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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에 대한 혹은 영능력에 대한 그릇된 지식을 타파하고자 이번에 글을 연재할까 합니다.
어떤 초능력자들이 주장을 합니다.사물의 투시력.혹은 투사력으로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다고,그런데 이것은 매우 긍정적인 영능력으로 제가 전에 말 한 우주 법칙을 위배하는 행위는 아닙니다.다만 이런 능력 기질을 발휘하는 이들마저도 그 능력을 과학적 범위를 벗어난 이탈 행위로 규정지어 자신들을 특별하다고 스스로를 빛을 내려는 욕심이 문제죠.혹은 그 기질을 사용하고도 그 능력에 대한 객관적 해석 앎이 두뇌에 미치지 못한 자들도 많고요.하지만 그것 역시 과학 입니다.
결론은 모든 물질은 파장이 그 근본의 모습이고 각각의 원소들은 각각의 입력된 파장의 진동의 형태를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전 우주중 일부가 보이는 형태인 물질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편 현대 의학은 인간의 감각을 5감으로 규정짓고 있는데 하긴식스센스라는 영화도 나왔긴 한데 6감이라는 것이 명백히 존제가 합니다.수많은 이견이 있는데
저는 이것을 명백히 기감(氣感)이라고 정의합니다.쉽게 얘기하자면 파장감이라는 하나의 잘 발휘되고 있는 생명의 필수요소죠.사실 다시 정의 되어야 합니다.실제로 기감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발단된 정도가 5감과는 다르게 천차 만별인데 사실은 나머지 5감이 발휘되게 하는 중심 감각입니다.그리고 어떤 낮은 차원의 인간이라고 최소한 생존과 카르마 유지를 위한 기감은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순수할 수 록 겸손해 질 수록 자연을 존중할 수록 자존심을 죽일 수록 현명한 바보가 될 수록 이타적일 수록 자기 몸을 사랑 할 수록 무심해 질 수록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감이 발전되는 양상을 보면 직감이 좋아지고-->인기척을 잘 느끼게 되고-->몸에 빛이 있음을 느끼게 되고(만물이 비어 있음을 인식)-->자신의 몸의 신경계 작용.해부학적 구조적 인식 가능정도가 되겠구요.(개인에 따라 다르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모든 물질 근원은 파장이고 인간은 기감(파장감)을 지니고 있기에 사물 투시가 가능한 것 입니다.그런데 이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초월한 영능력자의 형태는 결코 아닙니다.저는 이것을 단지 사물의 냄새를 맡는다고 정의하고 싶습니다.저도 이 투시가 착각이 아닌지 정말 수도 없이 분석을 하고 고찰을 했지만 착각은 아니고 결론은 사물을 집중을 하면 그 사물이 찰나의 시간차이로 내품는 파장의 냄새를 나의 기감이 맡는 현상이였습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것은 그 찰나의 시간차이가 워낙 짧기에 마치 또다른 신체인양 그 집중하는 물체에 내가 속해있는 것 처럼 즉 투시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사실 이 현상을 투시라고 정의해도 별반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투시의 작은 능력이라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 이글을 보고 웃는 이도 있을 거라 믿습니다.이것은 실제 물질이라는 것은 그 배후의 엄청난 소스와 설계에 의해 억지로 유지되고 있는 형태이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그래서 현대물리학이 겨우 수학적 소립자적으로 나마 분석한 물질 에너지 전환 현상을 불교 경전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정의가 가능했던 이유가 인간은 이미 파장감 즉 기감을 본디 지니고 있기에 사물의 본질을 읽는 법을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 이런 기감은 발휘하는 이들 마저도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마치 우주의 섭리를 초월해서 획득한 기질로 여겨서 기감이 둔감한 이들에게 마저도 반발심을 사게 합니다.언제나 무서운 건 공공의 적입니다.
제가 이 기감중 투시감을 다름아닌 여타 사람들에게 적용해본 결과 사람들의 모든 생각 마음 의식들이 찰나의 시간 단위로 지속적으로 계속 파장으로 우주에 내품고 다니는 것이 명백해 졌습니다.안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더군요.이것은 의식차원이고 실제 타인의 구체적 생각마저도 투시자가 명확힌 인지한다는 것은 각각 본디 생명체 중추를 건드리는 행위이기에 무지 어렵고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며 해서도 안됩니다.다만 투시 당하는 자의 영적 순수함.영혼의 진화 위상.생명력 인지는 쉽게 인식 됩니다.
