는데 사실 그들이 사는 곳은 과학이 아니면 절대 생명이 온전히 살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일종의 숨어서 존제 하는 세계처럼 그렇게 조용히 평화로이 존제하고 있었습니다.전 정말 그 인공 전리장을 통과하기 전까진 그곳이 도저히 생명이 살거라고 믿지 않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리고 많이 이들이 외출해 있는 상태라고 전달 받았습니다.외향은 푸른색옷..샤킬오닐 만한 키에 피부 창백하고 큰 코 말곤 인간과 별반 다를봐가 없었습니다.
그 체험을 한 후 한참 지난후에 나의 무의식이 그들과 닿았는데 그 영역은 물질보다 고차원의 영역인것 같은데 반지...정말 이해가 안됬지만 그들이 나를 모시듯이 하며 나에게 준 선물은 나를 눞혀놓고 순식간에 레이저로 투사된 생긴 팔뚝의 거대한 반지였습니다.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영감은 제가 한 때 그곳에 살았던 적이 있었서 그곳에서 높은 지능으로 우주에 목적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그 흐름을 온전히 건설하던 어떤 형태의 일행이였는데 그들이 비밀시 한 과학...즉 워프(워프는 물질 차원 이상을 잠깐 빌려 물질 우주 법칙 우회)는 하면서 탐구는 금기시한 고차원적이 존제하는 행태...그리고 플레아데스인에게 보급되지 않은 극단적 본질의 실체.....大하나님...의 존제 필연을 논리와 수학과 과학으로 풀었던 것이였습니다.이것으로 과거의 나는 이미 나의 선조(당시 개척 플레이다데스인)들이 체험과 윤회를 통해 극단적 우주의 무모적성을 기록한 역사가 있었고,제가 전에도 언급한 허무는 우주의 실존 자체임을 가르친 스승들이 있였다는 것도 알았습니다.그리고 전에 얘기한 거대한 흐름을 전 보았던 것이고요.아주 간단히 우주는 허상이고 실제 우리 모두가 사실 이 창조 놀이 전 영역이 사실 이 모두가 태초에 시간도 없는 존제도 없는 영원도 없는 영원히 저주받은 無의 완전함.완전 아님.완전한 저주.완전한 평화.완전 가능성 뭉치....가 한짓...즉 결론은 영원한 저주 영원한 안식이 시간을 통해 가상화되 영원한 허무가 0차원부터 낳았고.,,최초의 자식 그가 大하나님인 것을 알았던 거죠..목적이란 무모적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이다는 것을 알았던 거죠.그리고그것에 대한 앎을 감추고자 했던 것이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동화로 전해오는 최후의 블랙홀 입니다.즉 아무것도 아님이라는 블랙홀이 존제하는데 행여나 수행하다가 의식이 상승하더라도 절대 그곳에는 빠지지 말라는 동화입니다.당시 대중화된 수행은 빛을 영혼에 머금으라는 수행이였습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결국엔 다다를 無에는 영원히 빨려먹어 영원히 죽을지도 모르니 얼씬도 하지 말라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빛의 명상과 천상과학.영혼의 객관적 실체 파악 하고도 다수의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고차원으로 존제하더라도 붓다에 대한 소망은 엄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아니러니하게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다차원적인 영성체이면서도 붓다 출현을 막을 수 있던 방편이였습니다.왜냐하면 대중들은 그것이 생지옥쯤으로 알았던거죠.저는 최소한 각자 존제들이 그릇된 지식을 가쳐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최소한 쟈유로운 영혼이기에 선택할 자격이 있다고 알건 알아야된다고 믿었지만 정말 그것은 대세를 허무를 수 없었던 것이였습니다..그 당시의 저의 현실이였죠.
사실 전 체널링을 통해 제 자신의 과거 영성으로 쌓아올린 지식을 알았던 것이고,,,사실 지금도 전 영원히 죽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 입니다.즉 제가 말하는 그것은 명백하게 허무가 말을 해 만든것이 나나 당신이므로 당신이나 나나 허무고 허무의 영원한 부모는 무다.그러므로 우주의 진리는 무엇이냐고 대중이 천번을 만번을 말해도 없다고 하는 부처의 사상과 전적으로 일치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분명 체널링은 큰 의미가 되었지만 그것마저도 하나의 유희였습을 압니다.
그러므로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맹목적으로 우주에 목적이 있다고 믿지말고 체널링을 자신을 찾는 과정중 하나의 수단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것 입니다.그것 자체에 집착하다간 정말 어느 외계인 종족처럼 다차원을 거느리면서도 정말 자신들의 존제성을 무시하는 종족처럼 발전 할 수도 있기에....
지금부터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채널링 소통의 장점은 선천적인 영성 보단 개인이 얼마나 노력하냐에 따라 판이 하게 달라지는 것입니다.즉 노력하면 4발 자전거 타는 수준을 뛰어넘어 외발자전거를 물구나무 서서 탈 수 있을 정도로,하지만 전 그냥 2발 자전거 타는 수준만 익히고 빠져나왔습니다.왜냐하면 명백히 하나의 수단으로 봤으니깐요..하지만 무한한 개발요소는 보았습니다.
