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참으로 오래간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약 1년에 걸쳐 몇몇분들과-우주의빛님, 하얀우주님, 심홍님, 초연님, 신의숨결님, 그리고 저 연인(자우:紫宇)-함께 지혜나눔과 수련을 통해 많은 체험과 변화를 겪었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빛의 여정'이라는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자신의 본성과 우주의 진리를 찾아가는 외롭고 힘든 우리들의 여정에서 유익한 다양한 정보와 지혜를 나누고, 우주호흡과 명상수련을 통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의식을 확장하여 빛으로서의 우리자신의 여정을 함께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지금은 비록 홈페이지가 완전히 준비되지 못하였지만, 오프라인 모임을 먼저 가짐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새로운 에너지를 모으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의여정'의 취지에 공명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라며 아래와 같이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
*모임일시 : 2007년 7월 21일 오후5시 ~ 22일 오전12시
*모임장소 : 안양산 자연휴양림 C산막大(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안심리, 관리소 061-373-2065)
              [교통정보] 광주 → 화순읍 → 만연폭포 → 수만리 → 주말농장 → 안양산자연휴양림
               사이트 주소 : http://www.안양산휴양림.com/
*모임일정 :
[7월 21일]오후 5시~7시 - 간단한 인사나눔
               7시~8시 - 저녁식사 (한 시간 전에 식사를 주문해야 하오니 늦게 오시는 분들은 전화를 미리 해주세요.)
               8시~10시 - '가슴뛰는 삶' 이라는 주제로 다과와 함께 서로의 자유로운 이야기 나눔
               10시 이후 - 자유시간(대화 및 취침)
[7월 22일] 오전7~8시 - 아침수련(처음오신 분들을 위해 배우고 익히는데 초점을 둡니다)
               8시~9시 - 명상 및 에너지 나눔
               9시 30분 ~ 10시 30분 - 식사
               10시 30분 ~ 12시 - 마무리(모임에 대한 소감 및 건의사항 수렴)

*모임회비 : 2만원 기준으로 자유롭게

*기타 문의사항 : 010-7335-8903(연인), 010-2776-8903(초연)

*형식적이고 격식차린 멘트는 필요 없습니다. 열린가슴으로 사람의 파동을 공명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 오십시오.

                   '빛의여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회 수 :
2137
등록일 :
2007.07.18
23:45:54 (*.235.54.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47/6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47

연인

2007.07.18
23:51:42
(*.235.54.27)
청학 : 드뎌 출사표를 던지셨군요!
추카 축하~~
홈피가 완성되면 공개해 주시고요.
뜻맞고 맘 맞는 사람들이 모여 인연을 이루어 한바탕 춤을 춰야죠!

근데
광주 화순까지는 좀 너무 멀다 싶네요.
가까우면 더 좋을 듯 싶은 데 시간바서 참석하고 싶네요.

숨겨진 열정을 다시 깨우는 데 이런 특별한 여건이 필요한 지금의 상태가 더 행복할련지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더 의식이 고양되면 외적인 기운이 기능을 다 하니까요!
그래서 외식 외도를 하나봅니다.

좋은 출정이 되길 바랍니다. (2007.07.13)

신의숨결 : 안녕하세요~ 이번 '빛의여정'의 홈페이지를 열심히 제작중인 신의숨결입니다.
처음 만드는 홈페이지다 보니 어려움이 많네요.

저는 지금 대학생2학년인데, 저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저와 같이 젊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2007.07.13)

김강필 : 빛의 여정 출범 공식 선포후 첫 오프라인 모임이 드디어 이뤄지는군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언제쯤 시작될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빛의여정의 앞길에 찬란한 빛이 늘~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함께 만나서 우주호흡수련을 할수있는 기회가 되어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6월 빛의지구 모임이후 혼자서 수련하고 있지만 수련을 할수록

저의 몸과 영혼이 빛으로 변화됨을 더 확연히 느끼며 함께 수련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수련을 할수 있다면 더욱 좋은 자리가 되겠죠. 그동안 마음만 있었고 직접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용기를 내서 함께 하시면 좋겠네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회의가 있어서 좀 늦게 도착할듯 싶네요. 늦더라도 기쁜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빛의지구의 앞길에도 늘 사랑이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2007.07.13)


윤가람 : 숨결이형 안녕 (2007.07.13)


아트만 : '시작이 반'이란 속담이
씨앗이 싹을 틔운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
큰 숲을 이루는 새로운 영적그룹으로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길은 많지만 목적지는 같으니 함께 남은 여정을 잘 끝냅시다. ^_^ (2007.07.14)

우주의 빛 : 안녕하신지요 .영성 그룹의 재 도약의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 빛의 여정은
수행과 영성 포럼을 바탕으로 의식의 우주화에 동참합니다 .
저는 다음주 7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인천 지하철 송내역 남부광장에서
반가운 여정의 동반자를 기다립니다 . T : 011-9933-7739 ,032 529-1918 (2007.07.15)

산책 : 축하합니다. ^^ (2007.07.15)