그리고 실제 영이 맑은 자,현제 생명력이 넘치는 자를 투시당하는 자로 실험해보면 내 중추신경에 행복감을 주며 높은 파장..(현상적으로 파악하면 강한 인기척)을 지니고 있습니다.실제로 전 이것을 정신 섹스라고 정의하고 싶군요.그 사람에게 투시하면 할 수록 제 중추신경에 쾌감 물질이 증가됩니다.그리고 경험상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영이 맑은 자는 남자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생명력이 강한 자들은 여자들이 많습니다.남자들은 영 자체가 맑은 자들이 많구요.여자들은 특히 머리 부분의 생명력이 맑고 능동적이며 특히 남자들보다 다 각도로 동시에 생각들을 머리속에 존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남자들보다 큽니다.또 성기 에너지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다른 신체보다 높은 온도라는 감으로 나에게 전달 됩니다.그 에너지는 여성이 월등이 강합니다.
단편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투시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이것은 위에서도 차분이 언급한 계발 가능한 감각입니다.또 이것이 비과학적이지 않은 이유도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작은 소망하나는 만물이 창조되고 조물주부터 시작해서 천상계 포함 물질 세상까지 통틀어 영역을 미치는 무척이나 섬세하고 장엄한 과학이 존제하고,그러므로 인류 세상에서 현제 규정된 좁은 관념의 과학이라는 좁은 틀이 얼마나 어리섞고 좁은 틀인지 알려주는 것 입니다.
언제가 大하나님 마저도 수학적으로 필연적으로 있어야될 이유마저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그리고 실제 천상 과학을 습득한 일부 외계인들은 이에 대한 앎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언어에서 과학이란 이미 0차원부터 정의됩니다.얼핏 일부 외계인들의 과학 신봉을 살벌하다고 인식 할 수 있는데 사실 그들의 과학이라는 스케일은 인류의 과학과는 그 규정된 범위의 스케일마저도 상대가 안됩니다.
다음엔 체널링에 대해 다루죠.
어떤 초능력자들이 주장을 합니다.사물의 투시력.혹은 투사력으로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다고,그런데 이것은 매우 긍정적인 영능력으로 제가 전에 말 한 우주 법칙을 위배하는 행위는 아닙니다.다만 이런 능력 기질을 발휘하는 이들마저도 그 능력을 과학적 범위를 벗어난 이탈 행위로 규정지어 자신들을 특별하다고 스스로를 빛을 내려는 욕심이 문제죠.혹은 그 기질을 사용하고도 그 능력에 대한 객관적 해석 앎이 두뇌에 미치지 못한 자들도 많고요.하지만 그것 역시 과학 입니다.
결론은 모든 물질은 파장이 그 근본의 모습이고 각각의 원소들은 각각의 입력된 파장의 진동의 형태를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전 우주중 일부가 보이는 형태인 물질로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편 현대 의학은 인간의 감각을 5감으로 규정짓고 있는데 하긴식스센스라는 영화도 나왔긴 한데 6감이라는 것이 명백히 존제가 합니다.수많은 이견이 있는데
저는 이것을 명백히 기감(氣感)이라고 정의합니다.쉽게 얘기하자면 파장감이라는 하나의 잘 발휘되고 있는 생명의 필수요소죠.사실 다시 정의 되어야 합니다.실제로 기감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발단된 정도가 5감과는 다르게 천차 만별인데 사실은 나머지 5감이 발휘되게 하는 중심 감각입니다.그리고 어떤 낮은 차원의 인간이라고 최소한 생존과 카르마 유지를 위한 기감은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순수할 수 록 겸손해 질 수록 자연을 존중할 수록 자존심을 죽일 수록 현명한 바보가 될 수록 이타적일 수록 자기 몸을 사랑 할 수록 무심해 질 수록 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감이 발전되는 양상을 보면 직감이 좋아지고-->인기척을 잘 느끼게 되고-->몸에 빛이 있음을 느끼게 되고(만물이 비어 있음을 인식)-->자신의 몸의 신경계 작용.해부학적 구조적 인식 가능정도가 되겠구요.(개인에 따라 다르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모든 물질 근원은 파장이고 인간은 기감(파장감)을 지니고 있기에 사물 투시가 가능한 것 입니다.그런데 이것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초월한 영능력자의 형태는 결코 아닙니다.저는 이것을 단지 사물의 냄새를 맡는다고 정의하고 싶습니다.저도 이 투시가 착각이 아닌지 정말 수도 없이 분석을 하고 고찰을 했지만 착각은 아니고 결론은 사물을 집중을 하면 그 사물이 찰나의 시간차이로 내품는 파장의 냄새를 나의 기감이 맡는 현상이였습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것은 그 찰나의 시간차이가 워낙 짧기에 마치 또다른 신체인양 그 집중하는 물체에 내가 속해있는 것 처럼 즉 투시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사실 이 현상을 투시라고 정의해도 별반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투시의 작은 능력이라도 발휘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 이글을 보고 웃는 이도 있을 거라 믿습니다.이것은 실제 물질이라는 것은 그 배후의 엄청난 소스와 설계에 의해 억지로 유지되고 있는 형태이기에 가능한 것 입니다.