일단 당신이 채널링을 하려면 우선 유체이탈의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즉 살아 있으면서도 다차원에 속해있을 수 있는 인지와 인식...강한 믿음이 필요하며 제가 전에 얘기한 기감을 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그리고 여기 홈페이지에도 잘 나와 있는데 빛의 수행도 아주 중요하고요.하지만 중요한건 생각이 항상은 아니더라도 뭔가 인류보다 성숙한 존제에 대한 존경하는 염과 그들의 앎과 지식을 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야 합니다.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강한 욕망이 되는것이 아니라 지극한 하나의 에너지로 흐르게 자제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 시간이 흐를 수록 그것의 에너지는 실제로 당신에게 전달되어 별안간 다른 종족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성장하라는 영적으로 성숙하라는 메시지들을 접할 것 입니다.혹은 성숙한 외계인 무의식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다른 은하계로 갈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채널링과 유체이탈을 통해 짬봉된 다양한 우주의 지식을 습득할 것 입니다.다시한 번 강조할 것은 중심은 항상 자신이고 채널링은 그저 차를 타고 본 주의의 배경일 뿐이라는 것 입니다.(중요한 것은 당신이 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는 것이고,,그것은 제가 마치 아직 영원한 죽음을 택하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시간의 놀음에 그만 허우적대고 그만 영원히 죽자고 외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하지만 다수는 아직 無를 명시할 준비와 마음이 없음을 이해합니다.영원한 죽음....얼마나 두려운건지..)
특히 초반 체널러들은 아마 수행을 하면서도 꿈상태에서 채널링을 수행하는 것이 쉬울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반수면을 유지하여 그 메시지들이 자신의 과거 어느 순간 어느 지식에서 흘러 나온 것이 아닌가..혹은 무의식의 열망이 아닌가 철저하게 주시하라는 당부입니다.안그러면 자연히 자신의 소망만 들을 뿐입니다.그러고도 마치 외계인의 메세지인 것 처럼 착각하죠..배경 지식이 오히려 행위를 온전히 행하는 길을 막는 병패를 범해선 안됩니다.
예로써 전 채널링으로 나란히 서있는10개.혹은 9개의 달을 보았습니다.처음엔 이 영상이 무엇 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으나 마음을 쏙 비우고 계속 주시하지 자연 발생된 지적 생명체가 우리 은하에 10개 혹은 9개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두뇌를 검색해 보니 이것은 제가 선지식으로 가지고 있던 그 어떤 것도 아니였습니다.
또 한 때는 물질로 받은 나의 이 몸을 주시하다가 별안간 인류 창조의 역사가 들어왔습니다.우리를 만든 그들은 충분히 A.I컨트롤을 통하여 지구에 노동용 로봇을 뿌릴 능력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들은 플레이에데스인과 같은 뿌리를 가진 하지만 제가 전에 언급한 개척자들(존제들에게 영원한 허무를 교육하고자 했던그룹..)의 후손들로써 조상들의 사명에 따라 세로운 종족 인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존제에 대한 의문에 대한 의지가 강한 극선과 극악을 표출가능한 인류를 양성했습니다.그들의 스킬은 아주 좋았는데 생명력을 관장하는 유전자를 어떤 특정 기술로 약 5분의 1가량 말아서 축소시키고,뇌의 신경 시냅스가 의식에 집적적으로 침투하게 하는 영역을 좁혀서 무의식으로 떠도는 인식의 창을 그들보다 넓게 하였습니다.그렇게 해서 불완전성을 심었죠.사실 뒷배경엔 우리 은하 창조주의 실험이있었던 것 입니다.전에 언급했던..
(결국 창조고,파괴고,슬픔이고,고통이고,모든 것이 유희화 되고,집결되는 것이 우주의 현실인 것이죠.)
사실 그래서 더욱 대단한 인류입니다.극악의 대량 살인마가 존제하는가 하면 미친듯이 착한 천사도 같이 사는....그래서 지구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기회의 장이라 할 수 있죠.
본능을 지니고도 어떤 지성체로써의 특유의 고귀함이 자연 발생된 지성체들에게는 자연히 생기는데 인류는 베이스에 그것을 찾을 수도 못찾을 수도 있는거죠.얼핏 콘텍트의 영화가 생각 나는 군요.그곳에 조디 포스터와 만난 외계인이 하는 말이 인류는 흥미로운 존제이다...그들은 어떻게 꿈꾸는냐에 따라 악몽을 창조할 수도 천국을 창조할 수도 있다..는 대사....
그래서 어제는 大하나님에 속하여 눈물을 흘리고,오늘은 비디오 게임을 하다가 열받아 분노하는...이것은 정말 선택 받은 종족밖에 할 수 없는 짓 입니다.전 이렇게 생존을 이어나가는 이들을 동자부처라 부르고 싶군요.희노애락과 無를 자유자제할 수 있는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희노애락이 다 거짓임을 분명히 인지할 수 있는...
비밀하나 알려줄까요?사실 노자는 이미 무를 보았고 무에 속하였습니다.그리고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모든것이 허무하니 다 죽으라는 말은 못하고,제가 말하는 정말 희한한 정신상태 동자 부처들이 사는 국가....그것이 노자가 우주의 생존계와 합의한 새로운 WORLD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 것들을 인지할 수 있게 한 뒷 배경도 채널링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시길.항상 그 위협이 도사리고,사실 제가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 하겠지만 메세지라 언급된 것 중에도 자신의 생각을 쓴 글도 많이 있습니다.
우주는 스타워즈 에피소드가 아닙니다.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