하지무 : 축복의 비가 잔잔하게 내립니다.
걸음걸으시는 곳마다 빛의 파동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의식의 상승물결이 진동하는 빛의 일꾼들과 전사들에게도 전의되어 더큰 파장이
지구 및 우주곳곳에 전달되기를.....
어려움이나 고됨이 있어도 선배님들께서는 충분히 인내하고 번영할수있는 아름다운 영혼들 이십니다. (2007.07.16)

아우르스카 : 저..꼭 참석할게요..ㅎㅎ (2007.07.17)

테라 : 늘...항상 지각생으로 참석합니다. 토요일 밤 10시 약간 넘어 도착되겠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여정의 길에서 만나겠군요 ^^
근처엔...화순 운주사도 함께 있군요 ^^
절 마당엔 북두칠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돌멩이 ㅡ.ㅡ 들이 있다죠? ^^ (2007.07.17)





청학

2007.07.19
11:07:03
(*.112.57.226)
운주사도 들르나요?

하얀우주

2007.07.19
13:57:34
(*.144.73.83)
저의 삶터인 광주의 인근에 오시게 되어 매우 기쁨니다.
안양산 자연 휴양림의 일정후 가시는 길에 관람할 곳은
운주사 또는 가사문화권(소새원, 식영정, 명옥헌)이 있습니다.
운주사는 와불이, 가사문화권은 옥외정원 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의견에 의하여 위의 둘중 한곳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 두곳을 다 관람하시겠다고요........ !,
많은 참석 바랍니다........().

박 태익

2007.07.19
16:40:41
(*.142.128.198)
조금만 더---쪼끔만 더--- ,
어떤이는 항시 빠쁘면서도 여유를 찾아----가다보면,
놓처버리는 경우가 왕왕이 있더군요 !

60세월에 느낌이야 어디있으리요만은 ( ? ),
그래도 젊은 기운은
이 지구 어머니처럼- !
아직도 채워야 할 가슴은 남아 있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나의 어린 꼬막손에 한 웅큼 쥘 사랑의 빛이나 ,
미리 미리 준비해 둡시다그려-----

200억년의 시간과 400~600억년의 다가 올 시각들을 (자신 ) 위해 ,
아직도 시절은
한가롭지가 아니한 듯 합니다 -----

함께 하시게요 ..........
자신의 사랑은 오직 자신에게서만이 울어나오는 것이 아닐런지요 ㅛ ㅛ ㅛ ㅛ ㅛ.

----- 심 홍 ----

청학

2007.07.19
21:09:31
(*.112.57.226)
사실 그 좋은 프로그램과 반가움들도 있지만 그곳까지 오고 가는 데 10시간 이상을 차안에서 쪼그려간다는 게 웬지 귀찮아지는 이유가 멀까요?

귀차니즘인가?
게으름인가?
아니면 늙었나?



애고 내 8자야!

2007.07.20
00:59:39
(*.244.166.201)
존경하는 님들의 빛의 여정을 축복하며 축원합니다..
보고싶네요,.....
이번 달은 시간이 안될거같지만 곧 시간을 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대반짝이는

2007.07.20
01:29:36
(*.34.164.182)
아름다운'빛의 여정'..........참, 맑은 느낌입니다.
연인님과 초연님과 우주의 빛님의 열정이 빚어낸
멋진'첫 걸음'에..........사랑을 보냅니다.
축하드리고요. 함께함의 여정속에서....자주만나리라*

연인

2007.07.20
13:21:44
(*.48.102.188)
청학님, 마음이 이끌리는대로 하소서.^.~
이번 모임에는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실것 같습니다.
항상 신성과 하시기를......().......

0님, 축복에 감사드리며 저도 보고싶네요.
항상 빛의 지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읍니다.
시간이 나면 우리들도 참석하겠습니다.

그대반짝이는님, 축하에 감사드리고 님의 열정과 용기에 축복을 보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여정이기에 더욱 가슴뜁니다.
반짝이는 님의 사랑의 창조에 많은 분들의 공명이 함
께하고 빛으로 가득하길.............
시간이 되는 대로 한번 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25
7002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2007-07-25 1610
7001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2007-07-25 2165
7000 명화 감상? file pinix 2007-07-25 1511
6999 전체 속에 부분이 부분이 곧 전체.. [1] file 오택균 2007-07-24 1835
6998 도형과 눈알들. file 오택균 2007-07-24 1422
6997 스스로 만든 패턴을 보는것 ^8^ [3] [2] 신 성 2007-07-24 1847
6996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2007-07-24 1693
6995 특수부호 테라 2007-07-24 2425
6994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2007-07-23 1476
6993 빛의 여정 "화순 안양산 모임" 사진 [3] [30] 하얀우주 2007-07-23 2011
6992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2007-07-22 1805
6991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2007-07-21 1810
6990 “전생에 예수였다" 예수 주장 종교 지도자, 인터넷 화제 [2] file 미르카엘 2007-07-20 1781
6989 삼각형의 에너지 [2] 오택균 2007-07-20 1661
6988 "주를 두려워하는 것"(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7-20 1768
6987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2007-07-20 1331
6986 허전한 가운데.. 오택균 2007-07-19 1363
6985 희석 [1] 오택균 2007-07-19 1323
6984 물방울 file ... 2007-07-19 1996
»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007-07-18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