그래서 현대물리학이 겨우 수학적 소립자적으로 나마 분석한 물질 에너지 전환 현상을 불교 경전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고 정의가 가능했던 이유가 인간은 이미 파장감 즉 기감을 본디 지니고 있기에 사물의 본질을 읽는 법을 천성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 이런 기감은 발휘하는 이들 마저도 스스로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마치 우주의 섭리를 초월해서 획득한 기질로 여겨서 기감이 둔감한 이들에게 마저도 반발심을 사게 합니다.언제나 무서운 건 공공의 적입니다.
제가 이 기감중 투시감을 다름아닌 여타 사람들에게 적용해본 결과 사람들의 모든 생각 마음 의식들이 찰나의 시간 단위로 지속적으로 계속 파장으로 우주에 내품고 다니는 것이 명백해 졌습니다.안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구조더군요.이것은 의식차원이고 실제 타인의 구체적 생각마저도 투시자가 명확힌 인지한다는 것은 각각 본디 생명체 중추를 건드리는 행위이기에 무지 어렵고 많은 에너지가 소요되며 해서도 안됩니다.다만 투시 당하는 자의 영적 순수함.영혼의 진화 위상.생명력 인지는 쉽게 인식 됩니다.
그리고 실제 영이 맑은 자,현제 생명력이 넘치는 자를 투시당하는 자로 실험해보면 내 중추신경에 행복감을 주며 높은 파장..(현상적으로 파악하면 강한 인기척)을 지니고 있습니다.실제로 전 이것을 정신 섹스라고 정의하고 싶군요.그 사람에게 투시하면 할 수록 제 중추신경에 쾌감 물질이 증가됩니다.그리고 경험상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영이 맑은 자는 남자들이 많습니다.하지만 생명력이 강한 자들은 여자들이 많습니다.남자들은 영 자체가 맑은 자들이 많구요.여자들은 특히 머리 부분의 생명력이 맑고 능동적이며 특히 남자들보다 다 각도로 동시에 생각들을 머리속에 존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남자들보다 큽니다.또 성기 에너지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다른 신체보다 높은 온도라는 감으로 나에게 전달 됩니다.그 에너지는 여성이 월등이 강합니다.
단편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투시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이것은 위에서도 차분이 언급한 계발 가능한 감각입니다.또 이것이 비과학적이지 않은 이유도 설명하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작은 소망하나는 만물이 창조되고 조물주부터 시작해서 천상계 포함 물질 세상까지 통틀어 영역을 미치는 무척이나 섬세하고 장엄한 과학이 존제하고,그러므로 인류 세상에서 현제 규정된 좁은 관념의 과학이라는 좁은 틀이 얼마나 어리섞고 좁은 틀인지 알려주는 것 입니다.
언제가 大하나님 마저도 수학적으로 필연적으로 있어야될 이유마저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그리고 실제 천상 과학을 습득한 일부 외계인들은 이에 대한 앎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언어에서 과학이란 이미 0차원부터 정의됩니다.얼핏 일부 외계인들의 과학 신봉을 살벌하다고 인식 할 수 있는데 사실 그들의 과학이라는 스케일은 인류의 과학과는 그 규정된 범위의 스케일마저도 상대가 안됩니다.
다음엔 체널링에 대해 다루죠.